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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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승학산 비탈면 낙석사고 "철저한 대책세워라"
오거돈 부산시장은 2월 23일 사하구 승학산 비탈면 낙석사고 현장을 방문해 응급복구 상황 및 향후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사고현장을 신속히 복구하고 사고원인과 위해요소를 정확히 진단해 안전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이 자리에는 지역의 최인호 국회의원, 김태석 사하구청장을 비롯한 부산시 시민안전실장, 도시계획실장, 교통혁신본부장 등 간부와 경찰청 관계자도 참석해 응급복구 및 도로방호대책, 차량통제대책 등을 함께 논의했다.승학산 비탈면 낙석사고는 2월 22일 오전 6시 15분경 발생했으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3공구 현장소장이 발견해 경찰, 한전, 재난상황실, 교통방송 등 관련기관에 즉시 알림과 동시에 오전 7시 10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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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공수처, 수사 대상에 '의원' 빠지면 안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3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전날 국회를 향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의원은 조국 수석이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를 수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충정은 이해하지만 만약 국회의원이 포함되지 않으면 '공수처'가 아니라 '국회의원특혜처'가 된다"고 충고 했다. 박의원은 "국회가 신속히 개혁입법에 나서자고 촉구한다"며 "국정원·검찰·경찰 개혁은 촛불혁명의 국민적 요구"라며 "공수처신설, 검경수사권 조정, 지방자치경찰 도입도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다"고 강조 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사개특위, 국회에서 모든 법안이 통과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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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선관위, 방어진농협총회서 선거법 교육
울산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2일 방어진농업협동조합 본점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이번 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깨끗한 선거로 만들기 위해 홍보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방어진농협의 정기총회에 참석한 대의원과 조합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위탁선거법에 대한 내용 안내와 영상시청, 선거법준수 홍보 리플릿 배부, 부정행위 예상사례 중심의 선거법 안내와 교육을 실시했다.동구선관위 관계자는 “조합장선거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한 이유가 조합장 선거가 투명해지길 바라기 때문이다”며 금품수수, 음식물 제공, 허위·비방 등의 부정적 형태를 벗어나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가 되기 위해 조합의 주인인 조합원들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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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통합방위회의 개최
울산시는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2월 22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여운태 육군 제53사단장,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철호 시장이 표창을 수여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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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리원전 4호기 고장 재발방지책 강력 촉구
부산시는 지난 2월 21일 발생한 고리원전 4호기의 원자로 출력을 조절하는 중요 장치인 ‘제어봉’ 추락과 관련해 22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를 긴급 방문, 사태 파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고리원전 측의 대책을 촉구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혁신실장은 “지난해부터 고리원전에서 같은 고장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원전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은 만큼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향후 부산시는 원전 측과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지자체의 원전안전 및 감시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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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모델 사업' 훈련장려금 지급
수주량 증가(2017년 98억6000달러, 2018년 130억8000달러)로 회복기에 접어들어 대우·삼성 양대 조선 협력사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실정임에도 고 기량자의 인력이 절대 부족한 상태다.대우조선해양기술교육센터와 삼성중공업기술연수원의 훈련생 모집에도 지원자가 줄어들어 인력수급에 차질이 예상된다. 2016년 모집인원 1115명에 수료 560명, 2017년 수료 245명, 2018년 112명으로 매년 훈련생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훈련생이 생계유지 등 안정적으로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모델 사업’을 발굴, 고용노동부에서 지급하는 훈련수당 20만원에다 시에서 80만원의 훈련장려금을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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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안전 최우선으로 최고 품질 생산기지 만들 것"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21일 인천 LNG 기지 4지구 건설현장에서 공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행사에는 가스공사 및 원·하도급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서약식, △안전구호 제창, △안전스티커 부착 및 안전깃발 게양, △현장 안전점검 등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건설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활동에 앞장섬과 동시에 공사 관계자 모두가 안전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또한, 건설 근로자 인권 향상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갑질 근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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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이상훈 상임감사위원, 임직원 부패예방 청렴교육 실시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21일 서울지역본부에서 부패예방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내부 교육의 일환이며, 서울지역본부를 시작으로 22일 인천지역본부 등 전국 사업소에서 순차 시행된다.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 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은 싱가포르·베트남 등 해외부터 최근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부패 사례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청탁금지법 및 공익·부패신고, 행동강령, 신고자 보호제도, 적극행정면책제도 등 관련 제도 전반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은 “지속가능한 조직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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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수부 장관, 어촌뉴딜 300사업 포항 현장 방문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위치한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영일만항 개발 현장,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등 포항지역 해양수산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김 장관은 먼저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를 방문해서 수중로봇 기술개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우리나라 수중로봇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수중건설로봇사업단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김 장관은 연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중로봇 분야는 잠재력이 큰 시장인 만큼,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정부도 수중로봇 개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영일만항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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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모디 인도 총리 정상회담 '양국 협력 확대'
