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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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몽골 은행과 금융협력…K-컬처 수출 확대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몽골무역개발은행(TDB)과 3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지원을 위한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한국산 식음료와 화장품 등을 수입하는 현지 기업과 거래가 많은 몽골무역개발은행에 정책금융을 공급해 K-컬처 수요를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해각서는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몽골 정상회담을 계기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과 오르혼 TDB 행장이 교환했다. 이번 전대금융 지원은 2017년 몽골 외환위기 이후 9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몽골무역개발은행은 총자산 기준 몽골 2위 민간 상업은행으로 기업금융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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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2026 대한민국환경대상’ ESG경영대상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9일 ‘2026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공공부문 ESG경영대상을 수상했다.TS는 2022년 준정부기관 최초로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를 도입, 2026년 34개 사업으로 확대 운영해 약 2만 9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기대되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 2023년 K-RE100 가입 이후 2050년 재생에너지 전환율 100% 달성을 목표로 매년 전환율을 상향 중이며, 국내 최초 수소전기차 전용 검사소 구축, 전국 수소·CNG 복합검사 인프라 운영,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운영 등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 노력도 높이 평가받았다.TS는 지역대기질영향예측시스템(L-NEAS) 활용 초미세먼지 저감, 드론 폐배터리 순환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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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몽 정상회담... AI·에너지·유통물류 협력강화 MOU
몽골을 국빈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 유통 등 각 분야 협력을 위한 협정 및 양해각서(MOU) 21건을 체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협력에서 양국은 AI, 차세대 통신, 사이버 보안 등 디지털 분야의 정책과 인력교류를 추진하고 청정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전력 인프라 협력 채널 구축을 약속했다.경제 분야에서도 유통물류 협력 MOU를 통해 '유통물류정책회의'(가칭) 꾸리고 상품·인력·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민간 차원의 양국 교류도 확대한다.몽골 단기 방문자 운전 및 운전면허증 상호 인정과 교환에 관한 협정을 통해 몽골에 머무르는 여행객 및 장기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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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당론 위반 최용석·최양희 시의원 제명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7월 9일 윤리심판위원회를 열고, 당론을 위반하고 사천시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최용석 사천시 의원과 최양희 거제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심의한 결과, 두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경남도당은 이번 결정이 당의 기강을 바로 세우고 당론의 권위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경남도당 관계자는 "당론을 위반하는 행위는 당의 질서와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해당 행위"라며 "앞으로도 어떠한 경우에도 당론을 위반한 자에 대해서는 선처의 여지없이 당헌·당규에 따라 엄중히 징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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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몽골 의료지원 마무리… 닷새간 4천493건 진료
경기도 의료봉사단이 몽골에서 무료 진료와 건강교육을 진행하며 해외 의료지원 활동을 마쳤다.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몽골 돈드고비주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경기도의사회를 비롯해 치과의사회와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간호조무사회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으로 꾸려졌다.닷새 동안 진행된 의료지원은 모두 4천493건으로 집계됐다. 내시경과 초음파 검사는 493건, 수술과 시술은 487건이 이뤄졌으며 외과와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에서 치료가 진행됐다.전문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국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후속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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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융합타운 녹지공간 개방… '경기정원' 10일부터 운영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에 조성한 대규모 녹지공간 '경기정원'을 10일부터 도민에게 개방한다.경기도는 경기정원을 산책과 휴식,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정원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서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위치한 경기융합타운 중심부에 들어섰다.면적은 3만2천700㎡로 태양광 쉼터와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맨발걷기 황토길을 갖췄으며, 여름철에는 평화연못과 물보라길 등 수경시설도 운영한다.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연간 사용 전력 이상을 자체 생산하도록 설계해 탄소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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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안전 평가 잇단 성과… 정부 평가 최고등급 획득
경기도가 정부 재난안전 분야 주요 평가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경기도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광역지자체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도가 이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도는 재난안전관리 체계 운영과 상황관리, 재난 대응, 재해구호, 위험요인 관리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평가에 앞서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대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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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 핵심 전력시설 현장 확인
전력거래소가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요 전력설비를 직접 점검하며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지난 8일과 9일 신안성변전소와 양양양수발전소를 차례로 방문해 설비 운영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안성시에 있는 신안성변전소는 서해안 발전전력을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765kV급 초고압 변전시설이다. 현장에서는 변전설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폭염과 설비 이상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했다.이어 방문한 양양양수발전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양수발전소다. 유효낙차 819m급 수차발전기 4기를 갖추고 있으며 전력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간대 예비전력을 공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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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직장민방위대장 재난대응 교육 완료… 270여 명 실무훈련
