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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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인사
국세청은 10월 21일자로 서기관 3명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키는 간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7월 고위직 승진으로 발생한 결원 등을 충원하고 하반기 국세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인사의 특징은 임용구분별 균형을 고려했고 인력의 업무성과와 기여도를 인사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유재준 과장(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은 2000년 행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세청 정책보좌관, 조사분석과장, 혁신정책담당관 등 주요 직위에서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차질없는 추진 등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조세탈루 행태를 정밀 분석해 조사관리 체계를 정교화했으며, 국민의 변화 기대에 부응하는 국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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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석유공사 양수영 사장, 보복인사에 업무배제...갑질 논란 '일파만파'
한국석유공사의 양수영 사장이 부임 직후부터 인사갑질과 업무 배제, 빈 사무실에 격리 수용 등 인격적인 모독을 자행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양 사장 부임 직후인 지난해 4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양수영 리더십'의 충격적인 실태에 해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기선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한국석유공사 양수영 사장이 보복성 인사에 업무 배제와 같은 인격고문 등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김기선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3월 양수영 사장 취임 직후인 4월부터 처장 및 팀장급 간부 직원 16명을 각각 2~3등급씩 강등 발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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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노동자에 '수박 한통' 지원한 한국공항공사...손창완 리더십의 말뿐인 '노동자 안전강화'
한국공항공사가 한여름 가마솥 무더위에 무방비 노출된 공항 활주로 노동자에게 지원한 것은 고작 수박 한통이 전부거나, 그 조차도 지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기관 안전강화 종합 대책’을 통해 폭염 등으로부터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겠다던 약속이 허상이었다는 사실에 손창완 사장이 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소속 대안신당 윤영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한국공항공사의 지난 9월 18일자 '여름철 폭염대비 지상조업 근로자 지원 계획 제출' 자료에 따르면 여수공항과 포항공항은 폭염에 대비해 노동자들에게 지원한 사실 자체가 없었고, 무안공항·사천공항은 수박 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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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3단계 사업, '대기업 잔치' … 건설공사 88.1% 수주
인천공항 3단계 건설공사가 대기업 건설사에 일감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갑)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9년 6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4.65조원이 투입된 인천공항 3단계 사업의 건설공사 2조1337억원 가운데 88.1%인 1조8800억원을 대기업 건설사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T2 골조 및 외장공사, 한진중공업ㆍ대림산업ㆍ포스코건설ㆍGS건설ㆍ한양 등 5개사 5618억원, ▴T2 마감 및 부대설비공사, 현대건설ㆍ현대산업개발ㆍ현대엔지니어링ㆍ진흥기업 등 4개사 4105억원, ▴T2 전면시설 골조 및 마감공사, 롯데건설 134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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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지역 상수도 안전 확보에 앞장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물 재해 예방 및 물 복지실현의 일환으로 경남 거창군 상수도시설(거창정수장 등 5개소)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생·협력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점검에는 공단 전문가들과 거창군 상수도 관리자들이 함께 참여해 관내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공단은 거창군 담당자들에게 시설물 점검 등 상수도 안전확보와 관련한 컨설팅도 함께 제공했다. 박영수 이사장은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수도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차제 등과 적극 협력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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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제7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10월 26일, 27일 양일간 부산 기장군 정관읍 좌광천 일대(정관읍 중앙공원, 구목정공원, 윗골공원)에서 ‘생생한 자연을 만나는 아름다운 생태도시 정관’을 주제로 ‘제7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장 가족 걷기대회’, ‘새끼꼬기 체험’. ‘치어 방류행사’ 등 체험행사를 비롯해, 사생대회, 백일장, 시 낭송 등 700여 명의 학생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문예 행사의 장도 마련된다.축제 첫날(26일)에는 할로윈 데이 축제 분위기를 청소년 문화에 접목시킨 1318 할로할로 청소년 어울마당이 펼쳐진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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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23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 개최
LH(사장 변창흠)는 진주 본사사옥에서 ‘제23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새로운 주거유형 및 주택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층의 경력개발 및 취업지원을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시행해온 역사 깊은 공모전이다.특히 올해는 ‘LH 창립 10주년’을 맞아 주택건축대전에 대한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상금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지난 6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 67개 대학에서 총 200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보였으며, 그 결과 올해 대상으로는 양우제·김광회(중앙대)의 출품작 ‘Life with C(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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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직장내 괴롭힘·성희롱 고충상담원 교육 실시
한국철도(코레일)가 직장내 괴롭힘·성희롱 고충상담 담당자를 대상으로 17일부터 이틀간 고충 상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 대전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본사와 전국 12개 지역본부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을 위한 업무처리와 상담 등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맞춤형 내용으로 진행했다. 외부 강사를 초청해 여성가족부에서 인증한 ‘고충상담원 전문교육 과정’도 마련됐다. 담당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치유법도 함께 안내한다.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평등한 조직문화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성폭력 개념과 유형과 사례 △고충상담원의 역할 이해 △상담 기술 훈련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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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 모집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이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철길과 뱃길로 잇는 ‘한반도 평화기원 탐방단’ 15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SR이 인천항만공사, 한국해운조합, 사단법인 한중카페리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한민족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고, SRT와 연계하여 인천항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카페리 관광 붐업을 위해 시작됐다.선발대상은 전국 만 17세 이상의 고교생과 대학생 등 총 15명으로, SNS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여행후기 작성 등 자체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선발된 탐방단은 오는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배와 기차를 이용해 한라산에서 백두산을 향하는 일정에 함께하게 되며, 여행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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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직원 비리 잇따르는 콘진원, 김영준 원장의 '제식구 감싸기' 방만경영
