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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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안전한 대구만들기 역량 집중…'대구 시민안전 치안TF' 구성·운영
대구경찰은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치안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4일 밝혔다.-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예방 중심 치안활동’으로 범죄 감소 효과대구경찰은 지난 해 시민들이 원하는 바를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 6,00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치안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원룸 · 다세대주택 · 빌라 밀집지역 등 주거 취약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CCTV · 가로등 설치 등 총 53억원 규모의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39개소)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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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한 시간 일찍 출근해 청소'...방송 전 사무직 시절 회상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방송 입문 전 사무직 근무 시절을 회상했다.과즙세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기 전 직장인이었던 시절을 솔직하게 풀어놨다. 그는 "처음 취업했을 때 인사랑 발주 업무를 했는데 솔직히 잘 맞았다"며 "사무직도 저한테 맞는 일이었다"고 말했다.특히 신입 시절 일찍 출근해 직접 업무 준비를 하던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원래 한 시간 정도 일찍 가서 커피 머신을 챙기고, 쓰레기통도 비우고, 청소도 미리 해뒀다"며 "조금 쉬다가 다시 일을 시작하는 패턴이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잠시 쉬다가 다시 취업 준비를 하려던 중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며 친구와 함께 인터넷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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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당선인,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겠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은 "상대후보 측의 낡은 이념 공세와 흑색선전을 이겨내는 일도 매우 힘들었다"며 "저 김석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했다.이어 "지난 9년간 이룬 여러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본격화하겠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검증된 능력과 실력으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김 당선인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생님들에게 자긍심을, 학부모님들에겐 믿음을 안겨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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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목포서 중복투표 사례 접수... 선관위 "사실관계 확인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진 3일 전남 목포에서 중복투표 사례가 접수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목포시 상동 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본투표에도 참여했다는 내용이 접수됐다.공직선거법상 같은 선거에서 두 차례 투표하는 중복 투표는 허용되지 않는다.선관위는 당시 투표 절차와 명부 관리 과정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전남선관위 관계자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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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선관위 인근 야산 화재… 10여분 만에 초진
3일 오후 7시 50분 가량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8시 2분 큰 불길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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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BTS 진, 월드투어 중 귀국해 한표…첫 투표 아이돌·귀화 연예인도 줄줄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연예계도 투표 인증 행렬에 합류했다.34개 도시 월드투어 '아리랑'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치고 잠시 귀국한 방탄소년단(BTS) 진은 이날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가수 우원재도 같은 투표소에서 인증샷을 남겼다.자녀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스타들도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아들 주안 군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고, 방송인 장성규는 "아들과 투표소 첫 동행. 당선될 분들 우리 어린이들 잘 부탁합니다"라고 남겼다. 배우 소유진은 삼 남매와 바쁜 일정 속에 투표를 마쳤다고 전했고,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새벽 러닝 후 운동복 차림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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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후보자 위해 식사·주류 제공한 A씨 검찰 고발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지방선거와 관련, 후보자를 위해 선거사무원 등 선거캠프 관계자 10여 명에게 식사 등을 제공한 혐의로 A씨를 6월 2일 부산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후보자 B의 선거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후보자 B와 선거사무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고, 그들에게 식사와 주류를 제공한 혐의다.「공직선거법」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제한)는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를 위하여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 제1항 제4호는 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을 규정한 같은 법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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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6일 그랜드 오픈…2.4m 파도풀 등 야외 시설 전면 개방
웰리힐리파크(대표 민영민)가 오는 6일 여름 성수기를 맞아 워터파크 ‘워터플래닛’의 야외 어트랙션을 전면 개방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강원특별자치도 횡성에 위치한 워터플래닛은 약 12,000평 규모의 대형 워터파크로,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실내외 전 시설이 가동된다. 특히 웨이브존의 대형 파도풀은 최대 2.4m의 파고를 구현해 바다와 같은 생동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만타55·테일스핀(만타존) ▲부메랑고·콜로라도 드랍(부메랑존) 등 익스트림 슬라이드와 ▲레이지리버 ▲바데풀 등이 마련된 실내 아쿠아존이 있다. 또한 어린이 고객을 위해 낮은 수심의 키즈풀과 아쿠아플레이(MLPS) 시설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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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세브란스병원, ‘신축 2차 입찰’ 또 무산 시민들 ‘인천시에 불만“ 표출
연세대학교 산하 송도세브란스병원 신축 사업이 공사비 1,000억 원의 상향 논란과 1차 입찰 유찰에 이어 지난 5월 29일 2차 입찰마저 무산되면서 시민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당초 목표로 제시됐던 공사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되면서 연세대 법인 허동수 이사장에 대한 책임론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지역사회에서는 대학법인이 세브란스병원과 인천시를 포함한 사업 구조에서 사실상 ‘갑 중의 갑’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2차 입찰까지 유찰된 배경을 두고 건설업계와 시민들은 대학법인의 과도한 입찰 조건과 사업 운영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문제는 앞으로의 3차 재공고를 통해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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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부산지역 투표방해·소란 등 112신고 총 30건
