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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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특별하고 이례적 유한대학교 행보...큰 의미'
문재인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유한대학교 졸업식을 찾아 졸업생들에게 힘을 실어줬다.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경기도 부천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2018 학위수여식에서 참석해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으며 여러분이 더 큰 희망과 능동적인 변화를 꿈 꿀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더불어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유한대학교를 찾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현직 대통령이 전문대 졸업식을 찾은 것은 지난 2001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충청대 졸업식 참석에 이어 18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특히 앞서 역대 대통령들은 대부분 서울대나 사관학교, 경찰대 등 주로 국립대 졸업식에 참석한 바 있지만 이번 행보는 非서울, 非4년제, 非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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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해군, 해양강국 도약 위해 머리 맞댄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21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 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을 만나 최근 급변하는 국제 해양 질서에 대응할 해수부-해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미 관계의 진전 등 전환기를 맞고 있는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나라가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강한 해양경제력과 해군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해수부와 해군 이 어느 때보다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심 총장도 “그간 해군과 해수부는 협력을 통해 국가해양력 증강에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첨단 해양과학기술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최첨단 스마트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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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5.18망언들에...저 또한 분노를 느껴'
문재인 대통령은 연일 불거진 ‘5.18망언’과 관련해 ‘분노를 느낀다’고 했다.21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정오 청와대 본관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광주지역 원로를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광주 어르신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5.18 역사 왜곡을 바로 잡으려는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과 함께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일부 망언이 계속된 데 대해 저 또한 분노를 느낍니다”라며 “상처받은 5.18 영령들과 희생자, 광주 시민들께 대통령으로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전했다.이어 “저는 대통령 취임 직후 5.18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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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의원, 국회도서관 선정 '다독왕' 국회의원상 수상
민주평화당 김종회 의원(전북 김제.부안)이 책을 가장 많이 읽는 국회의원으로 선정되어 ‘2018년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국회도서관은 20일 개관 67주년을 맞아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기념식을 열고, 2018년 한 해 동안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회의원에게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상을 시상했다.이날 김 의원을 비롯해 지난해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회의원 8명에게 문희상 국회의장이 직접 시상에 나섰으며 국회의장 명의의 감사패가 주어졌다.김 의원은 2018년 국회도서관 단행본 대출 이용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유학자인 김종회 의원은 평소 전공 분야인 유학 관련 서적 뿐 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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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산재예방 산업안전보건협의체 회의
울산지역 산재예방 산업안전보건협의체(2018.8.9.구성) 회의가 20일 울산노동지청 회의실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김종철 울산노동지청장을 비롯한 노동부 관계자와 이진우 안전보건공단울산지역본부장, 김종국 대한산업안전협회 울산지회장, 변정식 대한산업보건협회 울산산업보건센터장 등 산재관련 대표 유관기관이 모두 모였다.또 울산지역 업종별 사업장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비철금속, 건설업의 산업안전보건 담당임원이, 박현철 교수(울산대학교)는 전문가 자격으로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안전환경센터 소장(김영돈), 현대중공업 안전경영부문장(구진회), SK에너지 SHE실장(정대호), 에쓰-오일(주) 부문장(임기홍), 엘에스니꼬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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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부산 기업 불편·부담 신고센터’ 개소
감사원은 2월 20일 감사원 유희상 제2사무차장,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동구 한국토지주택공사 7층에서 ‘부산 기업 불편·부담 신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2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일주일 간 전국 6개(광주, 중앙, 대전, 수원, 대구, 부산) 기업 불편·부담 신고센터를 순차적으로 개소했다.‘부산 기업 불편·부담 신고센터’는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소재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적시성 있게 제시할 계획이다.신고대상은 공공부문의 법규 적용 오류, 재량권 남용, 소극적 업무처리, 불합리한 제도운영 등으로 발생하는 기업 불편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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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전화통화 '2차 북미회담 성공개최 협조 확인'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다가오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방안을 중점 협의했다.20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밤 10시부터 35분 동안 전화통화를 갖고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새롭고 대담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다음주 하노이 회담이 작년 6월 역사적인 싱가폴 회담의 합의를 기초로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 평화체제 △북미관계 발전을 구체화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는 뜻도 전달했다.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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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S등급 전국 상위
거제시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표하는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기업체감도’와 ‘경제활동친화성’두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특히 규제합리성, 규제개선의지, 행정시스템 등으로 평가되는 기업체감도 부문에서 전국 5위(경남도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기업 8800여개를 대상으로 기업의 지자체 행정만족도와 지자체 제도 환경을 조사해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부문별 성적은 각 5등급(S-A-B-C-D)으로 평가한다.거제시는 찾아가는 규제개혁 상담실, 규제개선 대상 자치법규 정비, 규제개혁 공모전 등 지역 경제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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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부산도시공사와 일광신도시 교통대란 공동대처
