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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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4일 NSC 전체회의 주재…북미정상회담 불발 대응방안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4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해 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를 놓고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평가 및 대응방안을 찾는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먼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이날 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강 장관, 조 장관, 정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비서실장, 김유근·김현종 안보실 1·2차장 등이 참석한다.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북미 정상 간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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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입학일 연기는 명백한 불법행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사립유치원의 입학일 연기 강행과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아이들을 볼모로 삼는 불법행위에 대해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하겠다고 3일 밝혔다.도교육청은 3월 3일 오후 6시까지 입학 연기를 철회하지 않는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특별감사 실시, 교육청이 지원하는 일체의 재정지원 중단, 학부모 부담금 반환, 검찰 고발 등의 조처를 취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3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교육감은 “일부 사립유치원들의 일방적이고 기습적인 개학연기 소식은 도민과 학부모님께 혼란과 걱정을 주고 있다”며 “한국유치원총연합회를 중심으로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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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 수석대표 이번 주 미국서 회동
한미 북핵 수석대표가 이번 주 미국에서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비핵화 협상 방안을 논의한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해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결렬된 2차 북미정상회담을 평가하고 후속 방안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이 북미 대화가 빠른 시일 내에 재개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만큼 이번 수석대표 협의에서 우리 정부는 북미 대화 재개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칠 것으로 보인다.또 정부는 북미 정상회담 불발로 인해 차질이 불가피해진 남북 경협을 매개로 북미 대화의 교착 상태를 돌파하겠다는 의사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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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19년 경마 정책 자문단’ 공개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일 부터 ‘경마 정책 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 국민과 함께 건전한 레저로서의 경마를 만들어가기 위한 것으로, 자문단으로 선발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일 마사회에 따르면 ‘경마 정책 자문단’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연중 총 4회의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여 한국경마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차년도 경마제도 개선 관련 자문을 시행하게 된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정책 자문단의 제안에 대한 검토 결과를 3주 안에 서면으로 환류하고, 추후 경마 제도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경마 정책 자문단’에게는 소정의 자문료가 지급되며, 상반기 우수활동자로 선발될 경우 연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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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여성단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양성평등’에 눈을 돌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지난달 28일 여성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강보험 관련 주요 정책과 현안 설명 후, 건강보험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2일 건보공단은 간담회를 통해 문재인케어의 추진상황과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계획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 후 앞으로 공단과 여성단체는 지속적으로 건강보험제도 발전과 양성평등을 위해 서로 노력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도 아끼지 않기로 하였다고 전해왔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건강보험 하나로 모든 의료비를 해결하고, 중한 병에 걸리더라도 가계파탄을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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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선중앙통신 "김정은·트럼프 새로운 상봉 약속"
북한 언론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상봉을 약속했다고 1일 밝혔다. 다만 협상이 결렬됐다는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먼 길을 오가며 이번 상봉과 회담의 성과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데 대해 사의를 표했으며 새로운 상봉을 약속하며 작별인사를 나눴다"며 이같이 전했다.통신은 두 정상이 "싱가포르 공동성명에서 제시한 공동의 목표를 실행해나가기 위하여 현 단계에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에 대한 서로의 견해를 청취하고 그 방도를 진지하게 논의했다"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더욱 두터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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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연구원, 일제강점역사 청산 토론회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기본법을 제정하자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민주평화연구원(원장 천정배)과 일본제국주의침략역사청산기본법제정추진모임은 2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일제 강점 역사 청산의 원칙과 과제’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민주평화당 양미강 최고위원의 사회로 △ 김창록 교수(경북대 법학대학원) △ 김광열 교수(광운대 국제학부) △ 최봉태 위원장(대한변협 일제피해자 인권특별위원회)이 주제발표를 맡았고 △ 남기정 교수(서울대 일본연구소) △ 최종길 연구교수(동아대 산학협력단) △ 이신철 연구교수(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가 종합토론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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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상생의 공간으로 새 출발, 한국마사회 장학관 개관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의 서울 용산 장외발매소가 농촌 출신 대학생들의 보금자리로 새로 탄생했다. 한국마사회는 28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장학관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한국마사회 장학관 1층 야외 공간에 마련된 행사장에 사회 각계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모여 한국마사회와 농촌 대학생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지역 주민과 함께 한 개관식은 장외발매소를 둘러싼 과거 갈등은 잊고 한국마사회와 국민이 화합을 이루는 대타협의 현장이었다. 한국마사회는 장학관으로 공개한 상층부를 제외한 나머지 9개 층도 추후 말산업 창업센터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라이브러리, 대강당 등 다목적 공간으로 전환하여 지속적으로 상생을 추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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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 조합장 후보자 53명 등록…평균 3대 1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등록 마감 결과 총 19곳 중 두 곳이 무투표 확정이며, 총53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최고 5 대1, 최저 2대 1, 평균 3 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금까지 조합장선거 관련 기부행위 3건 고발, 인쇄물 관련 2건의 경고를 했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동시조합장선거부터 ‘선거범죄 신고포상금’ 최고액이 3억원으로 대폭 확대됐으며, 법에 따라 신고자의 신분이 보호되는 만큼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제보(국번없이 1390)를 당부했다. 