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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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진주 공공기관·경상국립대 AI·데이터 협력 확대
국토안전관리원은 2021년 5개 기관으로 출범한 진주지역 AI·데이터 협의체가 한국세라믹기술원 합류로 11개 기관 체계를 갖추고, 공공서비스 혁신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국토안전관리원과 진주지역 공공기관 10곳, 경상국립대학교로 구성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는 이날 AI와 데이터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확대했다.이 협의체는 공공데이터 활용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확산을 위해 2021년 처음 협약을 맺었다. 이후 참여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왔으며, 올해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새로 참여하면서 총 11개 기관이 함께하게 됐다.협의체는 앞선 협약부터 명칭을 바꾸고 업무 영역을 AI 활용까지 확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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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가리봉 옛 시장 부지 복합화 설계 착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가리봉 옛 시장 부지 복합화 사업의 설계 용역 수행 업체 선정을 마치고 오는 28일 계약 체결 후 설계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7일 SH에 따르면 이번 설계 용역은 공사비 상승 등에 따라 2025년 3월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 협약이 해지된 이후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한 절차에 따른 것이다.가리봉 옛 시장 부지 복합화 사업은 구로구 소유 옛 시장 부지 3827㎡에 공영 주차장과 지역 편의시설, 공공주택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1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으나 이후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사업이 지연됐다.SH는 사업 여건을 고려해 기존 민간 사업자가 제안한 일부 모듈러 공법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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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대통령 메달 3개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6년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1개와 은상 2개 등 대통령 메달 3개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현장의 개선 활동을 통해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 등에 기여한 분임조를 발굴·포상한다.건보공단은 2006년부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내부 경진대회를 통해 직무 학습과 업무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내부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학습동아리를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출전시키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건보공단 소속 학습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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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삼성·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한국전력이 삼성전자, LG전자와 가전제품 사용 시간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낮 시간대로 옮기는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체결한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한전과 삼성전자, LG전자는 서비스 운영 기반 구축과 데이터 연계, 시범사업 효과 분석 등에 협력한다.시범사업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 등록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하면 1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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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뷰티 소공인 20개사 판로 확대 지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뷰티 분야 소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 ‘무뷰페 in 성수’와 연계해 특별존 ‘THE SECRET LAB’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유원, 무신사, 코스맥스가 참여해 뷰티 분야 소공인 20개사의 제품 홍보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THE SECRET LAB’은 행사장 내 ‘비밀연구소’를 콘셉트로 화장품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방문객이 제품의 향과 제형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한유원에 따르면 3일간 특별존 방문객은 약 7300명으로 집계됐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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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신성범의원 등 10인,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신성범의원 등 10인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생활인구’의 범위에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등록을 하거나'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사람을 포함한다. 그런데 최근 농업 분야에서 외국인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단기 취업 외국인(C-4비자 등)은 외국인등록 및 국내거소신고 의무가 없어 생활인구 통계에서 제외된다. 한편, 우리나라 농ㆍ어업 분야의 유지ㆍ발전을 위하여 단기 취업 외국인들에 대한 체류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음. 이에 농ㆍ어업 또는 제조업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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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이강일의원 등 11인,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강일의원 등 11인은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대규모유통업자가 특약매입거래ㆍ매장임대차ㆍ위수탁거래의 경우 상품판매대금을 월 판매마감일부터 40일 이내에, 직매입거래의 경우 상품수령일부터 60일 이내에 납품업자등에게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개시 및 이커머스 미정산 사태 등과 같이 대규모유통업자의 경영 악화 시 납품업자등이 납품대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단순한 지급기한 단축을 넘어 판매대금의 안전한 관리ㆍ보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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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아크와,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한국서부발전은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와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체결됐으며,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플랫폼 프로젝트 수주에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서부발전은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우즈벡 에너지밸류 네트워크 포럼’을 주관하는 등 현지 정부 및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서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크와와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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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음주운전자 교육 수강생 46%, 적발 당시 ‘면허 정지 이상 수준’ 인식"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음주운전자 교육 수강생 924명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6.0%가 적발 당시 자신의 음주 상태를 면허정지 이상 수준으로 인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됐다. 적발 당시 자신의 음주 상태에 대한 인식은 면허취소 수준 25.2%(233명), 단속기준 이하 22.8%(211명), 면허정지 수준 20.8%(192명), 생각해보지 않음 19.6%(181명), 술에 취해 판단하지 못함 11.6%(107명) 순으로 나타났다.