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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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 등 한ㆍ미 FTA 저지 위해 미국 방문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과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이 노동조합, 농민단체,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저지하기 위해 직접 미국행에 나선다. 기자회견 모습을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이 트위터에 올렸다. 이들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 하원의 한ㆍ미 FTA 비준 표결을 앞두고, 협상결과에 대한 한국 내 비판여론을 알리고, 양국 국회ㆍ시민사회ㆍ노동계의 연대협력을 통해 잘못된 한ㆍ미 FTA를 폐기하기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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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거짓말 달인 ‘박지원’ 깃털보다 가벼운 입”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은 21일 ‘거짓말 달인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깃털보다 가벼운 입’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끊임없는 거짓말과 언론보도 왜곡하기로 정치권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배은희 대변인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차남과 관련한 거짓말이 생각보다 빨리 들통나자 사과하는 시늉만 낸 후 그 입에 침이 마르기도 전에 ‘청와대 제보 탓’이라며 비겁한 남 탓 하더니, 이상득 의원의 ‘과학벨트는 정치적으로 풀 사안이 아니다’라는 말도 왜곡해 ‘왜 경북에 가져가려고 하느냐’며 위기모면을 위한 거짓말 모략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이어 “상상 속의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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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소장파, 국회의장 직권상정 제한법 발의
[로이슈=신종철 기자]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의 모임인 ‘국회 바로세우기’는 지난 19일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권한을 제한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는 구상찬, 권영세, 김세연, 김성식, 김장수, 남경필, 이한구, 임해규, 정태근, 주광덕, 진영, 황영철, 황우여 의원 등 13명이 서명했다.개정안은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요건을 천재지변, 전시ㆍ사변이나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한 경우로 최소화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마디로 직권상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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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남’ 최중경 함량미달…국회와 국민 무시 오만불손”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주당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21일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양파 같은 남자, 요즘 유행하는 ‘까도남’”이라며 “부적격자 최중경 후보자, 국민은 자진사퇴를 바라고 있다”고 자진사퇴를 촉구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부동산 투기와 탈세, 편법증여, 자녀유학비의 국고지원 등에 대해 그 동안의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고, 또 고위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최우선 덕목인 도덕성에 심각한 하자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정책수행 능력도 무리한 환율방어로 무려 1조 8000억 원의 국고손실을 가져오신 분이고, 이명박 정부 들어 고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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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최중경 부적격 판정…대통령이 임명 철회해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는 21일 인사청문회를 마쳤으나 인사보고서 채택이 미루어지고 있는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 후보자와 관련 “국민과 국회를 봉으로 보는 사람이 장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고 국민들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당5역회의에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최 후보자의 답변태도를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실망을 하게 됐다”며 “국회와 국민 알기를 우습게 하는 안하무인의 태도를 보고 과연 경제부처의 핵심인 지식경제부 장관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큰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또 “인사권자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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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이명박 대통령과 안상수 대표에 쓴소리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16일 ‘레임덕이 없다’라는 이명박 대통령과 차남의 서울대 로스쿨 편법입학의혹을 제기했던 이석현 민주당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모두에게 쓴소리를 냈다. 조국 교수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조국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먼저 “단임대통령제 하에서는 어떤 대통령도 레임덕에 빠진다. 그러나 MB는 ‘일을 열심히 하지 않고 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레임덕을 말한다. 일하는 사람에겐 권력 누수가 없다’라며 자신만만. 레임덕을 예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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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신중하겠다” vs 원희룡 “책임있는 사과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박지원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4일 이석현 의원의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차남의 서울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편법입학 의혹제기 파문과 관련해 “원내대표로서 의원들 발언에 유의하도록 더욱 신중하겠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석현 의원이 어제 안상수 대표 자제분 서울대 로스쿨 입학관계 발언 당사자와 로스쿨에 사과했다”며 이 같은 글을 올렸다.그는 이어 “상당한 제보가 접수되나, 확인ㆍ물증확보 등 사실을 발표했던 신중함을 더욱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전화한통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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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이석현 ‘불찰’ 사과 vs 한나라당 “검찰에 고소”
[로이슈=신종철 기자]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차남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편법입학 의혹을 제기했던 이석현 민주당 의원이 하루 만에 공식 사과했다. 민주당 이석현 의원 민주당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14일 “오늘 아침 이석현 의원이 어제 발언에 소회를 밝혀왔다”며 이 의원의 사과문을 전했다.“작년 국감 때 그런 소문이 있었는데 이번에 믿을만한 곳으로부터 제보가 있어서, 이런 말이 있으니 우리당의 해당 상임위가 조사해 보라고 의총 때 말했던 것입니다.그러나 서울대 로스쿨 당국자의 설명을 존중합니다. 스스로 조사해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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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안상수 밉더라도…아들 부정입학 아냐”
[로이슈=신종철 기자]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13일 자기 아들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편법입학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에 대해 “아무 근거 없이 허위사실을 가지고 자식까지 욕보이게 하는 정치 현실이 가슴 아프다”고 개탄했다.민주당이 제기한 의혹은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고, 서울대가 최종합격자 선정 과정을 설명하면서 사실상 결론이 나는 분위기다.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먼저 “안상수 대표 차남 서울대 로스쿨 부정입학 의혹 보도는 완전오보. 그 학생은 5명 뽑는 예비순위 대상자 중 2위였고, 부친(안상수) 고려 없이 성적에 따라 선발. 학교에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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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형 “MB 탈당 대통령 될지도…레임덕은 시작”