기장군이 부산도시공사와 일광신도시 교통대란에 공동 대처키로 했다.부산도시공사(사장 김종원)는 일광 신도시 개발로 인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사측 대안을 제안 설명하기 위해 2월 19일 부산시 기장군수실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월 12일에 있었던 기장군과 기장군의회의 부산도시공사 방문에 대한 답방의 의미다. 기장군과 기장군의회는 지난 부산도시공사 방문시,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가 일광 신도시 개발로 인한 교통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일광신도시에서 교리를 우회해 만화리로 연결되는 우회도로를 개설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바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일광 신도시 개발과 관련, 국도 14호선 확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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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통계청, 국민공감 자문단 모집
동남지방통계청(청장 홍병석)이 ‘국민공감 자문단’모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지역통계 개발에 참여해 좋은 의견을 줄 ‘국민공감 자문단’은 부산‧울산‧경남지역 20세 이상 일반인(학생, 사업자, 일반근로자, 주부 등)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다.2019년 4월부터 2020년 12월 기간 중 필요시 동남권 지역통계 개발 관련 국민의견 개진 등 자문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동남지방통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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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저출산 극복을 위한 워라밸 및 상담카페 운영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덕수)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보험 지원 제도 바로 알기상담 카페를 운영하고 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워라밸 행사를 진행 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보험 지원제도 바로 알기 상담카페는 서울코엑스 Hall에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하며, 상담은 1대1로 진행된다. 이날, 건보공단 서울본부는 임신부 및 2세미만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직원 중 신청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출산 친화적 환경 구축을 위한 육아 체험 워라밸 행사도 개최한다. 양성 평등 달성을 위해 2세미만 영아를 키우는 남직원까지 신청을 받아 10여명의 남직원들도 육아 체험에 동참한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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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제주 합동연설회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제주 합동연설회가 2월 21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열린다. 시도당 위원장 인사말은 오후 1시45분경이며, 보도 비표는 컨벤션홀 1층 복도에서 배부한다.이번 합동연설회에는 당대표 후보 3명(황교안, 오세훈, 김진태-기호순), 최고위원 후보 8명(김정희, 윤재옥, 윤영석, 김순례, 조대원, 김광림, 조경태, 정미경), 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신보라, 김준교, 이근열, 박진호)이 참여해서 당원들에게 정견을 발표한다. 2월 23일 오전 8시~오후 5시에는 선거인단 대상 모바일 투표가 진행되고, 2월 24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는 구군별로 마련된 투표소에서 종이투표(모바일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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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회장 출마한 이재광 후보, “중소기업 살리기와 단체수의계약 2억이내 법제화 실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에 출마한 이재광(광명전기 대표이사)후보가 19일, 출마의 변을 통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최저임금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주 52시간 근무제 탄력 적용 및 주휴수당 폐지' 등 한숨과 울분이 없는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아울러, 중소기업 일거리 위원회를 구성해 일거리 걱정 없는 중소기업을 표방하며, 중소기업 적합업종 확대 및 강제 이행금부담을 상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이 후보는 “중앙회를 바꿔야 협동조합이 살고 협동조합이 살아야 중소기업을 살릴 수 있다”며 “중앙회를 개혁해 협동조합을 살리고 반드시 중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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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기 경륜선수 후보생, 입학식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4일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제25기 경륜선수 후보생 입학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입학식에는 정병찬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 이상혁 스포원 이사장, 박영명 창원경륜공단 이사장직무대행 그리고 후보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입학한 경륜선수 후보생은 총 23명으로 3차수에 걸쳐 진행된 선발시험을 모두 통과하고 당당히 입학했다. 23명의 후보생 중에는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금빛 질주를 한 모태범 선수를 비롯하여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개인도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장경구, 2018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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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한국공인회계사회, 업무협약
국세청은 2월19일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와 공정하고 깨끗한 세정·세무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2월 국세청-한국세무사회 간 업무협약에 이어 세정의 또 다른 동반자인 한국공인회계사회와 부조리 근절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국세청과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법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부조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추진키로 했다.세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 발굴과 청렴교육의 지원, 주요 정책 추진사항에 대한 홍보 협력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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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 위원장의 삼성, 엘지 공장 방문이 조심스럽게 타진될 수도"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김정은 위원장의 하노이 삼성전자, LG전자 방문 가능성에 대해 “베트남의 개혁, 개방 도이모이 정책과 현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어 할 것”이라며 “김 위원장의 삼성, 엘지 공장 방문이 굉장히 조심스럽게 타진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2월 19일 아침 MBC-R <심인보의 시선집중> 고정코너 ‘박지원의 무릎 탁 도사’에 출연해 '우리 정부가 금강산 관광의 대가로 식량, 의료품 등 현물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질문에 “저도 그러한 이야기를 들었다”면서도 “하노이에서 북핵 문제가 잘 해결되어 금강산관광 및 개성공단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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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2년까지 매년 사회주택 2,000호 이상 공급
사회적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 의한 임대주택(이하 사회주택)이 올해부터 2022년까지 매년 2,000호(서울시 자체 공급물량 포함) 이상 공급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사회주택 공급계획 등 발전방향을 마련하고,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공공과 민간으로 이원화된 임대주택 공급체계를 보완하는 제3의 영역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공급은 미미한 실정으로, 장기적 발전방향 마련 등을 통해 활성화 기반을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돼 왔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7년 주거복지로드맵을 통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사회주택 활성화 의지를 밝힌 이후, 주택도시기금 융자-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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