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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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장학재단, 전남광주음악회 개최
(재)대연장학재단(이정규 이사장)이 지난 17일 오후 7시, 전남 담양 소쇄원 에서 전남광주 회원들 30명과 함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음악회는 전남광주 회원들이 장학 사업을 지원하는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듣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이정규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후원자와 재단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음악회 에는 사무총장 이영필(법무법인 삼정 대표변호사 ),김명철 이사( 인스타성형외과 대표원장 )등이 함께 했으며 고도경(6세) 어린이도 함께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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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서울남부지방법원장 초청 보호관찰제도 설명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7월 21일 윤경아 서울남부지방법원장 등 판사 28명을 초청, 보호관찰제도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보호관찰과 전자감독 및 사회봉사 등에 대한 업무 현황설명, 건의사항 발표 순으로 이뤄졌다.특히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성범죄 예방을 위한 ‘디지털 분석’특별준수사항 인용과 대상자의 심신상태·환경 등을 고려한 사회봉사·수강 처분 등을 건의했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 민덕희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방지를 위해 향후 법원과의 업무협력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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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부의 공무원 초과근무제도 개선방안 '최악의 제도 개악' 성명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7월 21일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공무원 초과근무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공무원의 처우개선이 아닌, 더 오래 일하는 길을 열고 한정된 초과근무수당을 조직 내부에서 서로 차지하도록 만드는 최악의 제도 개악"이라고 평가했다.공노총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정부는공무원 초과근무제도의 문제를 완전히 잘못 짚었다. 실제로 일한 시간과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되지 않는 보상체계가 근본적인 문제다. 현재 공무원 초과 근무수당은 실제 노동의 대가가 아니라 직급별 기준금액의 50~60% 수준만을 인정하는 불합리한 감면율을 적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는 처우개선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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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이혜원 중부재단 명예이사장으로부터 건립기금 5억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는 이혜원 중부재단 명예이사장으로부터 'Ewha West Campus' 건립기금 5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화여대는 지난 달 22일 교내 아령당에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이혜원 명예이사장과 가족, 이향숙 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혜원 명예이사장은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수학한 동문이다. 중부재단을 통해 이화여대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기부는 미래 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한 후원으로 이뤄졌다.중부재단은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와 사회복지 현장 지원, 대학원 장학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공익재단이다.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이혜원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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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여름방학 독서 프로그램 운영... 환경·AI 체험으로 어린이 참여 확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초등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독서교실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가장 먼저 진행되는 여름독서교실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과천·안양·군포·의왕 지역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환경을 주제로 한 독서활동이 진행되며 책놀이와 보드게임, 독서토론, 작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읽기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이어 8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6~7세 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위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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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창업동아리 186팀 경연... 전국대회 진출팀 선발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실제 경연을 통해 검증하고 미래 창업교육 기반을 넓히기 위한 무대가 마련됐다.경기도교육청은 21일부터 이틀간 고양 미디어교육센터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86개 창업동아리에서 9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다.학생들은 동아리별로 4~6명씩 팀을 구성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 동아리가 가려진다. 최종 선정된 4개 동아리는 오는 10월 열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자격을 얻는다.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동아리에는 전국대회 출전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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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터디, 대학 콘텐츠 영상 공모전 개최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대학 전공 강의 플랫폼 유니스터디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대학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영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전공 지식과 학습 노하우, 대학생활 팁, 동아리 활동 등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참가자는 브이로그, 책상캠, 토크, 화면 녹화, 강의 등 자유 형식으로 5분 이상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며, 참가자는 다음 달 20일까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시한 뒤 유니스터디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와 재학증명서를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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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생 3명에 글로벌 아티스트 장학금 지원
KT&G장학재단은 '2026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 수혜자로 발레리나 김태은, 전지율, 정아라를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은 KT&G장학재단의 문화예술 장학생 가운데 국제 콩쿠르 입상자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시니어 여자 솔로 부문 1위를 차지한 정아라와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각각 10위와 14위를 기록한 김태은, 전지율 등 3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KT&G장학재단은 2016년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04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 누적 지원 규모는 약 26억원이다.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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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엔이티처, 영어교사 대상 AI 활용 실습 세미나 개최
