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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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 제주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
제주교도소(소장 박형규)는 6월 9일 직원 식당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 헌혈 버스를 이용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직원 13명은 지역사회 내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 혈액 부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이웃사랑을 전했다. 박형규 제주교도소장은 “이번 헌혈이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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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결정사 소비자분쟁 5년 ① ─ 불만 건수는 '듀오' 분쟁은 '가연'
국내 결혼정보업계에서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이 접수된 곳은 업계 1위 듀오였지만, 양측 합의가 끝내 결렬돼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 단계까지 넘어간 사례가 가장 많은 곳은 가연으로 나타났다. 양사 모두 업계 대형사인 만큼 접수된 분쟁 건수는 많을 수 있다. 자료를 살펴보면 불만의 '양'에서는 듀오가, 분쟁이 '풀리지 않은 정도'에서는 가연이 업계 최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이하 내용은 본지가 김민전 의원실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결혼중개' 품목 피해구제 접수 현황(2021년 1월~2026년 4월, 총 1,983건)을 분석한 결과다.접수 건수 1위 듀오 ─ 다만 상당수는 '환급'으로 종결같은 기간 피해구제 접수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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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가해자 이동 경로를 눈으로 보며 대응한다”
법무부(장관 정성호)와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고위험 스토킹 가해자로부터 피해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부-경찰청 間 스토킹 잠정조치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한 가해자를 실시간으로 위치추적・대응하는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연계 사업은 ‘위험경보 발생(법무부)부터 현장 대응(경찰)’까지의 全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스토킹 가해자의 피해자에 대한 접근을 즉각 차단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스토킹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제도」가 시행(’24. 1. 12.)된 이후 법무부는 가해자에게 전자장치 부착과 접근 여부 관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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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서한결 교도, 200회‘헌혈명예장’영예
꾸준한 생명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교정공무원이 있다. 장흥교도소(소장 여주원) 서한결(30) 교도가 그 주인공이다.서 교도는 지난해 12월 헌혈 200회를 달성하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명예장’을 수상했다. 헌혈명예장은 지속적인 헌혈을 통해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고 인류애를 실천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포상이다. 서한결 교도는 스무살부터 지금까지 10여년간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의 집을 찾으며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서한결 교도의 선행은 단순히 헌혈 횟수를 채우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직장 풋살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교류 중인 장흥읍 풋살팀 중학생 형제 모친이 골수암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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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시민 안심 플러스 TF 발족
부산경찰청은 세세한 곳까지 ‘관심’을 가지고 매 순간 ‘진심’을 다해 시민의 일상에 ‘안심’을 드리는『세심치안 : One More Step』본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6월 10일 오전 부산청 7층 무궁화홀에서 시민 안심 플러스 TF 1차 회의를 가졌다.이자리에는 청장, 생활안전부장, 범죄예방대응과장‧여성청소년과장‧112치안종합상황실장‧교통과장‧홍보담당관‧수사과장‧형사과장, 해당 기능 계장 등 16명이 참석했다.이는 ▵중수청‧공소청 체제 개편 ▵관계성 범죄 증가 ▵사회 양극화 심화 등 급변하는 치안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한 부산경찰의 첫 걸음이다.부산경찰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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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법조·관세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
부산본부세관은 6월 9일 부산회생법원 박설아 부장판사와 김용태 관세사를 초청, 최근 관세행정을 둘러싼 법적 쟁점과 판례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자의 법적 판단 능력과 업무 전문성을 강화를 위한 특별 강연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을 역임한 박설아 부장판사는 최근 관세 관련 주요 판례를 중심으로 판결의 의미와 시사점을 설명하며 관세행정 실무에 필요한 법적 관점을 제시했으며, 참석 직원들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조세조 재판연구관은 대법관이 상고심 조세 사건을 판결할 때 필요한 핵심 법리 검토 및 심리 보고서를 작성하는 세법·행정소송 전문가를 말한다.이어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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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텔레그램 이용 신종마약류(전자담배 합성대마) 제조판매 조직 검거
대구경찰청(광역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은 텔레그램에서 마약류 판매 채널을 운영하며, 전자담배 액상과 합성 대마를 혼합한 신종 마약류를 제조해 유통한 채널 운영자, 제조책, 운반책(드라퍼) 4명 등 6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검거, 그 중 3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마약류를 매수한 매수자 16명을 검거·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해외밀수 및 제조판매책 1명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다.채널 운영자 A(31·남, 자영업)는 2024년 9월경부터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면서, 제조운반책 B(20·남·외국인, 대학생)와 B의 사촌형인 C(29·남·외국인, 해외소재)와 함께 전자담배 합성 대마 등을 제조 판매하기로 공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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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벨기에 도착 순방 일정 돌입... 동포간담회·정상회담 등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 순방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유럽연합(EU)과 연쇄 정상회담을 열고 본격 일정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먼저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이어 필립 국왕을 면담한다.취임 후 첫 만남을 갖는 양국 정상은 무역 증진 및 중소기업 협력 확대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이어서 오후에는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이어간다.한편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현지 도착 후 벨기에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만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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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부과한 수강명령 거부하고 잠적한 60대, 집행유예 취소
