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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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MB ‘레임덕 없다’…진시황도 레임덕 못 막아”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 외교통상위원장인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은 11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낙마 사태가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임기말 권력 누수)을 빨리 불러오는 게 아니냐는 분석에 대해 “진시황도 못 막았던 게 레임덕”이라며 “(대통령) 레임덕은 당연히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남 의원은 이날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청와대가 당과 협의하고 협상하면서 이해를 구해가면 레임덕은 천천히 오게 되는 것이고, 지금처럼 하게 되면 레임덕이 더 빨리, 이번 사태가 바로 대표적인 사례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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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인사검증 구제역 걸려…레임덕 변곡점 될 것”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주당은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사퇴를 기정사실화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집중 성토했다. 11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다.특히 정동기 감사원장 내정은 최악의 인사 결정판으로 규정하고, 정부의 인사검증시스템은 구제역에 걸렸다고 맹비난했다. 또 청와대 인사 실패에 대한 결과는 이명박 정권의 레임덕이 출발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민주당 전병헌 정책위의장은 “이번 청와대 인사 실패에 대한 결과는 이명박 정권의 레임덕이 출발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청와대 관계자는 분명한 책임을 지는 것이 대통령을 모시는 입장에서 올바른 길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자신들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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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정무수석 vs 트위터리안, 욕설-협박 논쟁
[로이슈=신종철 기자]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지난 8일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뮤지컬을 관람했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한 트위터리안(트위터 사용자)으로부터 욕설을 듣자,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협박성 글을 남겨 불필요한 논쟁에 휩싸였다. 정진석 정무수석(@js0904)과 트위터 사용자(@moomany:닉네임 ban ban)가 충돌하게 된 것은 지난 8일. 이명박 대통령 내외와 청와대 참모진이 이날 오후 3시 국립극장 해오름을 찾아 ‘뮤지컬 영웅’을 관람한 후기를 정진석 수석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본 ‘ban ban’의 욕설에서 시작됐다. 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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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 후보와 고교동문인 임태희 실장 경질하라”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민참여당은 10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한나라당의 퇴진 요구를 즉각 수용할 것”과 또 “인사를 망치고, 국론을 분열시킨 책임을 물어 임태희 대통령실장을 즉각 경질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양순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먼저 “한나라당 최고위원회가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한 것은 당연한 결정”이라며 “여당이 국민 여론과 대통령 의중 사이에서 눈치를 보다 뒤늦게 이런 결심을 한 게 아쉽지만 이제라도 바른 결정을 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밝혔다.양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과 야당은 물론 여당에게까지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동기 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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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구제역 재난에 MB와 참모는 뮤지컬”
[로이슈=신종철 기자] 구제역 재난으로 농민들과 축산업계가 시름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주말인 8일 저녁 일부 청와대 참모진과 함께 뮤지컬을 관람한 사실이 알려지자, 정치권은 물론 공무원단체도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크게 반발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양성윤)은 10일 성명을 통해 “구제역이 정부의 초동대응 실패로 전국으로 확산해 120만 마리 이상의 소ㆍ돼지가 도축되면서 전국 축산농가들의 가슴이 새카맣게 타들어가고, 수만 명의 공무원들이 벌써 40여 일째 엄동설한에도 방역과 살처분에 동분서주하고 있는 와중에,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의 뮤지컬 관람이라니, 국정 상황을 모르는 무지의 극치를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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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검찰탄압 조사위 “검찰, 한만호 노부모 협박”
[로이슈=신종철 기자] 검찰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불법정치자금을 건넸다고 진술했다가 법정에서 ‘준 적이 없다’며 번복한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의 노부모를 찾아가 협박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민주당 한명숙 검찰탄압 진상조사위원들(사진=박주선 의원실) 민주당 한명숙 검찰탄압 진상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주선 의원은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만호 증인이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한 뒤, 궁지에 몰린 검찰은 위증죄 수사를 언급하며 증인을 겁박하는 것도 모자라, 팔순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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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검찰, 이명박 왕조의 의금부인지 의심”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무부장관 출신인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은 MB정권을 맹비난한 자신을 검찰이 국가내란죄로 수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명박 정권에서 검찰이 진정 국민의 검찰인지, 이명박 왕조의 의금부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력 비판했다.천 최고위원은 10일 SBS라디오 ‘서두원의 전망대’에 출연해 “청와대나 정권의 외압이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천 최고위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수원역 앞에서 열린 ‘이명박 독재심판 경기지역 결의대회’에서 “(MB)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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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영 “정동기 ‘전관예우 아닌 정권예우’에 동의”
