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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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천고속도로서 유조차 등 연쇄추돌·충돌사고로 6명 사상
17일 경북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주행하던 유조차와 화물차, 승용차 등이 연쇄 추돌하는 사고로 사상자 6명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3시 12분께 경북 영천시 신녕면 화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신녕IC 인근(63.7㎞ 지점)에서 1차선을 이용해 상주방향으로 달리던 26t 탱크로리 차량(벙커C유 2만4천ℓ 적재)이 2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25t 화물차량의 좌측 적재함을 추돌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14t 화물차가 사고 탱크로리 차량 뒷부분을 추돌하고 뒤따라오던 2.5t 화물차와 승용차, 버스 등 차량 8대가 추가로 연쇄 추돌하면서 탱크로리 차량과 14t·2.5t 화물차 2대 등 차량 3대에서 불이 났고 반대 방향까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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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G20 참석차 출국...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G20 참석과 중동 및 아프리카 순방을 위해 16일 서울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로 출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의 출국을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7박10일 일정으로 UAE·이집트·남아공·튀르키예를 차례로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글로벌 협력에 나선다. 특히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종료된 지 16일만에 다시 남아공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나서 사실상 올해 마지막 다자외교 무대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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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354억 보증금 돌려막기 ’전세사기 일당 21명 검거… 주범 구속송치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형사기동대는 충분한 자본 없이 건물을 신축하고 이른바 ‘돌려막기’ 방식으로 325명의 임차인으로부터 보증금 354억 원을 편취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180억 원을 대위 변제(총 325세대 중 152세대, 세대당 5천 만 원~최대 2억 1천 만원)하게 한 전세 사기 일당 21명을 검거해 이중 범행을 주도한 A씨(30대·남)를 구속송치 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사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건물관리인 및 명의대여자 등 5명은 사기방조 혐의로, 공인중개사(보조원 포함) 등 15명은 공인중개사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이들은 ’18.3.~’25.2. 자기 자본 없이 제3자로부터 돈을 빌려 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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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이제 안 속아!” 진짜 대처법 'A to Z'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에서 금융감독원과 연계해 '아는 만큼 막는다! 보이스피싱 예방 <에이 투 제트(A to Z)>'를 주제로 「2025년 하반기 여성 의식 함양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강사 김규진 금융감독원)은 갈수록 지능화 되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및 대출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특히 최근 인공 지능(AI) 음성변조, 문자 사기(스미싱), 로맨스 스캠(이성적 관심을 가장해서 피해자의 호의를 이용하는 신종 사기 방법) 등 신종 수법이 급증함에 따라,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예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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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18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11월 18일 오전 남구 문현동 아바니센트럴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상반기 소위원회에서 다룬 심의·의결 사항을 공유하고, 심의위원의 사안 처리 공정성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다. 특히 학생들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둔다.워크숍은 상호 존중하는 올바른 대화∙소통법과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자의 심리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상처 치유에 도움을 주는 방법에 대한 특강과 함께 심의위원 소위원회별 소통의 시간도 마련한다.변상돈 교육장은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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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산불 발생.. 산림당국, 3시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1월 16일 오후 5시 57분경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산5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시간 만인 오후 9시 8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을 정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산불진화 단계 : 주불진화 → 잔불정리 → 뒷불감시)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량 27대, 진화인력 119명을 신속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현장에 풍향 남남서, 풍속 2.2㎧의 바람이 불었다.산불원인은 조사 중이며,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의 산불조사를 거쳐 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기도는 “작은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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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오륙도 인근 해상 국제여객선 응급환자 헬기 이송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11월 16일 새벽 부산 오륙도 남동방 약 12해리 해상을 항해 중이던 국제여객선 A호(26,000톤, 파나마선적)에서 뇌출혈이 의심되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부산항공대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여객선은 일본 사세보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여객선으로, 여객과 선원 400여명이 승선하고 있었다.해경은 오전 5시 52분 선내에서 B씨(31·남,한국국적)가 급격한 혈압 변동과 의식 혼미한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부산항공대 헬기(흰수리)를 투입했다. 항공구조사는 호이스트를 이용해 여객선에서 환자와 보호자(간호사)를 안전하게 헬기로 옮겼으며, 오전 6시 58분경 해운대 부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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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모라동 한 아파트 화재
11월 16일 오전 3시 50분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 한 아파트 13층 가내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 거주자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이웃이 신고했다.출출동한 부산소방이 화재 진화중 방에 누워 의식없던 A씨(50대ㆍ남)를 발견, 병원으로 이송 했으나 사망했다.부산사상경찰서는 화재감식 진행 등 정확한 화재 및 사망 원인에 대해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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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9시간 30여분 만에 초진...