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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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 명 태운 여객선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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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디엑세스와 문화예술·K콘텐츠 융복합 협력 본격화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한류융합학술원(원장 정길화)이 지난 18일 동국대학교 디스퀘어(D-square)에서 문화예술 플랫폼 기업 디엑세스(DXSS)와 문화예술·K콘텐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길화 한류융합학술원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 김정연 (주)디엑세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주)디엑세스는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 등이 설립한 문화예술 기획사로, 2026년 5월 마곡 ‘코엑스 마곡’에서 첫선을 보이는 ‘하이브 아트페어(HIVE ART FAIR)’의 운영사다. 하이브 아트페어는 기존 아트페어의 형식과 미술품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작가·갤러리·컬렉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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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기후위기와 지구건강’ 주제로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창립 포럼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창립을 기념해 오는 20일 오후 2시 ‘기후위기와 지구건강’을 주제로 ‘2025 지구 건강 포럼(Planetary Health Forum)’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화여대는 나눔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 참여를 대학의 핵심 책무로 실천하기 위해 올해 5월 총장 직속기관으로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을 설립했다. 이 기관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기반한 교류, 교육, 연구, 현장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창립 포럼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지구 건강(Planetary Health)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확산하고 기후·환경·건강 분야의 정책적·실천적 해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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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재학생 42%, 래커칠 제거 교비로 부담해야…꺼지지 않는 김명애 총장 '책임론'
일방적인 공학 전환 시도로 무너진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이하 동덕여대)와 재학생 간의 신뢰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측에 '불통 행정'의 책임을 묻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3년 발생한 교내 사망 사고부터 이어진 김명애 총장 퇴진론이 다시금 거세지는 모양새다.19일 대학가에 따르면 동덕여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시설 복구 논의를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설문에 응답한 학생 725명 중 95.2%가 래커칠 미화 작업에 찬성하며 빠른 복구를 원했다. 다만 설문 참여 학생 중 42.1%는 "학교가 소통을 하지 않아서 발생한 일"이라며, 복구 비용을 '교비(학교 예산)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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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서 단열재 보수작업하던 60대 추락 사망
11월 19일 낮 12시 2분경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작업하던 A씨(60대·남)가 추락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아파트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천장(약 5m 높이) 단열재 보수작업을 하다가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부산진경찰서는 관련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며, 추후 형사기동대(중대재해수사팀)로 이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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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융그룹 전세사기 피해자들, 부산경찰청 후문서 2차 시위
부산 서융그룹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경찰서에서 부산경찰청으로 사건이 이관됨에 따라 11월 19일 오전 11시 50분에서 낮 12시 15분까지 부산경찰청 후문에서 2차 시위를 갖고 성명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신속하고 면밀한 수사를 요구하며 정부및 관계 기관 또한 유사 피해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조속히 검토하고 시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피해자들은 매주 1회 부산경찰청 앞에서 시위를 이어가기로 했다. 피해규모는 피해자들의 진술을 기준으로 2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자 수 역시 수십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해자 다수는 20~30대 청년층,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주거 및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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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UAE 기업인과 경제 협력 논의... 이집트 순방 이어가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양국 기업인들을 만나 경제협력 촉진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 행사에 참석한다. 한국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을 위해 현지에서 이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후에는 현지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을 격려하고 UAE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 후 이집트 순방을 위해 카이로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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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단기, 2026 대비 프리패스 라인업 확대
에스티유니타스의 법무사 시험 전문 브랜드 ‘법무사단기’가 2026년 대비 수험생 맞춤형 학습 선택지를 강화하고 프리패스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2025년 법무사 1차 시험은 약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56.8%의 과락률을 보인 2차 시험은 올해도 민법 등에서 난도가 높아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경쟁과 난이도로 인해 수험생들은 학습 기간과 방식, 집중 전략에 따라 준비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에 법무사단기는 장기·단기, 1차·2차 등 다양한 수험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리패스 옵션을 선보이며 수험생이 목표와 상황에 맞춰 합리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평생프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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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성료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김장철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제 15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소재 자생한방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자생의료재단·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과 서울 경기권 자생봉사단 5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2009년부터 시작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해마다 이뤄지고 있다.봉사단은 올해에도 이른 아침부터 배추 손질과 절이기,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김장 전 과정에 나섰으며, 약 800kg의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특히 이날 오전 영하권으로 떨어진 추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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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2년 연속 선정
