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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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사교육 인식개선 연수... 부모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발달 중심의 교육관과 양육 방향을 공유하는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경기도교육청은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유(YOU) 키즈 처음학교 영유아 사교육 인식개선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보호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연수는 영유아기 과도한 사교육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고 아이의 발달 과정에 맞는 교육과 보호자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관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는 '아이의 속도로 자라는 용기'를 주제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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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개방 확대... 스피드게이트 철거로 출입환경 개선
경기도교육청이 남부청사 출입 방식을 개편하며 방문객 접근성을 높인다.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 지하 3층부터 지상 1층까지 설치된 스피드게이트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추진하는 소통 중심 행정의 하나로 추진됐다.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교육가족은 보다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게 된다. 교육청은 이동 편의를 높이는 대신 안내데스크를 운영하고 방문객 출입 절차를 보완해 보안 관리 기능은 유지할 계획이다.스피드게이트 철거식에는 경기교총과 경기교사노조, 전교조 경기지부를 비롯한 교원단체 대표,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늘품 학부모단체, 도민 등이 참석했다.이번 출입체계 개편은 열린 교육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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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AI혁신단 신설... 에너지 전환 대응 조직개편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체계를 전면 개편했다.전력거래소는 에너지 대전환과 정부의 AI 혁신 정책에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장·계통 대응 역량 강화와 전사 AI 전환(AX) 체계 구축, 국정과제 실행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으며 관련 직제 개정안은 지난 7일 열린 제8차 이사회에서 의결됐다.조직 운영 체계는 기존 4본부에서 경영부이사장과 기술부이사장 중심의 2부이사장 체제로 재편했다. 경영부이사장은 전사 AI 전환을 총괄하고, 기술부이사장은 전력시장과 에너지전환, 전력계통 분야를 맡아 주요 사업과 국정과제를 관리한다.재생에너지 확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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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입상담 집중 운영... 여름방학 수시 전략 설계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대입 상담을 집중 운영하며 수험생들의 수시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진학정보센터와 함께 '여름방학 집중 대입진학 상담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여름방학을 맞아 수험생들이 필요한 진학 상담을 보다 폭넓게 받을 수 있도록 상담 횟수와 방식을 확대했다.학생들은 화상상담과 1대1 대면상담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화상상담은 8월 한 달 동안 확대 운영하며, 대면상담은 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8월 5일부터 11일까지 남부권 수원과 북부권 의정부에서 진행한다.상담은 학교 현장에서 진학지도를 담당하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리더교사 60명이 맡는다. 학생별 성적과 희망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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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지원 확대... 어울림 나눔학교 운영 사례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어울림 나눔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어울림 나눔학교 컨설팅 협의회'를 열고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9곳 등 모두 40개 학교와 학교폭력 예방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참여 학교들은 학교별 운영 경험과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교육,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학교 구성원 대상 연수 등 운영 사례를 함께 살펴봤다.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예방활동을 확대하는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어울림 나눔학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반영하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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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중도·중복장애학생 지원체계 강화... 학교장 대상 관리자 연수
인천시교육청이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학교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실시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일 YWCA 민들레홀에서 중도중복장애학급을 운영하는 학교장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리자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의 역할과 관리자의 대응 역량이 이번 연수의 핵심 주제였다. 학교장들은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하는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연수에서는 김라경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가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의료·교육 지원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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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대학생 진로 멘토 학교로 찾아간다... 고교생 전공 탐색 기회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대학생 선배들의 전공 경험을 활용한 학교 방문형 진로교육을 마련해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인천시교육청은 6일부터 16일까지 미추홀구·동구·서구 지역 고등학교 10곳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생 진로 멘토단 전공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에는 인천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들은 대학 전공 선택 과정과 학업, 대학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한다.소개되는 전공도 폭넓다. 국어국문학과 경제학, 초등교육학, 간호학, 약학, 컴퓨터공학, 에너지시스템공학을 비롯해 인문·사회, 교육, 자연과학, 공학, 의약·보건, 예체능 분야까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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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인천문화재단과 예술교육·창작 지원 연계 협력 확대
