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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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IT본부장 선임으로 핵심 리더십 재정비
에듀윌이 IT본부장 인사를 통해 핵심 리더십을 재정비하고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에듀윌은 최근 글로벌 게임·IT 기업을 거친 황영준 본부장을 IT본부장으로 선임했다. 황 본부장은 과거 에듀윌 재직 당시 IT 시스템 혁신을 주도했던 인물로, 퇴사 이후 축적한 기술 운영 경험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다시 조직에 합류했다.이번 인사는 에듀윌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전환 전략과 맞물려 진행됐다. 회사는 AI 기술과 개인화 학습 시스템을 교육 서비스에 접목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에듀윌은 앞서 지난해 8월 박성완 본부장이 학원사업본부장으로 복귀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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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 조태용, 첫재판서 혐의 부인… "상상 기반한 기소"
12·3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았음에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첫 정식 재판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4일 국정원법상 정치 관여 금지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조 전 원장의 첫 공판기일을 개최했다. 조 전 원장 측은 "특검은 조 전 원장이 내란을 공모하고 실행계획까지 상세히 모의했다고 상상하는 것 같다"며 "상상을 기반으로 기소하려면 직무유기가 아닌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조 전 원장에게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장의 의무를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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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보호관찰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명절의 정! 따뜻한 설 나눔 실천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천보호관찰소(부천준법지원센터)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4일 역곡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사회 내 원호가 필요한 가정을 돕고자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손잡기’ 모금으로 마련됐다.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기부금이 연계되도록 함으로써 지역밀착형 원호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김준성 부천보호관찰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자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신뢰받는 기관으로서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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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 학부모 연합 네트워크 BSPN 출범…'부산의 학부모, 하나의 마음'
부산 전역의 학부모 지부를 연결하는 연합 네트워크 BSPN(Busan Smart Parents Network)이 2월 4일 오전 11시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를 중심으로 교육·지역사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BSPN은 교육·돌봄·통학로 안전 등 현장 이슈를 학부모가 직접 확인·검증해 정보로 연결하고, 기준을 만들어 토론·캠페인·봉사 등 실행을 통해 개선을 추진하는 ‘실행형 네트워크’다.이날 발대식에서는 BSPN의 운영 방향과 2026년 분기별 실행계획이 공개됐다. 계획에는 ▲지부별 월 1회 정례 모임 ▲분기 1회 전역 연합행사 ▲통학로·스쿨존 안전 캠페인 ▲돌봄·교육 현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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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옹벽붕괴 중대재해' 이권재 오산시장 압수수색
지난해 경기 오산시 고가도로의 옹벽 붕괴로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경찰이 시정 총책임자인 이권재 오산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중대시민재해) 혐의를 받는 이 시장에 대해 4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앞서 경찰은 사고 발생 엿새 만인 지난해 7월 22일 오산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리업체인 국토안전관리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지만 시장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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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혐의 전한길 12일 소환 조사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내주 소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12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작년 10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전씨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전씨에 대한 고발은 이를 포함해 총 8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체류하다 전날 귀국한 그는 "8건에 대해 조사를 다 받고 무죄를 증명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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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李대통령 설 선물 '집밥세트' 각계 전달… 따뜻한 밥상 나누길"
청와대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호국영웅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각층에 전달한 선물세트를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설 선물에는 국정 2년 차를 맞아 국민 통합과 지역 균형 성장, 모두 체감하는 일상의 회복이라는 국정 방향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올해 설 선물은 특별제작한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지역의 특산품으로 구성됐다. 5극(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3특(강원·전북·제주) 권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고루 포함해 상생 통합의 상징성을 더했다. 선물 제공 대상은 각계 주요 인사들과 국가에 헌신한 호국 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 등이다. 이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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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받을 공사대금이 있는 것처럼 지인 기망 36억 편취 징역 9년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김현순 부장판사, 김현주·민지환 판사)는 2026년 1월 14일 변제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마치 앞으로 수령할 공사대금이 있는 것처럼 지인을 기망해 36억 원이 넘는 돈을 받아 챙겨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A(50대·여)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배상신청인의 배상신청은 각하했다.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일부 편취액을 변제했으나 그 변제금액에 다툼이 있다. 따라서 피고인의 배상책임 범위가 명백하지 않거나 형사소송절차에서 배상명령을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고 인정되어 이를 각하했다. -피고인은 2010년경 피해자 B(43·여)를 피고인의 딸이 재학한 어린이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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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준법지원센터, CCTV 분석·활용 등 전자감독 직무역량 강화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원주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는 2월 4일 CCTV 영상 분석 및 활용 등 관련 내부 전문가를 초청, 전자감독 전담 직원 및 수사팀 수사관 1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법무연수원에서 CCTV 영상 분석 및 활용 등 강사로 활동한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 유효상 책임관이 맡았다. 참석자들은 CCTV 개요, CCTV 열람 및 분석 등을 통한 피부착자 특정 방법, CCTV관제센터와 업무 협력 및 처리 절차, 차량을 이용한 도주 상황 발생 시 수배 차량검색 시스템(WASS) 및 택시 정보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고, 실제 업무처리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질의와 답변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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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사)한국나눔연맹 후원 김치 50박스 전달 받아
