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靑, 코스피 급등락 반복에 "레버리지ETF, 시장상황 점검회의서 면밀히 보며 고민중"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코스피(KOSPI·종합주가지수)의 반복적인 급등락 상황에 대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원인으로 거론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김 실장은 "처음 도입된 제도이니 보완이 필요한 경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결정을 내려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며 "(ETF)가 운영된 지 한 달 반 정도 지났으니 운영 과정에서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韓총리, 민주당 등 각당 지도부 예방... 메가특구 추진 속도 공감대
한성숙 국무총리가 10일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만나 3대 메가 프로젝트 속도와 지원에 공감대를 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한총리에게 "대한민국 역사의 대전환점이 될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부와 민관 그리고 국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한 총리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위해 신속하게 특위도 출범시켜 주시고 속도감 있게 대응해 주셔서 정부도 그 속도에 맞춰서 빠르게 일할 수 있도록 변화를 가져와야겠다"고 답했다.이날 한 총리는 조국혁시당과 개혁신당 지도부와도 만나 정부와 국회 협력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했다.한편 국민의
-
정동만 의원, "부산 기장 죽도 관광명소화,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국회의원은 기장군 죽도 일원을 체류형 해양관광공간으로 조성하는 ‘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총사업비 230억)’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업 내용 변경 신청에 대한 최종 승인으로 약 100억(국비 70.1억, 시비 30억)의 예산확보 확정에 이어, 행안부 중앙투자심사까지 곧바로 조건부 통과한 것이다.정 의원은 작년부터 이어진 문체부 사업 변경 신청부터 이번 중앙투자심사까지 진행 상황을 직접 챙기고, 부처 및 지자체와도 적극 소통하며 연이은 사업 진척을 만들어 냈다.이번 사업은 기장 제2경인 죽도에 전망데크부터 출렁다리
-
TS, ‘2026년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투자유치 설명회(IR Day)’ 개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10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전기차 배터리 공유, 페달 오조작방지 장치, 이륜차 LED 광고 등 규제샌드박스 내 실증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사업자가 참여했다.TS는 행사 전 투자전문가를 섭외해 투자제안서 제작·발표훈련 등 사전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인터밸류파트너스(규제샌드박스 전용 펀드 운용사) 및 모빌리티 전문 VC 등 20개 민간투자사가 참석해 참여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했다.TS 정용식 이사장은 “규제의 벽을 깨고 나온 혁신 모빌리티 기업들이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성장 발판
-
한국가스공사, 팔공산 국립공원 연계 사회공헌 추진
한국가스공사는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7월 11일부터 연말까지 지역 대학생 진로교육과 취약계층 생태체험, 임직원 자원봉사 등 팔공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생의 진로 설계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생태교육 기회 확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가스공사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국립공원 생태자원 모니터링, 공원 시설물 점검과 현장 견학, 산불진화 장비 운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통해 국립공원 관리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태체험
-
중진공, 사업정리·재도전 지원 안내서 발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8일 중소기업의 원활한 사업정리와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정리 및 폐업 실무 가이드북'과 '중소기업 재도전지원제도'를 제작·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사업정리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재도전 지원제도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소기업은 사업정리 과정에서 채무 정리와 세금 신고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며, 서류 누락이나 신고 기한 경과로 추가 부담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제작됐다.'사업정리 및 폐업 실무 가이드북'에는 회생·파산 제도, 폐업 단계별 절차, 세무·노무·법무 분야별 체크리스트, 사례 중심의 자주 묻는 질문(FAQ) 등을 수록했다.'중소기
-
중기부·중진공, 수출바우처 3차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고환율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8일부터 수출바우처 3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원부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총 470억 원 규모로 약 1,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고환율로 경영 부담이 커진 수출기업을 우선 지원하며, 기존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가운데 고환율 피해를 입은 기업에도 추가 지원 한도를 허용할 예정이다.또 수출기업의 위험관리 지원을 위해 무역보험료 지원 한도를 기존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한시 확대한다. 이를 통해 환율 변동과 대외 불확
-
'종합특검 기간 30일 추가연장' 법안, 與주도로 법사소위 의결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추가로 연장하는 내용의 법안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소위원장인 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이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법안은 종합특검의 요청에 따라 수사 기간을 추가로 30일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인원 증편과 수사 대상에 공무원의 '감사 방해' 행위 등이 추가됐다.민주당은 법사위 전체회의 및 본회의 의결 절차 등을 오는 24일 이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
李대통령, 23일 부동산 정책 토론회 주재... 보유·거래세 합리적 개선 검토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공급·금융·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대토론회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등을 통해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민들의 의견도 폭넓게 들을 것"이라고 전했다.이 대통령도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대토론회 일정이 발표됐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들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동산 보유세와 거
