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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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기자회견 자청해 혐의 거듭 부인... 경찰은 유튜버 재소환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4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를 재차 부인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목사는 이날 오전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주차장에서'국민저항권'을 강조하며 자신에 대한 수사 등을 규탄했다. 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세워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를 하거나 측근과 보수 유튜버들에게 자금을 전하는 등의 방식으로 1월 19일 시위대의 서부지법 난동을 부추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이날 전 목사의 측근인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씨도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재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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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환경미화원 상대 '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입건 본격 수사
경찰이 강원 양양군에서 발생한 '7급 공무원의 환경미화원 상대 갑질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를 입건해 수사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속초경찰서는 강요 혐의로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A씨를 전날 입건했다. 앞서 A씨는 환경미화원들에게 폭행·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속칭 '계엄령 놀이'라 불리는 폭력 행사와 더불어 청소차 태우지 않고 출발하기, 특정 색상 속옷 착용 강요 등 비상식적 행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논란 이후 양양군은 이날부터 A씨를 부서 이동시켜 미화원 관련 업무에서 배제했고 피해자들은 고소를 준비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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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고령운전자 안전을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무상 지원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방지 장치를 무상으로 지원(설치)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경찰청·손해보험협회·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대구를 비롯, 서울·부산·인천 등 7개특·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 730명(일반운전자, 개인택시, 개인 화물 자동차 포함)을 모집할 예정으로 신청 기간은 12월 1~12월 19일까지이다.지원자는 신청서와 운전면허증사본, 주민등록등본, 차량 등록증, 차상위계층확인서(선택), 가족관계증명서(필요시) 등 구비서류를 해당 기간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이나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본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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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호대교서 4중 추돌 교통사고
11월 24일 오전 6시 35분경 부산 강서구 신호대교(용원방향) 1차로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여)운전의 차량이 운행 중 신호대기중인 B씨(40대·남)운전의 승용 차량을 추돌, 승용차량이 사고충격으로 밀리면서 C씨(40대·남·음주면허정지 수치)운전의 SUV차량을, SUV차량이 D씨(60대·남)운전의 RV차량을 추돌했다.인명피해는 경미해 병원이송은 없었다. C씨를 제외한 나머지는 음주 해당없었다.부산 강서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 수습 및 출근길 교통정체 대비 교통관리 했으며, C씨는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 및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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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도로서 화물차량 사고 후 추락 사고
11월 23일 오후 10시 25분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도로에서 화물차량이 교통사고 후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운전의 화물 차량이 운행 중 전방 신호대기 중이던 B씨(20대·남)운전의 SUV 차량을 추돌 후 우측으로 계속 진행해 약 7m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SUV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밀려 전방에 있던 C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추돌했다.A씨(경상)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해당 없었다.부산기장경찰서는 사고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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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신호위반 차량에 치여 숨져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24일 오전 6시 30분께 A(60대)씨가 몰던 2t 화물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 B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는 당시 신호 위반 좌회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잠정 확인 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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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돈사 화재로 돼지 760여마리 폐사…인명피해 없어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한 돈사에서 23일 오후 8시 5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돈사 2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돼지 768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이날 오후 10시 21분께 불은 모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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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국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 9천여 명 상대 162억 원 불법 대부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국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 9,120명을 상대로 162억 원 상당을 불법 대부해주고 55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겨 대부업등의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채권의공정한추심에 관한 법률위반(불법추심), 사기 등의 혐의로 불법 대부업체 운영 일당 6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대표 A씨(30대) 등 3명을 구속 송치하고, 범행에 가담한 직원 3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2020년 2월 해외로 도주한 주범 B씨(60대)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다. 부자관계인 A, B씨는 직원들을 고용해 미등록 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국내 체류 외국인은 금융기관을 이용하여 대출받는 것에 익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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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20 마치고 튀르키예로 이동... 올해 다자외교 사실상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과 주요 일정을 소화하고 이번 순방 기간 마지막 방문국인 튀르키예로 출국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1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이집트 등을 거쳐 방문을 마치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해 G20 정상회의 회원국 자격으로 22∼23일 열린 3개 공식 세션에 참석했다. 이로써 지난 6월 취임 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필두로 유엔총회,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와 G20까지 이어진 이 대통령의 올해 첫 다자외교는 사살상 마무리 수순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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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을 비롯한 미국 고위급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우크라이나 측과 만나 미국이 마련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구상을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언론들은 미국 당국자 2명과 유럽 소식통 3명은 제네바에서 열리는 협상에 미국과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독일, 프랑스, 영국 등도 참여한다고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해당 제안을 수용할 시한을 추수감사절인 이달 27일로 설정한 상황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미국 대표단은 루비오 장관이 이끄는 가운데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와 댄 드리스컬 육군 장관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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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노동위원회, 이송 간병인의 근로자성 첫 인정…요양병원에 사용자 책임 부여