NE능률은 교과서 수업지원센터 '엔이티처'가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엔이티처 × 바이브 코딩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어 수업용 학습 도구를 제작하는 오프라인 실습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교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는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을 활용해 어휘, 독해, 문법 수업용 인터랙티브 학습 앱을 제작하게 된다. 세미나에서는 앤스로픽의 생성형 AI '클로드(Claude)'를 활용한다.프로그램은 어휘, 독해, 문법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각 트랙은 2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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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미도 재건축, 정비업체 ‘미래새한’ 선정…조합설립 본격화
서울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사업의 협력업체가 확정됐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이, 설계자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양재aT센터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열고 정비 및 설계, 도시계획, 감정평가 등 협력업체군 선정과 각종 예산안을 의결했다. 정비업체 선정에는 동우씨앤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주성시엠시 등 3개사가, 설계자 선정에는 해안건축, 건원건축, 희림건축, 삼우건축 등 4개사가 경쟁했다.표결 결과 정비업체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총 1993표 중 889표), 설계는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978표)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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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수분 안정성 높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한국재료연구원 김소연·임동찬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수분 안정성을 높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사업, 한국재료연구원 기본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ano-Micro Letters'에 지난 17일 게재됐다.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에 준하는 발전 효율과 낮은 제조 비용으로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고 있지만, 수분과 산소에 취약해 성능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연구팀은 낚시 그물 구조를 모사한 분자 네트워크를 페로브스카이트 계면에 형성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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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부산 해운대센터에 영유아 통합 멀티클래스 운영
대교는 부산 해운대센터에 놀이체육과 기초 학습, 독서, 오감 활동 등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영유아 통합 멀티클래스 '트니트니 PLUS'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멀티클래스는 영유아 놀이체육 브랜드 트니트니를 중심으로 눈높이, 키즈스콜레, 오감놀이 프로그램 오감올리 등 대교그룹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형태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단계, 관심 분야에 따라 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부모는 한 공간에서 신체·인지·언어·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눈높이는 '눈높이리틀원'과 '눈높이놀이똑똑' 클래스를 통해 동화, 스티커, 카드, 교구 등을 활용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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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KMI한국의학연구소, 조합원 건강검진 업무협약 체결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민성, 이하 시군구연맹)은 7월 21일 서울 종로구 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검진센터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와 조합원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검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군구연맹 소속 전국 6만5000여 명의조합원은 전국에 위치한 KMI 건강검진센터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합원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업무 특성상 각종 민원과 재난 대응 등 높은 업무강도에 노출된 조합원이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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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 전개…금양중학교 방문
부산금정경찰서(서장 강연구) 범죄예방대응과‧여성청소년과는 7월 20일 부산 금정구 금양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 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자율방범대(8명)·아동안전지킴이(4명)와 함께 한 이번 특별치안 활동은 경찰청이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10주간)추진 중인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 의 일환이다.참석자들은 범죄 및 안전사고 등으로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밀집지역 중심의 가시적 순찰과 범죄예방활동,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철 안전수칙도 안내했다.특히 여름방학시까지 학교 주변과 통학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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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신제품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 2’ 공개… 로봇 제조 갑피 적용
스위스 스포츠 브랜드 온(On)이 2세대 레이싱화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 2’와 '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 2'를 발매한다.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는 선수들의 피드백과 운동 분석을 거쳐 설계된 장거리 레이싱화다. 이번 2세대 버전에는 변경된 쿠셔닝 시스템인 '클라우드텍 스피어(CloudTec® Sphere)'를 적용했다.클라우드텍 스피어의 채널 구조는 충격 흡수와 반발력을 제공하도록 제작됐다. 여기에 기존 대비 15% 무게를 줄인 '헬리온 하이퍼폼(Helion™ HF)' 미드솔 및 곡선형 '스피드보드(Speedboard®)'를 결합해 경량화와 추진력에 집중했다.'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 2'는 로봇 자동화 공정인 라이트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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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재난복구 특별대응팀, 유관기관 협력으로 수해피해 현장 복구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는 지난 16일부터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가동하고 청주시 강내면 행정복지센터 및 관내 농협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통해 수해 피해 현장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수해 복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 재난이 발생했을 때 관내 시·구청 재난지원팀 및 지역 농협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복구의 손길이 시급한 소외된 이웃의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봉사 대상자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16일부터 청주시, 증평군 등 도내 수해 피해 현장에 투입된 사회봉사 대상자(연인원 20명)들은 장맛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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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 피하려 부산 사상구 8층 모텔서 탈출 시도하다 외국선원 추락 1명 사망·1명 부상
7월 21일 오전 3시 23분경 부산 사상구 소재의 숙박 업소에서 외국 국적 선원들(20명)이 투숙 중, 인도네시아 국적 A씨(20대·남)와 B씨(30대·남)가 승선을 피하려고 모텔 객실 창문을 통해 (불법체류 목적)탈출을 시도하다 A씨는 추락(8층, 약 21m 높이)해 사망했으며 B씨는 부상(다리뼈 골절)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외국 국적 선원들(20명)은 7월 21일 승선을 위해 전일 입국해 에이전트사가 마련해준 숙소(모텔)에 머물고 있었다.부산 사상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나머지 선원 18명을 사상서로 이송해 보호 중이며, 정확한 사건 경위에 수사 중이다. 특히 객실문을 외부에서 시정한 것과 관련해서는 광역범죄수사대를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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