-
민주당,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 논의 공전... 야간 최고위 재개최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이견이 커 결론내지 못하고 저녁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당 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선 방식, 선출직 청년최고의원 경선 방식과 관련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면서 "시간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오늘 밤에 다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선호도에 따라 투표용지에 1·2·3 순위 후보를 명기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하위 득표자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후보를 합산해 최종 당선자를 가리는 방식
-
국민의힘, 수사 기관 종사자 '친족특례 제한' 법개정 추진... ‘장윤기 사건’ 대여 공세 강화
국민의힘이 최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현직 경찰 간부 아버지와 수사팀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중대 범죄와 수사기관 종사자 '친족 특례' 제한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윤기 사건은 범행 자체뿐 아니라 범행 이후 제기된 현직 경찰 아버지와 동료 경찰에 의한 범행 은닉과 증거 인멸 의혹으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친족 특례 도입의 취지는 존중하나, 외국 입법례를 포함한 비교법적 검토를 거쳐서 적용 범위와 예외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법은 범죄자를 보호하는 게 아니라 피해자와 정의를 지켜야 한다"고
-
장동혁, 징계 정치 지적에 "제발 저린 사람들... 韓은 범죄행위로 제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0일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에 대한 당내 일각의 반발에 "본인의 발이 저린 사람들이 나와서 '왜 나를 징계하려고 하냐'고 하는 것"이라고 맞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뉴데일리 유튜브 '배추도사의 새벽배송'에 출연해 조경태 의원 등이 장 대표를 윤리위에 제소한 것과 관련 "구체적으로 누구를 징계해야 한다고 말 한 적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한 '해당 행위자 영구 복당 금지'를 거론했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해당 행위에 대해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지, 누구를 징계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재차 말한 뒤 "다만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자. 한 의원은 범죄
-
코레일, ‘필리핀 도시철도 MRT-7 유지보수품 구매·조달 설명회’ 개최
코레일은 지난 9일 광명역 회의실에서 필리핀 도시철도 마닐라 메트로 7호선(MRT-7) 유지보수품 구매·조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7월부터 MRT-7 운영·유지보수(O&M) 사업을 수행 중이다.행사에는 사업 시행사인 산 미구엘(San Miguel) 경영진과 차량·전기·신호·전력시스템 분야 국내 철도부품 업체 30여 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레일은 사업 개요와 구매조달 계획, 공급업체 참여방안을 소개했으며, 산 미구엘은 해외업체 등록 절차와 조달 참여방법을 설명했다. 1:1 상담회에서는 참여 업체들의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살피며 필리핀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번 사업설명회가 필리핀
-
새마을금고재단, 청년누리 장학생 대상 미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청년누리 장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미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새마을금고재단에 따르면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점프(JUMP)와 함께 기획됐으며,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통 강연과 함께 인문·상경, IT·공학, 바이오·보건, 취업 준비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전환(DX), 글로벌 비즈니스, 커리어 분야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해 생성형 AI 활용법, 데이터 기반 커리어
-
신용보증기금, 감사원과 적극행정 간담회 개최…대구·경북 공공기관 참여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9일 대구 본사에서 감사원 주관으로 '공공기관 적극행정 대구·경북 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공공기관이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감사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윤승기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용보증기금을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20여 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윤 본부장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감사 패러다임 전환 방향과 함께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이어 사전컨설팅을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맞춤형 자
-
기보, 기업은행·하나은행과 협약…4050억원 규모 R&D 사업화 금융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은행과 하나은행과 함께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체결한 '산업 R&D 혁신기업 우대 패키지 금융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우수 R&D 성과의 신속한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170억원과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100억원을 재원으로 총 40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3년간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확대하고, 최대 0.5%포인트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과 하나
-
민주당, '檢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법사소위 심사 속도... 野반발·장윤기 사건 등 변수
더불어민주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한 가운데 10일 법제사법위원회 소위 심사 등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위한 속도전에 나선다.민주당은 사실상 당론 성격인 형사소송법을 발의한 만큼 법안 심사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발의한 개정안을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1소위에 직회부해 기존 발의 법안들과 병합 심사를 진행한다.법사위 법안1소위원장인 김승원 의원은 "소위를 한 번 또는 두 번 이상 개최해 심사를 집중적으로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민주당 입장에서는 내달 전당대회 나아가 10월 출범하게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위한 밑그림을 마무리하겠다는 기조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