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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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도시농업 전문가 실무교육… 22명 대상 11월까지 운영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시농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재배기술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전문가 교육에 담았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시농업관리사 22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농업과학교육관과 농업 현장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심화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관리 방법과 안전한 작물보호 기술을 비롯해 텃밭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관수시설의 원리와 활용법을 이론·실습으로 익힌다.도시농업 활동을 시민 참여로 연결하는 프로그램 기획도 교육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법과 함께 AI를 활용한 홍보·콘텐츠 제작 과정을 배우게 된다.현장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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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탄벌지구 개발 본격화… 1,072세대 주거·생활시설 조성
경기도가 광주시 탄벌동 일대의 개발 수요를 계획적으로 관리하면서 주거와 생활 기반시설을 갖춘 도시개발에 나선다.경기도는 탄벌동 일원 11만1,660㎡를 ‘광주 탄벌지구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07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포함한 개발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계획에는 2,573명이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과 함께 공원·녹지,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을 배치하는 내용이 담겼다. 탄벌동에서 이어지는 소규모 개발을 하나의 계획 안에서 관리해 기반시설이 주거지와 함께 조성되도록 한 것이다.녹지 계획은 인근 광주 중앙근린공원과의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 지구 안에 조성되는 공원을 기존 근린공원과 연계하고 공동주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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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양지수 활용해 도민 식생활 관리… 학교·병원 등 찾아간다
경기도가 학교와 의료·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연령별 식생활 특성을 반영한 영양관리 교육을 진행한다.경기도는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경기도영양사회와 함께 ‘식생활 안전·영양교육 및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어린이·청소년부터 청년·중장년, 노년층까지로 확대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영양지수(NQ)가 활용된다. 개인이나 집단의 식사행동과 식사의 질, 영양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별 영양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전시 현장에서는 나트륨과 당류를 낮춘 식단 모형과 교육 패널을 활용해 식생활 정보를 안내하고 영양사가 참여자의 식습관을 상담한다. 어린이·청소년과 중장년·노년층을 위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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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기업 20곳 참여 채용박람회 연다… 청년 취업 지원
경기도가 반도체 분야 청년 구직자와 도내 기업을 연결하는 채용 기회를 마련한다.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반도체 기업 채용박람회’를 열고 도내 반도체 기업 20개사가 참여하는 채용 상담과 면접, 기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업별 채용 직무와 인재상, 전형 절차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8일에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관으로 원익IPS, KLA, 제우스 등 11개사가 참여해 채용 설명회를 열고 구직자와 상담한다.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문 컨설턴트가 자기소개서를 점검하고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하며, 반도체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취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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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서 대학생 피지컬AI 산업 체험… 기업 기술·장비 현장 공개
경기도가 대학생들이 로봇과 설비 등 물리적 장치에 적용되는 AI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운영했다.24일 성남 경기 피지컬AI 랩에서 열린 ‘피지컬AI 기업 탐방 및 산업 교류 프로그램’에는 대학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는 기업 기술 소개와 장비 체험을 통해 피지컬AI의 산업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랩에 입주한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며 설비관리 자동화, ICT·AI·로봇 융합, 통합돌봄, 안전 모니터링, 학습 분석 등 분야별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현장에서는 기업 관계자와 업계 동향과 기술개발, 창업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성능시험장에서는 장비와 프로그램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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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마을공동체 지원체계 손본다… 오현정 경기도의원, 현장 협력 논의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이 경기도와 화성시, 마을공동체 지원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공동체 사업의 현장 지원과 행정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오현정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청 공동체지원팀과 화성시청 시민협력과,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정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논의에서는 경기도와 화성시가 추진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공유됐다. 광역·기초지자체와 지원센터가 각각의 역할을 나누면서 사업 현장과 행정을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다뤄졌다.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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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보상절차 점검… 12월 보상계획 공고 예정
김태희 경기도의원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정보 제공이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김태희 의원은 지난 21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제8차 정담회에서 지장물 조사와 감정평가를 비롯한 보상 절차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현재 지장물 조사는 2차 조사 신청을 안내하는 단계다. GH는 아직 조사를 받지 않은 주민들에게 참여 안내문을 보내고 있으며, 9월까지 접수된 조사 물량을 우선 반영해 12월 보상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감정평가를 위한 사전 협의도 하반기에 진행된다. GH는 건건동·사사동 주민대책위원회 등과 감정평가 구역 분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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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도서관, 9월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작가 만남부터 가족 숲 독서까지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9월 한 달 동안 책을 매개로 강연과 체험, 야외활동을 결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작가 초청과 체험활동, 전시, 야외 독서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김민섭 작가와 만나는 자리도 열린다. 작가는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등의 저서를 바탕으로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일상에 관한 경험을 공유한다.