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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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다니엘 그레이스 강, 부산시 명예시민 되다"
부산시는 10월 21일 부산이 낳은 세계적인 프로골프선수 다니엘 그레이스 강(27, 한국이름 강효림) 선수를 명예시민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날 오후 4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강 선수에게 직접 시민증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부산 신개금초등학교 1학년 시절에 어린이회장을 맡을 정도로 똑부러진 소녀였던 다니엘 강 선수는 선친과 함께 포장마차에서 호떡과 호두과자를 사 먹던 기억과 선친과 국제시장에 자주 갔었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구 아시아드 C.C)’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내한했다. 강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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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신고 접수 사건 절반 이상 외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서울 노원갑)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 불개시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52.5%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6년간 접수된 신고에 비해 심사 불개시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13년 18.7%를 기록했던 심사 불개시 비율은 꾸준히 증가해 작년 2018년에는 52.5%를 기록해, 공정위가 무려 절반이 넘는 신고를 외면한 것으로 나타났다.재신고 및 재재신고의 경우는 이보다 더 심각하다. 심사 불개시 비율은 재신고의 경우 최근 6년간 평균 75.5%, 재재신고는 평균 85.1%를 기록했고 2014년도와 2017년도에는 재재신고의 심사 불개시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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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골드바 제작 전년대비 2.3배 급증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하는 골드바가 이미 전년도 제작량을 넘어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속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한국조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골드바 제작수량 및 금액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9년 9월 현재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골드바가 2018년 전체 제작수량을 훨씬 넘어서 2.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조폐공사가 지난 5년간 제작한 골드바 실적을 보면 2015년 1만 5,021장을 제작한 후 2016년 7,782장, 2017년 6,846장, 2018년 7,013장으로 점차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2019년 9월 현재 1만 6,361장으로 5년내 가장 많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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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의원 "근본적인 전기요금 지원은 전력산업기반기금 요율인하"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산자중기위/경기광명갑)은 전력산업기반기금의 ‘19년도 여유재원은 5조2217억원으로 ’18년도 4조1848억원 대비 1조369억원이 증가하는 등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전력산업기반기금요율을 낮춰 국민과 영세기업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력산업기반기금은 전력산업구조개편 과정에서 만들어진 기금으로 전기요금의 3.7%를 징수하는 준조세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전력산업기반기금의 ‘19년도 여유재원은 5조2217억원으로 ’18년도 4조1848억원 대비 1조369억원이 증가했는데 기금운용차원에서 계속 남는 비용으로 전력기금요율을 낮추자는 주장과 전력기금의 활용처를 제대로 정하자는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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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북한산국립공원 토양 라돈, 환경기준 대비 544배”
북한산국립공원 주요 등산로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폐암 발병 주요 원인물질로 지정한 라돈 농도가 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립공원 라돈 농도(222Rn) 측정 결과보고>에 따르면 북한산국립공원 주요 탐방로 토양의 라돈 농도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보다 평균 135배, 최대 544배 높았다.이번 측정은 지난해(2018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송옥주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을 상대로 “화강암, 편마암 지역에서 우라늄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데, 화강암으로 이뤄진 국립공원의 라돈농도 측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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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기장경찰서의 수사의뢰 반려에 수사촉구
부산기장군은 10월 18일 언론보도를 통해 기장경찰서가 기장군의 수사의뢰 요청(수의계약, 양빈사업)을 반려한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했다. 이에 기장군은 기장경찰서로부터 공식적인 문서로 반려를 회신 받은 바 없으며, 기장군 공무원들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기장경찰서에서는 엄중하게 수사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했다.기장군은 “구체적인 유착의혹 혐의가 없는데도 맹승자, 우성빈 의원을 비롯한 4명의 군의원이 지속적으로 기장군 행정에 대해 터무니없는 온갖 의혹을 제기해서 우리 직원들의 결백을 입증코자 10월4일 기장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기장경찰서는 기장군에서 이미 제출한 감사원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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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울산교사노동조합과 단체교섭
울산광역시교육청(노옥희 교육감)은 10월 18일 오후 본청 정책회의실에서 울산교사노동조합(황진택 위원장)과 교사노동조합의 제안을 듣고, 교육청의 입장을 설명하는 단체교섭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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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아 주무관 "비난만 하지 말고 비판하는 민주시민이 되자"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차가워져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되는 10월이다. 희망에 차 시작했던 2019년의 달력도 어느새 단 3장밖에 남지 않았다. 시간은 항상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다가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면 언제 이렇게 빨리 흘러갔는지 모르게 앞을 향해 빨리 달려가는 모습에 깜짝 놀라곤 한다. 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된 것도 벌써 3년6개월 정도가 지났다. 이제 6개월 후인 2020년 4월 15일이면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된다. 국민의 대표를 뽑는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될 때면 매번 듣게 되는 얘기가 있다. 뽑아줄 만한 사람이 없어서 투표하러 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투표를 많이 하라고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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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하반기 채용절차법 집중신고 및 지도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창 김종철)은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불공정한 채용 관행 등을 근절하고 공정한 채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상시근로자 30명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채용절차법 위반행위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주요 점검사항은 채용 강요 여부, 출신지역 등 개인정보 요구, 채용서류 반환 여부 및 거짓채용 광고 등이며, 법 위반 행위 적발 시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전문건설업체와 관련된 채용 강요 등의 법 위반행위에 대해 적극 신고할 것을 독려하는 등 관련 사업장에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채용절차법 제4조의2(채용강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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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현장과의 소통 위한 상생간담회 개최