부산경찰청은 제9회 지방선거 관련,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112신고 현황을 보면 총 30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유형별로 보면 투표방해·소란 1건, 기타(소란·오인 등) 29건이다.-6월 3일 오전 8시 58분경 부산 중구 부평동 소재의 한 투표소에서 A씨0(50대·남)이 주취 상태로 소리를 지르며 투표를 방해했다.중부경찰서 부평파출소와 중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적사항 확인, 현장 선거관리위원회 책임자 요청에 따라 강력 경고 후 귀가조치했다.-6월 3일 오전 7시경 부산 중구 보수동 소재의 한 투표소에서 B씨(50대·남)가 1, 2차 동시투표를 원하여 선거사무원이 2회에 걸쳐 투표해야 함을 안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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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소 안팎서 방해·소란 등 112 신고 88건 접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전국 곳곳의 투표소에서 소란과 투표 방해 등 크고 작은 소동이 벌어졌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88건이다. 세부 유형으로는 투표 방해나 소란 행위가 1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불편과 관련된 신고도 3건 있었다. 이 외에도 오인 신고를 포함한 기타 사유가 71건으로 집계됐으나 폭행 관련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현장에서는 투표용지를 공개하거나 기표 후 이탈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세종시의 한 투표소에서는 40대 남성이 기표한 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은 채 주변에 보여주려다 제지당했다. 해당 남성은 기표 여부를 확인받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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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오전 9시 투표율 7.4%…지난 선거 대비 상승세 뚜렷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초반부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며 지난 지방선거 당시의 같은 시간대 기록을 넘어섰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7.4%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332만829명이 이미 투표를 마쳤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6.0%보다 1.4%포인트 높은 수치다.지역별로는 대구와 강원이 9.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경북 9.0%, 경남 8.5%, 충남 8.4% 순으로 투표 참여가 활발했다. 반면 광주는 4.8%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세종 5.9%, 전북 6.0%, 전남 6.3% 등이 하위권을 형성했다. 서울 6.9%, 경기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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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선거 투표율 오전 7시 기준 2.0% 기록
전국 각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개시 1시간 만에 전체 유권자의 2.0%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선거의 오전 7시 기준 투표율은 2.0%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중 88만1천375명이 참여한 수치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기록인 1.7%보다 0.3%포인트 높다. 사전투표 결과는 오후 1시 집계분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지역별로는 경북이 2.6%로 가장 높은 투표 참여율을 보였다. 뒤이어 대구·강원·경남이 각 2.5%, 대전 2.4%, 충남·울산이 2.2%를 기록했다. 반면 광주는 1.3%로 최저치를 나타냈으며 세종 1.4%, 전북 1.6%, 서울·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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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이란 제재 완화는 핵 포기 조건부…호르무즈 개방과는 무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란의 제재 완화 가능성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별개로 오직 핵 프로그램 폐기 이행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루비오 장관은 이란에 대한 경제적 상응 조치는 핵무기 포기 약속과 그에 따른 실질적인 이행 단계에 연계된 조건부 사안임을 분명히 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대가로 제재를 해제하는 방안은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최근 미국 내 일각에서 제기된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부실하다는 우려를 불식하려는 취지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그동안 거부해온 핵 프로그램의 세부 요소들에 대해 협상하기로 합의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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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선관위, 후보자 선거운동용 명함 불법 살포 선거사무원 2명 고발
부산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6월 2일 후보자 선거운동용 명함을 불법 살포한 혐의로 선거사무원 2명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선거사무원 A씨와 B씨는 5월 하순 경 선거구 내 아파트 매세대 우편함 안에 후보자의 선거운동용 명함을 불법으로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제93조(탈법방법에의한 문서·도화의 배부·게시 등 금지) 제1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일 전 12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하기 위하여 이 법의 규정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후보자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후보자의 성명을 나타내는 인쇄물 등을 배부·살포할 수 없도록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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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재활용업체 내 50대 사망사고 발생
6월 2일 오전 9시 58분경 부산 사상구 소재 재활용업체 내에서 근로자가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A씨(50대·남)가 폐지를 수거·압축 작업 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적재함 덮개가 닫혀 차량 적재함과 압축기 사이에 끼어 사망했다.부산 사상경찰서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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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정법원 양우진 부장판사 일행, 수원보호관찰소 집행현장 참관
법무부(장관 정성호) 수원보호관찰소는 6월 2일 수원가정법원 양우진 부장판사, 조사관 등 총 6명이 수원보호관찰소를 방문해 소년보호관찰 집행현장을 참관하고, 양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수원가정법원 판사 및 조사관들은 ▲보호관찰 현황 및 지도감독 내용 ▲사회봉사·수강명령 프로그램 ▲야간외출제한명령 운용 및 관리방법(e-stay 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보호관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소년보호사건의 효과적인 처우와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수원보호관찰소 황윤식 행정지원과장은 “법원과 보호관찰기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소년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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