가족 단위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손바느질로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레진 키캡 제작 프로그램도 마련돼 독서와 창작활동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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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교 밖 청소년 대입·진로 설계 지원… 4일 온라인 교육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학업 중단을 고민하거나 학교 밖에서 진로를 찾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학 경로와 진로 설계를 살펴보는 교육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가 대입제도 변화와 검정고시 이후 선택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에서는 학업을 중단하기 전 확인할 사항과 검정고시 이후 대학 진학 전략, 개인의 적성과 상황을 고려한 진로·진학 설계 방법 등이 다뤄진다.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한 지원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강의는 ‘흔들리는 학업 고민 속, 우리 아이에게 맞는 길 찾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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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동암중 교육문화복합시설 주민 의견 수렴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십정동의 주차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에 지역사회의 의견을 담는다.동암중학교는 지난 21일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됐으며 동암중학교 부지에 교육·문화·체육시설과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동시에 주거지역이 밀집한 십정동의 주차 문제와 학생 통학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공청회에서는 사업이 추진된 배경과 시설 조성 필요성이 소개됐으며 주민들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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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이해충돌 대응 교육에 500여 명 참여… 학교 현장 사례 집중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직자의 사적 이해관계가 직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을 현장 사례를 통해 점검하는 청렴교육을 진행했다.학교와 기관의 이해충돌방지 업무 담당자, 고위공직자, 본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했으며, 교육청은 24일 ‘2026년 이해충돌방지법 중심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청렴연수원 박연정 전문강사는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과 제도를 설명한 뒤 교육행정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법령 해석과 사례별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교육에서는 직무를 맡은 공직자가 자신의 사적 이해관계와 업무 사이에 충돌 가능성이 있는지를 사전에 확인하는 과정도 다뤄졌다. 실제 상황에서 신고 또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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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교생 8명, 스발바르서 빙하·생태계 조사… 북극과학탐사 마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극지 현장 탐구를 통해 기후변화와 북극 환경을 살펴보는 과학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8명의 고등학생이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에서 8박 10일간 빙하와 피오르, 극지 식물 등을 직접 조사하며 ‘2026학년도 인천학생극지아카데미’ 북극과학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현지 극지 전문가와 함께 빙하와 빙퇴석, 피오르 지형을 관찰하고 암석을 채집해 분석하는 등 지질환경을 조사했다. 극지 식물을 살펴보고 표본을 제작하는 활동도 병행했다.현장에서는 학생별 연구도 이어졌다. 북극 식물의 생육과 적응을 비롯해 지의류와 미세조류, 수질환경, 미세플라스틱, 지형과 생태계 등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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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 5곳 시민 손으로 돌본다… 인천문화재단 ‘제물포 정원사’ 운영
인천문화재단이 개항장 문화유산 공간의 관리와 현장 운영에 시민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한국근대문학관은 한국근대문학관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개항장 소금창고 등 5개 문화유산시설에서 활동할 ‘제물포 정원사’를 8월 모집한다고 밝혔다.제물포 정원사는 시설 주변의 정원과 수목을 돌보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유산을 알리는 현장 활동에도 참여한다. 식재 상태와 식물 생육을 살피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근대 건축물 해설을 돕고 각종 행사 운영에도 참여한다.활동 전에는 정원 관리와 문화유산시설 안내에 필요한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이 제공된다. 시설별 특성과 관련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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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문화돌봄’ 4단계 정책 제안… 문화·보건·복지 재정 연계
인천연구원은 고위험군 중심에서 시민 전체로 범위를 넓히는 ‘문화돌봄’ 정책 추진체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인천연구원은 대상자 발굴부터 욕구조사, 실행까지 이어지는 3단계 체계를 제시하고 문화예술과 보건·복지 자원을 연결할 매개인력을 별도로 양성하는 방안을 내놨다.연구원이 제안한 정책 대상은 고위험군에서 출발해 시민 전체로 확대되는 4단계 구조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단순 복지서비스로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필요를 확인한 뒤 적합한 지역 자원으로 연결하는 방식에 무게를 뒀다.이 과정에서 핵심 역할로 제시된 것이 매개인력이다. 영국 잉글랜드의 사회적 처방처럼 의료 영역과 지역사회를 잇는 인력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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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려견 비문등록 확대… 계양·미추홀구서 현장 운영
인천시가 반려견 등록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계양구와 미추홀구에서 비문을 활용한 현장 등록을 확대한다.8월부터 10월까지 공동주택과 공원, 행정복지센터, 반려견 쉼터 등을 찾아가며 이동식 등록 부스를 운영하고 외장형 동물등록 비용도 전액 지원한다.비문은 반려견마다 다른 코의 무늬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이 고유한 무늬를 생체정보로 활용해 반려견을 식별하는 방식으로, 외장형 인식표의 분실·미착용이나 내장형 칩 삽입에 따른 부담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장 운영은 전문업체가 시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계양구에서는 공동주택을 순회하는 동시에 계양 꽃마루 반려견 쉼터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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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시장, 매매·전세 상승폭 둔화… 월세는 오름폭 확대
인천 주택시장이 매매·전세와 월세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가격 안정세와 임대료 상승이 함께 나타났다.인천광역시는 6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4,067건으로 9.1% 늘고 전·월세 거래량도 1만2,439건으로 8.0% 증가한 가운데 7월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은 둔화됐다고 밝혔다.월세는 7월 변동률이 0.37%로 전월 0.29%보다 높아졌다. 부평구 0.45%, 남동구 0.41%, 계양구 0.21% 등이 상승했고 서해구는 0.77%로 신설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매매가격은 0.02% 올라 전월 0.11%에서 상승폭이 줄었다. 계양구는 0.06% 상승했지만 연수구 -0.25%, 부평구 -0.06%, 미추홀구 -0.04%로 하락했다. 신설 자치구는 제물포구 0.10%, 영종구 -0.12%,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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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한수원 신임 사장과 고리원전 주요 현안 논의…고리2·3·4호기 상생협력지원금 배분 문제 등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8월 25일 기장군청을 찾은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신임 사장과 고리원전을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지난 3월 18일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원전 소재 지역과의 소통 행보에 나선 가운데, 대한민국 원전의 효시인 고리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기장군을 첫 방문하면서 이뤄졌다.이날 우성빈 기장군수는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고리2·3·4호기 계속운전 상생협력지원금 배분 문제와 관련해 지역의 우려와 갈등상황을 전달하고, 한수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우 군수는 “상생협력지원금의 협의 절차와 배분 기준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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