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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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정책자문위원회, 민간해양구조대 등 자녀 장학금 전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한정호)는 11일 울산해경과 함께 바다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지키고 있는 민간해양구조대, 국민방제대원의 노력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자녀 6명에 대한 장학금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울산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는 2013년부터 해양경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제언뿐 아니라, 여름철 해상구조대 격려 방문, 해양경찰 봉사활동 지원, 공상경찰관 위문 등 해양경찰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정책자문위원회 한정호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해양경찰과 민간해양구조대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장학금 수혜 혜택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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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혈액원, 울산지역 수혈용 혈액보유량 3.6일분…헌혈참여 당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지역 사회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울산 지역의 헌혈 참여도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따르면 3월 11일 기준 울산 지역의 수혈용 혈액보유량은 3.6일분으로 응급 수술이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수혈용 혈액보유량을 기준으로 혈액수급위기단계를 구분하고 있는데, 5일분 미만을 ‘관심’, 3일분 미만을 ‘주의’, 2일분 미만을 ‘경계’, 1일분 미만을 ‘심각’ 단계로 판단하고 있으며, 울산 지역은 ‘관심’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울산 지역의 혈액 수급난은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개학이 연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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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연 간무협 부회장 겸 서울시회장,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도전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총선대책본부(상임본부장 김길순)로부터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을 받은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 부회장 겸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 회장이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경쟁에 도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끝끝내 국회에서 계류된 간무협 법정단체 관철 및 간호조무사 처우 개선 현안 해결을 위해 간호조무사가 차기 국회에서 직접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간무사들의 요구와 함께 간호인력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서는 분절된 간호인력체계를 일원화해야 하며 본인이 바로 간호일원화의 적임자라는 소신에 따라 나선것으로 보인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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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대-신임보직교수
▲학무부처장 류광열▲대외교류부본부장 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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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 기자회견
울산 시민사회·노동·여성·정당 등 57개 단체로 구성된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3월 11일 오전 11시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 기자회견을 열어 탈핵을 호소했다.한은영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상임공동대표(울산울주아이쿱생협 이사장), 임영상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상임공동대표(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울산지부 대표), 이현숙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공동대표(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참여했다.이들은 "오늘은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년이 되는 날이다. 우리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일본 사회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했다"고 전했다.◇일본은 전 국토가 방사성물질에 오염 일본 후생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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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장 발파작업중 돌멩이 파편 튀어 주변차량 15대 유리창 등 파손
3월 11일 오후 2시9분경 부산진구 초읍동 한 아파트 공사장 발파 작업중 돌멩이 파편이 공사장 펜스를 넘어 주변에 주차해 있던 차량 15대의 유리창 등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리창 파손 등 5대, 스크래치 등 경미파손 10대.경찰은 피해현황 확인 및 공사관계자 상대 사고경위 등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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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코로나19 대응 드라이브스루 방식 발열 체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코로나-19(COVID-19) 확산방지를 위해 경비함정 소속 경찰관 및 의경을 대상으로 감염 대응 수준을 높여 현장대응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울산해경은 경비함정 전용부두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해 출입구 일부를 폐쇄하고 출입하는 모든 경찰관 및 의경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2미터 안전거리 유지를 위해「드라이브 스루(Drive-thru)」방식을 응용, 출근길 차량 내부에 운전자가 승차 한 채로 발열체크를 진행중에 있다.200여명의 경찰관 및 의경이 한 공간에서 근무중인 13척의 경비함정 내부는 상시 방역환경을 마련하고 비접촉체온계를 비치하여 발열과 기침 증상을 1차 점검한 뒤 함정에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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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가정에 마스크 등 위생용품 지원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상춘, 이하 경주범피)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범죄피해로 인해 고통속에 살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마스크, 손세정제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고 11일 밝혔다.경주범피는 고령과 장애, 기저질환이 있는 강력범죄 피해자 20가정을 대상으로 이상춘 이사장이 기증한 손세정제와 소독용 물티슈, 칫솔세트, 이창식 위원(성심동물병원장)과 이명호 위원(오야축산)이 기증한 마스크 200매 등 회원들의 기부 물품으로 세대당 손세정제 3개, 소독용 물티슈 2개, 마스크 10매와 칫솔세트를 전달하고 위로해 피해자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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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울산본부 "더불어민주당 비례위성정당은 대국민 사기"
