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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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한 요양병원 내 철거현장 가림막 펜스 강풍으로 파손
3월 15일 오후 5시18분경 부사진구 성지로 한 요양병원 내 철거현장에서 현장 가림막 펜스가 강풍으로 인도쪽으로 넘어져 파손됐다. 철거작업을 마치고 철거업체 퇴근후 강풍으로 발생했으며 인명과 물적 피해는 없었다.경찰은 편도2차로 중 1차로를 라바콘으로 확보하고 부산진구청 및 철거업체가 복구작업중이다.부산진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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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코로나19 선별적 음주단속 강화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코로나19 발생이후 전염병 감염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선별적 음주 단속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코로나 발생 때문에 음주단속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이 있다며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강화된 선별적 음주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음주 운전이 의심되거나 신고가 접수된 차량을 단속하는 방법과 감지기를 사용하지 않고 20~30분 단위로 장소를 옮겨 단속하는 스팟식 음주단속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1~2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모두 13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5건 보다 32% 증가했기 떄문이다. 음주운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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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항공대(대장 차주호)는 13일 헬기 임무 수행 중 순직한 해양경찰관에 대한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2015년 전남 신안군 가거도 헬기 추락사고 5주기와 2011년 제주 해상 헬기 추락사고 9주기를 맞아 개최된 이번 추모행사는 부산 김해공항에 위치한 해양경찰 부산항공대에서 소속 경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2015년 3월 13일 오후 8시25분경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서 해양경찰 목포항공대 소속 팬더 헬기가 환자 이송 임무 수행 중 해상 추락사고로 탑승자 4명 전원 사망했다.2011년 2월 23일 오후 8시21분경 제주도 서쪽 약 140km해상에서 해양경찰 제주항공대 소속 AW-139 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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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접촉 논란' 트럼프, 코로나19 음성 판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와 접촉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뒤 검사까지 받은 끝에 결국 음성 판정을 받았다.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인 숀 콘리는 이날 배포한 자료에서 "어젯밤 코로나19에 관해 면밀한 논의 후에 대통령은 (검사를) 진행하기를 선택했다"며 "오늘 밤 나는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또 "마러라고에서 브라질 대표단과 만찬 후 일주일간 대통령은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말했다. 콘리는 전날 밤늦게 배포된 자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체 격리와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우려는 지난달 참석했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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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포 해상 카이트보드서핑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4일 오후 2시 3분경 부산 몰운대 서편 해상 카이트보드서핑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히 현장 이동해 구조했다고 15일 밝혔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익수자 A씨(82년생, 남)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다대포 해수욕장 해상에서 카이트보드 서핑 중 오후 2시경 카이트보드에서 떨어져 표류하는 것을 신고인이 발견하고 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경비함정 및 다대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2시 15분경 현장에서 레스큐 링을 이용해 익수자를 구조한 뒤 다대 파출소에서 보온조치 등 응급처치 했다. 그런 뒤 익수자의 의사에 따라 건강상태 확인 후 무사히 귀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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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로 진양방음터널 트레일러 적재물 낙하 방음벽 충격사고
3월 14일 낮 12시40분경 부산 동서로 진양방음터널 내에서 23톤 트레일러가 시외방면으로 가던중, 실려있던 적재물(철구조물 가로2.5m,세로4m,높이3m 중량 1개당1.5톤) 2개가 떨어지면서 좌측 중앙분리대 방음벽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터널 구조물 일부분과 방음벽이 파손(큰구멍 남)됐다.경찰은 사고직후 교통순찰대 사이카 8대, 부산진 및북부서 전 교통요원 총동원 적극 조치중이며 오후 5시 전후로 정상 통행 재개 예정이다. 현재 동서로 시외방면 2개차로 전면통제하고 중앙분리대 쟈바라 개방해 갇혀있는 차량 수정터널방면 우회조치 하고있다.고순대에서 동서로 진입차량 우회조치, 시내방면 각램프 차단하고 낙하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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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리더 1040모임, 코로나19극복 고신대복음병원에 물품 전달
부산시 여성가족국에서 운영하는 부산여성리더 1040 모임(회장 김해숙)은 13일 코로나 19로 수고하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 교직원들을 위해 인스턴트 누룽지 720개와 생수 720개를 기증했다. 부산광역시와 여성가족국은 지역여성의 리더십능력을 개발해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리더역할의 수행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2007년부터 부산여성리더 1040를 운영해오고 있다. 부산여성리더 1040 김해숙 회장은 “코로나 19로 감염예방과 확진자 진료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고신대병원 의료진에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물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최영식 병원장은 “코로나 19사태로 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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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첫 코로나19 입원환자 80대 여성 사망자 발생
부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입원한 환자 가운데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부산시는 경북 청도에 거주하던 88세 여성으로 지난 3월 11일 부산 아들 집으로 와서 12일 대동병원 선별진료소를 거쳐 음압격리실 입원 중 확진 판정을 받은 95번 환자가 13일 저녁 사망했다고 밝혔다. 3월 14일 낮 12시기준 확진자 98명, 추가확진자 2명, 완치자 50명, 치료중 47명.95번 환자는 2월 18일부터 기침 증상이 발현되자 3월 초 청도 지역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 후 일상생활을 하다가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3월 11일 저녁 아들 차를 타고 부산에 있는 아들 집으로 왔고, 다음 날 오전 대동병원 국민안심병원 선별진료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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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자와 함께 남구청 마스크포장 일손 도와