[로이슈=신종철 기자] 한나라당 지도부가 10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으로 결론을 내린 가운데, 검사 출신인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정 후보자의 억대 월급 논란이 ‘전관예우가 아니라 정권예우’라는 지적에 대해 “국민 상당수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고, 그런 의견에 동의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검사 출신 주성영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한나라당 간사 자격으로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주 의원은 “정동기 후보자가 만약에 대검 차장을 지내지 않았고 또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중요한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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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MB위해 ‘정동기’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0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자격 논란과 관련, “주말 동안 많은 여론수렴을 통해 국민의 뜻을 알아본 결과 정 후보자가 감사원장으로 적격성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정 후보자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는 것이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고, 또 이것이 정부와 대통령을 위하는 것이라고 안상수 대표가 말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안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문제와 관련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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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정동기 지명 철회하고, 다른 적격자 물색해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법관 출신인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가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인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해 “감사원장으로 부적절하다”며 “지명을 철회하고 다른 적격자를 물색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대법관과 감사원장을 지낸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과거 감사원장을 지낸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본인의 자질여부나 지금 거론되고 있는 고액의 변호사 수입 등 품성 문제에 앞서 대통령과 밀접한 측근 인물은 감사원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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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정동기, 전관예우보다 ‘정권예우’가 더 커”
[로이슈=신종철 기자] 촌철살인의 ‘클로징 멘트’로 유명한 신경민 전 MBC 9시뉴스데스크 앵커가 8일 대형 로펌에서 억대 월급을 받아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인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문제에 대해 “전관예우보다는 ‘정권예우’가 더 크다”고 꼬집었다. 신경민 전 앵커의 트위터 신 전 앵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언론은 정동기 씨에 대한 처우를 ‘전관예우’로 표현. 제가 보긴 전관예우보다는 ‘정권예우’가 더 크고 그 이후 보면 사실이죠. 이 경우 두 예우가 겹쳐 상승한 겁니다. 머리 좋은 사람으로 우글거리는 로펌이 엉성하게 결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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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환 “정동기 억대 월급, 서민들 박탈감 느낄 것”
[로이슈=신종철 기자] 한나라당 대변인인 안형환 의원은 7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가 대검찰청 차장 퇴직 후 대형로펌에서 7개월 동안 7억 원을 벌어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여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서민 입장에서 보면 액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것”이라고 우려했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 안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대검 차장을 지낸 다음에 7개월 만에 7억의 수입을 올린 것에 대해 본인(정동기)은 ‘법무법인에서 정당하게 급여로 받은 재산이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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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심복으로 군림해 온 정동기…감사원장 안 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으로부터 강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와 관련, 자유선진당도 7일 “전관예우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헌법상 독립기구인 감사원 수장에 정동기 씨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 후보자는 검사시절 대통령의 도곡동 땅과 BBK사건에 대해 무혐의처분을 했고, 그 결과 이명박 대통령 창출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며 “바로 그 이유 때문에라도 정동기 후보자는 감사원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박 대변인은 “게다가 정 후보는 검사직을 사임한 후에도 대통령직 인수위와 청와대 민정수석을 하면서 대통령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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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정동기 7개월에 7억…봉급 많다고 비판 어려워”
[로이슈=신종철 기자] 판사 출신인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7개월 동안 급여로 7억 원을 받아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인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와 관련해 “단지 봉급을 많이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비판받기는 어렵지 않나”라고 밝혔다. 판사 출신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나 최고위원은 7일 CBS 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에 출연해 “저는 봉급 많이 받았다고 비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혹시라도 세금문제라든지 이러한 부분이 있는지는 검토해야 될 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후보자가 억대의 고액 월급을 받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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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정동기 억대 월급…로펌서 무슨 일 했길래”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억대 연봉 논란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원회 법무행정 분과 간사로 취임하자마자 소속 로펌에서 월급을 2배 이상 인상시켜 준 사실이 드러나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해 민주당 김진애 의원은 7일 “전형적인 권력 빨기 축재”라고 맹비난했다. 김진애 의원 트위터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 4600만원 월급 받다가 이명박 대통령인수위에 참여하자마자 월 1억1000만원으로 인상. 전형적인 권력빨기 축재. 받는 사람이나 주는 (법무)법인이나!”라며 싸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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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 MB인수위 참여 직후 로펌 월급 2배 껑충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검찰청 차장으로 퇴임한 뒤 6일 만에 대형 로펌으로 자리를 옮기고 7개월 동안 7억 원을 벌어 전관예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007년 말 이명박 대통령당선자의 인수위원회 참여가 결정된 직후에 로펌에서 월급을 2배 이상 인상한 사실이 드러나 부적격성 불씨에 기름을 끼얹었다.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민주당 간사를 맡은 유선호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정 후보는 2007년 12월26일 대통령 인수위 법무행정 분과 간사로 취임했는데, 당시 이미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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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ㆍ노회찬, ‘전관예우 정동기’ 꼬집고…비꼬고
[로이슈=신종철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대검 차장 퇴직 후 6일 만에 대형 로펌으로 자리를 옮겨 7개월 동안 무려 7억 원을 번 정동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감사원장에 내정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의 반응이 싸늘한 가운데, 국회 밖에서도 비난의 목소리를 높다.풍운의 정치인으로 정계를 은퇴한 박찬종 변호사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원장 내정자. 대검 차장검사 퇴직 후 대형로펌에 소속, 전관예우 덕에 7개월 만에 7억 원의 변호사 수입 챙겨. 유전무죄ㆍ유권무죄, 전관예우의 부패한 사법풍토를 감찰 할 감사원장자리에 적임인가?”라고 꼬집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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