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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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북 앞두고 북중 밀착 재확인…중국, ‘전통 우호’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국빈 방문을 앞두고 중국 측이 북중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을 거듭 부각하며 양국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는 6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기고문에서 시 주석의 방북이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방문이 시 주석의 7년 만의 북한 방문이자 올해 첫 해외 순방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양국 정상 간 회담이 향후 관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왕 대사는 중국이 북중 관계를 설명할 때 사용해 온 ‘좋은 이웃·좋은 친구·좋은 동지’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이번 정상외교가 이러한 관계를 한층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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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안 흔들리는 레바논 전선…이스라엘 공습 확대에 피란민 급증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논의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대한 군사작전을 확대하면서 민간인 피해와 대규모 피란이 이어지고 있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5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여러 지역에 대피령을 내린 뒤 공습을 실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최소 6명이 사망했으며 수천 명의 주민이 추가로 거주지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이스라엘군은 최근 일주일 동안 레바논 내 헤즈볼라 관련 목표물 650곳 이상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군은 남부 지역에서 작전을 이어가며 전략적 거점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공습은 미국이 중재한 휴전안에 대해 헤즈볼라가 수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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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긴장 재점화…미·이란, 휴전 유지 속 무력 공방 지속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다시 군사적으로 맞서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5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방향으로 발사한 자폭형 드론 4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해당 드론이 해상 교통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해 방어 조치에 나섰으며, 이후 이란 고루크와 게슘섬의 해안 감시 레이더 시설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사태는 미국과 이란이 지난 4월 휴전에 합의한 이후에도 제한적인 군사행동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양측은 상대방의 행동을 비판하면서도 휴전 파기를 선언하거나 전면전 재개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앞서 이란은 지난 3일 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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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환경의날 울산대회…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공개 고발 전국공동행동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무너진 환경행정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그리고 신규핵발전소 없는 안전한 울산, 기후위기에 책임 있게 대응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행동할 것을 선언합니다."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신규원전반대울산범시민대책위원회는 세계환경의날인 6월 5일 울산시청 정문에서 울산대회를 갖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전책무와 국민환경권 보호의무를 이행하고, 신규원전 건설계획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 사회는 안승찬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운영위원장이 맡았다. 이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겨낭해 "기후위기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와 산불은 일상이 되고 있으며,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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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한우물봉사단, 아동복지시설 찾아 위문금품 전달 및 환경정화 봉사
대전지방교정청(청장 김도형)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한우물봉사단’은 6월 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을 방문, 위문 금품을 전달하고 시설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한우물봉사단은 2010년 창단 이후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봉사활동은 총 65회이며, 전달한 위문 금품은 7천만 원에 달한다.김도형 청장은 “2010년부터 시작한 작은 정성이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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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故 우학종 개성소년형무소장 및 순직 교도관 추념식
서울구치소(소장 박삼재)는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및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서울구치소 교화공원 내 추념동산에서 故 우학종 개성소년형무소장 및 순직교도관 추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故 우학종 개성소년형무소장 유가족을 비롯해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임원 및 회원, 서울구치소 직원 등이 참석했다故 우학종 개성소년형무소장은 6 · 25전쟁 발발 당시 개성소년형무소장으로 근무하던 중 북한군과 10시간의 장렬한 항전을 이끈 후,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전 직원을 살리고자 비장한 결심을 하고 “나중에 그 책임 추궁이 있거든모든 것은 이 소장의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말하시오.” 라는 유언과 함께 집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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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감전동 교차로서 교통사고 발생…시내버스와 대형살수차 충돌
6월 5일 오후 1시 30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소재 OO대리점 감전점 앞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운전의 시내버스 차량이 좌회전 중(사상산업단지→사상교차로 방향), 편도 2차로로 직진(사상교차로→가야대로 방향)하던 B씨(60대·남)운전의 대형살수차(7톤)와 충돌했다. 그런 뒤 시내버스가 밀리면서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60대·여)를 충격했다.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은 해당 없었다.이 사고로 보행자 1명과 시내버스 승객 8명(60대·여 5명, 60대·남 2명, 30대·남 1명)은 경상을 입었다.부산 사상경찰서는 현장 CCTV,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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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교정청, 호국보훈의 달 충혼탑 참배…희생과 헌신 의미 되새겨
대구지방교정청(청장 최제영)은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대구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제영 청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충혼탑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최제영 청장은 “대구지방교정청 직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국민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한 교정행정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했다.참배에 함께한 직원들 또한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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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청송군 충혼탑 추념식 거행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성호)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청송군 충혼탑에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에는 김성호 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해 국민의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의 시간을 가지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김성호 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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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남경찰청-총경