민주노총울산본부(본부장 윤한섭)는 3월 11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위성정당은 대국민사기, 반칙이라며 정당정치 파괴행위를 규탄했다.더불어민주당은 내일(12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80만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묻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기자회견에서 “국민 우롱, 대국민 사기행위와 다름없는 비례위성정당 건설은 정치 파괴 행위와 다름없다”며 적폐 정당 미래통합당과 한 몸임을 선언한 것임을 엄중 경고했다.얼마 전까지 만해도 비례위성정당을 만든 미래통합당을 향해 ‘코미디 같은 짓’, ‘참 나쁜 정당’, ‘속임수’, 심지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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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 Q&A’, 전세계 12개국 1위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가 전세계적으로 베타 서비스 중인 문제풀이 앱 ‘커넥츠(Conects) Q&A’가 미국∙캐나다∙영국∙호주 등 영미권 주요 국가에 이어 인도와 한국에서도 교육 앱 1위에 오르며 전세계 12개국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에스티유니타스의 ‘커넥츠 Q&A’는 2월 중순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 후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아일랜드,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남아공 등 총 10개국 구글플레이 스토어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지난 9일 ▲인도 ios 앱스토어와 ▲한국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도 교육 앱 부문 1위를 차지했다.이번 성과를 통해 ‘커넥츠 Q&A’는 국내뿐만 아니라 영미권 주요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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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나타난 대형견 포획 부산고속도로 순찰대
3개기관의 신속한 합동 작전으로 도로에 있던 대형견을 포획해 대형사고를 선제적 예방했다. 3월 10일 오후 9시51분경 부산 고속도로 순찰대에 다급한 신고가 들어왔다.경부선 부산방향 통도사IC부근 편도3차로 중 1차로 중앙분리대 대형견 1마리가 있어 운행중인 차량이 위험하다는 신고다.현장에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중앙분리대 쪽에 앉아있는 알래스칸 말라뮤트 1마리를 발견, 119구조차 및 도로공사 순찰차 등 3개 기관 합동으로 구조 작전에 들어갔다.차량이 고속으로 달리고 있는 위험한 도로임을 감안, 전방 1km부터 진행차량을 서행시키면서 3개차로를 10분간 전면통제하고 119 구조대에서 유기견을 안전하게 포획, 울산 울주군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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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19지원사령관, 대구경찰청장에 격려 서신
대구경찰청은 지난 3월 6일 대구지방경찰청장(치안감 송민헌) 앞으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의 E-메일이 도착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 남구에 위치하고 있는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준장 마크 T. 시멀리)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구경찰에 감사와 격려의 서신을 이메일로 보낸 것이다. 평소 대구지방경찰청은 SOFA 범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주한미군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최근 대구경찰은 을호비상을 발령하고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감염 우려자 소재추적, 자가격리 이탈자 신속대응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주한미군 내에서도 미군 등 부대 관련자들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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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 남편 겁주려 시너 뿌려 방화한 아내
평소 술주정이 심한 남편이 최근 또 다시 술로 인해 경찰조사를 받은 사실로 말다툼을 하다가 아내가 화가나 주방바닥에 시너를 뿌려 방화한 화재시건이 발생했다. 3월 10일 오후 11시10분경 부산 동래구 명장동 한 아파트 510호 내에서 말다툼을 하다 아내가 시너를 주방바닥에 뿌린다음 가스레인지로 불을 붙인 헝겊으로 불을 놓아 씽크대 일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소방도착 전 부부가 완전 진화했다.남편은 진화중 발목부위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남편은 119구급차량안에서 ‘집사람이 화가나 불을 붙인 것을 보고 물을 부어 껐다’고 진술했다.피의자인 아내는 청소를 하기 위해 시너를 뿌렸다가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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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한 아파트 거실 내 전기누전 추정 화재…5명 병원이송
3월 11일 오전 3시30분경 부산진구 가야동 한 아파트 104호거실 내에서 냉장고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46분만에 진화됐다.거주자 5명(104호 3명, 403호 2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 이송됐다. 104호 내부 전소됐다. 104호에는 노부모와 딸이 살고 있으며 딸이 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펑’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불이나고 있었고 별다른 이상 징후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감식은 거실내 다른 발화요인은 없으며, 최초 발화부는 냉장고나 거실TV전기선로에서 전기적 화재로 추정했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11일 오후 1시30분 지방청 화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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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개시민사회단체, 법사위에 집시법 11조 개정안 의견서 제출
123개 시민사회단체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10일 집시법 11조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에도 어긋나며 집회의 자유 보장에 역행하는 개정안의 문제에 대해 짚으며 재논의를 촉구했다. 지난 3월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하 ‘집시법’) 11조 개정안이 통과됐다. 절대적 집회금지장소 조항인 집시법 11조 중 국회의사당, 국무총리 공관, 각급 법원 100미터 이내 집회·시위 금지가 헌법에 위반된다는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개정시한인 2019년 12월 31일이 경과할 때까지 제대로 논의된 바가 없었다. 그러다 안건 상정 하루 만에 개정안을 의결한 것이다. 예외적 허용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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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47번 확진자 완치판정받고 의료진 등에 감사편지 보내
지난 2월 24일 부산 대동병원(국민안심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상태가 악화되어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채 응급처치를 받고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뒤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부산 47번 확진자가 3월 7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부산 47번 환자는 퇴원 후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직접 대동병원을 방문할 수 없어 병원 공식 이메일을 통해 대동병원 선별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동병원은 3월 10일 공식 SNS를 통해 ‘부산 47번 확진자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다’라며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부산 47번 확진자는 대동병원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너무나도 위험하고 힘든 숭고하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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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자들, 임금삭감에 항의하며 오토바이 경적시위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3월 10일 낮 12시 5분 현대중공업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임금삭감에 항의하며 오토바이 경적시위를 했다고 밝혔다.하청노동자들은 일당 5천원을 삭감하고, 4대 보험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원청과 협력사협의회 업체장들의 일방적인 통보에 반발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차례 임금체불을 당하면서도 겨우겨우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예 삭감하겠다고 덤벼드니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집단행동에 나선 것이다.하청노동자들은 3월 9일 대책회의를 통해 협력사협의회 업체장들의 일방적인 통보사항에 대해 수용불가 입장과 직종별(취부, 용접, 사상) 단가 인상, 법정 가산수당(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 지급 등을 담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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