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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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인삼류 수출 회복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인삼 제품 수출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8일 충북 청주 aT 세종충북지역본부에서 '2026년 인삼품목 수출 확대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소비 둔화와 국가별 비관세장벽 강화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인삼 수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식품부와 aT에 따르면 올해 6월 첫째 주 기준 인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2% 감소한 61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인삼 수출은 2022년 2억697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국내 생산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 경쟁력 저하와 중국 건강기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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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반도체 산업 전략 대응 토론회… "호남 투자 실패 우려 점검"
국민의힘이 9일 반도체 산업 토론회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호남권 반도체 산단 추진 계획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결정에 우려를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주호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반도체 투자 발표와 관련해 "급히 하다가 큰 사업이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점검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참석했다.한 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우리가 잘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고 지금까진 잘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정치가 힘을 모아 모든 면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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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檢보완수사권 폐지 방침 재확인... "보완책 담아 내달 17일 이전 처리될 수도"
더불어민주당이 9일 당 차원에서 발의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유지하고 보완수사 요구권을 실질화하는 방안을 담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 후 야권에서 장윤기 사건을 매개로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완전 폐지되는 것에 우려를 표하는 것에 대해 "언론에서 현재 보완 수사의 필요성에 대한 많은 문제 제기가 있다"면서도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당의 방침은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에 이날 오후 당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 최종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방향으로 법안을 확정해 발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다만 보완 대책과 관련해서 "검찰이 보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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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동혁 집회 팻말에 "저급한 막말 정치 도 넘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9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위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姓)과 직함 호칭을 뺀 손팻말을 꺼내든 것과 관련해 강하게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장 대표가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팻말을 들고 있는 집회 영상을 본 뒤 "저급하기 짝이 없는 망동"이라며 "저급한 막말 정치가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한 원내대표는 "장 대표가 이런 거친 언행을 일삼는 이유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사면초가에 몰린 자신의 정치적 활로를 뚫기 위함"이라며 "본인의 정치적 이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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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관위 사태' 野 추천 특검 수용 촉구... "참정권 회복 위한 조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선관위 사태에 대해 야당이 주도하는 특검을 수용하라고 여당에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특검은 단 하나다. 바로 짓밟힌 국민의 한 표를 회복하는 참정권 회복 특검이자, 야당이 추천하고 수사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는 국민 특검"이라며 "즉각 제대로 된 국민 특검을 수용하라"고 말했다.아울러 장 대표는 지난 7일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온라인 입틀막법'이라고 비판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투리 일베’ 논란을 언급하며 공세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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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장윤기 사건' 광주경찰청장 면담... 韓총리 회동 취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국회를 방문하는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 일정을 잡았다가 취소했다.광주에서 여고생이 피살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장과 면담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긴급한 현안 이슈 대응을 위해 회동을 취소하고 대신 장윤기 사건 관련 광주경찰청을 찾는다.장 대표는 이번 방문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사회 이슈를 매개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목소리 등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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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노후 국유재산 3곳 안전·경관 개선 시범사업 추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도시 유휴 국유재산의 안전사고 예방과 미관 개선을 위해 가림막 설치 및 도색 등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시범사업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나 노후도가 심하고 활용 여건이 맞지 않은 국유재산을 대상으로 한다. 오래 방치된 재산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와 무단 투기로 인한 주변 환경 악화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주민 통행이 빈번한 서울, 부산, 경기도 군포시 소재 건물 3개소를 우선 선정해 안전 조치 및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시범사업을 통해 노후건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향후 민간의 대부·매각 등 후속 활용 수요를 높일 계획이다. 캠코는 지방자치단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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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종합특검 추가 연장 추진... 인원확대·공소검사 도입 보완
더불어민주당이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 추가 연장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승원 의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2월 출범한 종합특검은 기존 법에 따라 두 차례 기간을 연장, 이달 24일까지 수사를 마칠 예정이었으나 특검이 한차례 더 추가 연장을 법사위에 요청한 바 있다.이에 개정안은 수사 기간을 추가로 1번 더 30일 더 연장(8월 23일까지)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130명인 파견 공무원 정원을 150명으로 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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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핵심광물 공급망·한반도 평화 논의
