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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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는 해녀 1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24일 오전 기장군 장안읍 갯바위 인근해상에서 높은 파도에 표류하는 해녀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1시 11분경 기장군 장안읍 갯바위에서 사람이 빠져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 간다는 배우자의 신고를 접수했다. 곧바로 기장해양파출소 연안구조정 1척과 순찰차를 사고지역으로 급파, 높은파도에 떠밀려가는 해녀(79)를 발견하고 119합동 구조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경은 전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사고당시 해녀가 어패류 채취차 물질중 다리에 경련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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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치동’, CJ오쇼핑서 26일 올 첫방송
에스티유니타스의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일간대치동’이 지난해 홈쇼핑 런칭 당시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에 부응하고자 CJ오쇼핑과 함께 올해 첫 홈쇼핑 방송을 26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에스티유니타에 따르면 ‘일간대치동’은 대한민국 교육특구로 불리는 대치동의 노하우를 그대로 집약한 온라인 초등 교육 서비스다. 대치동 최고의 학원장이 직접 집필한 교재로 초등 전문 선생님들이 매주 1시간 동안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수업을 진행한다. 최근 코로나 확산과 관련해 비대면 학습이 각광을 받으면서 학부모들과 학생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일간대치동은 지난해 홈쇼핑 데뷔 당시 최다 상담 콜 기록을 경신하고 매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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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지자체 '코로나19 다중이용시설 운영 제한명령' 이행점검 적극 지원
대구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15일간(3.22~4.5)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자체 지도·점검 시 경찰 全 기능이 총력 대응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각 경찰서 및 지방청에 지원팀을 편성, 각 지자체에서 이행점검 지원 요청이 오면 즉시 현장 투입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지원팀은 현장에서 해당 시설 측의 항의 또는 행정명령 거부 등에 대해 설득·경고를 통해 지자체의 점검에 협조하도록 조치하고, 공무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제지․차단하고 사법처리를 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대규모 시설이거나 물리적 충돌이 예상되거나 발생해 추가 지원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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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 구한 부산대 학생에 총장 특별포상
테니스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 A씨에게 군대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해 낸 부산대 학생이 ‘총장 특별포상’을 받아 훈훈함을 전해준다. 신준영 학생의 이 같은 선행은 쓰러진 A씨의 아내가 부산대 측에 감사의 손편지를 보내 소식을 전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를 알게 된 부산대는 지난 18일 학생특별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위험에 처한 사람을 앞장서서 구한 일은 특별포상자가 되기에 충분한 사유”라며 총장 특별포상과 30만 원의 부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부산대 통계학과 2학년(2016학번) 신준영(24) 학생에게 23일 오후 대학본관 총장실에서 ‘총장 특별포상’을 수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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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눈높이, 써밋 수학 1학기 미리보기 학습 오픈
대교의 대표 학습브랜드 눈높이는 학습자의 학습 보완을 위해 써밋 수학 1학기 미리보기 학습을 무료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하는 써밋 수학 1학기 미리보기 학습인 ‘써밋 벚꽃 특강’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수학의 핵심 개념을 유튜브 채널에서 ‘써밋 특강’ 검색 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또한 단기간 내 역량 향상이 어려운 수학 과목의 서술형 문제 대비 특강을 제공하여 길어진 방학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개학 후 학습자가 학습 스케줄을 원활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각 학년 별 1학기 정도의 분량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교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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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간절곶 북동방 5km 해상 침몰선박발생…승선원 2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24일 오전 간절곶 북동방 5km해상에서 항해중이던 예인선이 침몰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24일 오전 4시 25분경 간절곶 인근을 항해중이던 예인선Y호(16톤,부산선적,승선원2명)가 침몰되고 있다는 선원의 신고로 소방본부 경유 상황실로 신고접수됐다. 울산해경은 즉시 인근해역을 경비중이던 300톤급 경비정 및 50톤급 경비정5척 및 연안구조정2척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침몰선박 Y호 승선원2명을 신속히 구조하였으며 지질조사선 D호(부선)는 경비정에 의해 울산항 인근 안전지역으로 예인중에 있다고 했다.한편, 해경은 침몰된 예인선 Y호가 23일 오전 8시경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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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일방적 공무원 임금결정을 위한 모든 시도에 대해 엄중 경고"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3일자 성명에서 “공무원 노사 간 합의가 전면 배재된 일방적 공무원 임금 결정을 위한 모든 시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한 언론매체는 기획재정부가 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에서 내년 공무원 임금 인상률을 동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임금은 노동자가 제공하는 노동의 대가로서 상호 대등한 사용자와 노동자 간 ‘합의’의 대상이다. 정부가 공무원 보수 결정의 원칙으로 제시하고 있는 균형의 원칙과 생계비 보장 등 제 근거 기준 또한 이에 대한 합의를 전제로 할 때 비로소 적용되는 잣대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공무원노동자 임금은 공무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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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전용주차구역 주차 아반떼 차량 엔진룸 화재
