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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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후 확진 강남모녀…정부 "사실관계 확인 후 조치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모녀가 4박5일간 제주도를 여행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사실 관계를 명확히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오전 11시 중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제주 여행 후 확진판정을 받은 미국 유학생 모녀와 관련해 정부의 조치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며 "확인되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남구에서 거주하는 미국 유학생 A씨는 지난 15일 입국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간 모친 등 일행 2명과 제주를 여행했다. 서울로 돌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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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주부, 주거지 인근 서낙동강변 농수로에 빠져 엎드린 채 사망
3월 27일 낮 12시29분경 부산 강서구 가락동 모 초등학교 뒤 서낙동강변 농수로에 60대 주부가 엎드린 채 머리와 오른팔이 물에 잠겨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엎어진 상태로 사망해 있는 것을 텃밭주인인 신고자가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사망장소는 주거지에서 500m가량 떨어진 곳이며, 수로에 엎어진 상태로 머리와 오른 팔이 물에 잠겨져 있었고 왼손에는 머귀(취나물종류)다발이 쥐어져 있었다. 수로 주변은 머귀가 자리고 있는 텃밭.경찰은 CCTV상 이날 오전 6시45분경 변사자 혼자 이동하는 모습을 확인했다.남편은 오전 8시경 일어나니 변사자가 밥을 차려놓고 보이지 않아 평소와 같이 산책을 간 것으로 생각했으며 지병은 없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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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양램프 진양교차로 방향서 차량 화재 전소
3월 27일 오후 5시 21분경 부산진구 백양대로 진양램프 내린지점 (개금동→ 부산진구청 방면 1차로)에서 A씨(20대·남)운전의 아반떼 차량의 엔진룸과열로 추정되는 차량화재가 발생했다.운전자는 곧바로 차량을 정차하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됐다.119차량 4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화했고 부산진서 부암순찰차가 현장출동해 차량우회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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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용희(하이투자증권 전무)씨 모친상
▲조예환씨 별세, 박용희(하이투자증권 전무)씨 모친상 = 27일 10시,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070)7816-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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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부두에 잇따라 발생한 해양사고 대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3월 27일 새벽 남항파출소 인근 부두에서 통선 1척이 침몰했고, 부산 공동어시장 인근 부두에 계류 중인 어선들이 충돌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26일 오후 10시 15분 남항파출소에서 순찰 중 해상에 기름 냄새가 나는 것을 느끼고 직접 확인한 결과 통선 1척이 침몰되어 기름띠(20×100m)가 형성된 것을 발견했다.즉시 남항파출소 및 중앙해양특수구조단(중특단)을 동원, 선박의 에어벤트(선박의 환기나 냉각을 위하여 공기를 배출하거나 유입하는 통풍구)를 봉쇄해 기름유출을 방지했고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방제작업을 했으며 해상크레인을 이용해 침몰선박을 인양했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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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모 골프장 앞 도로 포트홀 발생
3월 27일 오후 1시 38분경 112신고 접수 해운대구 반여동 모 골프장 앞 4차선 도로에 불상의 이유로 포트홀(가로60X세로80X깊이15cm)이 발생했다. 112신고를 접수한 해운대서 재송지구대는 해운대구청에 통보했고 포트홀 주변 라바콘 설치 및 교통 소통중이다.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도로 보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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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특사경, 원산지 거짓표시 등 노인요양병원 급식소 13곳 적발
원산지 거짓표시, 위생상태가 불량한 노인요양병원의 급식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부산시(시장 오거돈)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가 취약계층 급식소를 특별수사한 결과,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13개소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부산시 특사경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이나 식중독에 취약한 노인요양시설과 어린이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등 23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기획수사를 실시해왔다.중점 점검 사항은 농·축·수산물 등 급식소 식재료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행위와 고의로 원산지표시를 손상·변경하는 행위, 표시사항 미표시 식자재와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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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대민 접촉이 잦은 우체국·경찰·소방 등 공무원노동자에 마스크 등 방역품울 최우선 지급해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정부에 대하여 직접적 대민업무에 나서고 있는 공무원노동자에게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최우선으로 지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27일 밝혔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최일선 현장에서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노동자의 ‘마스크 대란’ 역시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방역 일선에서 매일같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 공무원노동자의 과로와 방역물품 지원 등에 대한 정부의 안전 대책이 미흡한 가운데, 불특정 다수와의 대민 접촉이 잦은 우체국·경찰·소방 등 최일선 현장 공무원노동자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마저도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실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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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의무경찰 대상 무료 이발봉사 이혜동 씨에게 박수를 보낸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6일 코로나19로 외부출입이 어려운 의무경찰 9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발봉사를 제공하는 이혜동(40·남)씨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 남포동 ‘에리카헤어’의 원장으로서, 부산해경 의경을 대상으로 2년째 무료 이발봉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미용실 이용객이 급감했지만 그의 선행은 멈추지 않고 이어져왔다.이혜동 원장은 “부산해양경찰서를 시작으로 요양원이나 고아원에도 봉사활동을 넓힐 계획이다”며 “봉사와 함께 우리직원들도 경험을 쌓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 1석2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광진 부산해경서장은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제공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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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4층건물 철거작업중 펜스가 천막무게로 인도 쪽으로 밀려
