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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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총 7명 승진
팬오션이 2026년 1월 1일자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21일 밝혔다.이번 인사를 통해 정도식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또한 김영주 상무보와 성제용 상무보가 상무 자리에 올랐다. 신재호 실장과 윤정용 실장, 포스에스엠 소속 이경주 실장 역시 상무보로 승진했으며, 김준영 책임도 상무보로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승진자는 총 7명이다.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해운시장의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인사는 시장 대응력 제고와 경영 효율성 강화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팬오션은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미래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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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농수협 협력 강화 맞손…농어촌 정책공조 본격화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 산하 수산경제연구원(원장 이종화)은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소장 이욱)와 20일 농협중앙회에서 농어촌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기관·단체 정보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그간 강조해 온 협동조합 간 연대와 정책 공조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농어촌 분야의 주요 현안과 양 기관의 주요 연구 이슈를 공유하고 협동조합 간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농어촌 청년 유입 활성화 방안 모색 ▲농어촌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후변화 정보교류 ▲농수협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공동 연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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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 해결 “정부는 지금 당장 나서라”…1500여명 연대 동조 단식 동참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은 시민사회단체, 정당, 노동조합 등에 홈플러스지부 지도부(안수용 지부장, 손상희 수석부지부장, 최철한 사무국장)가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연대 동조단식을 제안했고, 11월 20일까지 1500여명이 한끼 동조단식에 동참한 후 인증샷을 보냈다고 21일 밝혔다.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지도부는 11월 8일부터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투쟁·노숙농성에 돌입했고 11월 21일로 13일째를 맞고 있다. 안수용 지부장은 “연대 동조 단식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연대가 우리 싸움을 지탱하는 힘이며 이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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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청약시장 뉴노멀 트렌드 ‘분양가 상한제’…청약시장 강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들이 청약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최근 기본형 건축비 인상 및 자잿값 폭등으로 인해 건축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수요자들의 분양가 민감도가 커졌기 때문이다.실제 청약시장에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1월~9월)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분양한 단지 59곳 중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 20곳으로 조사됐다. 분상제가 적용된 단지의 일반공급 1만1,814세대 모집에는 1순위 청약자 7만3,370명이 몰렸다. 반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은 단지 39곳의 일반공급 1만7,791세대 모집에는 1순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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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따라 청약도 완판”…올해도 주거 쾌적성 갖춘 단지 ‘인기’
부동산 시장 내 녹지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의 인기가 여전하다. 주거 쾌적성이 중요한 주거 가치중 하나로 자리잡으며 단지의 청약 성적과 매매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7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원에서 분양한 ‘오티에르 포레’는 40가구(특별공급 제외) 1순위 모집에 2만7,525명이 몰려 평균 688.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단기간에 전 가구 계약을 마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청약 흥행엔 서울숲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입지도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단지는 서울숲을 비롯해 거울연못, 별빛정원, 뚝섬문화예술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이는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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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33주 연속 상승…연내 신규 분양 ‘활기’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33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분양시장도 국지적으로 뜨거운 양상을 보이는 만큼 연내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11월 3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2.52로 전주(102.39) 대비 0.13p 오르며, 관련 통계 기준시점(25년 3월 31일=100.00) 이후 33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기준시점 대비 서울은 33주 연속 상승, 경기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으나 기준시점 이후 11월 3주에는 최고치(101.1)를 보였다. 인천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기준시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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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연말까지 열기 이어져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한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며 연말까지 그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정비사업 단지는 비정비사업 단지 대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매매가에서도 격차를 보이고 있다.20일 기준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1월~10월) 수도권에서 분양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단지는 총 23곳, 4,120세대(특별공급 제외)로 18만9,298명이 청약에 몰리며 1순위 평균 45.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기간(‘25년 1월~10월) 수도권 전체 단지 평균 경쟁률(9.50대 1)을 4.83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일례로, 경기 광명시 일원에서 광명12R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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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 늘어도 아파트는 ‘거거익선’…중대형 아파트 여전히 인기
1·2인 가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주택시장은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가구 규모가 줄어들며 소형 주택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많았지만, 시장은 정반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매매시장에서는 전용 85㎡ 초과의 중대형 아파트가 더욱 각광받으며,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10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전체 평균 5.50%였지만, 전용 85㎡ 초과 중대형은 6.52%로 가장 높았다. 소형(전용 60㎡ 이하)은 4.44%, 중소형(60~85㎡)은 5.29% 상승에 그쳐, 평형이 클수록 가격 상승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똘똘한 한 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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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여객선 좌초 대응해 해양사고 예방태세 점검... "비상 대응태세 철저히"