면허정지 또는 면허취소 수준이라고 인식한 응답자를 합하면 전체의 46.0%(425명)였다. 반면 실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지만 당시 자신의 상태가 단속기준 이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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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발달장애인 가족 창업교육 36명 수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충남 가치만드소’는 발달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밀착형 창업교육’을 참가자 36명 전원 수료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 가족 18팀을 대상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47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직업능력평가와 그룹 심리상담, 창업 기초교육, 직무 이론 및 실습 등을 포함한다.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제조와 충남 가치만드소 식품 제조시설을 활용한 사과즙·딸기잼 제조 및 포장 과정을 실습했다. 사과와 딸기 각각 100kg씩 총 200kg을 활용해 사과 세척·선별과 컨베이어벨트 투입, 사과즙 포장, 딸기잼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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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경로 학습 기반 무인 방제기 현장 시연
농촌진흥청은 오는 28일 전북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사과 시험 재배지에서 ‘경로 학습 기반 무인 고성능 방제기’ 현장 연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장수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아세아텍, 한국농수산대학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지역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방제기 작동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경로 학습 기반 무인 고성능 방제기는 과수 재배 과정에서 방제 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을 줄이고 작업자의 농약 노출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스피드 스프레이어는 농약을 송풍 공기로 안개 형태로 만들어 살포하는 주행식 동력분무기다.방제기는 최대 8개 재배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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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청와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 대표로 발언
부산 기장군은 우성빈 기장군수가 8월 27일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및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과 부정부패 근절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주요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였다. 행사는 1부 국정설명회와 2부 오찬 간담회로 나뉘어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각각 진행됐다.1부 국정설명회는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렸다.참석자들은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중심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부 오찬 간담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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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법 개정안 추진 본격화… 시민·전문가 의견 수렴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 마련을 위한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의견 수렴 절차는 3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이뤄지며 이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자치·재정 권한과 핵심 특례를 보완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개정 과제를 발굴할 전망이다.통합시는 의견 수렴과 협의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 국회 발의를 목표로 특별법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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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기국회 앞두고 대여 공세 본격화 예고... "정기국회서 실상 고발" "하나 돼 싸우자"
국민의힘이 정기국회를 앞두고 열린 연찬회에서 내부 결속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대여 공세 방침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27일 경기도 일산 고양 소노캄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지난 1년은 파괴와 해체의 1년이었다"며 "우리가 정기국회에서 정부의 파괴와 해체의 실상을 검증하고 고발해야 한다"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도 "민생에는 누구보다 유능하게 답하고, 폭정에는 누구보다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며 "국민들께서 '국민의힘 잘한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이번 정기국회에서 제대로 일하고 싸워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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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KISA, 자동차 사이버보안 강화 맞손…사고대응 모의훈련·가이드 공동 개발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7일 첨단 모빌리티 시대 자동차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미래차 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등 차량의 핵심기술이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전환되고 외부 연결기능이 확대되면서 사이버 공격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자동차 해킹 등 사이버 공격에 신속 대응하고 업계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TS와 KISA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 대응 모의훈련 ▲사이버보안 가이드 공동 개발 및 개선 ▲교육·정책 개발 지원 ▲기술협력 및 정보 공유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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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본부, 노사공동 직원 가족 초청 하계휴양행사 개최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는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와 함께 지난 24일부터 3일간 경기도 양주시 교외선 일영역 인근에서 ‘노사 공동 직원 가족공감 하계 휴양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철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을 통해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참석한 직원과 가족들은 ‘일양 워터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으며, 코레일 노사는 현장 안전관리와 편의 지원에 함께 힘을 모았다. 친목 도모를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돼 노사 간 관계 강화의 계기가 됐다.강정남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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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초단체장 초청 간담회 주재... "수도권 집중 문제 못 풀면 대한민국 미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이틀 연속 전국 지자체장들과 소통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수도권 집중에 따른 수도권의 폭발 위기와 지방 소멸의 문제는 대한민국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고질적인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전 국토의 잠재력을 깨워 '모두의 성장' 시대를 만들어야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이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이 모든 과제를 중앙정부 혼자만의 힘으로 해낼 수는 없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필수"라고 협력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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