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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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사업 예타 통과…2032년부터 도입
코레일은 8일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 사업’을 통해 16칸 1편성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EMU-320) 49편성(총 784칸)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체 사업비는 약 5조원 규모로 예상된다.코레일에 따르면 이 열차는 시속 320km급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기존 동력집중식 KTX-1(시속 300km)보다 빠르고 가감속 성능이 뛰어나 역 간 거리가 짧은 국내 지형에 적합하다. 좌석 수는 국내 최대인 약 1000석 규모로 KTX-1(955석)보다 늘어난다.코레일은 내년 1차분(28편성)을 발주하고 2032년부터 순차 인수할 계획이다. 안전성 강화를 위해 상태기반 유지보수 시스템(CBM)·고도화된 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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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준정부기관 최초 ‘대상’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7일 고용노동부 주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준정부기관 최초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TS 강남검사소는 ▲공학적 위험 제거 기반 안전제품 개발 ▲경영진 주관 현장 안전 검증과 근로자 자발적 참여 활성화를 통한 상시 위험성평가 운영 ▲안전 표준모델 정립을 통한 확산형 대국민 교통안전 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TS는 직무별 위험요인을 세분화하고, 발굴된 유해·위험요인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핵심 고위험요인을 선정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또 AI·IoT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해 자동차검사 현장의 충돌·끼임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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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인천국제공항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전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1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영종경찰서·한국도로공사·공항철도·대한항공 등 유관기관과 함께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6대 핵심 안전수칙(과속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스몸비 금지, 안전벨트 착용, 장거리 휴식, 운행 전 점검)을 소개하고, ‘오(5)·늘·도 무(0)·사(4)·고’를 상징하는 5.04초 스톱워치 게임, 음주 운전 고글·고령자 체험키트 활용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TS는 ‘2026 항공보안주간’을 맞아 AI 기반 검색서비스 ‘출발전 확인하GO!’를 처음 시범 운영했다. 이용객이 기내 반입하려는 물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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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나토 조달 기본협정 체결 본격화… "15조원 방산시장 진출 발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면담한 것을 계기로 한국과 나토 사이에 '조달 기본협정' 체결 협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앙카라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에서 이에 대해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하며 "협정 체결 시에는 연 15조원으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대통령 역시 이날 앙카라 시내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 참석 연설을 통해 "국가마다 표준도 다르고 생산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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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 자작극 혐의' 정이한 구속영장 심사 출석... "죄송하다"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 중 피습당했다고 주장했다가 자작극 의혹이 제기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구속 심사가 8일 이뤄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전 후보는 8일 오후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부산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정씨는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고 말했다.앞서 경찰은 정 전 후보와 A씨가 선거운동 과정에서 이른바 '테러 피해' 상황을 거짓으로 꾸민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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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 선호투표제 적용 방침 재논의... 일부 주자 반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가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 도입을 추진했으나 하루만에 재논의로 방향을 선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전준위에서 일차적으로 선호투표제를 의결해 발표했는데 일부 최고위원의 이견이 있어서 논의를 더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이견이 있는 부분은 법리 해석 등을 포함해 오후에 있을 전준위에서 재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출마한 후보들을 1순위, 2순위, 3순위 등으로 나눠서 모두 명기한 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을 제외한 하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합산해 최종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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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당 대표 선거 신장식 단독 출마... 조국 "총선 승리 혁신 지도부 선출"
조국혁신당의 25일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이 단독 출마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당 서왕진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8일 "조국혁신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록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SNS를 통해 전했다.전당대회 투표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전당대회 당일인 25일 오후 3시까지 전국대의원과 주권 당원 참여로 진행된다.조국 전 혁신당 대표는 이에 대해 "혁신당의 비전, 가치, 정책을 새롭게 정립하고, 2028년 총선 승리와 제5기 민주 정부 창출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지도부를 세워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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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9일 본회의 앞두고 "민생앞 국회 공전 없어야…필버 악순환 반복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8일 국회 보이콧에 나선 국민의힘의 참여를 촉구하며 이와 별개로 국회 정상화 운영 의지를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앞에 국회 공전은 없어야 한다"며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무의미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로 점철됐던 전반기 국회의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국민의힘이 아무리 방해해도 국회의 시계를 멈출 수 없다"며 "아무리 여야가 이견이 있더라도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만큼은 찬성이든 반대든 표결을 통해 결론을 내는 것이 국회 책무이자 국민에 대한 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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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 대여 공세...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나"