한화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한화는 한화그룹 '함께 멀리' 경영철학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한화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보호시설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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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베이션 “학부모, 자녀 교육과 학원 앱 소통에 AI 기능 활용 원해”
대교그룹의 학원 전문 서비스 기업인 대교에듀베이션이 초∙중∙고 학부모 1,2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녀 교육 AI 기능 신뢰도 및 학원 앱 서비스 이용 의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자녀 교육에 활용되는 AI 기능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과 학원 앱 서비스를 통한 학원-가정 간 소통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대교에듀베이션 학원관리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설문조사 결과 학부모의 66%는 AI 활용 교육이 자녀의 미래 진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AI 활용 교육의 적정 시작 시기로는 ‘초등학교’(61.6%)가 가장 많았고 ‘중학교’(22%), ‘고등학교’(9.9%)가 뒤를 이었다.자녀의 AI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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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서, 오피스텔 성매매 현장 단속
부산강서경찰서는 지난 11월 13일 저녁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현장을 단속(남1, 외국인 여1)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A씨(40대·남), 성매매를한 외국인 여성 2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등 혐의로 추가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압수물(영업장부 등, 성매수 2500여명, 부당수익 3억 원 추정)을 통해 이전 성매수한 남성 등에 대해서도 확대해 수사중에 있다.외국인 여성 3명은 불법체류로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인계 조치했다.A씨는 ’24년 5월부터 ’25년 11월 13일까지 강서구 명지동 소재 오피스텔 3개 호실을 임차한 뒤 외국인 여성 3명을 고용해 인터넷 사이트 등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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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검찰 고위 간부
법무부는 대검검사급 검사 2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대검 검사급 검사 3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11. 21.자로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서울중앙지검장 사직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결원을 충원해 검찰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고, 그와 함께 대검검사급 검사의 인적 쇄신도 함께 고려했다.[대검 검사급 신규보임]◇대검찰청▲반부패부장 주민철(서울중앙지검 중경2단 부장) ◇고등검찰청▲서울고검 차장검사 정용환(서울고검 감찰부장)[대검검사급 전보]◇고등검찰청 ▲수원고검 검사장 이정현(법무연수원 연구위원)▲광주고검 검사장 고경순(법무연수원 연구위원)◇지방검찰청▲서울중앙지검 검사장 박철우(대검찰청 반부패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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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코인ㆍ비상장주식 투자 빙자 245억 편취 투자리딩 사기 조직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허위 비상장 주식 사이트를 개설하고 투자전문가를 사칭해 피해자 284명으로부터 245억 원 상당을 편취한 투자리딩방 범죄조직 콜센터 관리자 A(20대, 남) 등 118명을 범죄단체조직죄, 자본시방법위반, 특경법위반,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이 중 28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3. 10월~’25. 4월경까지 총책·조직관리팀·콜센터·자금세탁책ㆍ유인책ㆍ통장모집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인 조직을 갖추고 허위 사이트를 개설, 가상자산ㆍ비상장주식 투자 시 원금 및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SNS 광고 등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했다.이어 투자 전문가를 사칭하고 미리 만들어 놓은 허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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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아파트 20층서 이불 털던 20대 추락해 숨져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18일 오후께 이불을 털던 20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20대 남성 A씨가 1층으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이송됐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가 이불을 털다 순간 중심을 잃고 추락했을 가능성을 전제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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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서 중앙선 넘은 승용차 맞은편 SUV와 충돌… 1명 숨져
충남 홍성군 갈산면 한 도로에서 18일 오후 6시 47분께 폭스바겐 승용차가 마주 오던 카니발 승합차와 충돌 후 뒤따르던 BMW 승용차와 2차 충돌까지 이어진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폭스바겐 차량 운전자(60)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고 BMW 운전자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폭스바겐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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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UAE 정상, '100년 동행' 공동선언문 채택... 산업별 구체적 협력 방안 적시
이재명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이날 두 정상은 '한국과 UAE 100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명칭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원전 협력·아크부대 파견 등의 성과에 공감대를 이루고 나아가 이 과정에서 쌓인 신뢰와 상호존중, 연대 정신을 토대로 양국의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불가역적인 수준으로 심화시키기로 했다. 구체적인 분야별 협력 방안도 적시됐는데 우선 원전 산업에 있어서는 한국이 수주한 UAE 원전인 바라카 원전의 사례가 거론됐다. 또 대표적 미래 산업인 AI 분야에 있어서는 AI 데이터센터 공동 설립·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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