3월 26일 오후 1시42분경 부산진구 범전로7 4층 건물 철거작업중 건물외벽에 있던 펜스가 천막무게를 버티지 못해 인도쪽으로 밀려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 112신고 접수로 부전지구대순찰차 3대가 현장으로 출동해 부산진구청에 통보하고 현장주변 및 교통 통제를 했다.중장비를 이용해 안전 점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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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무면허 운전자 프라이드차량, 노포화물공영차고지서 스카니아 트렉터 충격
3월 26일 오전 4시경 부산 금정구 노포화물공영차고지 내에서 프라이드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주차된 스카니아 트렉터를 1차 충격후, 충격된 차량이 밀리면서 우측에 주차된 다른 스카니아 트렉터차량을 추가 충격했다.프라이드 차량(친구 모친 소유) 운전자(무먼허)와 동승자 2명 모두 10대(고3·남)이다.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동승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금정소방서 구급대가 운전자 및 탑승자 응급처치 했다.경찰은 사고경위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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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는 26일 경남청 및 23개 경찰서에 경남경찰청 제 2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경남경찰은 최근 국민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박사방’, ‘N번방’ 사건과 관련,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분노에 공감하며,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디지털 성범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히 단속 하겠다” 며 척결 의지를 밝혔다.또 수사과정에서 2차 피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도 만전을 기하는 한편, 타 기관 및 관련단체와 적극 협력해 관련제도의 개선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남청 특별수사단은 수사실행, 수사지도·지원, 디지털포렌식, 피해자 보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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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서요양병원 코로나19 확산
경북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다. 26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이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40명(환자 31명, 종사자 9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숨졌다.이 병원은 확진자가 나온 경산지역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 시설 가운데 확진자 수가 가장 많다.또 이 병원에서 생활한 사람도 328명(환자 180명, 종사자 140명)이나 된다. 122명(입소자 74명, 종사자 48명)인 서린요양원(25명 확진) 등 확진자가 나온 경산지역 다른 집단시설에 비해 월등히 많은 사람이 생활했다.직원 상당수가 대구에서 출퇴근하는 상황에서 병원 내 첫 감염 및 전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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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작업장 생산 면 마스크 1만장 순천시에 전달
순천교도소(소장 정봉수)는 3월 26일 수용자 봉제 작업장에서 생산한 면 마스크 1만장을 순천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순천교도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사회의 마스크 부족현상이 지속되자, 순천시와 3월초 마스크 제작 협약을 체결하고 마스크 원재료 및 부재료를 지원받아 기존 작업을 일시 중지하고 마스크 생산에 나섰다. 정봉수 순천교도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순천교도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지역 사회 안전과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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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지방청 및 각 경찰서 설치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최근 텔레그램 N번방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체계적 단속을 위해 부산경찰청 2부장과 경찰서장을 단장으로 하는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지방경찰청과 각 경찰서에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26일 오전 10시 부산경찰청 청사 14층 사이버수사대 사무실에서 청장, 2부장 및 해당 과장이 참석해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현판식을 가졌다.김창룡 부산경찰청장은 “다시는 이런 범죄가 발 붙일 수 없도록 해 달라는 국민들의 공분을 명심해서 디지털 성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해 끝까지 추적·검거하겠다”고 했다.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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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텔레그램방에 현직 고위 경찰 있었다"…해당 경찰 "품위손상하는 일 없었다"
(앵커)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과 유사한 영상공유방에 현직 고위 경찰이 가입했다가 신분이 들통나자 탈퇴한 사실이 있다. 이 경찰관은 TV조선 확인 요청에 "탤레그램 방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리포트)지난해 10월 말 박사방과 유사한 무료 텔레그램방에서 한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다. 이름과 직책 등이 나왔는데, 현직 고위 경찰이었다. 전화번호는 물론이고 경찰복을 입은 사진까지 공개됐다. TV조선의 3월 25일 단독 보도내용 일부다.이에 대해 부산경찰청은 26일 보도당사자의 입장을 전했다. A총경은 "본인은 박사방 또는 유사영상 공유방에 가입한 사실이 일체 없다. 자신이 이용한 텔레그램방은 누구나 들어가는 가상화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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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전통시장 내 한 횟집 전기누전 추정 화재…소방서추산 800만원 상당 피해
3월 26일 0시30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전통시장 내 한 횟집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해운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8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신고자(이웃주민)는 팡팡터지는 소리를 듣고 확인해보니 옆집 1층 횟집에서 불꽃이 올라오고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피해자는 전날 오후 11시경 횟집영업을 마치고 가스밸브 등을 점검 후 귀가를 했고 별다른 이상 징후는 없었다고 진술했다.감식팀은 야간이라 발화부는 확인되지 않으나 전기적 화재추 추정했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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