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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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현, 부상 복귀전서 UFC 3연승 노린다... 레보스노야니와 19일 격돌
갈비뼈 부상으로 잠시 발걸음을 멈췄던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이 UFC 무대 복귀와 함께 3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UFC 데뷔 후 첫 승을 신고한 장폴 레보스노야니다.고석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 언더카드 웰터급 경기에서 레보스노야니와 맞붙는다.13승 2패의 고석현은 2024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과하며 UFC에 입성했고, 오반 엘리엇과 필 로를 차례로 제압해 UFC 2연승과 함께 6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월 자코비 스미스와의 경기는 갈비뼈 부상으로 취소됐으며 충분한 재활을 거쳐 다시 옥타곤에 선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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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협중앙회
< 승 진 >[부장급]△ICT전략실장 김원식 △어업인력지원부장 오상철 △비서실장 유승완[팀장급]△정책보험부 보험관리팀장 이상목 △무역사업부 수출사업팀장 이동준 △자금운용본부 투자관리팀장 박효진< 전 보 >[부장급]△수산경제연구원 부원장 송효진 △교육 박순철< 보직 부여 >[팀장급]△정책보험부 보험지원팀장 문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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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변호사, M&A 실무서 'M&A 법률바이블' 출간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는 안희철 대표변호사가 M&A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M&A 법률바이블』을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박영사에서 지난 10일 출간된 『M&A 법률바이블』은 M&A의 개념과 절차를 비롯해 투자계약, 해외 진출,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법률 쟁점을 다루고 있다.책은 M&A 계약, 투자계약, 해외 진출 및 IPO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M&A 계약 분야에서는 법률실사와 거래가격 조정, 진술·보장, 거래종결 조건, Change of Control, 주주간계약 등을 설명한다. 회생 M&A와 크로스보더 M&A, 인사·노무 및 지식재산권 관련 내용도 포함했다.투자계약 분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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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고려대 연구팀, OLED 열화 실시간 분석 플랫폼 개발
동국대학교는 물리학과 류승윤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연구진과 공동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열화 과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오페란도(Operando) 광전기 동시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공동 연구에는 동국대 류승윤 교수와 이창민 박사, 이현재 박사, 고려대 세종캠퍼스 김철훈 교수, 이재우 교수가 참여했다.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전기구동 분광법(Electrically Pumped Spectroscopy·EPS)과 시간분해 분광 분석을 결합해 실제 구동 중인 OLED 내부에서 여기자의 생성과 이동, 소멸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했다고 설명했다.또 EPS와 시간분해 광발광(TRPL), 특이종 스펙트럼(SAS), 감쇠연관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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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국가직 7급 PSAT 합격예측 풀서비스 운영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는 오는 18일 시행되는 2026년 국가직 7급 공무원 1차 필기시험(PSAT)을 앞두고 실시간 합격예측 풀서비스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시험 직후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예상 합격선과 직렬별 석차, 합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국가직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은 668명 선발에 2만565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8.4대 1을 기록했다. 공단기는 직렬별 선발 인원과 경쟁률 차이가 큰 만큼 지원 직렬별 점수 분포를 함께 고려한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공단기는 지난해 국가직 7급 일반모집 합격예측 서비스를 통해 실제 합격선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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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AI 튜터 '맥스AI'에 한국어 과정 신설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은 AI 튜터 '맥스AI'에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과정을 신설하고 기업·기관 대상(B2B) 한국어 교육 시장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국내에 정착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한국 기업 해외 법인의 현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회사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베트남어권 학습자용 과정을 먼저 출시한 뒤 지원 언어를 확대할 계획이다.과정은 예비 21강과 초급 40강으로 구성됐다. 학습자는 약 3개월 동안 한글 자음과 모음부터 관형절이 포함된 문장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위버스브레인은 이번 과정을 그룹 공용 AI 연구조직인 'AI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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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지역노동사회연구소, “필수 안전인력 최소 755명 시급히 충원해야”
부산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오문제)은 16일 부산도시철도 안전인력이 기술·역무·승무·차량 등 핵심 부문에서 최소 755명 부족하다고 발표했다. 부산지하철노조가 (사)지역노동사회연구소(소장 문영만)와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 2026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연구를 진행한 「부산지하철 안전인력 확보 및 공공성 강화전략 연구」 최종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현장 노동자 1,742명 설문조사 △부서별 FGI(포커스 그룹 인터뷰) △시민 여론조사 △재무·무임제도 분석 △해외 지하철 인력·안전 사례 비교를 종합해 부산도시철도 운영 구조와 인력·재정·공공성 실태를 다각도로 진단한 정책연구용역이다. 연구진은 “부산도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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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안산센터 자원봉사 협의체 후원 물품 기증 받아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소속 안산센터 민간자원봉사 협의체(회장 이해진)로부터 학용품 및 간식 등 100여 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받았다고 17일 밝혔다.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20명이 참석해 물품 전달식을 갖고, 올 상반기 동안 진행된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애로사항, 개선방안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안산센터 자원봉사 협의체는 지난 4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맞이 꽃바구니 만들기, 교육생 격려 및 멘토링 활동 등 총 17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해당 물품 전달에 이어 교육생의 유익한 휴식문화 조성을 위해 7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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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이천지구), 검정고시 응원 꾸러미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여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위원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이천지구)로부터 검정고시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받아 보호관찰청소년 10명에게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학교는 그만두었으나 학업을 이어나가는 보호관찰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꾸러미(검정고시 문제집 및 학용품 등)를 지원, 8월 11일 예정된 제2회 검정고시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다.