◇경남경찰청▲홍보담당관 소동현(총경승, 서울 치안지도관)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원용덕(김해중부서장) ▲경비과장 박진효(울산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수사과장 이용욱(함양서장) ▲형사과장 조상윤(대구 수사과장) ▲사이버수사과장 송세호(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광역범죄수사대장 서상태(부산 서부서장)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최홍열(총경승, 대구 치안지도관)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현진(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선섭(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신찬욱(총경승, 부산 치안지도관) ▲여성청소년과 청소년보호계장 표준영(총경승, 부산 치안지도관) ▲교통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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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경찰청-총경
◇부산경찰청-총경 ▲홍보담당관 정욱용(경남 의령서장) ▲경무기획과장 탁차돌(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경무기획과 경무계장 박의경(총경승, 광주 치안지도관) ▲정보화장비과장 안해원(경남 거제서장) ▲경비과장 박동석(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치안정보과장 정병원(부산 112치안종합상횡실 상황팀장) ▲수사과장 안영봉(부산 남부서장) ▲수사과 수사심의계장 도영호(총경승, 서울 치안치도관) ▲형사과장 권유현(부산 기장서장) ▲과학수사과장 김상동(경남 고성서장)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윤종도(총경승, 부산 수사심의계장) ▲마약·국제범죄수사대장 김도완(대구 군위서장) ▲광역범죄수사대장 차상학(총경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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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구경찰청-총경
◇대구경찰청 총경▲홍보담당관 천승준(총경승)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양시창(경북 경산서장)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철민(총경승, 경북 치안지도관) ▲경비과장 안양수(경북 의성서장) ▲치안정보과장 황정현(대구 중부서장) ▲수사과장 박종하(대구 사이버수사과장) ▲사이버수사과장 김명상(부산 동래서장)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이근우(경북수사과장) ▲광역범죄수사대장 김재춘(총경승, 대전 치안치도관) ▲안보수사과장 임상우(대구 범죄예방대응과장) ▲범죄예방대응과장 권춘석(전남 함평서장)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박종현(총경승, 경남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배기명(경북 고령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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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중대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6월 4일 오후 2시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와 함께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일수 증가와 건설업종의 외국인 근로자 비중 확대에 대응해 부산지역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지도·감독과 사업대상 현장 발굴 및 캠페인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온열질환 예방물품과 다국어 안전시설물 제작을 지원하며,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시가 발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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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호국보훈의달 북구 덕수공원 내 충혼탑 참배
포항교도소(소장 안경수)는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포항시 북구 덕수공원 내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참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포항교도소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들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국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이라는 교정행정의 사명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안경수 포항교도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이다. 포항교도소 직원들도 호국 보훈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겨 국민에게 신뢰받는교정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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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차 9∼18일 유럽행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유럽을 방문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우선 9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 머무르며 한-벨기에 정상회담,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 등을 개최하고 세르지오 미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12∼13일 이탈리아 국빈 방문 일정을 이어간다.특히 이탈리아 방문에서는 로마 내에 위치한 바티칸 교황청을 14∼15일 찾아 레오 14세 교황과의 면담을 한다.이를 끝으로 16∼17일에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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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현충원 참배 및 묘역 정화활동 실시
자생한방병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참배와 묘역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자생의료재단은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재단 임직원과 수도권 자생봉사단 회장단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화·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앞서 지난 1일에는 대전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대전자생봉사단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태극기 설치, 묘비 정비, 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을 실시했다.자생한방병원은 2017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전국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참배와 묘역 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병원 측은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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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아제약, 제15회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전달
동아제약이 제15회 사랑나눔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동아제약은 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과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동아제약은 바자회 후원사인 성현인터내셔널, 올포유, 동문엔터프라이즈, 이브자리, 리와인드, 경동시장 등의 기부금을 포함해 총 1억700만원을 기부했다.전달된 수익금은 긴급 생활비와 장학금, 냉난방용품 지원 등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사랑나눔바자회는 2009년 시작돼 올해 15회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1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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