국민의힘은 최근 논란이 된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현직 경찰 간부 아버지와 수사팀의 유착 의혹을 매개로 여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검찰의 권한이 아니라 결국 국민을 위해 있는 것이다. 보완수사권이 없는 형사 사법 체계로는 피해자들이 피눈물 흘리는 세상이 올 것"이라며 "제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피해자를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진실은 검찰 보완수사가 있었기에 세상 밖으로 드러날 수 있었다. 이번 사건은 보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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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윤석열 '공수처 체포방해' 9일 상고심 선고 생중계 결정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가 생중계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9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선고공판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기소한 사건 중 상고심 선고 생중계가 이뤄지는 것은 처음이다.대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뒤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전원합의체가 아닌 소부 선고공판의 생중계도 첫 사례다.윤 전 대통령은 작년 1월 대통령 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내란 특별검사팀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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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조특위서 '투표용지 사태' 전문가 간담회 개최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8일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특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진단 및 선관위 구조 개혁 과제'를 주제로 이번 사태 발생 원인을 비롯해 개혁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문상부 대륙아주 고문, 이희범 한국NGO 상임연합대표 등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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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이틀째 일정 돌입... 방산 협력 외교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중인 가운데 8일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방위산업 등의 분야에서 수요가 있는 국가 정상들과 잇달아 양자 회담을 열고 협력 논의를 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 뒤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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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지난 7일 개최된 2026년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지원우수단체 부문 단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중소기업 유공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기관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신용보증기금은 매출 감소 등 일시적 경영난 기업의 정상화를 돕는 빌드업 프로그램, 복합 위기로 취약해진 기업의 부실 예방을 지원하는 밸류업 프로그램, 사업 실패 기업의 재기를 뒷받침하는 재도전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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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철새보전 성과 국제무대서 인정… EAAFP 20주년 행사 개최
20년간 이어온 철새 보전과 국제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시가 세계 생태환경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린다.인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2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제협력 성과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람사르협약, EAAFP로부터 공식 인정받는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국제기구 공로 수상과 함께 저어새 보전 국제포럼, 국가 철새서식지 관리자 워크숍, 남동유수지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인천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철새 보호 정책과 국제 협력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생태환경 정책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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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 우수기업 20곳 선정… 청년고용·근무환경까지 평가
청년고용과 일·생활 균형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낸 인천지역 기업 20곳이 올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인천시는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청년고용 비율과 정규직 비율, 일·생활 균형, 사회공헌 활동 등을 포함한 새로운 평가기준을 처음 적용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역량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최우수기업에는 화장품 제조기업 ㈜예그리나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5월 공모에 참여한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평가 결과 선정 기업들은 제조업과 지식기반서비스업, 물류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모두 280명의 신규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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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림행정 우수기관 선정… 합동평가 전 지표 목표 초과
산불 예방부터 산림자원 관리까지 인천시 산림행정이 정부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이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진한 산림정책 실적을 바탕으로 한 평가에서 모든 지표가 목표치를 넘어섰다.특히 산불 예방과 목재 이용 활성화 분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불방지 부문은 소각 산불 감소와 산불 가해자 검거 실적을 바탕으로 목표 대비 130%의 달성률을 기록했고, 목재 이용 활성화 분야도 공공부문 목재 우선구매 확대와 활용 정책 추진에 힘입어 목표 대비 125%의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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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역사 공예로 체험… '1883개항살롱' 참가자 모집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근대문화유산을 시민들이 공예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여름 한 달간 열린다.인천시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1883개항살롱'에서 '개항장 공방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역사 해설과 공예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총 3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공예품 하나마다 개항장의 역사적 이야기를 담았다. 금융과 음식, 생활문화, 건축 등 인천 개항장을 통해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기록들을 소재로 삼아 시민들이 작품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근대사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는 네 가지 체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금괴를 형상화한 가죽필통은 국내 최초 근대은행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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