금품을 제공받은 자에게는 경중에 따라 고발 또는 최고 50배의 과태료(최고 3천만원)를 부과하고, 자수하는 경우 과태료를 감면 해 줄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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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독립유공자 유족 처우개선 조례 제·개정 추진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독립 운동가들의 삶의 가치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재조명 하고 독립유공 유족들의 예우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는 등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현재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애국지사 유족은 총 6가구로 거제 출신의 옥영준, 진병효 지사와 더불어 엄주동, 유진태, 황상봉, 진택현 지사의 유족이 거주하고 있다.옥영준 애국지사는 본적이 거제로 1919년 대한독립단에 입단하고 평북 용천군에서 군자금 모집과 동지 획득 활동을 하다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엄주동 애국지사는 서일 대한독립단 총재의 비서로 활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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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삼일절 맞아 광명 스피돔에 대형 태극기 내걸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둔 지난 23일 광명 스피돔에 대형 태극기 현수막을 내걸었다고 27일 밝혔다.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대형 태극기는 가로 20m, 세로 6m의 크기로 푸른색 바탕에 ‘함께 만들어요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문구를 담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대형 태극기 게시를 통해 임직원 및 스피돔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높이고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내건 대형 태극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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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2019년도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2019년도 경정 일일명예심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정 일일명예심판 프로그램은 경주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정고객과 직원 및 선수 가족, 유관기관, 블로그단 고객 등을 일일명예심판으로 임명하여 경정사업 전반에 대해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경정 일일명예심판으로 선정된 사람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경정 운영현장(중앙심판실, 선수동, 방송실 등) 견학, 경주 진행과정과 심판 판정과정 참관 등 4시간 가량 경주가 진행되는 전 과정을 지켜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총 10회(매월 1회) 예정으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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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UAE 국영 에너지기업과 천연가스 분야 협력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랍에미리트(UAE) ADNOC(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社와 ‘유·가스전 개발 및 LNG 마케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행사에는 가스공사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와 ADNOC社 술탄 아메드 알 자베르(H.E Sultan Ahmed Al Jaber, UAE 국무장관 겸임) 총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MOU를 통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지역 내 유·가스전 탐사·개발·생산, △유·가스전 관련 석유가스 사업 기술 공유, △천연가스 처리·액화 및 LNG 마케팅·수송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김영두 사장 직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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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제9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대상 수상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는 27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제9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2011년에 제정됐다.이번 시상식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한 행사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LX는 사내벤처와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민간기업과의 국외동반진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지역 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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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노동지청, 고용노동정책 설명회 가져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김종철)은 2월 26일 오후 3시 30분 울산고용복지센터에서 울산지역 10인 이상 182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 고용노동정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역의 고용노동행정 여건 및 전망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해 주요 고용노동정책을 △고용 △노동 정책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2019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일자리안정자금, 고용촉진장려금 등 각종 기업지원 제도 주요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청년 채용 지원 제도와 일학습병행제, 직업능력개발제도의 주요 내용을 함께 설명해 사업장의 종합적인 활용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19년 개정 최저임금법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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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구-삼진이음, 대통전수방 4기 전수생 모집
부산 영도구와 사단법인 삼진이음이 오는 3월 8일까지 어묵 장인의 기술을 이어받을 대통전수방 4기 전수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삼진이음은 삼진어묵이 다양한 CSR(사회적책임) 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현재는 영도구청과 협력해 ‘대통전수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대통전수방(大通傳授房)’이란 영도구가 2020년까지 진행하는 봉래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전통 있는 기업(노포)들의 특별한 노하우를 새로운 창업가들에게 전수해 지역을 활성화시키고자 기획됐다. 대통전수방의 ‘대통’은 운수대통(運數大通)에서 가져온 의미로 지역 내 역사, 문화, 기술을 크게 전승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대통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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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독립유공자 유족 방문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2월 25일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독립유공자들의 위훈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현재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애국지사 유족은 총 6가구로 거제 출신의 옥영준, 진병효 지사와 더불어 엄주동, 유진태, 황상봉, 진택현 지사의 유족이 거주하고 있다.옥영준 애국지사는 본적이 거제로 1919년 대한독립단에 입단하고 평북 용천군에서 군자금 모집과 동지 획득 활동을 하다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애족장을 수여했다. 진병효 애국지사 또한 거제 출신으로 1941년 일본의 황국신민화정책을 비판하는 창가를 옥포동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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