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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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연구소는 최적지인 기장군에 유치돼야"
부산기장군은 원전해체연구소를 부산과 울산의 경계 지역에 설립하겠다는 최근의 움직임과 관련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12일 밝혔다.기장군은 “부산과 울산 공동유치는 기장군의 입장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의 일방적인 결정이자 기장군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다”며 “원전해체연구소는 우선적으로 고리1호기를 안전하게 해체하기 위한 시설인 만큼, 당연히 고리1호기가 위치한 기장군에 설립돼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기장군은 원전해체연구소의 기장군 내 설립을 위해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약 45만평)’를 조성, 부지도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동남권 산단은 우수한 교통인프라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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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조직개편, 단위부서장 대대적 인사 시행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발전설비 정비서비스 전문 공기업으로서 고객가치 증진과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 그리고 지속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2월 13일부로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인재육성과 기술개발부문 조직 강화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단단히 한다는 포석이다. 한전KPS는 조직개편을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총 47명의 부서장급 이상의 대대적인 보직 이동을 시행했다. 현장중심, 고객중심경영 실현을 위해 경험이 풍부하고 역량이 뛰어난 최고 적임자를 현장에 우선 배치하여 고객지원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와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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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 국민 신뢰 경영 위한 내부 역량 결집 나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13일 부터 2일간 경기도 용인 소재 리조트에서 국민 신뢰 경영을 위한 워크숍을 시행한다고 12일 알려왔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주재로 한국마사회 임원 및 부장 이상 임직원 1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의 내부 정책과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공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사업 추진 방안 보고 및 토의로 구성되어 있다. 토의 후에는 국민 신뢰 경영을 위한 조직 내부 역량 결집을 위해 각종 특강과 화합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경마의 사회적 부작용 예방’과 ‘말을 이용한 공익적 가치 실현’이다. 한국마사회는 경마의 독점적 공급자로서 책임을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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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발하는 미사리 경정, 선수와 모터 체크 포인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4주간의 동절기 휴장 기간을 가진 미사리 경정이 오는 2월 20일에 힘찬 재출발을 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겨울은 지난해와 같이 기록적인 한파가 불어닥치지 않고 있으나 얼음이 남아있는 수면 위의 안전과 경주 운영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결코 짧지 않은 공백기가 생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모터 기력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여 여러 가지 이변 요소를 체크 후 접근하는 베팅 전략이 필요하다. ● 4주간의 휴장과 설 명절을 보낸 선수들의 컨디션 체크가 1순위휴장 기간만 4주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경기력 담금질 없이 한 달 정도 휴식을 했고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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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철저한 실리와 기량 우선주의의 확립
4,5년 전만 하더라도 강축의 후착 찾기 경주에서는 축과의 연대(개인적 친분, 훈련지 근접, 기수, 학연 등등)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컸다. 인지도 최상위자인 축이 인지도 중하위인 연대 선수를 마크로 달아주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을 만큼 선수들도 어느 정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강축이 빵하고 때려서 친분 선수를 마크로 붙이고 들어오는 경주는 전개 자체가 깔끔하고 기분 좋다. 물론 마크로 달아준다고 해서 모든 협공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줄서기의 가능성과 삼복승 선택의 토대를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선발, 우수급의 축선수가 인지도를 배제한 채 친분이 있는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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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결제차수 월 6차에서 4차로 간소화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에 부합하는 전력거래대금 결제 간소화 서비스를 2월 초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력거래소에 등록한 전력거래 회원사 입장에서는 매월 6차에 나누어 진행한 전력거래대금 결제 업무가 월4차로 대폭 축소되어 업무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전력시장 개설 이후 최초의 결제차수 축소이다.그 동안 전력시장에서는 태양광 등 소규모 회원사 가입이 대폭 증가하고, 정산 및 결제 프로세스에 대한 투명성 강화로 관련 업무량이 증가하면서 간소화된 결제일정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특히, 소규모 회원사들은 전력거래대금 결제 일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세금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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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3월 13일 조합정선거 '금품·불법선거 NO!'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 부산지법원장)는 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30일 앞둔 2월 11일 오후 1시 30분 동래구 부산시산림조합 앞에서 깨끗하고 공정한 조합장선거 실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산림조합 벽면에 게시된 초대형 현수막(‘아름다운 선거, 튼튼한 우리 조합’)을 배경으로 현장에서 제작되는 「금품·불법선거 NO!」캘리그라피(글자나 글씨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 또는 작품)를 대형 드론에 매달아 공중에서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위원회 캐릭터 인형 및 카드섹션 등을 활용해 조합장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2월 12일 오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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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변광용 거제시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변 시장은 지난 8일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운동의 일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하고 이를 SNS(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이날 변 시장의 캠페인 동참은 조근제 함안군수의 지목에 따른 것으로, 변 시장은 다음 동참 주자로 옥영문 거제시의회의장과 김한술 농협경남본부장을 지목했다. 변광용 시장은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을 줄여 환경오염을 막고자 하는 좋은 의도의 캠페인에 참여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 당장은 불편을 느끼겠지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습관이 환경 보전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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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상임위원에 김재신 경쟁정책국장 임명