3월 23일 오후 5시5분경 부산 연제구 한 아파트 앞 주거지전용주차구역에서 주차된 아반떼승용차량(2007년식) 엔진룸에서 전기적 배선 결함을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룸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1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신고자(행인)는 지나가다 불이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는 당일 낮 12시경 주차해 놓았고 다른 특별한 점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주변차량 블랙박스, CCTV확인 등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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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구서동 교차로서 모닝차량이 아반떼 차량 충격
3월 23일 오후 4시경 부산 금정구 구서동 교차로에서 A씨(20대·여·경상, 병원이송)운전의 모닝차량이 고속도로방면에서 장전동 방향으로 신호위반해 직진중 두실방면에서 금정구청 방향으로 직진하던 B씨(50대·여)운전의 아반떼 차량을 충격했다. 모닝차량은 좌전도 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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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센터장▲대전금융센터WM3센터 황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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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통문화연수원, 구호성금 300만원 경남공동모금회에 기탁
경남교통문화연수원(원장 공윤권)은 23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며 직원들이 자체 모금한 구호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경남교통문화연수원 공윤권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우리가 함께 코로나를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은 “어려움 시기에 온정의 손길을 나눠주시는 기부자들이 있기에 모두가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모금회도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코로나 위기극복에 적극 돕겠다”고 답했다.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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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황령터널 내 교통사고
3월 23일 오후 1시20분경 부산 남구 황령터널(전포에서 대연방면)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운전의 차량(음식물쓰레기)이 1차로에서 2차로로 진로변경을 하다 2차로에서 운행중인 B씨(60대·남, 동승자 1명)운전의 소나타 차량을 충격했다.소나타 전면부 일부, 터널일부가 파손됐으며 소나타 차량 동승자(40대·남·경상)는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터널내 교통소통과 차량 견인을 완료 하고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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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들 가정에 덴탈마스크 500매 지원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상춘, 이하 경주범피)는 3월 23일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두번째 코로나19 예방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경주범피는 박라영 위원(여·변호사)이 피해자들을 위해 덴탈 마스크 500매를 기증해 강력범죄 피해자 24가정을 대상으로 두 번째 마스크 지원을 했다.지난 3월 10일에는 범죄피해자 20가정을 대상으로 이상춘 이사장과 위원들이 기증한 마스크 200매와 손소독제, 소독용 티슈, 치솔세트를 지원한바 있다.이상춘 이사장은 “갑갑하다는 이유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을 경우 사태를 키울 수 있다”며 코로나19 예방 위생준칙 안내문을 함께 보내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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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통영 화재 침몰 선박 수중감식 실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9일 발생한 통영 도산면 선박 화재현장에 과학수사팀(화재감식팀과 수중감식팀)을 투입해 통합감식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소형어선 계류장에서 시작된 이번 화재는 강풍으로 인해 불길이 빠르게 번져 바지선 4척과 소형선박 9척을 모두 태우는 등 주변 선박에 큰 피해를 입혔다. 남해해경청은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바지선과 선박이 침몰하면서 현장 감식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현장에 과학수사 수중감식팀을 신속히 투입하고, 침몰 선박에 대한 수중감식과 해저 증거물 탐색작업을 펼쳤다. 이어 화재선박을 육상으로 인양한 뒤 화재감식팀을 투입해 발화원인을 분석 중이다. 한편 수중감식은 선박충돌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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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 대법원의 ‘공안(관련)사범 수용관리지침’ 문서제출명령마저 거부한 법무부 규탄
천주교인권위원회는 23일 “2008년 수용관리지침 공개 판결이 확정됐고 2019년 대법원이 문서제출명령한 수용관리지침을 끝내 제출하지 않으려는 법무부를 규탄한다. 이는 단지 한 사건에서 패소 판결을 피하려는 소송 기법이 아니라 반헌법적이자 법적 근거도 없는 공안(관련)사범 교화 실태를 외부에 드러내지 않으려는 속셈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법무부는 대법원의 문서제출명령을 즉시 이행하라”고 촉구했다.법무부가 ‘공안(관련)사범 교화지침’ 정보공개 소송에서 교화지침의 제정 전 지침인 ‘공안(관련)사범 수용관리지침(예규보일 제593호)’을 제출하라는 대법원의 문서제출명령마저 거부했다. 지난 20일 열린 변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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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마스크가격 폭등하자 옛 직장서 방역마스크 3000개 훔쳐 팔다 검거
부산부산진경찰서는 코로나19로 마스크 가격이 폭등하자 예전에 근무했던 남구 대연동 분양사무실 비품창고에 방역마스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서로 공모해 마스크 5박스를 훔쳐 판매 유통한 피의자 A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경 비품창고의 잠금장치를 손괴하고 보관중인 900만원 상당의 방역마스크 5박스(3000개)를 절취 후 인터넷 등을 통해 개당 3000~4000원씩 3박스를 판매 유통한 혐의다.경찰은 첩보 입수하고 추적,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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