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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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생활권 대기질 관리 강화… 에어라운지 확대
인천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대기질과 생활악취 문제를 동시에 관리하기 위해 미세먼지 대응 공간 확충과 악취 방지시설 지원에 나선다.현재 인천지역에는 버스정류장과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역사 대합실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시설 116곳이 미세먼지 쉼터로 운영되고 있다.인천시는 이 같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에어라운지’를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에어라운지 설치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과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우선 검토하고 밀폐형 버스정류장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살핀다.고농도 미세먼지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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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한상대회 현장 운영 시민 자원봉사자 모집… 9월 27~30일 활동
인천시가 제24차 세계한상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6)를 앞두고 행사 운영을 지원할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원봉사자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숙소와 공항·광명역 안내, 행사장 운영, 관광·산업시찰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국제행사 운영 경험자와 인천지역 거주자는 우대 대상이다.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리며,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세계한인주간과 연계된다.행사 기간에는 세계한인주간 통합 개막식을 비롯해 세계한상총회, 세계한상포럼, 영비즈니스리더스포럼 등이 이어진다. 기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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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데이터 경영 자문위원회’ 개최…4대 AX 핵심사업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서울사옥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 경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철도안전 강화와 고객서비스 혁신, 업무 생산성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코레일은 AI 중심으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을 반영해 기존 ‘디지털경영 자문위원회’를 ‘AI·데이터 경영 자문위원회’로 변경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이종욱 위원장(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을 비롯한 자문위원 8명으로 구성됐으며, AI, 지역개발, 노동·사회 분야 전문가 3명을 신규 위촉해 자문 역량을 강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코레일이 추진 중인 ‘철도 인공지능 대전환(AX)’의 4대 핵심사업을 검토했다. △전사 공통 AI·데이터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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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중수청장 인사청문회법 법사위 합의 처리… 檢수사권 공방 2라운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 인사청문 대상자에 중대범죄수사청장을 포함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김승원 의원은 이와 관련 "수사와 기소가 집중됐던 우리 형사사법 체계의 지난 70년은 굉장히 오욕의 역사"라며 "형사사법 체계를 선진화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다만 국민의힘은 중수청 출범이 불가피한 만큼 개정안 처리에는 협조했지만, 여권이 추진하는 이른바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며 검찰 수사권에 대한 2차 공방을 예고했다.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은 "근본적으로 이렇게 형사사법 체계를 개편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며 "검찰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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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한 선관위 특검, 특검보 후보 선정 팀 구성 채비 속도... "결격사유 확인 후 임명요청"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특별검사보 후보자 10명 선정을 끝내고 인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특검은 26일 "어제 특검이 가지고 있던 명단과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전달받은 명단을 종합해 후보군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특검은 "다만 특검보 후보들의 결격사유 등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하는데 1∼2일 정도가 소요돼 그 이후 대통령실로 명단을 송부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중 특검보 5명이 선발되며 이후인 내달 초쯤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이 특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더베이스서초빌딩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해 파견직원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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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李대통령에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재고 요청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취임을 위한 인준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어제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 간 만찬이 끝나고 김 대표가 별도의 자리에서 인 회장을 임명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앞서 24일 심사를 통해 인 전 의원의 적십자사 회장 취업에 대해 '취업 가능'으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따라서 이 대통령의 인준이 완료되면 적십자사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그러나 인 전 의원이 지난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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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재... "중앙-지방 원팀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전국 시도 단체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공조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며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며 "이는 선택이나 시혜가 아닌,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중앙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함께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차세대 전략 산업 육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5극 3특'을 중심으로 산업과 일자리를 키우고, 주거와 교육, 복지 등의 정주 여건 개선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약속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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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1주년 기자회견서 "1년 새출발… 제대로 싸울 인재로 당 채우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남은 임기 내 기존 추진하던 당원 중심의 운영 방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시·도당 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근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가 당내 현역 의원들의 반발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지만 이를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공표한 것으로 풀이된다.장 대표는 당의 도약 방안으로 '국민의힘 2.0, 4대 혁신 프로젝트'를 제시하기도 다.한편 그는 이날 회견에 앞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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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경태 "부당하지만 징계 수용… 재심도 가처분도 안 하겠다"
