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40대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서산보호관찰소(소장, 이길복)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 한 보호관찰·사회봉사대상자 A씨(40대·남)에 대해 해당 법원이 지난 6일 집행유예 취소 인용결정을 했다고 10일 밝혔다.법원의 집행유예 취소 인용 결정에 따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A씨는 1년 간 교도소에서 수용생활을 해야 한다. A씨는 상해죄 등으로 2019년 5월 9일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선고 받고 형이 확정돼 보호관찰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A씨는 소재를 숨긴 채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 및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에 불응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심각하게 위반해 서산보
-
남해해경청, 해양 경비정보 소통채널 Sea-Talk 운영
경비함정에서 근무 중인 김 모 경장은 최근 출동 중 업무 처리에 대한 부담이 사라졌다. 모바일 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해양 경비정보 소통채널을 활용했기 때문이다. 그간 함정 직원은 내부 전산망을 이용해 행정사항을 확인하고, 업무를 보고해야 했지만 이제는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처리해야 할 업무를 검토하고 출동 중 상황을 사무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김 경장은 “출동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행정 업무를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이 한결 단축됐다”면서 “별도로 문서를 작성하지 않고도 업무를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과 사무실 간 원활한 업무 공
-
항사모, 북한재개발지역에 들어설 생활형 숙박시설 실체는?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항사모)은 3월 10일 북항재개발 관련 1차 성명(‘북한재개발 초고층빌딩으로 부산 바다가 없다’)에 이어 2차 성명을 내고 북항재개발지역에 들어설 ‘생활형 숙박시설’의 실체가 무엇인지, 허가권자인 부산시의 확실한 답변을 듣고 싶다고 했다.북항재개발은 한국서 항만재개발 첫 사례로 부산의 귀중한 미래 자산이며 부산의 모습과 내용을 바꾸는 부산 최대의 역사(役事)다. 이것은 절대 실패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1차 성명은 초고층빌딩 및 아파트 숲으로 변한 해운대 센텀화를 교훈으로 경고했다. 그런데 지금 시민의 뜻과 다른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기한내 완공된 모습을 갖추고 빈땅을 채우고자 하는 조
-
“경남도,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12명의 기부자 탄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3월 9일 오후 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신임 경남공동모금회장 취임과 함께 아너소사이어티 및 나눔리더 단체 가입으로 나눔의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자는 이은경 ㈜나도 대표이사, 박종한 백운글로벌(주) 대표이사, 익명기부자 1명 등 3명이며, 나눔리더 가입자는 9명이다.이번 단체 가입식은 강기철 신임 경남공동모금회장의 제안으로 경남도내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12명의 기부자가 함께 나눔에 동참했다.특히 이번에 가입한 이은경 대표는 강기철 경남공동모금회장의 부인으로 경남의 9번째 부부아너소사이어티로 가입하게 됐다.또한 박종한 대표는 수출포장
-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코로나19로 20만 대리운전기사 생존위기에 내몰려"
대리운전노동자들이 급격한 수입의 감소(50~70%) 및 좁은 차안에서 다중의 고객을 상대하는 업무의 특성상 전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2중의 고통을 받고 있다.지난 2월 28일 정부가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발표했으나 가장 절박하고 어려운 대리운전노동자들을 배제하여 현장의 분노를 사고 있다.정부의 대책 중 ‘근로자 방역 마스크 150만개 추가 공급’하기로 했는데 외국인 다수 고용 50인 미만 사업장, 택시·버스 등 고객대면 운수업 종사자, 배달대행업체 종사자 등 산재보험 가입 특수형태근로종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리운전노동자들은 산재보험 가입대상 업종이나 현실성 없는 전
-