공정거래위원회 장덕진(행시 31회) 상임위원(1급 관리관)이 용퇴한 자리에 김재신 경쟁정책국장(행시 34회)이 2월 11일자로 임명됐다. 행시 33~34회인 송상민(33회) 소비자정책국장, 김재신(34회) 경쟁정책국장, 김형배(34회) 카르텔조사국장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됐었다.김 국장은 김상조 위원장 외부 원고, 연설문을 맡을정도로 현 정부 기조에 잘 부합해왔다는 평이다.김 국장이 승진하며 후임 경쟁정책국장엔 신영호 시장감시국장이 임용됐다.공정위는 위원장(장관급), 부위원장(차관급), 상임위원 3명(실장급), 비상임위원 4명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임기는 3년이며 1차에 한하여 연임가능하다.김재신 신임 상임위원은 성균관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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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의원, '국가인권정책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부산 사하(을) 4선 조경태 의원은 2월 11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가인권정책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인권 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지난해 8월 6일 정부는 독소조항이 포함된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기본권의 주체를 ‘국민’에서 ‘모든 사람’으로 변경하면서 대한민국의 인권정책이 아닌 유엔인권위원회의 정책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또한 동성애 합법화로 이어질 수 있는 근거를 포함시키는 등 사회적으로 합의가 되지 않은 내용들이 속해 많은 국민들이 우려 하고 있다.조 의원은 대다수 국민이 합의하지 않은 낯선 인권 개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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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설명회 직접 나서
오거돈 부산시장이 2032년 하계올림픽 국내유치도시 선정을 위한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 직접 참석해 부산유치 당위성과 준비상황을 설명에 나선다. 대의원 총회는 2월11일 오후 2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다.이 자리에는 부산의 유일한 경쟁 도시인 서울의 박원순 시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PT자료와 질의응답 자료까지 직접 챙기며 설명회 준비에 각별히 신경 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2032년 하계올림픽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남북 공동유치에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남북 공동개최 도전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국내유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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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어린이 초청 프로그램 ‘마구간 옆 박물관’ 접수 시작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말박물관은 지난 8일 부터 체험프로그램 ‘마구간 옆 박물관’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알려왔다. 한국마사회 과천 본장과 수도권 지사 소재지의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이 주 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마구간 옆 박물관‘이라는 이름처럼 박물관과 마구간 견학을 통해서 ‘말’과 관련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생태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껴볼 수 있다. 혹서, 혹한기를 제외하고 3~6월, 9~11월 중 토요일과 일요일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후 1시에 시작해 약 3시간가량이 소요된다. 어린이들은 마구간에서 1톤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영국의 짐수레말 ‘샤이어’부터 양치기 개 정도의 앙증맞은 몸집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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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 베트남 하노이서 27일 개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8일(현지시간) 2차 북미정상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나의 대표들이 나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을 가질 시간과 날짜 등에 대한 생산적인 합의를 마치고 북한을 떠났다"며 "정상회담은 하노이에서 27일과 28일에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나는 김 위원장과 만나 평화라는 대의에 진전을 이루기를 고대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김 위원장의 리더십하에 경제 강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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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전재수의원, 독립유공자예우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전재수 의원(부산 북강서구갑)은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대부 지원과 주택의 우선 공급 지원 대상을 손자녀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독립유공자예우법)을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국가보훈처는 장기저리의 대부지원 및 주택우선공급 지원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지원대상은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중 보상금 수급자이며, 보상금 수급자가 없을 경우 배우자, 자녀, 손자녀 중에서 선순위자 1인이 지원대상이 된다.또한 올해 7월 1일부터는 선순위자가 아닌 자 중에서 생활수준 등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요건에 해당되는 자녀도 대부 및 주택우선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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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윤준호 위원, 11일 정책토론회 열어 연근해어업 회생 모색
국회 농림해양식품수산위원회 윤준호 위원은 오는 11일. ‘연근해어업 재도약,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하는 정책토론회를 열고 수산산업 활성화 지원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윤준호 위원(더불어민주, 해운대을)이 주최하고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와 농수축산신문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국내 연근해어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연근해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신성진 수협중앙회 수산경제연구원 연구실장이 ‘연근해어업의 현실과 당면과제’, 류정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연근해어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한다.이어 김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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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자유한국당의원들, 임재춘 이사장 사퇴 촉구
양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김효진 부의장, 이상정 이용식 김태우 곽종포 이장호 정숙남)은 2월 8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임재춘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공인으로서 정치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고,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무죄를 주장하는 것은 대한민국 삼권분립의 자유 헌법수호를 무시한 처사라는게 그 이유다.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양산시와 지역기업체, 개인 등이 출자 출연 및 후원금으로 2006년 12월 설립된 공익법인이다.2007년부터 현재까지 양산시 거주 6075명의 중ㆍ고등학생에게 52억 8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런 막중한 책무와 사명감으로 현재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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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참여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사용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도 동참했다. 김종갑 한전사장의 지목을 받은 조영탁 이사장은 8일 회사 페이스북 계정에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참여 ‘인증샷’을 올렸다. 조영탁 이사장은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꾸준한 텀블러 사용 생활화를 목표로 하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이 국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과 더불어 일반 플라스틱제품에 대한 철저한 분리수거 등을 통해 자원 순환률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여 일상생활 속 친환경 활동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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