3월 14일 오전 9시부터 부산 남구청 1층 대강당 등 3개소에서 남구청이 주민들에게 배부(1인당 3매)할 공적 마스크포장 현장에 부산남부서 방범순찰대 대원과 경찰관등 68명이 지원 근무에 나섰다.자원봉사에 나선 대원들은 주민들에게 전달할 공적마스크를 3장씩 소중히 개별 포장에 나섰다. 1인당 포장개수는 2000여 개다.이날 포장된 85만개 분량의 마스크는 남구지역 주민들 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경찰관계자는 "주말 소중한 시간이지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봉사시간은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부산경찰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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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파 선별장 사용 창고서 원인불상 화재
3월 13일 오후 3시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대파 선별장으로 사용하던 창고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3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내 패널 일부 소훼로 소방서 추산 1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형사당직·과수팀이 현장에 출동해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 이웃주민인 신고자는 창고 근처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던 중 창고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 후 피해자에게 연락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는 일주일 전부터 창고를 사용하지 않아 문을 시정한 상태였고 신고자의 연락을 받고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나 원인불상으로 피해자 및 신고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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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 두 개 모은 마스크 경찰관들에게 전해준 지체장애인
"위험할때 가장 먼저 와주시고 하는 모습이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 너무 적어 죄송스럽지만 용기를 냅니다."3월13일 오후 4시28분경 오후 부산 강서경찰서 신호파출소에 남성 1명(20대추정)이 출입문에 노란 봉투를 놓고 급히 달려나가는 모습이 근무중인 한 경찰관의 눈에 들어왔다. 그 봉투안에는 마스크 11장과 사탕, 그리고 위에 글귀처럼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는 손편지가 들어 있었다.경찰관계자는 "그렇게 구하기 힘들고 본인도 필요할텐데 한 개 두 개 모은 것으로 보이는 여러 종류의 마스크를 코로나 19로 고생하는 경찰관들에게 전해준 그 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감사하다"며 "파출소 직원들은 화이트데이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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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주말엔 약국·하나로마트 가야
공적 마스크 판매를 위한 '5부제' 시행 첫 주말 휴일인 14일과 15일에는 주중에 마스크를 사지 못한 시민들 모두에게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다만, 약국은 당번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주말 동안 문을 여는 약국을 미리 살펴야 하고, 전국 우체국은 휴무다. 또 다른 공적 판매처인 농협 하나로마트는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이날 낮 2시부터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한다.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자 지난 9일부터 출생연도에 따라 요일별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요일을 배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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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가 비상사태 선언, 뉴욕 증시 폭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면서 이후 뉴욕 증시가 급반등했다. 이번 선언으로 주(州)와 지방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500억달러(약 61조원) 규모 연방 자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뉴욕주식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985포인트(9.36%) 상승한 2만3185.6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치는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라고 CNBC는 전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비상사태 선언 이후 장중 한때 2만3189.76까지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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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창립일 맟춰 대구시, 관련 시설 41곳 집중 감시
대구시는 14일 신천지 창립일을 맞아 경찰과 함께 지역 내 신천지 관련 시설 41곳을 중심으로 집단 예배 등에 대한 감시·감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3일 브리핑에서 "신천지 창립일인 내일 교인들의 모임이나 교회 집회 시도 없는지 경찰과 협조해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모임 및 집회를 금지한 행정명령 어기면 법에 따라 엄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화이트데이로 널리 알려진 이날은 신천지의 창립 기념일(1984년 3월14일)이다.신천지는 창립을 기념하는 행사를 매년 대규모로 진행해 왔다. 지난해는 물론 이미 몇해 전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을 빌려 집회를 가졌다. 이만희 총회장은 단상에 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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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30개국으로 늘어, 우즈베키스탄 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국가가 130개국으로 증가했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금지 및 제한 조치를 취한 국가·지역은 총 130곳이다.유엔 회원국(193개국) 67%가 입국 관련 규제를 취한 셈으로 우크라이나, 에리트리아, 브라질 등이 새롭게 조치를 시행한다. 우즈베키스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조치의 수위를 높인다. 우크라이나는 오는 15일부터 2주간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 우즈베키스탄은 코로나19 고위험국 방문 후 입국한 내·외국민을 14일간 격리해왔지만 앞으로 한국, 중국, 이탈리아, 이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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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244명…이틀째 변동 없어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4명으로 증가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44명이다. 전날 오전 10시 시간대와 비교하면 13명이 증가했다. 동대문구 3명, 마포·서초구 각각 2명, 중랑·도봉·노원·동작·관악·강남구에서 각각 1명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오후 5시 기준과 비교하면 확진자는 4명이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 서울 확진자는 238명이다. 서울시 통계에 포함된 6명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마포구에서는 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연남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다. A씨는 마포구 7번째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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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 선거일의미 415번 시내버스이용 투표참여 홍보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구남수 울산지법원장)는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관심과 많은 유권자의 투표참여를 위해 선거일을 의미하는 415번 시내버스를 이용한 「달려라 415」시내버스 이용 투표참여 홍보를 실시한다.울산시선관위는 울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신도여객과 함께 3월 16일부터 선거일까지 415번 시내버스 전면에 선관위 캐릭터(참참, 바루, 알리) 랩핑, 버스 내․외부 인쇄물 홍보, 버스 내부 음성광고 등 각종 선거정보 제공을 통해 유권자의 관심을 유도한다.또한 415번 버스 외에도 총 500대의 시내버스를 활용해 버스 내․외부 인쇄물 홍보, 버스 내부 음성광고 등 각종 선거정보를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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