최근 신안 여객선 좌초 사고로 해양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과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여객안전관리 및 해상교통 관제 실태 점검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먼저 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해 보고를 받고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겨울철에는 출항 관리, 비상 대응 태세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총리된 후에 대통령께서 제일 처음 말씀주신 것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이다'였다"며 이재명 정부의 최우선 가치가 안전임을 강조하고 "정부는 전국 어느 곳이든 안전에 대한 긴장을 놓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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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부산 사립유치원 3~5세 전면 무상교육
부산지역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는 내년부터 전면 무상교육 혜택을 받는다. 또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들은 보육료를 추가 지원 받는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사립유치원 만 3~5세 유아학비를 표준유아교육비 수준인 월 6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의회는 11월 21일 오전 부산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산형 교육복지 정책을 제시했다.이 자리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이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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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아파트 외벽 도색 중 로프 풀려 추락한 작업자 숨져
파주시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날 오전 8시 2분께 파주시 금릉동의 한 아파트 19층에서 외벽 도색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 A씨가 1층 화단으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당국에 의해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로프가 갑자기 풀리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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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림동 아파트서 10대 방화 추정 화재… 17명 연기 흡입
광주 북구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광주소방본부 등은 전날 오후 10시 52분께 광주 북구 동림동 한 아파트 3층 작은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아파트 주민 등 1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소방 당국이 전했다. 경찰은 해당 세대에 거주 중인 10대가 고의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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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Z세대 구직자 41% "면접관 무례한 태도 가장 불쾌"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494명을 대상으로 면접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21일 밝혔다.조사 결과 응답자 중 62%가 최근 면접을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27%는 면접 과정에서 불쾌감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이 가장 불쾌감을 느꼈던 유형으로는 '면접관의 무례한 태도'가 41%로 압도적인 1위로 꼽혔다. 그 외에 사전 안내의 불친절함이 24%를 차지했으며, 불필요한 질문을 받았다는 응답이 16%로 집계됐다. 다대다 면접 방식, 결과 고지 지연 및 미통보, 과도한 아이디어 및 과제 요구 등도 불쾌감을 준 기타 이유로 언급됐다.구직자들이 면접 문화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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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20 정상회의 본무대 참석 위해 남아공으로... '믹타'(MIKTA) 협의체 주도도
이재명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이집트 공식 방문을 마치고 21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동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해 22일부터 G20 정상회의 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회원국 자격으로 포용적 성장, 기후변화와 재난, 공정한 미래 등에 관한 논의에 참여한다. 특히 한국이 주도하는 중견 5개국(한국·멕시코·인도네시아·튀르키예·호주) 협의체인 '믹타'(MIKTA) 소속국 정상들과의 회동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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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로또 1등 당첨 미끼, 조직적 사기 범행 일당 10명 검거…3명 구속 송치
부산서부경찰서(서장 서상태)는 ’23. 11.부터 약 3년간 허위 ‘로또 1등 예측’ 사이트 4곳을 운영하면서 로또 1등에 당첨시켜 줄 것처럼 속여 피해자 27명으로부터 12억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일당 10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등 허위사실로 부산에 사무실을 마련하여 총책, 자금관리, 인출책, 텔레마케터 등으로 역할 분담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다.경찰은 지난 7월 17일 “로또 1등 당첨을 시켜 주겠다. 로또 공 제작 비용이 필요하다. 1등 당첨 되려면 동행복권 측 로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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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SHINE 이니셔티브' 제안... "韓-중동 상생의 공동비전"
이재명 대통령이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카이로대학에서 연설을 통해 중동과 한반도의 상생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중동과 대한민국이 함께할 비전으로 '샤인(SHINE) 이니셔티브'를 제안한다"며 "이를 토대로 중동과 한반도가 상생하는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SHINE' 조어의 뜻에 대해 "S는 안정(Stability), H는 조화(Harmony), I는 혁신(Innovation), N은 네트워크(Network), E는 교육(Education)을 뜻한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학생들을 향해 "사실 '샤인 이니셔티브'의 핵심은 단순하다.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여러분의 꿈이 두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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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 산불 17시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0일 오후 5시 29분경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 542-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7시간 만에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없이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청, 군부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진화 임무를 했으며, 산불영향구역은 총36ha 이며 산불의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이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발생하자 야간 진화인력 338명(산불특수진화대 등 179, 산림공무원 29, 소방 49, 군부대 6, 경찰 34, 의용소방대 41)을 긴급 투입, 산불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 밤새 진화작업을 벌인결과 진화율 68% 까지 높였고,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30대를 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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