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교육청, 교육장 공모 절차 시작… 12개 교육지원청 대상 심사
경기도교육청이 지역추천 방식의 교육장 선발 절차에 들어가며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참여하는 심사를 실시한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교육 대전환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의 면접심사를 오는 1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를 구성했다.이번 공모 대상은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수원, 성남, 시흥, 안성, 여주, 연천, 의정부, 포천, 화성오산 등 12개 교육지원청이다.후보자 평가는 온라인 동료평가와 면접심사를 함께 반영한다. 지역별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 30명 이상이 참여해 후보자의 역량과 지역 교육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
인천대, 피지컬 AI 협력 확대… 산업계와 미래 인재 양성
인천대학교가 피지컬 AI 분야 교육과 연구 역량을 산업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인천대학교는 사단법인 한국피지컬AI협회와 피지컬 AI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일 대학본부에서 열렸다.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 교육과 기업 수요를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전문인재 양성을 비롯해 공동 연구개발과 실증사업 발굴, 회원기업 연계 교육, 현장실습, 산학 프로젝트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재직자 교육과 기술교류, 취업·채용 연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연구개발(R&D) 사업 공동 기획도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대학과 산업계가 교육부터 연구, 취업까지 이어
-
인천시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운영 점검… 맞춤형 지원 이어간다
인천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시범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여건에 맞춘 후속 지원에 나선다.인천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컨설팅과 회계 모니터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이번 점검에서는 운영시간과 운영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보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전문성 강화 등 유보통합 4대 상향평준화 과제의 추진 상황을 함께 확인했다.사업비 집행 적정성과 예산 운영 현황도 살펴봤다.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은 향후 정책 보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교육청은 기관별 운영 환경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일
-
인천시교육청, AI 시대 세계시민교육 역량 강화… 학교 관리자 연수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시민교육 연수를 진행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교장과 교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천세계시민학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어떻게 운영하고 교육과정에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방향이 공유됐다. AI 확산에 따른 학교 교육의 변화와 관리자의 역할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첫 강연은 구본권 AI와 리터러시 연구소장이 맡았다. '인공지능 시대 세계시민교육과 학교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과 학교 교육의 변화 방향을 소
-
인천시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협력체계 점검… 전략산업 인재 양성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지자체와 기업,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2026년 상반기 인천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에서는 반도체 분야의 인천반도체고, 항공 분야의 정석항공과학고, 물류 분야의 영종국제물류고에 이어 올해 재능고가 피지컬 AI(인공지능)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 전략산업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직업교육 체계가 구축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학교 교육과 지역 산업 수요를 연계해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다. 운영위
-
인천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확인… 보건당국 감시체계 강화
인천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모기 매개 감염병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1주차(6월 30일~7월 6일) 검단구 백석동에서 채집한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채집 시점은 지난해보다 약 2주 늦었다.연구원은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전국적으로는 이미 일본뇌염 경계가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제주에서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되자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6월에는 대구에서 채집한 매개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돼 경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
-
인천시, 정수장 스마트 운전 효과 확인… 전기요금 연 2억3200만원 절감
인천시가 데이터 기반 설비 운영을 통해 정수장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력비 절감 성과를 확인했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지난 8일 '펌프 효율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최종 성과보고회'를 열고 1년간의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촌정수사업소는 송수펌프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을 활용해 운영 방식을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했다. 그 결과 전력원단위는 10.4% 개선됐으며 연간 전기요금도 약 2억3200만원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2025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전력원단위는 0.1337kWh/㎥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0.1492kWh/㎥보다 낮은 수치로, 같은 전력을 사용하면서도 수돗물 생산 효율
-
인천시, 사회연대경제 인력 지원 확대… 청년 59명 현장 일경험 연계
인천시가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인력 확보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연계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인천시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기업을 확정한 뒤 인천지역 미취업 청년 59명을 연계해 약 4개월간 현장 일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조직이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청년은 기존 업무를 수행하는 '취업형' 또는 새로운 직무를 발굴·수행하는 '일자리창조형' 형태로 근무하게 된다.기업별 지원 인원은 최대 4명이다. 인천시는 신청 기관의 직무 구성과 조직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인원을 결정하며, 신
-
