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캠코-한국수력원자력, AI 기반 감사혁신 협약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한국수력원자력과 'AI 기반 감사혁신 및 내부통제·적극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26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진행됐다.캠코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감사 기법을 고도화하고, 내부통제와 적극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해 감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인공지능·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감사 기법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분야 정보 교류 및 개선 협력, 적극행정 지원 제도 활성화를 위한 상호 자문,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워크숍 개최 등을 추진한다.박성현 캠코 감사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기술
-
KB국민은행, 신보 및 기보와 산업단지 기업 지원 신용보증 100억원 출연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신용보증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으로 각각 25억원씩 총 100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약 3,5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기보와 신보는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3년간 보증비율을 100%까지 상향한다. 보증료는 0.3%포인트를 감면하고, 신용보증기금도 3년간 100% 보증비율을 적용한다.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균형발전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
기보, 중소벤처기업 기업승계 M&A 매칭시스템 구축
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의 원활한 기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승계 M&A 매칭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칭시스템은 28일부터 신청등록이 가능하다.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승계를 희망하는 기업의 수요 발굴부터 전문 중개기관 연계, 인수·합병 진행 관리까지 기업승계 전 과정을 지원한다. 매수·매도 희망기업과 중개기관 정보를 통합 관리해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온라인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대표자를 고려해 직관적인 화면과 간편한 신청 절차를 적용했다.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정보 비대칭 등 중소기업 M&A 시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발굴부터 매칭, 금융·비금융 지원까지 통합
-
신협, 전국 7개 권역서 신입직원 공동채용
신협중앙회가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동채용에는 서울, 대전충남, 광주전남, 충북, 전북, 강원, 제주 등 7개 권역의 회원조합이 참여한다.신협중앙회에 따르면 공동채용은 채용 필요 회원조합의 신청을 받아 채용공고와 서류·필기전형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서는 8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신협 공동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연령·학력·전공 제한은 없다.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회원조합별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12일 발표되고, 필기전형은 10월 17일, 회원조합별 면접은 10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정진목 신협중앙회 경영지원
-
허성무 의원, 중기부 부정수급 환수대상액 중앙부처 중 1위...환수율 12.7% 불과
더불어민주당 허성무(창원시성산구)국회의원은 8월 2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질의에서 중소벤처기업부를 상대로 부정수급 관리부실을 질타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청과 중소벤처기업부,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경찰청이 형사 입건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범죄 규모는 총 9,063억 원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 경찰 수사 대상자 1,081 명 중 86% 에 달하는 930명은 브로커 개입을 통한 허위 보조금 편취 건이었다 .또한 권익위의 2025년도 공공재정환수제도 이행 실태 점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부처에서 발생한 총 환수대상액 507억9500만 원, 5만1939 건 중 중기부 소관 사업에서 발생
-
정부, 한국인 피해 네팔 홍수 신속대응팀 긴급 파견... 11명 규모 오늘 출발
정부가 한국인을 포함한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네팔의 대홍수에 대응하기 위해 11명 규모의 신속대응팀을 꾸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27일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로 보내 한국인 수색·구조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전날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최소 160명이 숨지고 외국인 341명을 포함한 403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현지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
여야, 정기국회 앞두고 1박2일 워크숍·연찬회 돌입... 내부 단합 열올리기
여야가 내달 정기국회에 앞서 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각각 워크숍과 연찬회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한다.먼저 김민석 당 대표 취임 후 처음 단체 행사를 갖게 되는 민주당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후반기 정국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정기국회 입법 과제들을 선별하고 내년 재·보궐선거에 대한 거시적 전략 수립까지 이어간다.2일차에는 청와대로 이동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하는 오찬 참석도 예정돼 있다.국민의힘도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연찬회를 개최하고 정기국회 전략 수립에 나선다.첫날 '인공지능 국부론
-
경기도, 국내 최장 구리역 65m 에스컬레이터 안전점검… 비상 대응체계 확인
경기도가 국내 지하철 역사 가운데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구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경기도는 구리역 환승통로에 설치된 길이 65m·수직 높이 30m의 에스컬레이터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국내 지하철 역사 가운데 가장 긴 규모인 이 에스컬레이터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설이다. 경기도는 혼잡 상황에서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승객이 안전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표지판이 적정한 위치에 설치됐는지도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상시인력 배치 현황과 사고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
-
경기도북부소방본부, 의용소방대 우수 강사 선발… 전국대회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
경기도 북부지역 의용소방대가 주민 안전교육에 활용할 강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강사 발굴에 나섰다.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심폐소생술 분야의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박옥경·정유리 대원과 생활안전 분야의 일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김혜정 대원을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해 오는 9월 전국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시킨다고 26일 밝혔다.최우수 수상자들은 지난 25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7회 경기도 북부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분야별 최고 평가를 받았다.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에 각각 8개 팀씩 모두 16개 팀이 참가해 교육 내용의 정확성, 현장 활용성, 전달력 등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이번 경연은 의용