공노총 "고용노동연수원 분리법안 통과 환영"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0일 자 성명에서 고용노동연수원의 분리법안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노동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지난 6일 국회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하 고용노동연수원’을 별도 법인인 ‘한국고용노동교육원’으로 분리·독립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고용노동교육원법」 제정안을 가결했다. 2008년 폐지됐던 ‘한국노동교육원’이 12년 만에 ‘한국고용노동교육원’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고용노동연수원의 전신인 한국노동교육원은 이명박 정권의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노동행정연수원으로 그 이름을 바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부설기관으로 신설
-
대구남부서, 택시운전자에게 코로나19환자라고 말한 50대 입건
대구남부경찰서는 택시운전사에게 ‘자신이 코로나19 환자’라고 허위사실을 말해 택시영업을 방해한 A씨(50대)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4일 오후 피해자 B씨가 운행하는 택시를 타고 대구 남구에 있는 목적지까지 이동한 뒤 “나는 코로나19 확진자다”라고 말하고 택시에서 내렸고, 이에 피해자는 인근 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신고하고 약 24시간 동안 택시 영업을 중단했다. 경찰은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등 격리상태를 벗어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곧바로 수사에 착수, CCTV 분석 등으로 A씨의 소재를 집중추적해 하루만에 A씨를 검거
-
음주운전으로 선팅가게 안 차량들 연쇄추돌
3월 10일 0시35분경 부산 동래구 수안동 한 썬팅가게 앞에서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미니쿠페차량 운전자가 A씨(30대·남)가 음주상태에서 졸음운전으로 선팅가게 앞에 주차돼 있던 K5승용차(피해차량) 후미를 추돌했고, 그 충격으로 K5승용차가 선팅 가게안으로 밀려들어가면서 가게안에 선팅을 하기위해 주차 해둔 피해차량 4대(니로, 펠리세이드, 아이오닉, GV80)를 연쇄 추돌했다. 피해차량 4대는 번호판이 없는 신차 인수전 차량.112신고 접수받고 동래서 내성지구대가 현장출동해 사고차량 운전자 A씨를 수색중 주변에 서성거리던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음주측정결과 면허취소 수치(혈중알코올농도 0.08%).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
음주교통사고 내고 차량 버리고 도주한 운전자 현행범 체포
3월 10일 0시21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강서경찰서 앞 하단방향 50m전 도로에서 음주교통사고를 내고 차량을 놔두고 도주한 운전자 A씨(30대·남)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A씨는 카니발차량을 강서구 지사동에서 명지동까지 10km가량을 음주운전하다, 중앙분리대 위로 올라가는 사고후 사고 조치없이 차량을 버리고 300m가량 도주한 혐의다.112신고 접수받고 강서서 명지파출소는 현장주변 운전자 수색중 녹산 수문부근에서 A씨를 발견, 검문중 도로로 도주하는 A씨를 추격, 검거했다. A씨는 면허취소수치(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로 나왔다.
-
제10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강기철 신임 회장 취임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3월 9일 오후 2시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각 유관기관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9대∙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추대된 강기철 신임 회장은 1957년 1월 생으로 창원 마산 출신이다. 마산상고(현 용마고)를 거쳐 창신대학교 일본어학과 졸업,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대일전기(주) 대표이사로서 경남을 대표하는 현장 전문가이다. 현재 창원상공회의소 상임위원,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 15대회장, 국제로타리 3722지구 2017-18년 총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36호 가입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강기
-
故 문중원 기수 노제 유족 등,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본부장실 점거
故 문중원 기수 노제 관련, 9일 오후 2시경 유족 등 100여명이 부산 강서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부산경남경마공원)에 도착해 서울 등에서 합의한 내용을 부산경마공원 측이 공증을 해달라고 요구하며 본부장실을 점거했다.이 과정에서 현관유리창이 파손됐다. 부산경남경마공원측은 공증을 거부한 상황이다. 본부장은 노제를 우려해 소재불명상태고 30명은 본부장을 실을 점거했다. 70명은 주차장에서 대기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한국마사회를 통해 본부장과 연락 중이다. 대치과정에서 청경 1명이 부상을 입고 119로 병원 이송됐다.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원회는 9일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문중원 기수의 발인제
