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가스공사, 유관기관 합동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4일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일원에서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대구 동구청, 시민단체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국가안전대진단 취지 및 제반 정보가 기입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국민 참여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가스공사는 2017년부터 대구 동구청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안전한 천연가스 공급은 물론 정기적인 합동 안전캠페인을 통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지역 안전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
-
김종훈 의원, 대우조선 인수합병에 공정위 대책 촉구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은 5일 오후 국회 의원회에서 공정거래위원회 김상조 위원장을 만나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과 현중 원하청 불공정거래 직권조사와 관련한 의견을 전했다.김종훈 의원은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이 급박하게 진행되면서 노동자들과 협력업체들은 우려가 크다. 특히나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협력업체들은 또다시 위기에 직면하는 게 아니냐는 걱정까지 하고 있다”며 공정위가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은 중국, EU 등 이해관계가 걸려 있어 어떻게 결정날지 모르겠다”며 “공정위가 기자재 업체와 노동자들의 우려를 고려
-
김종훈 의원 "현대중공업은 갑질횡포 중단해야"
"갑질 근절과 피해보상 요구 천막 농성이 20일째, 이제 해결해야 합니다." 현대중공업 갑질 피해 대책위원회와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은 3월 5일 오전 11시20분 국회정론관에서 현대중공업 원하청 불공정거래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대기업 하청기업들의 호소에 정부의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현대중공업 갑질 피해자 대책위원회(위원장 김도협)는 2월 13일부터 울산시 전하동 현대중공업 본사 맞은편에서 천막 농성을 하고 있다. 비슷한 처지의 업체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지지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대책위는 갑질 횡포를 당하고 있는 협력업체들을 위한 사회 공론화를 모색하는 한편, 회사에는 △갑질 횡포 중단 △하청 업체 피해 보상
-
동작구, 이달말부터 저소득 독거노인 반려식물 보급
서울 동작구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반려식물을 보급할 예정이다.5일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700여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식물 돌봄을 통해 노인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우울증·고독사 등 위험을 경감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동주민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이달말부터 반려식물을 나눠줄 것으로 보인다.거부반응(알레르기) 등 이유로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거나 심각한 심리적 우울감을 겪고 있는 대상자가 우선 선정된다. 원예치료사와 생활관리사를 정기 동행 방문시켜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
천정배, 5·18 유공자에 대한 건국포장 등 서훈 추진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구을)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에 대한 서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2년여전 우리의 위대한 국민들께선 세계 유례없는 촛불국민혁명으로 우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 민주화의 진전에 따라 민주화운동 유공자에 대한 서훈도 조속히 확대되어야 한다"면서 "5·18 열사들에 대한 서훈은 5·18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임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그 공적을 역사에 영구히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 의원은 이어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의 5·17 쿠데타 관련자들은 이미 대법원에 의해 내란죄·내란목적살인·반란죄 등으로 무기징역을
-
거제시, 청년구직활동 지원사업(드림카드) 시행
거제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와 함께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이하 드림카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드림카드’는 청년의 구직활동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어 빠른 시일 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거제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34세 청년 중 가구중위소득 150% 이하 취업 희망 청년이다.지원신청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http://gndreamcard.kr)으로 신청해야 하며, 신청시 자격 해당여부를 먼저 확인한 다음 회원등록 후 신청서 작성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인원은 상반기 130명, 하반기 61명으로 구분해 모집하며, 상반기 지원대상자는
-
한국마사회 재활힐링승마센터, 2019년 1학기 강습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7일 까지 2019년 1학기 재활승마 강습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보유 여부 등 각종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재활힐링승마센터 과천 및 부산 직영점에서 진행된다.재활승마는 전신운동인 승마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한국마사회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재활승마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강습을 시행하고 있다. 강습기간은 3월 16일(토)부터 5월 5일(일)까지다. 2인이 1개의 반을 이뤄 수업을 받게 되고, 1인당 말 1두씩 배정된다. 강습대상자는 엄선된 코치진을 통해 매주 1회, 총 8회의 강습을 받게 될
-
경정, 올해 전반기 관심 선수 문주엽, 박준현, 김태용을 주목하라!