문재인 대통령과 국빈 방문 중인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협력을 더욱 확대키로 했다.22일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우리는 철도•항만 등 인프라 개발사업과 농수산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모디 총리는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인도 제조업 육성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한국 기업들이 보다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다음은 문 대통령의 공동언론발표문 전문. 『나렌드라 모디 총리님, 인도 대표단 여러분, 무고한 인도인들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테러리즘을 근절하기 위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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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장목항, 신규 국가어항 승격
거제시 장목항이 신규 국가어항으로 승격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거제 장목항이 인천광역시 옹진군 진두항 등과 함께 국가어항으로 지정됐으며, 2월 26일자 관보에 게재될 예정이다.그간 변광용 거제시장은 취임 후 인수위 단계부터 장목항 국가어항 승격 문제를 적극 챙기는 등 전방위 활동을 해왔으며, 해양산수산부와기획재정부를 수시로 방문, 장목항의 승격과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로써 십수 년에 걸친 장목면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된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2018년 국가어항 지정 및 해제 합리화 방안 연구를 통해 어선 대형화, 어장 환경 및 어항 이용 여건 변화 등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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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민관 합동 2019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3월 7일까지 전국 LNG 생산기지 등 주요 천연가스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국민 생명·재산 및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기반시설’로, 가스공사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4개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 내 85개 시설물의 안전·구조물·가스·전기·소방 등 5개 분야 안전관리 현황을 중점 확인한다.점검반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근오 교수 등 민간 전문가와 정부·지자체·소방서·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국토안전연구원 등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향상시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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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공간정보연구원, 공간정보 발전 위한 논의의 장 연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원장 김현곤)는 공간정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연다고 21일 밝혔다.공간정보연구원은 오는 26일 14시 본사 대강당에서 ‘공간정보의 미래 컨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정부 부처 및 산업계, 학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국토정보 플랫폼의 미래’, ‘국가공간정보 정책 방향’에 관한 발표에 이어 LX 공간정보연구원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연구·개발(R&D) 사업 등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김현곤 원장은 “공간정보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발전전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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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SOC 시설물 성능중심 유지관리체계’ 설명회 개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작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회간접자본(SOC) 성능평가 제도' 전파의 일환으로 ‘SOC 시설물 성능중심 유지관리체계 설명회’를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앙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 및 민간 관리주체 등 관계자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성능평가 이행 시 관리주체의 의무사항과 성능평가 발주 현황 및 실시 사례에 대한 설명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SOC성능평가시스템 개발진이 성능평가 시스템의 활용·입력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시설물안전법 실무 적용, 시스템 입력 방법 등에 대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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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3월부터 달라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월 6일 경정 경주부터 삼쌍승식을 특별 경주 시에만 발매한다고 21일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고배당 승식 제한 등 경륜경정 사업 건전화 정책 방향과 고객의 소득세 부담 과중, 추리 시간 부족 등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단, 그랑프리 경주 및 대상 경주 등 특별 경주 시에는 제한적으로 삼쌍승식을 발매하며, 삼쌍승식이 발매되는 특별경주는 사전에 고객에게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경륜 경주 간격을 추가 확보하여 고객의 추리 시간을 확대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자 오는 3월 3일부터 일요일 경주 시간을 기존 12시 20분에서 30분 앞당겨 11시 50분부터 1경주를 시작하고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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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출항식과 등대 활용 조합장선거 홍보캠페인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와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3월 13일)를 20일 앞둔 2월 21일 오전 강서구 대항마을(유람선 선착장 등) 일원에서 대항마을 비상구조선박을 조합장선거 ‘공명선거 지킴이호’로 명명하고 공정선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위원회 캐릭터(참참이, 바루)와 함께 ‘3월 13일 조합장선거’ 및 ‘아름다운 선거 튼튼한 우리조합’ 카드 퍼포먼스 및 ‘금품부정선거 NO'가 기재된 부채를 들고 대항 선착장 주변 등을 순회하며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공명선거 지킴이호는 깃발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홍보용 대형현수막을 설치하고 선거일까지 20일간 대항 및 가덕도 관내 항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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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전두환, 5·18 진상조사위 통해서 내란목적살인 처벌해야”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구을)이 곧 출범할 5·18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목적의 살인'(형법 제88조)죄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만원 씨와 자유한국당 의원 3인(김진태, 김순례, 이종명)의 '5·18망언 공청회'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필요하다는 국민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 처벌 목소리가 나온 것이어서 그 파장이 주목된다. 천정배 의원은 2월 21일 밤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최한 토론회 '시사토론 10[TEN]'에 출연해 "전두환 씨를 예로 들어보면, 이 사람이 과거에 처벌받은 것은 하나는 내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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