인명 피해 없어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15일 오전 6시경 화재가 발생해 약 9시간 30여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물류센터 경비원 등 직원 3명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출동 초기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물류센터 안에 있는 의류 등이 불쏘시개 역할을 하며 연소가 빠르게 확대되자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당국은 소방헬기 11대를 비롯해 장비 150대와 인력 430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3시 31분께 초진했다. 2014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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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학생포트폴리오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 수상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0월 30일 대구 EXCO 전시장에서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BEK)이 주관하고 교육부에서 후원하는 ‘학생포트폴리오경진대회’에서 본교 공과대학 학생들이 교육부장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학생포트폴리오경진대회는 ▲취업 및 진학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작성 ▲학업활동과 학업성과의 체계적 관리 ▲창의적 능력 및 효과적 전달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는 대회다. 올해는 4개 분야(종합, 캡스톤디자인 활동, 국제 캡스톤디자인 활동, 취·창업활동보고서)에 대해 신청 및 심사가 진행됐다.이번 대회에 동국대학교 학생은 총 6명이 참가하였으며, 4명의 학생 입상 및 지도교수 공로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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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KAIST-연세대 공동연구팀, 초고효율 실험과 인공지능 결합한 ‘차세대 촉매반응 개발 플랫폼’ 구축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화학과 류도현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세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초고효율 촉매반응 개발 플랫폼’을 구축했다.연구팀은 이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물질(기질)에 적용할 수 있으면서도 높은 선택성을 보이는 새로운 비대칭 촉매반응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기존의 촉매반응 연구는 보통 한 가지 물질에만 맞춰 초기 반응 조건을 조정하기 때문에, 다른 물질에는 잘 적용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여러 물질을 동시에 실험해 데이터를 빠르게 얻고, 그 결과를 인공지능이 학습해 가장 적합한 촉매를 찾아내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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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베트남·인도네시아 대학생 40명에 전액 장학금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10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2025년 장학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베트남 호치민 의약학대학,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과 반둥공과대학에서 정재정 이사장을 비롯한 각 대학 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 장학증서 수여식은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종근당고촌재단은 4개 대학에서 성적, 가정형편, 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 장학생 40명에게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국내 대학원 진학 시에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추가 지원한다.12월에는 우수 장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장학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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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국가직 7급 1차 시험의 ‘합격예측 풀서비스’ 제공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오는 15일 치러지는 국가직 7급 추가채용 1차 필기시험 직후,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는 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근로감독과 산업안전 분야 인력 충원을 위해 긴급히 시행되는 추가 공채로, 총 500명을 선발한다. 갑작스러운 채용 소식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시험 직후 신속하게 합격 가능성을 확인해 2차 필기시험을 준비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이에 공단기는 수험생들이 효율적으로 다음 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운영한다.공단기의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시험 종료 후 가채점 점수를 입력하면 지역·직렬별 예상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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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고전의 지혜 담은 그림책 '루돌프J' 출간
웅진씽크빅이 고전산문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그림책 시리즈 '달달 옛글조림'의 첫 작품 '루돌프J'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달달 옛글조림'은 ‘오래된 글을 다정히 달여 마음에 녹인다’는 의미로 고전이 담고 있는 지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해석한 그림책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십여 명의 그림책 작가들이 정출헌(부산대 한문학과), 이승은(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자문과 함께 ‘지금 읽어도 공감되는 이야기’를 완성도 높은 창작 그림책으로 선보인다.글과 그림은 '파란 파도'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유준재 작가가 맡았다. 판화와 디지털 레이어를 조화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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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브릿지엠 ‘하이비타민’ 제휴…복지카드로 오프라인 학원 청구할인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복지 서비스 플랫폼 기업 브릿지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복지 플랫폼 ‘하이비타민(Hi-Vitamin)’ 고객사 소속 임직원이 전국 에듀윌 오프라인 학원에서 복지카드를 활용해 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하이비타민은 국내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의 복지카드를 연동해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B2B 기반 복지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무원·기업 복지카드 보유 학습자는 보다 편리하게 직무 역량 강화 및 커리어 전환을 위해 에듀윌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제휴 서비스의 대상 규모는 약 300만 명에 달한다. 참여 기업 및 기관에는 LG,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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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자체 개발 독해지수 ‘크리드’로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난이도 분석
대교는 교육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한국어 독해 지수 ‘크리드(KReaD)’를 활용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 지문 난이도를 분석했다고 14일 밝혔다.크리드는 글의 난이도와 학습자의 읽기 능력을 ‘0~2000’ 사이 수치로 나타내는 지수로, 지수가 높을수록 글의 난도가 높고 학습자의 독해력이 뛰어남을 나타낸다.이번 분석 결과,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은 2025학년도 수능 및 올해 6월∙9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평이했으며, 일부 중∙고난도 문항을 통해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독서 영역의 체감 난도는 상승한 반면 문학과 선택과목은 비교적 평이했다.세부적으로는 독서 영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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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남아공 G20 참석차 17∼26일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17∼26일 아프리카·중동 순방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4일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일정을 발표했다. 17∼19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먼저 국빈 방문하고 19∼21일에는 이집트를 공식 방문한다. 이어 21∼23일 남아공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24∼25일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하는 순서로 7박 10일간의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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