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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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켜두고 출근한 부산 한 원룸에서 화재… 고양이 9마리 등 소훼
3월 16일 오전 10시경 부산 동구 한 원룸(5층건물 24가구)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해 키우던 고양이 9마리 및 가재도구가 전소(소방서추산 190만원 상당)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가 전기장판을 켜두고 출근한 빈 원룸에서다. 인명피해는 없었다.화재경보기가 울리고 타는 냄새가 나는 것을 건물 1층 사진관 종업원이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119가 강제개방 후 화재 진압했다.부산동부서는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중이며 지방청 화재감식팀의 정밀감식이 3월 17일 오전 10시30에 예정돼 있다.경찰은 전기장판 스위치, 콘센트 등을 수거해 국과수에 감정의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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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제18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구자영 치안감
제18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내정된 구자영 치안감은 1961년 6월 23일 생으로 대구 달성 출신이다.영남고등학교(1982.2.)를 거쳐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졸업(1986.2.), 한국해양대학원 해사산업공학과를 졸업(1994.2.)한 뒤 일본 일본 도호쿠대학(東北大學) 정보과학박사 학위를 취득(1997.3.)했다.해양경찰청 대변인, 포항해양경찰서장, 국민안전처 감사담당관,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오는 20일 취임한다.◇경 력- 2009. 7. 해양경찰청 대변인- 2010. 3. 동경해양대학 파견(객원연구원)- 2011. 4. 평택해양경찰서장(총경)- 2012. 7. 해양경찰청 수상레저과장- 2013. 7.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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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성환(한국투자증권 부사장)씨 부친상
▲김동칠(전 한국전력공사 지점장)씨 별세, 성환(한국투자증권 부사장)ㆍ석환(수풀림우드 대표이사)ㆍ경환(마루글로벌 대표)씨 부친상 = 16일 오전 4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3층), 발인 3월 18일 오전 6시.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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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양경찰청-차장, 지방청장 등
◇해양경찰청(승진, 전보)▲해양경찰청 차장 치안정감 김병로(서해지방청장/승진)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치안정감 오윤용(본청 기획조정관/승진) ▲기획조정관 치안감 서승진(본청 경비국장/승진) ▲경비국장 치안감 정봉훈(해수부 정책관/승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치안감 김도준(본청 장비기술국장/승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치안감 구자영(중부지방청장 전담직무대리) ▲구조안전국장 경무관 이명준(본청 경비과장/승진) ▲장비기술국장 경무관 김종욱(동해지방청장 전담직무대리)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경무관 김영모(본청 구조안전국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경무관 김성종(본청 국제협력관) ▲국제협력관 경무관 김용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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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창녕군나눔봉사단, 코로나19 도시락 나눔행사 가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지난 13일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 및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도시락 나눔행사를 벌였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나눔행사는 사랑의열매 창녕군나눔봉사단 회원 40여 명이 모여 700인분의 직접 김밥을 말고 소머리 국밥을 포장해 관내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에 도시락을 전달했다.이유경 창녕군 나눔봉사단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준 회원분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이바지하며 발전하는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경상남도 18개 시·군별로 각 각 발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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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3월 20일 2시간 파업 결정
전국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지부장 조경근)는 오는 20일 2시간 파업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월, 2월, 3월초까지 인내를 가지고 교섭을 했지만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지난 3월 12일 46차 교섭에서는 지부장과 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하루빨리 교섭 마무리를 위해 임금부분과 현안문제에 대한 지부의 입장을 전달했다.그런데 3월 13일 아침 회사 소식지 ‘인사저널’로 성과금을 우선 지급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지부는 "지난 5년간 성과금지급 기준을 새롭게 만들자는 협상을 해온 과정은 완전히 무시한 채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정한 금액 지급한다는 것은 노동조합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노동자끼리 단결을 저해하는 의도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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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도 내 사회복지시설 마스크 지원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성욱)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경남광역푸드뱅크와 함께 코로나19 위생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KF94) 2000장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도내 사회복지시설에서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마스크(KF94)의 공정한 배분을 위해 배분위원회를 구성, 회의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에 특히 취약한 노인생활시설 및 정신요양시설 33곳을 선정해 우선 배분하기로 했다. 박성욱 회장은 “부족한 양이지만 사회복지기관들이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마스크뿐만 아니라 다른 지원들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있으며, 경남도내 사회복지시설에 효율적인 배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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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4월부터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 단속
부산해양경철서(서장 이광진)는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검사 단속 예고제를 3월 31일까지 실시하고,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2개월간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낚시어선의 이용객 증가와 함께 조업선의 출·입항 또한 잦아 선박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시기로, 최근 3년간 부산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안전 저해사범의 단속 건수가 총 568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2019년도 한 해 ‘선박안전검사 미수검’, ‘과적ㆍ과승’등 해양안전 위해사범 총 238명을 적발했다.부산해양경찰서는 수·형사요원과 형사기동정 2척, 파출장소 요원으로 편성된 ‘단속 전담반’을 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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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서대명파출소, 기부 받은 마스크 취약계층에 재기부