내부정보 등을 빼돌려 10억원대 정부 사업 수주를 도운 대가로 업체로부터 뇌물 수천만원을 받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임원이 지난 8월 파면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또한 콘진원의 최초 내부감사에서 '주의' 조치를 받았던 의혹들이 최근 재감사에서 대부분 사실로 밝혀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영준 원장의 콘텐츠진흥원이 '제 식구 감싸기'가 도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진흥원 소속 A 차장은 뇌물 수수 혐의로 지난 8월 파면됐다.A 차장은 지난 2010~2011년 두 차례에 걸쳐 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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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낙하산 채용에 명절선물까지...중진공 이상직 이사장 '의혹 공방'
지난 16일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터기업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을 둘러싼 의혹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중진공은 지난해 5월 개방형 직위 채용 공고를 통해 대외협력실장을 모집했다. 총 14명이 신청했고 서류전형과 신체검사 등을 거쳐 1명이 최종 선발돼 지난해 7월부터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은 이 공모 과정이 '낙하산 채용'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선발된 사람은 이상직 이사장이 이스타항공에 있을 때 홍보팀장이었고, 국회의원을 할 때 비서관과 보좌관을 했던 사람"이라며 "누가 봐도 이 분을 뽑기 위한 채용공고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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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이용자도 고속버스 장거리 여행시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8일부터 휠체어탑승 설비를 장착한 고속버스가 3개월 가량 시범(상업) 운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들도 고속버스를 타고 장거리 여행이 가능해지게 되었으며, 고속버스 티켓 예약은 10월 21일부터 고속버스 예매시스템을 통해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에 시범 운행되는 고속버스는 서울↔부산, 서울↔강릉, 서울↔전주, 서울↔당진간 4개 노선으로, 10개 버스업체에서 각 1대씩 버스를 개조하여 버스당 휠체어 2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각 노선에 1일 평균 2~3회 운행될 예정이다. 휠체어 탑승 고속버스는 이번에 처음 상업운행되는 것으로, 3개월 가량의 시범운행을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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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조류인플루엔자 신고...저병원성 확인 '한시름'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천안시(봉강천)에서 10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진됐다고 17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었지만,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에 대해서는 검출일로부터 7일간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또한, 현재 철새가 본격적으로 전국에 도래하고 있는 위험시기로 전국 모든 가금농가에서는, 그물망, 울타리, 전실 등 방역시설을 꼼꼼히 정비하고,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매일 축사 내•외부와 농가 주변 도로 등 소독 축사별 장화(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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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지락 치패(새끼조개) 80만 마리 방류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경기만 일대 바지락 자원의 복원을 위해 인공종묘 생산한 바지락 치패(새끼조개) 80만 마리(각장 0.5cm)를 10월 16일과 17일 안산, 화성 갯벌 연안 3곳에 방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방류하는 바지락 종자는 지난 5월 경기만에 서식하는 우량 어미를 채취, 인위적으로 산란을 유도해 실내 사육수조에서 유생, 치패 과정 등 약 5개월 동안 사육관리하고 질병 검사를 실시한 우량 치패다.방류 후 2년이 지나면 상품(3cm 이상)으로 성장한다.경기도의 바지락 생산량은 2000년도에는 6,000톤으로 생산량이 많았으나, 올해 생산량은 1,000톤 내외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다.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경기지역의 패류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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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2~3일에 1명씩 생명 살렸다...'국민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응급의료전용 24시간 ‘닥터헬기’가 본격 운영에 착수한지 39일 만에 17명에 달하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며, ‘국민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도는 지난달 4일 첫 운행에 돌입한 닥터헬기가 지난 12일까지 39일간 ‘야간출동’ 6건과 충청남도 등 ‘관할 외 지역출동’ 1건을 포함, 총 19건의 출동을 통해 ‘중증외상환자’ 17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17일 밝혔다.주‧야간과 지역의 구분없이 현장을 누빈데 따른 것으로 2~3일에 1명꼴로 인명을 구한 셈이다.이는 지난 6월 체결된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학교운동장과 체육시설 등 기존에 활용하지 못했던 곳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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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불법사설경마, 합법경마 2배 연간 14조원까지 확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호(부산 해운대을)의원은 불법사설경마시장의 규모가 한국마사회 연간 경마 매출액보다 2배를 넘어서고 있지만, 현재의 단속방법은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한국마사회 연구용역으로 진행한 <불법사설경마의 실태와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불법경마시장 규모는 최대 13조9330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한국마사회가 경마로 벌어들인 매출액(7조5482억원)과 비교해 불법경마시장 규모가 2배 가까이 큰 셈이다. 한국마사회는 경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2015년부터 2019년 9월까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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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트레킹 투어 홍보단 발대식 가져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부산역(역장 원종철)은 ‘파도소리 해파랑길 트레킹 투어’상품개발 및 홍보를 위해 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트래킹 투어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17일 밝혔다.발대식에는 파워블로거, 대학생 홍보단, 한국철도 명예기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부산시티투어 버스를 시작으로 17km에 달하는 해파랑길 해안산책로 2코스 중 걷기 좋은 코스인 해운대 달맞이길 문텐로드 입구에서 청사포까지 걸으며 곳곳의 관광지와 숨어있는 맛집 등 관광 일정을 체험했다. 향후 이들은 실제 체험한 느낌을 토대로 아름다운 해파랑길 및 부산을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해파랑길은 코리아 둘레길 중 동해안에 해당하는 여행길로 부산 오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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