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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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기국회서 李대통령 추진 '입법·예산' 지원 총력전 예고… "대개혁·대전환·대투자"
더불어민주당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27일 자체 워크숍에 들어간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대한민국 대도약' 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과 예산 심사 총력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워크숍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를 입법과 예산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전략과 실천 방안을 모으는 단결과 결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대립하고 있는 용산공원 주택공급 관련,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을 비롯해 재개발·재건축을 촉진하기 위한 도시정비법,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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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네팔 홍수 관련 긴급점검회의 주재… 與오찬 일정도 순연키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한국인 실종자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를 순연하고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또 오는 28일 예정됐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초청 오찬도 순연했다.한편 전날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최소 160명이 숨지고 외국인 341명을 포함해 403명이 실종된 상태다.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황에서 정부는 이날 신속대응팀을 꾸려 현지로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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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합계출산율 0.63명…2년 연속 상승
서울시는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63명으로 2023년 이후 2년 연속 상승했으며,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출생아 수는 4만5516명으로 전년 4만1605명보다 9.4% 증가했다.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서울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55명에서 2024년 0.58명, 지난해 0.63명으로 상승했다. 올해 들어서는 1분기 0.77명, 2분기 0.72명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0.11명 높아졌다.올해 상반기 서울의 출생아 수는 2만692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혼인건수는 2만6840건으로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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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 1호’ 준공
서울시는 ‘모아주택’ 1호 사업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지난 25일 준공돼 오는 9월부터 215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한다고 27일 밝혔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 단위로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모아타운은 여러 모아주택을 묶어 도로와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방식이다.이번에 준공된 한양연립 모아주택은 기존 99세대 규모 저층주거지를 지하 2층에서 지상 10~15층, 4개동, 총 215세대 규모 아파트로 정비한 사업이다. 대상지는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좁고 경사가 급한 도로와 주차·휴게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한양연립은 당초 21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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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호진 교육위원장,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부결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이 부결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본회의에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에 대한 표결이 진행됐으며 재적의원 118명 가운데 반대 117명, 기권 1명으로 부결됐다.김호진 교육위원장은 이번 표결 결과에 대해 학생의 기본적 인권 보호와 학교 현장의 혼란 방지를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져 왔다며 이번 부결을 계기로 관련 갈등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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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도 세미나 개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도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인증심사원과 의료기관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보안성과 기능성 분야 심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보안성 분야에서는 보안관리의 기초 개념과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보안성 분야 인증심사 운영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기능성 분야에서는 약물안전정보 관리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검사정보 관리와 인증, 의약품 이상반응 정보관리와 인증 등을 다뤘다.참석자들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사용자 기반의 인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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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회천 A-26블록 공공분양 792호 공급…GTX-C 역세권 단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회천지구 A-26블록 공공분양주택 792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27일 시행했다.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 59㎡ 394호, 74㎡ 168호, 84㎡ 230호 등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4Bay 구조와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청년·신혼부부부터 유자녀 가구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했다.분양가는 3.3㎡당 1300만원 수준으로, ▲59형 평균 3억5000만원대 ▲74형 평균 4억3000만원대 ▲84형 평균 4억8000만원대다.LH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양주회천지구 내에서도 GTX-C 개통 예정인 덕정역과 도보 50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GTX-C가 개통되면 청량리역·삼성역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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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제주개발공사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참가한 3개 분임조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산업 현장의 품질 혁신 활동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도 예선을 거친 314개 분임조가 참가했다.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5일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됐다.제주개발공사는 안전품질, ESG, 자유형식 제조 등 3개 분야에 출전했다. 심사 결과 유니온 분임조가 자유형식 제조 분야에서 금상, 비상 분임조가 ESG 분야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안전화 분임조는 안전품질 분야에서 은상을 받았다.