법무부(장관 정성호) 논산보호관찰소는 2월 3일 (사)한국나눔연맹으로부터 사랑의 김치 50박스(총 500kg)를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사)한국나눔연맹은 2018년 업무협약 이래 논산보호관찰소에 연간 김장김치 500kg 전달행사를 해오고 있다.전달된 김치는 설 명절 전까지 생활이 어렵고 보호관찰 진행 상태가 양호한 대상자 위주로 배부하며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방지에 활용하고 있다.논산보호관찰소 서동일 소장은 “해마다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방지를 위해 경제적 지원과 물품 지원을 해주고 있는 한국나눔연맹 안천웅 총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달받은 김치는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의 자립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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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참여자를 위한 작은 배려, ‘숨은 영웅’…부산고용센터 조혜련 상담원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원이 참여자가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 수첩을 제작해 다년간 현장에서 활용해 오며 참여자의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고 있다.지난 1월 고용노동부는 다년간 보이지 않는 노력으로 적극 행정을 실천한 부산고용센터 조혜련 상담원을 현장의 숨은 영웅으로 소개하고 안내수첩 제작 계기, 수첩 활용 효과 등을 담은 인터뷰를 진행해 전 직원에게 공유했다.조혜련 상담원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담당하며 제도 안내 부족으로 야기된 불편 사항들을 발견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참여자의 시선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이룸 수첩”을 제작했고, 다년간 바뀌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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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셀프감금'형 보이스피싱 피해자 18억 송금 전 피해예방
대구남부경찰서(서장 박기석)는 1월 29일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스스로 타인과 접촉을 단절한 채 범인에게 금전을 보내는 속칭 ‘셀프감금’ 형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발견, 신속하고 면밀한 상황 판단 끝에 18억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고 4일 밝혔다.대구남부서 피싱범죄수사팀은 피해자의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안된다는 제보를 받고 피해자와 수차례에 걸쳐 통화 시도하면서 신속하게 피해자 위치를 추적하는 한편, 피해자가 피싱임을 알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로 범죄 예시와 예방수칙을 반복 전송하고, 경찰관임을 알리며 40여 분간 전화로 설득한 끝에 대구 달서구 한 원룸에 ‘셀프감금’ 중인 피해자를 찾아내 범인에게 18억 원을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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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 영장 기각 촉구 기자회견… 4일 오후 3시 구속전피의자심문
2월 2일 남대문경찰서와 검찰이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세종호텔 노동자들과 연대시민 12명을 집단 연행(11명 석방)한 것도 모자라, 고진수 지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검사는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퇴거불응), 업무방해 혐의다.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는 2월 4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영장담당 남세진 부장판사)서관 321호 법정에서 진행된다.이에 앞서 2월 3일 오후 11시 남대문경찰서 정문에서 고진수 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규탄 및 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가진바 있다.세종호텔정리해고철회를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노동존중’을 내세우던 이재명 정부가 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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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서 탱크로리 차량 전도… 등유 누출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도로에서 4일 오전 0시 43분께 탱크로리 차량이 넘어져 등유 300∼500L가량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등유 8천L가 적재된 탱크로리 차량이 경사로에서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안전 조치를 마무리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이 경사로 쪽에서 균형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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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산행'하다 길 잃은 60대 저체온증 상태서 구조
충남 당진시 야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60대가 저체온증 상태서 소방 당국이 구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충남당진소방서는 이날 0시 40분께 당진시의 한 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다리를 다쳤는데 산에서 길을 잃었다'는 A(63)씨의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등산로 초입 부근에서 저체온증 상태인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구조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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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등에 직원들의 성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보은의 집) 및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위문하고 직원들이 마련한 성금 4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군산보호관찰소는 지역 상생 나눔 문화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매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을 설과 추석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왔다.행사에 참여한 윤성규 군산보호관찰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사회복지시설 및 이웃에게 보호관찰소 직원들의 마음을 전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문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보호관찰소가 되겠다”고 했다.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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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부지까지 내놨다…부산교육청, 통학로 안전확보 온 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 안팎 통학로 개선과 종합적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학생 안전확보에 온 힘을 쏟는다고 4일 밝혔다.초등학교 통학로 미끄럼방지 포장, 빛바랜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기본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 사업까지 추진하며 통학로 개선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부산교육청은 2023년 발생한 초등학생 통학로 사망사건 이후, 교육청소유의 학교부지를 활용해서라도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적극적인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8개교에 16억 원을 들여 화단 철거 등으로 확보한 부지를 통학로 확장에 활용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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