[로이슈=신종철 기자] 7선으로 18대 국회 내 최다선 의원이자 ‘미스터 쓴소리’로 불리는 자유선진당 조순형 의원은 13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낙마 사태로 당청갈등을 빚고 있는 것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다섯 번째 집권당을 탈당한 대통령이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또 “레임덕은 시작이 됐다”고 주장했다. 조순형 의원 조순형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대통령이 집권당을 탈당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불행한 사태로 그런 사태가 없도록 하기 위해선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 인사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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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 정동기,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직도 사퇴
[로이슈=신종철 기자] 정치권으로부터 강한 사퇴 압력을 받았던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가 12일 자진사퇴하면서 이날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직에서도 물러났다. 퇴임사하는 정동기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사진=정부법무공단) 정동기 이사장은 이날 오후 4시 공단 전 직원과 한명관 법무부 법무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공단 이사장직을 사퇴했다. 이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직원들을 한명씩 보듬어주며 함께 눈시울이 붉어졌다.그는 “감사원장 후보자로 지명을 받고 부족한 저로서는 과분한 자리라고 생각했지만, 그동안 인사청문회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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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인사 참극…기습적인 청와대 날치기 개각 증명”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노동당은 12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지난해 12월 31일, 기습적인 청와대의 날치기 개각이 얼마나 부실한 개각이었는지를 증명한 셈”이라고 비판했다.우위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난해 8.8 개각에 이은 제2의 MB인사 참극”이라며 “결국 공정성과 독립성을 생명으로 하는 감사원장에 청와대 최측근을 심으려 했던 대통령의 오만하고도 정략적인 인사 관행이 근절되지 않는다면 인사 참극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교훈”이라고 힐난했다.우 대변인은 “정동기 후보 한사람 자진사퇴로 청와대의 잘못을 가리려 해서는 절대 안 된다”며 “눈이 녹으면 결국 얼룩덜룩한 것이 다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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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사정기관 싹쓸이 시도 국민에게 사죄해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 변호사 출신 이춘석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대통령은 감사원을 장악해 사정기관을 싹쓸이하려는 시도와 망국적인 인사정책에 대해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대변인은 “정동기 감사원장 내정자가 자진 사퇴했다. 마치 내정자가 결자해지하는 양태”라며 “이 문제는 원래 내정자가 자진 사퇴로 마무리 지을 문제가 아니었다. 이번 인사가 개인의 감사원 취업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정동기 내정자는 혼자 손들고 하겠다고 나선 것이 아니다”며 “그런데 천거한 사람, 검증한 사람, 내정한 사람, 왜 모두 입을 다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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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 사퇴…보은인사 국민의 심판이자 사필귀정”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은 12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 “대통령의 불공정한 측근 챙기기 보은인사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자, 당연한 사필귀정의 결과”라고 밝혔다.전현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번 문제의 근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잘못된 인사 철학에 있다”며 “정치적 중립성이 생명인 감사원장 인사에 부적절한 측근 챙기기로 무리수를 둔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청와대 인사라인에 대한 엄중한 문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전 원내대변인은 “무엇보다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대통령의 인사 철학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전환이 필요하고, 청와대 인사 시스템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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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고뇌어린 정동기, 국민감정 고려한 용단”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은 12일 정동기 감사원장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이번 정 후보자의 사퇴 결정은 집권 4년차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고, 국민감정을 고려해 내린 용단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배은희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은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사퇴를 그의 고뇌어린 결단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배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친서민 중도실용’ 기조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야당도 정부 여당의 진심을 이해하고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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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 “청문회 없이 사퇴요구는 재판 없이 사형 선고”
[로이슈=신종철 기자] 야당뿐만 아니라 한나라당으로부터도 사퇴요구를 받았던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가 12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종로구 통의동 후보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이로써 정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31일 감사원장 후보에 지명된 후 13일 만에 사퇴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또 한나라당의 사퇴 요구 이틀 만이다.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정 후보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먼저 부족한 사람이 감사원장 후보자로 지명돼 각종 논란이 제기된 데 대해 그 진상이야 어떻든 간에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말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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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강행? 정동기 “준비할 건 하겠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우군인 한나라당으로부터도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는 11일 국회 인사청문회(오는 19~20일 예정)와 관련, “준비..할 건 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그는 이날 통의동 금융감독원 별관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도 청문회 준비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그는 “오늘 거취 결정을 했느냐”는 질문에 “조금 두고 봅시다”라고 사실상 당장 사퇴할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이는 이르면 오늘 중 후보직을 사퇴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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