이에 따라 대회에 참가한 제주개발공사 3개 분임조가 모두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제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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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친환경 광해방지 협력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24일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내 폐광산으로 인한 광해 방지와 생태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내 폐광산에서 발생하는 광해를 방지하고 생태복원 사업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광해방지사업 및 생태복원 관련 정보·기술 교류, 오염지역 조사 및 대책 협의,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 추진,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광업공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과 국립공원공단의 생태복원 사업을 연계하고 산림탄소상쇄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황영식 공단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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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 탄천 활용 방안 제안에 "탄천은 탄천·용산은 용산대로 주거 활용방안 찾아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주택 공급 활용 제안에 대책과 관련해 "탄천은 탄천대로, 용산은 용산대로 청년과 서민의 주거에 활용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필요한 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한 원내대표는 "지금 국민께 가장 절실한 것은 공급의 속도"라며 "공급이 절실하다면서 특정 부지는 논의조차 할 수 없다는 (오 시장의) 태도를 국민께서 어떻게 납득하시겠느냐"라고 반문했다.이는 서울 주택공급 방안으로 민주당에서 용산공원 활용 방안 정책을 제기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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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유망기술 설명회 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한의약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학과 공공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한의약 분야 기술을 기업에 소개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와 한의약 관련 기업, 한국한의학연구원, 대학 산학협력단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총 35건의 한의약 기술을 대상으로 기업과 기술 보유자 간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삼릉 추출물을 이용한 골다공증 치료 조성물, 염증으로 손상된 장 장벽을 회복하는 자초 추출물 건강 소재, 인지능력 향상 효과를 갖는 죽엽 추출물 기술, 근손상 예방 및 근력강화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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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사태’ 선거무효소송 제기... "소청 기각 납득 어려워"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투표 중단 사태와 관련해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법률자문위는 이날 서울·경기·인천 광역단체장 및 광역의원 비례대표선거 6건과 송파구 관련 4개 선거 등 총 10건에 대한 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앞서 국민의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시·도 선관위에 선거 소청 122건을 제기했으나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이 선거 결과에 영향 줬다고 볼 수 없다"는 이유로 모두 기각됐다.이에 국민의힘은 후속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김태규 법률자문위원장은 "중앙선관위가 스스로 법 위반을 인정하고도 선거 결과에는 영향이 없었다며 소청을 기각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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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캠코, 위기징후기업 사업전환 지원 협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위기징후기업의 성장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 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중소기업 재도약 지원 대책’의 후속 조치로, 중진공의 사업전환 제도와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재임대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위기징후를 보이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상대 기관의 지원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거나 중점 지원 대상으로 검토하는 등 상호 우대하기로 했다.중진공은 위기징후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전환 진단·컨설팅과 사업전환 자금 등 정책자금 융자, 수출·연수 사업 등을 연계 지원한다. 캠코는 사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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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사모운용사 위험관리책임자 교육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사모운용사 위험관리책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사모운용사 위험관리책임자 리스크관리 실무' 집합 과정을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교육은 사모운용사 자산운용 및 업무 수행 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을 인식, 평가, 감시, 통제하는 데 필요한 실무 지식을 습득하도록 한다.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리스크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교육 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4일 14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9월 17일까지이며, 개강일은 10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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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부산지회, 대학생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개최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가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8회 대학생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11월 28일 진행된다.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대학생 1~4명이 팀을 구성해 제시된 상황에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설계·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출된 작품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한다.수상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6개 팀을 선정하며, 한국금융투자협회장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본선 참가팀은 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박준한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장은 "좋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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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K-OTC시장 엔피엑스·아크솔루션스 신규지정
금융투자협회가 ㈜엔피엑스, ㈜아크솔루션스 2개사를 27일 K-OTC시장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신규지정했다고 밝혔다. 31일부터 거래가 시작되며 최대 6개월간 거래를 지원한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규지정된 2개사는 7월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기업 중 투자자 보호를 위한 최소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다. ㈜엔피엑스는 반도체 기판 및 인쇄회로기판의 전기적 특성을 검사하는 자동화 장비를 제조·판매하며, ㈜아크솔루션스는 물티슈, 성인용 기저귀, 생활타월 등 위생용품을 기획·개발·생산한다.신규기업은 31일부터 K-OTC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회사 HTS나 MTS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상장폐지지정기업부 신규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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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장노년층 디지털 교육으로 일자리 창출 협약 체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시 남구 본사에서 사내벤처팀 '미디어제작소 소풍',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장노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3개 기관은 장노년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공동 발굴 및 운영, 전문강사 육성을 통한 장노년 일자리 기회 제공, 장노년 친화적 디지털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포용 기반 조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사내벤처의 도전정신과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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