지난 2008년 1월 29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병원을 근로기준법상 사용자로 판단하며 간병인의 근로자성을 인정한 판정(가은병원 사건) 이후 17년 만에 S요양병원의 '이송 간병인(3년 근무, 환자를 병실에서 치료실로 이송하는 업무)'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사용자책임을 부과하는 첫 판정이 나왔다. 초심인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는 이송 간병사의 근로자성을 부정했다(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부당해고 구제신청 기각).중노위는 2025년 10월 20일 1심 판정을 취소하고, 이 사건 근로자(이송 간병인)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고, 이 사건 근로자에 대한 사용자는 이 사건 S요양병원이며, 이 사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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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 산불 16시간 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2일 오후 6시 16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서림리 산1-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6시간 만에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없이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청, 군부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총력 진화했으며, 산불영향구역은 총 22.5ha으로 산불의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이다.산림당국은 산불이 발생하자 야간 진화인력 326명(산불특수진화대 등 174, 산림공무원 83, 소방 59, 경찰 8, 기타 2)을 긴급 투입해 밤새 산불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26대(산림청 12, 강원특별자치도 2, 국방부 7, 소방청 3, 경찰청 2)를 순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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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 라피더스에 1조1천800억엔 추가 지원 계획 발표
일본 경제산업성이 라피더스 추가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경제산업성은 2027회계연도까지의 연차별 지원 일정을 공개하며 라피더스에 대한 출자와 연구개발 지원을 단계적으로 집행할 방침을 정리했다. 내년 3월까지 1천억엔을 출자하고 2026회계연도에 1천500억엔 이상을 추가 출자하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2026회계연도에는 연구·개발 위탁 비용으로 6천300억엔을 지원하고 2027회계연도에는 3천억엔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제산업성 관계자는 이번 계획에 대해 “연차별로 필요한 자금을 분할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했으며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추가 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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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대만 문제 둘러싼 여론전 격화
중국과 일본 간의 여론전이 격화되고 있다. 2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양국 간 긴장이 높아졌으며, 이에 대한 반응으로 중국과 일본이 서로 상대방의 역사 인식과 주장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주일 중국대사관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국주의 국가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본의 군사적 행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군사 대응 권리를 언급했다. 중국은 일본이 대만 사안에 집단 자위권을 행사하면 무력으로 응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일본 외무성은 중국이 제기한 일본 내 중국인 대상 범죄 증가 주장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2025년까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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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항공청, 베네수엘라 영공 비행 주의보 발령
미 연방항공청(FAA)이 베네수엘라 영공에 대한 비행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2일 밝혔다.FAA는 현지시간 21일 발표를 통해 베네수엘라 내 불안정한 안보 상황과 군사 활동의 증가로 인해 해당 지역을 비행하는 모든 항공기에 잠재적 위험이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기관은 베네수엘라 상공뿐 아니라 이착륙 중이거나 지상에 있는 항공기에도 위협이 가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FAA 관계자는 “현지 상황이 예측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다”며 “항공사들은 우회 항로를 선택하거나 비행 경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발표됐다. 미국은 최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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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대포통장·유심칩 등 필리핀 피싱조직에 전달한 총책 등 46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2월 피싱범죄 피해 내용을 접수해 끈질긴 수사 끝에 총책인 A씨(30대·남)와 모집책 4명, 명의대여자 41명을 검거해 전자금융거래법,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과 모집책 4명은 구속, 명의대여자 41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A씨 등 5명은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대포통장 명의자 41명을 모집한 뒤 개인계좌, 금융거래 비밀번호 생성기(OTP), 휴대전화 유심칩 등을 필리핀 현지 피싱범죄 조직에 전달한 혐의다.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고액 보장 아르바이트', '소상공인 대출' 등 내용의 광고 문자, SNS 게시글 등을 이용해 신용불량자와 대학생, 주부, 배달원 등 급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접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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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노사, 연봉 평균 400만원 인상으로 임단협 잠정 합의..“넥슨 합의안과 동일”
넥슨 자회사 네오플 노사가 첫 파업 돌입 5개월 만에 잠정 합의했다. 네오플은 지난 18일 2025년도 임금 및 단체교섭 잠정 합의에 도달 후 19일과 20일 조합원 투표를 통해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21일 밝혔다. 네오플 노사는 1인당 연봉 인상폭을 평균 약 400만원으로 하고, 복지 포인트와 본사 소재지인 제주 지역 주거지원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네오플에 따르면 합의안은 제주 주거 지원금 상향을 제외하고는 지난 3월 타결된 넥슨코리아 노사 합의안과 동일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네오플 노조는 사측이 작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성과에 힘입어 2024년 역대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음에도, 신규 개발 성과급(GI)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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