경기도가 직장민방위대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재난 대응 교육을 마무리했다.경기도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2026년 직장민방위대장 집합교육'을 권역별 민방위 실전체험훈련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중점관리업체, 공무원 등 직장민방위대장 27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고양과 화성, 의정부, 성남 등 4개 권역에서 모두 8차례 진행됐다. 각 기관과 사업장에서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맡는 직장민방위대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내용은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폭염과 화재, 해양사고 등 유형별 대응요령을 익히고 지역별 재난 특성을 고려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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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 반지하 침수 대응체계 확인
경기도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과 배수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경기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9일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연현배수펌프장을 찾아 침수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먼저 공공거점에 설치된 침수감지알람장치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장비가 침수를 감지하면 경기도와 시·군 상황실, 읍·면·동 담당 공무원에게 문자메시지가 전달돼 현장 확인과 주민 대피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는 대응체계도 함께 확인했다.안양시는 2022년 집중호우 이후 반지하 침수 대응을 강화해 왔다. 개별 가구 설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석수동 등 18곳에 공공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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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훈련… 복합재난 대응체계 점검
전력거래소가 폭염과 자연재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으로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전력거래소는 9일 중앙전력관제센터 수급대책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여름철 복합재난 대비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냉방 수요 급증과 전력설비 고장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서 기관별 대응 절차와 협업 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시간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관제사의 위기 대응 능력도 함께 점검했다.훈련에서는 폭염에 따른 전력 사용 증가를 시작으로 집중호우와 산사태에 따른 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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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도의원, 연천 현안 해결 협의… 적치물 민원·학교 전기설비 점검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연천)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과 학교 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윤 의원은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연천군 환경보호과, 미산면 행정복지센터, 지역 주민 등과 간담회를 열고 미산면 장기 적치물 민원 해결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장기간 방치된 가전제품과 고철, 생활용품 등으로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현장 확인 결과 적치물은 건물 내부를 넘어 인도까지 이어져 있었으며, 포털 거리뷰 등을 통해 2018년 무렵부터 적치가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미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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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 현안 점검… 개발이익금 활용기준 마련 논의
이오수 도의원, 광교 현안 논의… 개발이익금·교통·교육환경 점검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수원9)이 광교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추진 과제 전반을 점검했다.이 의원은 9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간담회를 열어 광교 개발이익금 활용기준 마련과 융합타운 관련 사업, 교육환경 개선 현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개발이익금 활용 방안이 우선적으로 다뤄졌다. GH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집행기준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는 방향을 설명했다.이 의원은 사업비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우선 투입될 수 있도록 기준 마련 과정부터 지역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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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애인식개선 강사 6명 임용… 9월부터 학교 교육
경기도교육청이 중증장애인 강사를 학교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투입하며 장애공감문화 확산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6명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 30일부터 남부청사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연수를 마친 뒤 오는 9월부터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강의에 앞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과정도 이어진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함께 운영하는 연수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실시되며, 8월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두 차례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연수에서는 교안 작성과 강의 시연, 직장 적응 프로그램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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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위성곤의원 등 10인, 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법률안 제안
위성곤의원 등 10인은 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는 현재 우리나라는 국가경찰 조직이 자치경찰 사무를 함께 수행하는 ‘일원화된 자치경찰제’를 운영하고 있으나, 신분과 인사권이 국가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서비스 제공과 자치분권 실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자치경찰제의 실질적인 이원화를 추진하기 위하여 자치경찰공무원의 신분을 지방직으로 전환하고, 시ㆍ도지사에게 실질적인 인사 권한을 부여하며, 그에 따른 임용권ㆍ인사권 및 복무 규정을 새롭게 정립함으로써 경찰 행정의 민주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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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 하자 관리 강화… 공사감독 담당자 실무교육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시설공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공사감독과 하자 관리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8일과 9일 '하자 관리 및 부실 공사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시설공사를 담당하는 공사감독과 하자 관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권역별로 나눠 운영됐다. 8일 남부청사에서는 수원 등 16개 교육지원청 담당자 약 160명이 참석했고, 9일 안전교육관에서는 의정부 등 9개 교육지원청 담당자 약 70명이 교육을 받았다.참석자들은 하자 검사 용역 운영과 하자 관리 추진 현황, 지도점검단 운영 사례, 부실 공사 예방을 위한 실무 절차 등을 공유했다. 형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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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춘석의원 등 10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춘석의원 등 10인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외의 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축제를 개최하려는경우에는 해당 지역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사전에 통보하고, 그 밖에 안전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다.또한,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을 통보받은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에 대하여 보완을 요구할 수 있고, 보완을 요구받은 자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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