한국남부발전, 발전업종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간담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공공·민간 발전사가 참여하는 '2026년 발전업종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하는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올해 발전업종 주관사로 참여해 업종 전반의 온실가스 감축 대응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간담회에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전략과 주요 과제, 배출권거래제 시장 현황 및 전망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발전업종의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거래제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굳건
-
코이카, 팔레스타인 청년창업·재난대응 지원 사업 추진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팔레스타인 정부와 청년 창업 지원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개발협력사업 협의의사록(Record of Discussion)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의의사록 체결식은 지난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베들레헴에서 열렸으며, 한국 측에서는 고영걸 주팔레스타인 대한민국 대표사무소장과 조현규 코이카 팔레스타인 사무소장이, 팔레스타인 측에서는 에스테판 살라메 재무기획부 장관과 지아드 알 릴 내무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베들레헴 스타트업 허브 건립 사업(2026~2032년)'과 '팔레스타인 위기 및 재난대응 역량강화 사업(2026~2030년)'이다.스타트업 허브 건립 사업
-
한국마사회, AFPRO 2026서 말산업 창업기업 공동 홍보관 운영
한국마사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AFPRO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말산업 창업기업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AFPRO 2026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주관하는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박람회다. 한국마사회는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말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공동 홍보관에는 아티젠스페이스, 브로즈, 림피드, 월리테라피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아티젠스페이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경주마 '닉스고' 기반 콘텐츠를 선보인다. 브로즈는 영천경마공원을 기
-
한국마사회,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참가…말산업 진로 체험 운영
한국마사회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마사회는 제2전시장 3층 GREEN ZONE에 부스를 마련해 말산업 관련 교육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부스에서는 '말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말랑말랑 마음교실'을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포니와 미니어처 말 등을 활용해 동물과의 교감 활동을 통해 사회·정서 역량과 생명존중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방문 학생들은 승마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포니와 미니어처 말을 관찰하고 교감하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 기반 승마 체험 장비인 'XR기승
-
인천시, 시민과 인구문제 해법 모색… '인구의 날' 맞아 참여형 행사 운영
인천시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과 인구정책 공감 확산에 나섰다.인천시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념식에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더한 이번 행사는 인구문제를 함께 이야기하고 세대별 인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토크콘서트에는 개그 캐릭터 '말자할매'로 활동하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참여했다.두 사람은 '같은 시대, 다른 세대'를 주제로 세대별 가치관과 생활방식, 언어, 결혼과 가족에 대한 인식 차이를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했다.사전에 접수한 고민을 현장에서 함께 풀어가는 순서도
-
한국마사회·건국대, 말산업 기반 노인 일자리·수의인력 양성 협약
한국마사회는 건국대학교와 말산업을 활용한 노인 일자리 창출과 말 수의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약은 지난 8일 경기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진행됐다.양 기관은 말산업 관련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고령화에 대응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말산업 기반 노인 일자리 창출과 여가문화 조성, 말 수의 분야 발전, 임상교육과정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한다.노인 일자리 분야에서는 말산업 관련 직무 조사와 연구를 비롯해 말 복지, 저출생·고령화 관련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말 수의 분야에서는 한국마사회와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동물병원이
-
한국마사회,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한국마사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협력업체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23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이 선정됐다.한국마사회는 '함께하는 안전, 동행으로 완성되는 상생'을 주제로 추진한 안전보건 활동을 발표했다.한국마사회는 올해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참여 업체를 지난해 4개사에서 10개사로 확대했으며, 관련 예산도 약 2500만 원에서 5600만 원으로 늘렸다. 기존 협력사
-
코레일,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 하루 5만 명 이용…5년 새 3배 증가
코레일은 9일 모바일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에서 예매한 열차 승차권을 카카오톡·문자메시지(SMS)로 전달할 수 있는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가 하루 평균 5만여명(올 상반기 기준 하루 평균 4만9000여명, 철도 이용객의 약 12%)이 이용하며 ‘국민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2021년 9월(1만5000여명) 대비 약 3배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4만4000여명)보다 11% 늘었다. 올해 연간 이용객은 약 183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전달 방법은 카카오톡 이용 비중이 2021년 42%에서 2026년 63%로 증가했다. 이 서비스는 고령층·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코레일은 오는 11월부터 비회원이 예매한 승
-
TS자동차안전연구원, 주말 리콜 특별 운영 서비스 확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과 국토교통부는 9일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주요 이륜차 제작사(한국모터트레이딩·BMW코리아 이륜차·기흥모터스·스즈키씨엠씨·모토로싸 등)와 협력해 주말 서비스센터 운영을 확대하는 리콜 편의성 제고 사업을 추진한다.2025년 TS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리콜 예약 어려움’, ‘직장인 휴무일 예약 불가’ 등을 불편사항으로 꼽았다. 이에 각 서비스센터별 주말 운영일정(토요일·일요일 운영시간 등)은 해당 제작사 서비스센터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TS는 지난해 ‘찾아가는 리콜 서비스’와 ‘OTA를 활용한 리콜 통지’를 통해 리콜 시정률 90.2%를 달성했다.TS 정용식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