튀르키예에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전(현지시간) 몽골로 이동해 국빈방문 일정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다.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수도 울란바토르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협정·MOU 교환식 및 공동언론발표 등을 진행한다.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도 발표와 '한몽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 교민 오찬 간담회 등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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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동서대학교·BIFAN과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기술보증기금이 동서대학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지역 문화콘텐츠의 발굴부터 제작·사업화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발굴부터 제작,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대학교는 지역 소재 AI 영상 및 문화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작기업을 발굴해 추천하며,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우대보증·투자·기술이전·기술보호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공모전을 통해 우수 시나리오와 문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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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AI 여신심사 시스템 구축
한국수출입은행이 AI를 활용한 전 행정 업무 효율화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AI 기반 지능형 워크스페이스 구축 사업 최종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이달 중 시스템 설계에 돌입한다. 단순한 AI 활용을 넘어 AI 기술을 업무 환경 전반에 적용해 임직원들이 사업발굴, 고객상담, 여신심사, 신용평가 등 국책은행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가장 먼저 심사 절차를 개선한다. 'AI 여신심사 시스템'을 구축해 방대한 고객 자료와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잡한 대출 심사 프로세스를 단축한다. 단순 반복성 데이터 검증을 자동화해 직원들이 여신심사와 신용평가에 전념하도록 한다. '기업금융 AI 서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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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캠코, AI 윤리특강 개최
기술보증기금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정재승 KAIST 교수를 초청해 AI 윤리특강을 공동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기보와 캠코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산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된 특강은 AI 기술 활용이 공공서비스와 기업 경영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AI 윤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책임감 있는 활용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정재승 교수는 'AI 시대, 기술윤리를 다시 성찰하다'를 주제로 AI 기술 발전의 사회적 변화와 공공기관·기업의 윤리적 책임, 기술 활용 방향,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가치를 다뤘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전력공사 등 지역 주요 공공기관과 경제단체 임직원,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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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화재안전망 구축 추진... 산업단지·물류시설 조기 대응 강화
경기도가 산업단지와 물류시설 등 화재 취약지역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조기 감지 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에서 '산업단지·물류시설 AI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업에는 국비 59억 원을 포함해 총 98억 원이 투입되며 실증은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데이터를 외부 서버가 아닌 기기에서 바로 분석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화재 대응에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화재 징후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분석해 통신 지연 없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증은 경기테크노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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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외투자유치 IR Day 개최... 글로벌 투자자와 유망기업 연결
경기도가 도내 유망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투자자와 직접 만나는 투자설명회를 마련했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인베스트(INVEST) 경기 해외투자유치 IR Day'를 열어 도내 유망기업과 글로벌 투자사를 연결했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 바이오·디지털헬스, 스마트산업, 기후테크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 23개사가 참가했으며 미국과 싱가포르, 일본의 글로벌 투자사 10곳도 온·오프라인으로 투자 검토에 나섰다.기업들은 IR 발표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모델,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열린 '투자자 패러다임 토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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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초등학교 대상 메타버스로 배우는 도로명 주소 교육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7월 7일부터 2주간 교육을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세대 대상 주소정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교재와 메타버스(가상세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이뤄진다.교육은 주소정보 업무 담당 공무원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가상공간 속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를 배우고, 메타버스 플랫폼에 구현된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험하며 주소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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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장년 재취업 지원 확대... 5070 일자리박람회 개막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권역별 일자리박람회를 시작하고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에 나섰다.경기도와 하나금융그룹은 8일 수원메쎄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070 재취업 일자리패키지'의 첫 번째 권역별 박람회로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돌며 이어질 예정이다.행사장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는 3천500여 명으로 기업 채용 정보와 일자리 지원사업을 함께 살펴봤다.구직자의 재취업 준비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채용관과 취업 컨설팅, 정책 상담을 비롯해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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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미애 지시 지시로 장마철 재해 취약지역 긴급 점검...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
경기도가 장마철을 맞아 공사현장과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내 전역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경기도는 8일 추미애 지사의 지시에 따라 공사현장과 호우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공사현장의 토사 관리 문제를 지적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점검 대상은 공사현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과 산사태 위험지역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을 폭넓게 살펴보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문제가 제기된 용인시 공원·근린생활시설 조성 공사장에는 즉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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