법원이 부과한 수강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장기간 잠적한 60대가 결국 집행유예를 취소당하고 실형을 살게 됐다.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수강명령 40시간, 사회봉사 40시간을 선고받았다.그러나 A씨는 판결이 확정된 후 5개월간 보호관찰소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채 잠적했다가 보호관찰관의 추적 끝에 검거됐다.광주보호관찰소의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임에 따라, A씨는 교도소에 수용돼 징역형을 복역하게 됐다. 현행법상 정당한 사유 없이 수강명령, 사회봉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집행유예가 취소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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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최영승 이사장, 광주전남지부 정책현장 방문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최영승 이사장이 6월 9일 광주전남지부를 방문해 주요 업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직원 고충 청취 및 자원봉사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또 최 이사장은 전남기술교육원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조성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해 보고 받았다.이번 정책현장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안착시키고자 추진됐다.최영승 이사장은 “직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하여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는 등 국민이 신뢰하는 범죄 예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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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수용자 도주 등 긴급상황 발생시 대비 업무협조 체계 구축
포항교도소(소장안경수)는 6월 9일 경상북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포항시지부(지부장 권중구)와 수용자 도주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와 검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수용자 도주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수사상 목적에 따른 사고 상황 공유 및 택시 운수종사자를 통한 신고 협조‧지역사회 안전확보를 위한 상호협력‧범죄예방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노력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개인택시조합은 업무협약식 후 교정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포항교도소 시설 참관을 통해 교정공무원의 업무 전문성과 교정시설 내 수용자 처우 등 교정현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안경수 포항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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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 BTS 부산공연 맞춰 열차운행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BTS 부산공연 기간(6.12.~6.13.)동해선 광역전철과 일반열차 운행을 확대하는 등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연으로 5만명이 넘는 BTS 팬클럽(아미·Army)들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연장과 인접한 동해선 열차증편, 열차운행시간 연장, 안전인력추가배치 등을 시행한다.광역전철은 거제역에서 태화강역(망양역) 방면으로 1일 3회 증편한다.공연종료시간과 이동시간을 고려해,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오후 10시∼11시에 2회 증편하고, 마지막열차 시간은 0시 15분(공연장 인근 거제역 막차 출발시간)이며, 열차의 망양역 종착 시각은 오전 1시 13분이다.또한 공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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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중앙경찰학교 교육생 신분 중에 연인과 성관계 장면 불법 촬영 순경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중앙경찰학교 교육생 신분 중에 숙박업소에서 연인과 성관계 장면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사건을 지난 3월 초경 사건을 이송받아 수사를 진행, 5월 중순경 순경 A씨(직위해제)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혐의로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다만 상세한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 해 드리기 어려운 점이 있음을 양해 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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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주례동 한 아파트서 실외기 설치 작업하다 2명 추락 사망
6월 9일 낮 12시 22분경 부산 사상구 주례동 한 아파트에서 A씨(40대·남), B씨(40대·남)가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와 B씨는 모두 사망했다.부산사상경찰서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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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진주교도소 나누미봉사단, 보훈가족 방문 성금 전달
진주교도소(소장 이현국) 직원들의 봉사단체인 ‘나누미봉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8일 보훈가족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뜻을 함께 나눴다고 9일 밝혔다.진주교도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을 기억하고 공직자로서 청렴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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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전태일평전 이어쓰기로 노동존중 가치 되새겨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민성, 이하 시군구연맹)은 6월 8일 서울 용산구 시군구연맹 사무실에서 전태일재단과 함께 ‘전태일평전 이어쓰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전태일평전 이어쓰기’는 전태일 열사의 삶과 정신을 담은 ‘전태일평전’을 시민과 노동자, 각계각층 인사들이 직접 손글씨로 이어 써 내려가는 캠페인이다. 전태일재단은 전태일 열사 서거일인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과 함께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시군구연맹 김민성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 9명이 참석해 ‘전태일평전’의 일부를 직접 필사하며 전태일 열사가 남긴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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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진해만 인근 해상서 항공기 불시착 상황 가정 유관기관 합동 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6월 9일 진해만 저도 인근 해상에서 항공기 해상불시착 상황을 가정, 유관기관과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항공기 해상추락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 체계 향상을 목적으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해경을 비롯해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항공사령부, 특수전전단), 한국공항공사(김해공항), 창원특례시, 마산·부산 소방정대 등 12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착륙을 위해 저고도 비행 중이던 여객기가 새 떼와의 충돌(버드스트라이크)로 인해 진해만 해상에 비상 착수한 상황을 가정, 사고 발생초기에 항공기를 경비함정 인근 해역으로 유도하고 에어 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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