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이천지구)는 매년 보호관찰청소년 등에게 문화체험 제공, 검정고시 물품 등을 지원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협의회 이천지구 김재국 회장은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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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지원, 제헌절 기념 글짓기 대회…헌법의 가치와 자유의 의미 되새겨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지원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위탁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짓기 대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탁생들이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를 배우고,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행사에 참여한 위탁생들은 EBS「헌법채널e」시리즈 주요 영상 6편(법의 탄생, 민주주의, 헌법 질서의 근본 원리, 기본권의 다섯 퍼즐, 헌법 속 권력 구조, 법은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을 먼저 시청했다. 이를 통해 헌법이 딱딱한 법조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의 삶을 지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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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남경찰청장, 여름 휴가철 음주·약물운전 특별단속현장 방문 격려
경남경찰청은 7월 16일 오후 8시경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마산합포구 해안도로 일대에서 진행된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근절 동참을 당부했다고 17일 밝혔다.현장에서 시민들은 ‘차량 통행이 조금 불편해도 이런 식의 대대적인 단속이 필요하다’,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운전을 적극 단속해달라’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음주·약물 운전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홍보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운전자들께서도 여름 휴가철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음주·약물운전을 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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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91개 사업장, 86.91% 투표율·93.79% 찬성율 쟁의행위 압도적 가결
"사용자 측이 지금이라도 전향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성실교섭에 나선다면 파국을 피할 수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마지막 순간까지 교섭의 문을 열어놓을 것이다. 병원과 기관의 사용자들도 현장의 절실한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조정기간 내 원만한 타결을 위해 책임 있게 나설 것을 촉구한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 이하 보건의료노조)이 2026년 산별 총파업을 앞두고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86.91%의 높은 투표율과 93.79%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가결됐다. 2004년 이후 역대 최대 투표율과 찬성률을 기록했던 지난해 87.2%보다 투표율은 약간 낮지만, 쟁의행위 찬성률은 지난해 92.06%보다 오히려 높은 93.79%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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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미국 관세 조치에 대응 착수…보복관세 절차 시작
브라질 정부가 미국의 브라질산 수입품 25% 관세 부과 결정에 대응해 보복관세 절차에 들어갔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의 관세 조치가 정당성이 없는 일방적 결정이라며, 상호주의법에 따라 보복관세와 추가 제재 절차를 즉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보복 대상 품목과 관세율 등 세부 내용은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은 앞서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브라질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은 디지털 상거래와 관세, 지식재산권, 에탄올 시장 접근 등에서 브라질의 무역 관행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브라질은 미국의 조치가 다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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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왕후닝 접견…북중 관계 강화 의지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왕후닝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을 만나 북중 우호조약을 기반으로 한 양국 관계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6일 왕후닝 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정 대표단을 접견했다. 접견장에서 김 위원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한 인사에 감사를 표하고, 고위급 대표단의 방북이 양국 정상 간 합의를 이행하려는 중국 측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북중 우호조약이 양국 관계의 전략적 성격과 방향을 규정하는 국가 간 조약이라고 언급하며,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한 전통적 협력 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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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급감…미국 해상 봉쇄 재개 영향
미국이 이란 항구를 대상으로 한 해상 봉쇄를 재개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업용 선박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해운 데이터 업체 케이플러 집계를 인용해 15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13척으로, 전날 21척보다 줄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해군은 협정세계시 기준 14일 20시부터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 작전을 다시 시작했다. 미국중부사령부는 봉쇄 재개 이후 상업용 선박 2척을 회항시켰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해협을 통과한 선박 13척 가운데 5척은 제재 대상 선박이었다. 일부 선박은 위치추적 장치를 끄고 운항해 실제 이동 경로를 즉시 확인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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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침수피해 우려 농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는 7월 16일 호우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17~18일 예보된 비로 침수 피해 우려가 있는 영덕군 소재 농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배치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은 호박밭 배수로의 낙엽과 퇴적물 제거하는 등 수해 피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봉사활동에 참여한 K씨는 “날씨가 더워서 활동에 힘이 들었지만, 장마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중한 수확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덕보호관찰소 박동철 소장은 “장마나 태풍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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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을지로-진보당-사회민주당,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결정 입장발표 기자회견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는 7월 16일 오후 4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진보당, 사회민주당과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가 청산에 이르지 않게 된 것은 다행 한 일"이라며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정부가 지속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촉구했다.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전 점포 휴점이 이어지면서 청산이 임박한 것처럼 보였지만 7월 14일 정부와 여당이 긴박하게 움직였고, 결국 MBK와 김병주 회장의 2천억 원 연대보증을 이끌어냈다”며 “늦었지만 정부가 청산을 막기 위해 역할을 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며, 그 결과 홈플러스는 다시 정상화를 향한 기회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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