대구남부경찰서 서대명파출소는 기부 받은 마스트를 관내 취약계층에 재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9일 오후 3시경 60대 여성이 조용히 파출소에 들어와 “뉴스에서 경찰관들이 마스크를 세탁해서 다시 쓴다는 소식을 들었다. 마음이 아파서 이것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해서 가지고 왔다”며 검은 비닐봉지를 쑥스럽게 건넨 후 뒤돌아섰다. 비닐봉지에는 하나씩 모아온 것으로 보이는 다른 종류의 마스크 29매가 들어있었다. 경찰관들이 뒤따라가 이름과 연락처를 연신 여쭤보았지만 손사레를 치며 사라졌다. 기부는 또 이어졌다. 지난 3월15일 오후 4시경에는 50대 남성이 파출소에 들어오더니 “경찰관들 고생하시는데 쓰시라”며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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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마스크 나눠 쓰기 운동 전개
부산경찰청은 지난 3월 13일 강서경찰서 신호파출소에 전달된 지체장애인(3급)의 마스크 기부사연이 알려진 후 시민들의 마스크 등 훈훈한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처음에는 기부 받은 마스크를 ‘코로나19’ 와 관련한 현장경찰관들에게 지급할 예정 이었으나,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에 동참 하고자 기부 받은 마스크와 경찰관들이 추가로 기부한 마스크 · 손소독제 등을 관내 복지센터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CCTV를 통해 알아낸 지체장애인 기부자의 진심 어린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장과 함께 격려품을 전달했다.시민들의 기부도 잇따랐다.3월 15일 낮 12시50분경 40대 남성이 장림파출소를 방문, 뉴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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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5급 박성철 씨, 보건용 마스크 구매 양보 운동 전개 '눈길'
“나는 건강합니다. 면마스크만 사용합니다.”부산시 연제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5급 박성철(56·무역업)씨가 의료진 마스크 부족 사태, 마스크가 부족하여 약국 마다 줄을 서서 사는 모습. 노약자, 임신부 등의 구매가 어렵다는 사실을 보고 ‘건강한 사람은 보건용 마스크(KF94/80)구매를 양보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그는 홍콩마카오 등에 한국제품 유통을 돕는 사업을 하다가 코로나 사태로 출국을 못하는 상태에서 아르바이트로 국회의원 출마자에게 선거용 유세차 영업을 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국회의원 출마 후보자들에게 문자 등을 통한 참여유도 및 카카오톡과 각종 밴드 등에 이 같은 내용을 올리는 방법과 자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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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야간 무인항공기(드론) 특공대 배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빈틈없는 해양 경비태세 구축을 위해 야간에도 운용이 가능한 무인항공기(드론)를 남해해경청 특공대에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비행기는 2018년 국토해양부 주관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활용되다가 현장 임무 수행을 위해 남해해경청으로 둥지를 옮겼다.무인비행기의 비행 가능반경은 2km로 약 40분간 운용이 가능하며,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어 기상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비행할 수 있다. 남해해경청은 무인비행기로 원거리 도주선박에 대한 정선명령 및 실시간 채증을 실시하고 대테러 작전을 위한 정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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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부터 선박 음주운항 처벌 대폭 강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최근 해사안전법 및 선박직원법 개정으로 선박 음주운항 벌칙이 대폭 강화된다고 16일 밝혔다.오는 5월 19일부터는 혈중알코올 농도에 따라 형사처벌 수위 및 해기사면허에 대한 행정처분이 강화된 법령이 시행된다. 지난 2019년 2월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가 부산 광안대교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부산해양경찰서는 선박 음주운항에 대해 단속을 강화해 왔다.그러나 현행법상 혈중 알코올농도 0.03% 이상의 음주운항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규정되어 있어 음주수치에 따른 처벌규정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았고, 도로교통법과 달리 해상에서는 음주수치에 따른 해기사면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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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진양교차로서 마티즈 차량 전복
3월 16일 오전 10시 20분경 부산진구 부암동 진양교차로에서 차량 전복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운전의 마티즈 차량(동승자1명)이 온종합병원에서 당감동 방향으로 좌회전 하던 중 연지교차로에서 온종합병원 방향으로 직진하던 B씨(60대·여)운전의 아반떼 차량을 충격하면서 마티츠 차량이 전복됐다. 운전자 등 피해는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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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충격에 중국 1∼2월 산업생산 13.5% 급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중국의 1∼2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산업생산은 작년 동월보다 13.5% 급감했다. 작년 12월 중국의 산업생산 증가율은 6.9%였다.1∼2월 소매판매도 작년 동기보다 20.5% 줄었다.인프라 시설 투자를 포함한 고정자산투자 역시 1∼2월 24.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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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금리 0.0~0.25%로 1%P 전격인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전격 인하했다.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연준은 또 7천억달러 규모의 양적완화(QE)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로 했다. 연준의 이 같은 조치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예정된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이틀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뤄졌다.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커뮤니티를 훼손하고, 미국을 포함해 많은 나라에서의 경제적 활동에 피해를 줬다"면서 "글로벌 금융 여건이 심각하게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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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태종대 등대 인근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5일 오후 3시 39분경 부산 태종대 등대 인근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히 현장 이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 태종대 등대 인근에서 익수자 A씨(96년생, 남)가 바닷가로 걸어 들어가 물에 빠진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고 119를 경유, 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경비함정, 남항 연안구조정 및 중앙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 3시 50분경 현장 도착, 경찰관 3명(경장 조민철, 경장 성기욱, 순경 정성윤)이 입수해 익수자를 구조했다.해경은 구조된 익수자를 가까운 영도 파출소로 이동 후, 119 구급차로 동아대학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해경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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