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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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9기 예산 운용 기준 재정비… 실·국 책임성 높인다
인천시는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재정 운용의 선택 기준을 정비하고 새 조직체계의 안정적인 정착과 명절 민생 대응을 함께 점검했다.실·국별 재량사업 한도제가 2027년도 본예산부터 시범 적용되고 성과가 낮거나 이월이 반복되는 사업을 정비하는 방안이 함께 추진되면서 부서별 예산 운용의 책임성이 강화된다고 인천시는 밝혔다.각 실·국은 정해진 재정 총량 안에서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재량사업 재원을 조정하게 된다. 예산 부서는 개별 사업 조정보다 전체 재정 규모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한다.인천광역시는 27일 박찬대 시장과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 3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간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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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27일부터 28일까지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과 그린수소 연구개발 실증단지에서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술교류회는 청정수소 인증제도 시행과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재개, 수소경제법 개정안 발의 등 정책·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관련 연구과제의 기술·정보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고등기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강원대학교 등 수소·탄소중립 분야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청정수소 인증 관련 정책과 기술, 검증·관리체계,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첫날에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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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CEO 전략 통찰 아카데미 개설
한국표준협회는 기업과 기관 임원급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변화와 기업 전략을 다루는 ‘CEO 전략 통찰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협회가 2010년부터 운영해 온 인문경영 과정을 최근 경영환경에 맞춰 개편한 것으로, 9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8주간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등에서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과학·기술 변화와 산업의 관계를 비롯해 기업의 혁신 전략, 인공지능 시대의 조직과 업무 변화, 산업 현장의 미래 전략 등을 다룬다.강연에는 민태기 에스엔에이치 부사장이 ‘과학과 기술의 변화가 문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이정동 서울대학교 교수가 ‘기업의 축적과 혁신전략’을 주제로 참여한다.김상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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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내부통제 6대 중점관리 분야 분과위 가동
한국남부발전은 부산 본사에서 ‘내부통제 6대 중점관리 분야’ 분과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내부통제 운영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분야별 고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인 K-CP 신규 도입에 맞춰 내부통제 개선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남부발전은 내부통제위원회 산하에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과 대외 협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점검 대상에 추가했다.6대 중점관리 분야는 출자관리, 세무통제, 행동강령, AI통제, 정보보안, 제3자 리스크다. 이날 각 분야 담당자들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현행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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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윤리·인권경영헌장 선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윤리·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윤리·인권경영 실천 원칙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헌장 개정은 윤리·인권 관련 기준과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해 임직원의 행동과 가치 판단에 적용할 기준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개정된 윤리헌장에는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와 이해충돌 방지, 안전경영, 이해관계자 존중과 부패 근절,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조성, ESG 경영 및 사회 발전 기여 등 5개 실천 원칙을 담았다.인권경영헌장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와 연결되지 않을 권리 보호, 탄소중립 실천,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인권침해 예방 등을 포함한 12개 원칙을 명시했다.한난은 이번 헌장 선포를 계기로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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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배출수 활용 지역난방 열원 공급 추진
한국중부발전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서울발전본부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출수를 폐수로 처리하는 대신 지역난방 계통으로 회수해 열원으로 재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국중부발전은 발전사 가운데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기존에는 고온의 배출수를 냉각수로 식힌 뒤 폐수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해 왔다. 앞으로는 공정 개선을 거쳐 배출수를 지역난방 열원으로 직접 회수해 활용할 계획이다.한국중부발전에 따르면 사업이 시행되면 연간 약 3만6000톤의 폐수 발생량을 줄이고 약 2만 톤의 수돗물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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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학생·청년 대상 철도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서울 용산철도고등학교 학생과 용산구 취업 준비 청년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철도 건설현장 견학과 직무 멘토링을 연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철도 분야 진로와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청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취업 준비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참가자들은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해 철도 건설 과정과 주요 공정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적용되는 안전수칙과 안전관리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국가철도공단 실무자들과 진로·취업 관련 멘토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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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주마 골절 위험요인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한국마사회는 장수목장 소속 최윤기 수의사가 제1저자로 참여한 경주마 근위 종자골 골절 위험요인 연구가 미국수의사회(AVMA) 발행 국제 수의학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 경마환경을 기반으로 경주마 근위 종자골 골절의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부상 예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최 수의사와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Tim Parkin 교수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경주마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활동 유형과 훈련 이력 등을 포함해 근위 종자골 골절과 관련된 총 7개의 위험요인을 확인했다.한국마사회는 이번 연구에서 훈련 이력 등 관리 가능한 위험요인을 확인함에 따라 향후 경주마 부상 예방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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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AI 영상 공모전, 83개국서 1116편 접수