-
신천지 신도 10명, 폐쇄된 부산 동구 안드레 연수원에 방역 진입하다 포기
코로나19사태로 폐쇄된 부산 동구 범일동 신천지건물(안드레 연수원)에 신천지 신도들이 용역업체와 방역을 하러 건물 진입을 하려다 자진 철수했다.9일 오전 9시경 방역계획을 24시간 거점근무중인 자성대 순찰차가 이를 확인하고 부산시, 동구청 등 상대 폐쇄시설 방역목적 출입가능여부 확인 및 동구보건소 현장임장을 요청했다.형사,수사,정보등 현장츨동해 현장에서 방호복 착용한 11명을 발견하고 신원확인한 결과 1명은 방역업체 직원, 나머지 10명은 신천지 신도로 확인했다고 전했다.동구보건소직원이 도착, 방역업체 직원 1명만 출입가능함을 고지하고 9일자로 부산시에서 폐쇄기간 2주연장 결정을 고지한 뒤 자진철수를 권유했다. 오
-
코로나19상황속 마스크 기부한 익명 시민과 이를 다시 대구의료원에 전달한 대구경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빛나는 대구의 ‘시민정신’과 시민에게 받은 따뜻한 손길을 다시 의료기관에 전하는 대구경찰의 마음이 힘과 용기를 전해주고 있다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코로나19확산 속 어려운 상황에서 한 시민이 서부경찰서 서도지구대를 찾아와 정성껏 모은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기부했고, 서도지구대는 이를 대구의료원에 모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2월 27이 오전 7시20분경 이른 아침, 갑자기 서도지구대를 문을 열고 한 남성이 들어와 경찰관에게 “고생 많으신데 이거 쓰세요.”라며 정성껏 모은 마스크 24장을 기부한데 이어 3월 4일 오후 4시경 그는 다시 지구대를 찾아 마스크 20장과 손 소독제
-
범시민추진협의회, 해사법원 부산유치설립 총선공약화 촉구
부산지역 해양수산 관련 시민단체, 학계, 업계 그리고 변호사회 등 15개 단체로 구성된 해사법원부산설립 범시민추진협의회는 9일 세계 5위의 해운한국을 주도하는 국내 제1 해양도시인 부산에 해사법원 부산유치설립을 위한 총선공약화를 촉구했다. 코로나19영향으로 기자회견 대신 자료배포로 대신했다. 범시민추진협의회는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을 고려해 국내 최고의 해양산업/금융/레저/교육인프라가 구축된 부산에 해사전문법원 설립을 약속하라고 주문했다.해사법원(해사분쟁 1심은 일반법원 및 해사법원 중 선택, 2심은 해사법원 전담)은 해상·선박과 관련해 발생하는 사건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법원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독립된
-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9년…일본 정부 방사능 제염 실패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9주년(3월 11일)을 앞두고 9일 “2020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의 확산: 기상 영향과 재오염”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그린피스 방사선 방호 전문가팀이 지난해 10월과 11월 약 3주에 걸쳐 후쿠시마 현지에서 실시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그린피스는 현장 조사에서 방사성 오염 물질이 이동해 재오염이 진행된 증거를 발견했다. 지난 10월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이 컸다. 조사팀은 제염이 불가능한 산림 지역에서 고준위 방사성 세슘이 도로와 주택 등 여러 곳으로 퍼져나간 것을 확인했다. 그린피스 조사팀은 일본 정부가 주민 귀환을 지시한 나
-
[부고] GS건설 Compliance실 이용섭 담당 부친상
이상철씨 별세, 이용섭(GS건설 Compliance실 담당)·이일섭(충남지방경찰청 근무)·이미섭(시흥 도일초등학교장)씨 부친상= 8일(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 갈산교로 38 배방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0일(화) 오전 8시 30분, ☎041)544-8721
-
「코로나19」격리 경찰관 속속 치안현장으로 복귀
「코로나19」확산으로 대구경찰이 ‘을호 비상’ 근무 중인 가운데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격리되었던 경찰관들이 치안현장으로 복귀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3월 6일 112신고 처리중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달성경찰서 소속 경찰관 11명이 14일간 격리됐다가 최종 음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즉시 현장으로 복귀했다. 지난 2월 22일 달성서 형사 2명과 다사지구대 지역경찰 9명은 주거가 불분명한 무전취식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여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가 신천지교회 교인 확진자로 확인되자, 즉시 지정된 경찰관 격리장소인 ‘지방청 내 의경교육대’에 격리 조치됐으며, 달성보건소로부터 2회에 걸쳐 음성 판정을 받은 후 격리 해제됐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