-
경기도, 판교서 공유차량 원격운전 실증… 배송·회수 서비스 가능성 검증
경기도가 판교 지역을 대상으로 공유차량의 원격운전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다.경기도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일대에서 예약 차량을 이용자에게 보내고 반납 차량을 다시 차고지로 이동시키는 서비스를 9월 말부터 3개월간 실증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의 원격운전 실증특례를 적용받는다. 원격운전자가 별도 공간에서 차량의 주행영상을 확인하며 조향과 가속, 제동을 원격으로 조작하는 방식이다.서비스 이용자는 전용 앱으로 차량을 예약한 뒤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해 직접 운전한다. 운행을 마치고 반납 사실을 알리면 원격운전자가 차량을 다시 차고지까지 이동시킨다. 판교테크노
-
경기도, 열대과일 129건 잔류농약 검사… 바나나·망고 등 모두 기준치 이내
경기도가 여름철 소비가 늘어나는 열대과일의 잔류농약 안전성을 확인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 유통 중인 열대과일 129건을 대상으로 475종의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한 결과 모두 국내 잔류허용기준을 충족했다고 26일 밝혔다.검사에는 바나나와 키위가 각각 26건으로 가장 많이 포함됐으며 망고 20건, 아보카도 17건, 파인애플 12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용과 9건, 망고스틴 6건, 파파야 5건, 코코넛 4건, 패션프루트 4건을 검사했다.수입산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필리핀과 태국, 뉴질랜드, 베트남, 페루 등에서 들어온 열대과일 118건과 국내산 11건이 검사 대상에 포함됐다.검사 과정에서는 일부 시료에서 카벤다짐과 티아
-
경기도, 함윤이 작가 초청 북토크… ‘자개장의 용도’·‘정전’으로 현실과 환상 조명
경기도가 경기도서관을 통해 작가와 도민이 문학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경기도는 함윤이 작가의 ‘자개장의 용도’와 ‘정전’을 바탕으로 소설 속 현실과 환상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북토크를 27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연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에서는 두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내면적 갈등과 소설이 만들어내는 허구의 세계를 살펴본다. 현실과 환상이 맞닿는 지점과 독자와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학의 의미도 대화 주제로 다뤄진다.함윤이 작가는 202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온 뒤 젊은작가상과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문학동네 소설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서
-
경기도의회 김창식 위원장, 연천서 평화·안보 역사자원 활용 방안 논의… 교육·관광 연계 모색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접경지역에 남은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은 지난 25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역사자원을 교육·문화·관광 분야와 연계하는 정책 방향을 살폈다고 26일 밝혔다.토론회에서는 한국전쟁과 분단의 흔적이 남은 경기도 접경지역의 역사자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지역에 남은 자원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의 교육과 지역 관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접근도 논의됐다.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주제발표를 맡았
-
경기도의회 채신덕 위원장, 문화자치 중심 예술정책 논의… 재단 역할 재정립 제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지역 문화자치와 평화·공존의 가치를 반영한 문화예술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민예총이 마련한 ‘2026 경기도 문화예술정책 토론회’에서 문화자치 활성화와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토론회에서는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문화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문화자치를 개별 사업이 아닌 지역 문화생태계가 작동하는 원리로 바라봐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김남일 전 아시아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는 분단과 접경지역이라는 경기도의 특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이 평화와 생명, 공존의 가치를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진로자원 1천792곳 한눈에… 25개 교육지원청 정보 구축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지역사회 진로 선택을 돕는 진로자원 정보를 구축했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진학·직업·생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자원 1천792개소를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자원맵’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자원맵에는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관할 지역을 조사해 확보한 진학 관련 기관·시설 65개소와 직업 분야 855개소, 생활 분야 872개소의 정보가 담겼다. 분야별 자원을 합치면 모두 1천792개소다.학생과 학부모, 교원은 자원별 주소와 연락처를 비롯해 이용시간, 대상, 정원, 프로그램, 신청절차, 홈페이지, 위치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과 분
-
인천시교육청, 당근알바로 학교 단기인력 채용 지원… 대체인력 확보 속도 높인다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단기 인력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기반 채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3개월 이내 기간제근로자를 구하는 학교와 기관이 지역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당근마켓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원의 휴가나 휴직, 중도 퇴직으로 생기는 대체인력을 학교가 신속하게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당근마켓은 학교와 교육기관 인근에 거주하는 구직자에게 채용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홍보와 플랫폼 이용을 지원한다. 구직자는 자신의 생활권과 가까운 학교·기관의 일자리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
-
인천시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안전관리 강화… 도성훈 교육감 경기장 점검
인천시교육청이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리는 인천지역 경기장의 선수 지원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25일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가 열리는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찾아 폭염 대응과 응급상황 대처, 선수 이동 동선 등을 살피고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51개 직종의 선수들이 참가해 6곳의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고 있다. 이 가운데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금형과 기계설계/CAD, CNC/밀링, CNC/선반, 주조, 자동차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CAD, 게임개발 등 9개 직종이 운영된다.도 교육감은 경기장을 둘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