한국마사회가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한 ‘2026 한국마사회 AI 영상 공모전’에 세계 83개국에서 총 111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말(馬)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적과 연령,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작품을 접수했다.수상작은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1차 예선심사위원회 심사에 이어 2차 심사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김영덕 위원장이 맡는다. 3차 심사에는 영화 ‘안시성’의 김광식 감독과 ‘1승’의 신연식 감독, 송경원 씨네21 편집장이 참여한다.2차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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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장제사 직무 체험 ‘장제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가 말의 발굽을 다듬고 편자를 제작·부착하는 장제사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장제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장제 교육시설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장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말산업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장제 분야를 처음 접하는 참가자도 직무 전반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장제학과 말 관련 법규 등 기초 이론을 비롯해 실제 장제 과정과 편자 제작을 경험하는 실습교육, 동물병원 현장 방문 등이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만 17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9월 9일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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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건전경마·불법도박 예방 영상 공모전 개최
한국마사회가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과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9월 29일까지 ‘건전경마 활성화 & 불법도박 예방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도박문제 인식주간’과 연계해 경마 이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이용수칙과 불법도박의 위험성 및 예방 필요성을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건전경마 활성화와 청소년 불법도박 이용 예방 등 2개 부문이다. 건전경마 활성화 부문에서는 사업장 기초질서와 경주당 구매상한 10만원 준수, 불법 사금융 근절 등을 주제로 영상을 공모한다.청소년 불법도박 이용 예방 부문은 불법도박 중독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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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다시 서울로…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한·일·홍 빅매치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9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를 앞두고 일본과 홍콩의 해외 출전마들이 한국에 도착해 본격적인 경주 준비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올해 국내 최초 국제 G2로 승격된 코리아컵(1800m)의 중심에는 일본의 ‘딕테이언(Diktaean)’이 있다. 지난해 코리아컵 정상에 오른 뒤 일본 도쿄다이쇼텐(G1)까지 제패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함께 출전하는 ‘선데이펀데이(Sunday Funday)’는 올해 마치스테이크스(G3·1800m)와 머큐리컵(2000m)을 잇달아 제패해 강력한 도전자로 꼽힌다.이들을 포함해 ‘아메리칸스테이지(American Stage)’, ‘드래건웰즈(Dragon Welds)’ 등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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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창업도약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한국수자원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친환경·에너지 딥테크 분야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의 운영 성과를 평가한 것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열에너지와 수상태양광, 수력, 그린수소, 기후테크 등 친환경·에너지 분야 기업을 지원해 왔다.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는 지원기업의 매출과 신규 고용, 투자유치 실적을 비롯해 기술사업화 전략 및 기술이전, 해외시장 진출, 국가 K-테스트베드 등 실증 인프라 연계, 투자유치·네트워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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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충주역 신축역사, 9월 4일 사용 개시"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중부내륙선 충주역 신축역사를 오는 9월 4일부터 사용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신축은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이용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사용 개시 이후 임시역사 철거 등 남은 공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신축 충주역은 충주의 문화자산인 가야금의 선율과 이미지를 역사 디자인에 반영했다. 역사 규모는 기존 연면적 1310㎡·지상 2층에서 연면적 5386㎡·지상 4층으로 4배 이상 확대했으며 냉난방 대합실과 화장실 등 여객 편의시설도 확충했다.국가철도공단은 신축역사 사용 개시 이후 기존 임시역사를 철거하고 교통약자 주차장 32면을 조성하는 등 후속 공사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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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임직원 참여 청렴 소통 프로그램 개최
한전KDN이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을 통해 현장의 윤리경영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듀플렉스호텔에서 진행했으며 임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체감하는 윤리경영 저해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는 오전 ‘청렴 REBOOT 프로그램’과 오후 ‘K-클린스위치 ON 워크숍’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청렴 딜레마 기반 밸런스 게임’과 ‘청렴 Talk & Connect’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판단 기준을 공유하고 박상형 사장과 직원들이 청렴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오후에는 실무진이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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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동남아 여행사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력
강원랜드가 필리핀·베트남 현지 여행사 등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양국제공항의 무사증 입국제도를 활용해 동남아시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상품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강원랜드는 지난 24일 필리핀 현지 여행사 레저트립 필리핀과 협약을 맺었으며, 26일에는 강원관광재단·베트남 여행사 동티트래블과 현지 시장 확대와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양공항 무사증 입국제도는 필리핀·베트남·몽골·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이 비자 없이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강원랜드는 이 제도를 활용해 2022년부터 매년 약 1000명의 필리핀 단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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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면세점, 전자영수증 캠페인 참여업체 100곳 돌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하는 JDC면세점의 ‘전자영수증 연계 지역상생 캠페인’ 참여업체가 100곳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JDC면세점의 전자영수증 인프라를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해 전자영수증 이용을 확대하고 관광객 리뷰를 통한 지역업체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JDC면세점은 2025년 제주혁신성장센터 입주 스타트업 올링크와 협력해 전 매장에 NFC 모바일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기반으로 제주지역 음식점과 카페, 관광지 등 캠페인 참여업체에 전자영수증 발급 인프라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관광객이 참여업체에서 QR코드를 이용해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은 뒤 네이버 방문 리뷰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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