LH(사장 변창흠)는 18일 LH 대전연수원에서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통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상생 Start-Up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의 LH 발주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건설사 현장 책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업계의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LH와 건설사 간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에 따른 건설사업관리(감리)용역 확대 시행 방안과 LH 품질관리제도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수렴 시간을 가졌다.건설사들은 주로 최근 개정된 건설제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의견을 제시했으며, LH는 이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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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하청으로 정규직 메꾸고 불법 채용 논란까지...유정배 사장의 석탄공사 '도마위'
대한석탄공사가 정규직을 줄인 자리에 비정규직을 다시 고용해 시대를 역행하는 행태를 보여주는가 하면, 상임이사 공개채용에서는 지원자에게 역량평가 비용 240여만원을 부담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지난 2018년 9월 취임한 유정배 사장이 논란의 중심에 설 전망이다.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대한석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탄공사와 하청업체 노동자간 진행 중인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10건에서 석탄공사가 전부 패소할 경우 약 314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탄공사는 지난 1989년부터 석탄산업합리화 계획에 따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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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시재생뉴딜사업 최초 공공임대주택 착공
LH(사장 변창흠)는 공공기관 제안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초로 ‘광명너부대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 입찰공고를 내고, 착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광명너부대 사업지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도심지역의 노후주택을 정비해 저렴한 주택 및 생활형SOC 공급을 통한 주거복지 향상, 일자리 창출 및 사회통합 실현 등을 위해 지난 2017년 1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됐다.사업대상지인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776-16 일원은 현재 저지대 상습침수구역에 약 60호의 무허가 가옥이 밀집한 지역이나, 인근에 지하철 7호선 등 교통망이 우수하고 목감천 및 너부대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개발 완료시 최상의 주거요건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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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지난해 어린이놀이시설 중대사고 286건
지난해 어린이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중대사고는 총 286건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어린이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중대사고는 총 286건이었고 이 중 경기도가 151건(52.8%)으로 가장 많았다. 전국 어린이놀이시설 중대사고의 절반이상이 경기도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2017년 전체 사고 대비 경기도 사고발생비중(322건 중 150건, 46.6%)보다 증가하여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또한 전년대비 사고발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으로 500%(2건 → 12건)이었으며, 충남 12.5%(8건 → 9건), 부산 5.4%(56건 →59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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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 당선
우리나라가 17일(현지시각) 유엔 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실시된 유엔 인권이사회(Human Rights Council) 이사국 선거에서 2020-22년 임기 이사국에 당선됐다.이로써 우리나라는 2006년 유엔 인권이사회 초대 이사국으로 진출한 이래, 금번 당선으로 5번째로 이사국을 수임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 그룹에는 4개 공석에 우리나라, 일본, 인도네시아, 이라크, 마셜제도 5개국이 입후보했으며, 이 중 우리나라 외 인도네시아, 일본, 마셜제도가 당선됐다.이번 인권이사회 이사국 당선은 우리나라가 그간 국내외 인권 보호‧증진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국제 인권 증진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국제 사회가 평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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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능 새 근무복, 경복궁 근정전에서 18일 첫 선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8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궁궐과 왕릉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입게 되는 새로운 근무복 디자인을 공개한다. 이번 근무복 디자인 공개 행사는 궁능 방문객의 관람편의를 돕는 직원들이 앞으로 입게 되는 동절기 근무복 총 9품목, 28종을 직종별, 성별, 계절별로 구분하여 개발해 모델과 직원들이 직접 입은 채로 관람객들 앞에서 소개하는 형식이다. 궁능 직원들의 근무복은 그간 현장 여건에 맞게 관리소별로 제작•지급이 되어 왔다. 그러나 궁능의 특수성이 고려되지 않은 외형과 관람객과 식별이 되지 않는 점 등으로 인해 근무복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이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 4월부터 ‘소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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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삶' 16편 영화로 들여다본다
서울시가 서울 전체가구의 1/3을 차지하는 1인가구의 삶을 16편의 단편영화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서울시는 10월 18일~19일 이틀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1인가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다양한 1인가구의 삶의 모습을 담은 단편영화를 통해 1인가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화제는 지난 7월 공모전을 통해 341편의 응모작을 접수했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편, 우수상 3편으로 총 5편을 선정하고 상영작 11편을 추가로 선정했다. 대상은 진성문 감독의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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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공공기관 하반기 공채 160명 채용, 29일부터 원서접수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직원 160명을 공개채용한다.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도시공사 4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연구원 1명 ▲경기신용보증재단 5명 ▲경기문화재단 1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3명 ▲경기콘텐츠진흥원 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5명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2명 ▲경기도의료원 10명 ▲경기복지재단 10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28명 ▲킨텍스 7명 ▲경기도주식회사 14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3명 등으로 취업지원대상자 16명과 장애인 12명이 포함된다.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도가 주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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