인천대학교가 인천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 대학 교육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학생과 지역 예술인을 위한 공동사업에 나선다.인천문화재단과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는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아트플랫폼 예술창작공간 '대학 연계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천아트플랫폼을 활용한 대학 연계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문화사업과 행사 홍보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대학이 운영하는 창작 교육과 지역 예술 현장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과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과 전시 기회를 넓히고 현장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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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례]공기업인 피고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민간업체와의 용역위탁계약을 종료할시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공기업인 피고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민간업체와의 용역위탁계약을 종료하고 민간업체의 근로자들을 해당 공기업 자회사의 정규직 근로자로 채용한 조치가 공정거래법상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피고의 조치가 거래상 지위를 부당하게 남용하였다거나 ‘거래조건을 설정 또는 변경하거나 그 이행과정에서 불이익을 준 행위’라고 보기도 어려우므로, 공정거래법이 금지하는 ‘부당한 불이익제공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항소기각' 선고를 내렸다.서울고등법원은 제16민사부는 2025년 3월 6일,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철도여객사업 등을 영위하는 공기업인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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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문수의원 등 11인,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문수의원 등 11인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사업자 간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에 대한 합의의 존재를 부당한 공동행위의 요건으로 하면서합의 존재의 입증상 어려움을 제거하기 위해 일정한 경우에는 합의의 존재를 추정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사업자들 사이에서 동일한 알고리즘에 데이터를 제공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가격 또는 거래조건 등을 설정하는 알고리즘 가격담합이 발생하고 있음. 이러한 담합의 경우 사업자 간 명시적 또는 묵시적 합의의 존재가 있는지 여부, 합의를 추정하기 위한 상호 정보의 공유가 있는지 여부 등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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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송언석의원 등 13인,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송언석의원 등 13인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립 또는 공립 박물관과?미술관의?설립ㆍ운영에 대해서는 등록 의무와 사전 타당성 검토 등 일정한 절차와 관리체계를 두고 있으나 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에 대해서는 이러한 의무나 관리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최근 특정 국가의 역사ㆍ문화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목적으로 개관을 앞두고 있는 사립 시설에서 국내 역사 관련 시설로 오인될 수 있는 박물관의 명칭을 사용하여 역사왜곡 우려 등 사회적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사립 박물관 또는 미술관 설립 시 등록과 설립계획 승인을 의무화하고,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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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부권 도로망 연결 본격화... 봉오대로~경명대로 사업 예타 통과
인천광역시가 계양과 서구를 잇는 북부권 간선도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건설의 첫 관문을 넘었다.인천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봉오대로~경명대로 혼잡도로 건설사업'에 총사업비 2,098억 원 가운데 국비 97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계양구 효성동과 서구 공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2.9㎞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노선에는 0.1㎞ 교량과 1.5㎞ 터널이 포함된다.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단절된 봉오대로와 경명대로가 하나의 축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2027년 준공 예정인 효성도시개발구역 진입도로와 2028년 마무리 예정인 검단~경명로 도로개설사업까지 연결되면서 인천 북부권 남북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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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3년 연속 선정... 삼치·젓새우 조업 여건 개선
인천광역시가 지역 어장 환경을 반영한 어업규제 개선을 다시 추진한다.인천시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이며 삼치 금어기 조정과 젓새우(연안개량안강망) 그물코 규격 완화 등 2개 사업이 포함됐다.이번 사업은 지역별 어장 여건과 실제 조업 환경을 반영해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어업인은 총허용어획량(TAC) 준수,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 가동, 전자어획보고 등 정부의 자원관리 기준을 이행해야 규제 완화 적용을 받을 수 있다.삼치 어업은 실제 어획이 집중되는 시기와 금어기가 겹쳤던 점을 반영해 금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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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 운영... 영화로 평화·통일 가치 전한다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이 영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하반기 동안 마련한다.인천시는 인천통일플러스센터와 함께 7월부터 11월까지 CGV구월점에서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천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두 세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110명이다.행사는 영화 상영에 앞서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주요 메시지, 평화·통일의 의미를 해설하는 시간을 함께 마련해 관람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강의 중심 교육 대신 영화를 활용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 일정은 7월 22일 오후 6시 30분 열린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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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살예방 정책 성과 인정... 5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인천광역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 정책과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인천시는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자살예방 추진체계와 시행계획 이행, 국가 및 지역 중점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이번 평가를 계기로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2026~2030년)' 추진에 속도를 낸다.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지원까지 연계하는 시민 중심의 자살예방체계를 마련하고 생명존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대표 사업도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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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홍 격화’ 조경태, 장동혁 징계요청서 제출… "윤리위, 제명·출당조치해야"
국민의힘이 징계 사태를 놓고 내홍이 격화되는 양상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다선(6선)이기도 한 조경태 의원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대표에 대한 징계요청서를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출했다며 윤리위가 장 대표를 제명·출당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의원은 "당이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선거 패배가 아니다. 선거에서 패배하고도 책임지지 않는 지도부와 바른 말을 하는 동지들을 탄압하는 독선과 독재가 당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며 "당의 생존과 총선 승리를 위해 윤리위가 장 대표에 대한 제명 및 출당 처분을 결단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 대표의 방미 일정 강행한 것과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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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운임 동결’ 등 하반기 철도화물 상생대책 시행
코레일은 8일 경기 침체와 물동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물류기업 지원을 위해 ‘하반기 철도화물 상생대책’을 시행한다.주요 내용은 ▲수출입 컨테이너·시멘트·철강 등 철도화물 운임 동결 유지(4월부터 하반기까지) ▲상·하반기 협약물량 합산 연말 정산으로 미적재 수수료 부담 완화 ▲도로운송에서 철도로 전환하는 신규 물량에 운임 최대 60% 할인(경부선 중심→전국 확대) ▲최초 철도운송 기업에 기본 운임 할인율 최대 40% ‘플렉스트레인(Flex-Train·소규모·비협약 물량 열차, 주 3회·왕복 운행)’ 우선 배정 및 최대 20% 추가 할인 등이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물류 고객사의 부담을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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