국민의힘 6선 조경태 의원이 2년 6개월의 '당원권 정지' 징계를 내린 당 중앙윤리위원회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26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번 징계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한 명의 국민이자 헌법기관인 조경태의 양심과 소신, 민주주의 수호를 책임지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세를 문제 삼아 2년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면서도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를 받아들이겠다"고 썼다.특히 법적 대응이 예상됐던 부분도 "법원에 당의 문제를 가져가지는 않겠다. 가처분신청을 하지 않겠다"면서 "재심 신청도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조 의원의 징계 수용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내후년 총선 출마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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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비쟁점법안 40여건 처리 합의… '용산공원 캠프킴 법안' 내달 정기국회로
여야가 26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법안 40여건을 처리하는데 합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올릴 안건에 대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관계자가 전했다.일단 여야 간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용산공원 캠프킴 법안' 등 부동산 관련 법안은 상정하지 않고 내달 개회하는 정기국회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다만 민주은 '5·18 폄훼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제명 촉구 결의안을 단독 상정하기로 방침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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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선 패배·쇄신 부진에 당 대표 사퇴... "책임은 내게"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6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으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이 대표의 사퇴로 개혁신당은 당분간 천하람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이 대표는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당의 도약을 위해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등을 비롯한 다수의 후보를 냈으나 기초의원 1석을 확보하는 데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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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 공동 개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함께 9월 4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6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저출산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이 주택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주택금융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조연설은 조만 한국개발연구원(KDI)-서강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박진백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 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 방송희 주택금융공사 수석연구위원이 '생애주기별 주거위험에 대응한 주택금융의 역할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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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경북대와 금융인재 양성·창업지원 협약
신용보증기금이 경북대학교와 '금융인재 양성 및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 분야 교육부터 교내 창업기업 및 입주 스타트업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보증기금은 경북대에 정책·창업금융 강의 콘텐츠와 전문 강사를 지원하고, 경북대는 이를 활용한 정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신용보증기금은 올해 2학기부터 경북대 창업대학원에 정규강의를 개설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강의와 유관기관 특강, 멘토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전문인력 교류, 학술세미나 및 공동연구, 창업·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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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당원 중심 정당' 혁신안 제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당 대표 취임 1년을 맞아 '당원 중심 정당'을 표방한 당 혁신안을 발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를 포함한 임기 후반기 당 운영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특히 최근 장 대표가 추진하다 당내 찬반 대립으로 제동이 걸린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를 관철시키는 방안을 포함할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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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개최... 여야 쟁점 법안 막판 줄다리기
국회가 26일 오후 본회의를 개최하고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조율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용산공원 캠프킴 법안' 등 40여건에 대한 통과를 요구하고 있으나 국민의힘은 비쟁점 법안만 상정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여야는 오는 27일 각각 연찬회 일정을 고려해 필리버스터를 최대한 자제하고 양당 원내지도부 간 최종 협의를 거쳐 확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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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李대통령 고향' 경북 안동서 최고위 주재... TK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최고위를 주재하고 대구·경북(TK)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가 8·17 전당대회 이후 TK 지역에서 최고위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장들이 함께 한다.김 대표는 19일 부산, 21일 강원도 강릉에서 각각 현장 최고위를 주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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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일본 건국학교와 국제교류… 온라인 수업서 현장 만남으로
경기도와 일본 학생들이 교육과 대학, 문학과 전통문화 등을 직접 경험하며 양국 학교 간 교류의 폭을 넓힌다.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4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와 서울 일원에서 일본 오사카 건국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일본 에듀브릿지 문화공감 국제교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건국학교 학생들은 경기도교육청과 수원 율천고, 안성 경기창조고를 방문하고 연세대학교도 찾는다. 대학 탐방과 진로·진학 특강을 통해 한국의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윤동주 기념관에서는 한국 문학을 접한다.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체험하는 일정도 이어진다. 경복궁과 북촌한옥마을, 롯데월드타워를 둘러보고 경기창조고에서는 일죽중학교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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