4주간 재충전 후 활기차게 지난 4,5회차를 소화한 미사리 경정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어 화제다. 6기 문주엽(38세, A2등급), 12기 박준현(35세, B1등급), 13기 김태용(33세, B1등급)이 빠른 수면 적응력을 뽐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급물살의 선두 주자는 문주엽이다. 올해 전반기 총 9번 출전해 우승 5회, 준우승 2회, 3착 2회를 거두며 승률 56%, 연대율 78%, 삼연대율 100%의 완벽에 가까운 경주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경정 선수 생활 중 최고점을 찍고 있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총 5회의 우승 가운데 1,5회차 두 번 모두 휘감아찌르기로 꿰찬 2승을 주목해야겠다. 아웃코스에서는 스타트 승부를 통해 한 템포 빠
-
경륜, 선수 파악에 팀 분석은 필수 요소
경륜에는 수많은 팀들이 존재한다. 세월이 지나면서 필요에 의해 또는 할 수 없이 여건상 팀이 분리되기도 하고 병합되기도 해왔다. 그 결과 현재 약 25개의 팀이 전국에 걸쳐 존재하고 있다. 선수들이 소속된 팀에 대한 역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경주를 예상하는데 있어서 선수들 간의 지역적인 연대 형성을 통한 협공 여부를 가늠하는 것은 물론, 선수의 몸 상태나 최근의 기세를 판단하는 데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배팅 전략에 접목시킬 수 있다. 선수들은 혼자 훈련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 훈련지를 중심으로 오전에는 팀원들이 함께 모여 단체로 훈련을 하고 오후 시간에는 각자 부족
-
1천톤 이상 선박 용호부두 입항 한시적 전면통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준석)은 2월 28일 발생한 씨그랜드(SEA GRAND, 5998톤)호의 광안대교 추돌사고와 관련, 자력운항시 사고 개연성이 높은 총톤수 1000톤 이상 선박의 용호부두 입항을 3월 4일 오후 6시부터 6월 3일 자정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해상교통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의 긴급지시에 따라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제9조(선박교통의 제한)에 근거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2018년 기준으로 총 176척이 용호부두에 입항했고, 이 중 1000톤 이상 선박은 총 134척으로 입항선박의 76%에 이른다. 이번 긴급조치로 발생
-
부산국세청, 제53회 납세자의 날 행사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월 4일 청사 1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송춘철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회장, 김경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회장, 강정순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 배영호 부산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 안광원 부산지방국세동우회 회장, 양은진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초청인사로 참석 했다. 행사는 기념식전 모범납세자 소개(동영상)와 피에르 현악4중주 축하공연에 이어 모범납세자 등 포상, 납세자 대표(허용도 회장) 기념사, 김대지 부산지방국세청장의 기획재정부 장관 치사 대독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모
-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북미 하노이 합의무산, 대통령이 나설 때"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북미 하노이 합의 무산과 관련해 “전 세계에서 북미 양국을 대화 테이블로 다시 나올 수 있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밖에 없다”며 “북미 양국에 대한 특사 파견 및 정상회담 등으로 문재인 대통령께서 적극 나설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3월 4일 아침 YTN-R <김호성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 물밑 접촉을 해서 특사도 파견하고 평양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며 “김정은의 구겨진 체면도 세워주고 속내를 충분히 듣고 미국을 방문해서 트럼프와 그 결과를 놓고 대책을 논의해서 북미 양국이 다시 대화 테이블로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에 김영순 교수 임명
국세청은 3월5일자로 개방형 직위인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에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영순(46·여) 교수를 임명하고, 공석인 부산청 징세송무국장에 신희철 서울청 감사관을 승진시키는 등 고위직 2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국세청 납세자보호관 김영순납세자보호관은 세무조사 등 국세행정 집행 과정에서 납세자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민생 현장의 세무불편·고충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직위다. 김영순 납세보호관은 1973년생으로 강릉여자고등학교, 고려대 법학과 졸업,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조세법 박사다. 김 납세자보호관은 사법시험 42회 합격(사법연수원 32기) 후 변호사로 활
-
정부, 2019년 재‧보궐선거 준비 돌입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5일 지방자치단체 선거담당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9년 재‧보궐선거 준비에 들어간다.정부세종청사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재‧보궐선거 실시가 확정된 5개 선거구의 시‧도, 시‧군‧구, 읍‧면‧동 선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교육에서는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과 법정선거사무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행안부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선거인명부 작성 및 거소투표신고 접수(3.12.~3.16.),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3.17.~3.19.), 사전투표(3.29.~3.30.), 투‧개표(4.3.) 등 법정선거사무를 완벽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19년도 재‧보궐선
-
윤준호 의원, 광안대교 선박추돌사고 현장 방문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광안대교 선박추돌사고 현장을 방문해 책임소재 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을 요구했다.윤준호 의원은 3일 오후 5시경 사고 수습 대책본부를 방문해 부산해양경찰서와 부산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사고 전체 경과 및 수습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고,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이 사고는 2월 28일 오후 3시40분경 러시아 선박 씨그랜드호(5998톤, 승선원 15명, 러시아 선적)가 광안대교(10~11번 사이 교각)를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당시 충격으로 교각 일부가 파손됐다. 선장은 3월 3일 구속됐다. 윤준호 의원은 “사고 당시 광안대교에는 평소처
-
오거돈 부산시장 "아이들 볼모로 이익 추구해선 안돼"
한국유치원 총연합회(한유총)의 개원 연기 계획에 따른 혼란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3월 3일 오거돈 부산시장이 긴급간부대책회의를 소집해 개원연기를 위해 원장들을 직접 설득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부산 시민들의 삶의 문제는 모두 우리 부산시가 나서야할 문제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경계를 넘어서는 적극적 행정을 강력히 주문했다. 시는 이에 앞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각 구청 부구청장들을 긴급 소집해 대책회의를 진행한바 있다. 이 회의에서는 총 290개 사립유치원 중 개학연기가 확정(29개소)되거나 연기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유치원(39개소) 등 총 68개소에 대해 3월 4일 아침 2인 1조로 개원 여부를 현장 확인하기로 했다.유사시를
-
靑, 임종석 전 비서설장 테러설 “사실무근”
청와대는 3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테러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게 메시지를 보내 “임종석 아랍에미리트(UAE) 특임 외교특별보좌관과 관련된 소문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앞서 정치권에서는 임 전 실장이 러시아에서 테러를 당해 현재 서울대학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내용의 소문이 돌았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