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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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한국중소기업학회와 ‘AI 산업 발전과 소상공인’ 주제로 학술포럼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한국중소기업학회(학회장 진병채)와 공동으로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년 한국중소기업학회 춘계학술대회 공동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산업 발전과 소상공인’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른 소상공인 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계 및 정책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플레너리 세션과 학술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플레너리 세션에서는 디지털 플랫폼과 알고리즘 거버넌스 관점에서 본 소상공인의 변화, 민간 플랫폼의 디지털 전환이 지역상권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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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으로 달리는 ‘두리발’, 교통약자 이동권 지원 강화
복권기금은 부산광역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사업을 지원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두리발’은 중증 보행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차량에 휠체어 승하차를 돕는 경사로와 리프트 등을 설치한 특별교통수단이다. 부산시는 2006년 ‘두리발 운영사업’을 도입했으며 2019년부터는 부산시설공단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복권기금은 2020년부터 부산시 두리발 운영사업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올해 두리발 사업의 총 운영예산은 286억원이며, 이 가운데 복권기금은 약 44%에 해당하는 12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복권기금 지원액은 2020년 64억8000만원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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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지방선거 끝나면 증세할 것" 주장... 검사 퇴직 여파 우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0일 정부가 지방선거 이후 증세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하며 투표를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담뱃세, 주류세 올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정부는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결국은 올린다는 얘기"라며 "세금 폭탄을 막는 길은 올바른 투표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최근 검찰 개혁 여파로 일선 검사들의 퇴직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검사들이 줄줄이 사표를 던지고 있는데 안 그래도 부족한 검사들을 특검에 차출하고 있다"며 "10월에 실제로 검찰이 해체되면 더 많은 검사가 떠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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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노량진 수산시장 민생방문… '5부제' 대중교통 출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민생 행보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당 지도부와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어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이어 국회에서 열리는 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발대식과 당 교육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잇달아 참석한다.특히 이날 정 대표는 공공부문 차량 5부제에 동참을 위해 자택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국회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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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오늘 국회서 대구시장 출마 공식 선언… 대구 민심 잡을 공약 주목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발표하고 대구로 이동해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김 전 총리는 자신이 2018년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중 2·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이날 회견에서는 김 전 총리의 대구 경제 발전 지원을 위한 정책 공약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앞서 당은 김 전 총리의 출마 결심을 굳히기 위해 이른 바 '선물 보따리'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이번 선거 기간 '민주당이 만드는 김부겸'이 아니라 '대구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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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조 원 시대" 평택시의회, 1679억 규모 1차 추경안 최종 통과
평택시의회는 27일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6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261회 임시회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직결된 조례안 및 예산안 등 총 23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최종 의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 예산보다 1679억 원 가량 증액된 2조 5963억 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는 기존 예산 대비 약 6.92%가 늘어난 수치로, 평택시의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 예산이 대거 포함된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세출예산안 중 총 7건에 대해 9261만 원을 순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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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뿌리 뽑겠다”…상습범 가중처벌법안 대표발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7일 입장권 부정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를 경우 그 죄에 정한 처분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청이 진종오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지난해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작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제보 접수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고 있으며 경찰도 법을 위반해 몰래 사고파는 입장권을 단속하고 있다.그런데 현행법상 매크로 등을 이용해 입장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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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의원“가습기 살균제 30년 고통…이젠 책임 끝까지 묻는다”
30년 넘게 피해자들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계기로 생활 화학제품 피해에 대한 형사책임 빈틈을 없애기 위한 입법이 진행된다.국회 기후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殺生物劑)로 인한 사상(死傷)의 경우 공소시효를 연장하는 내용의 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금번 개정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역학조사 및 독성연구를 통해 해당 위반 행위와 피해 간 인과관계가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경우 공소시효를 최대 10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 골자다. 또한 정부가 직접 역학조사와 독성연구를 수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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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폭력, 나치 전범 처벌처럼 영구 책임지게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대한민국에서 국가 폭력으로 국민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그런 일이 생기면 나치 전범을 처벌하는 것과 같이 영구적으로 책임지도록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휴일인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제주도를 방문해 가진 제주 4·3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그러면서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형사상 공소시효, 민사상 소멸시효를 완전히 폐지해 살아있는 한 끝까지 형사책임을 지고 상속 재산이 있는 한 자손들까지 그 범위 내에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앞서 이런 내용이 담긴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이 2024년 12월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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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정현, 전남시장 출마 시사... "가장 어려운 곳서 제 역할할 것"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9일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쉬운 길이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서,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다. 그것이 당이 단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지역에 따라 기대거나 포기하는 정치로는 더 이상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며 "권역별로 당당하게 경쟁하자. 험지라고 물러서지 말고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자"고 강조했다.이어 "누군가는 앞장서야 한다. 저부터 그 역할을 하겠다"며 "정치는 바뀔 수 있고,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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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김 전 총리가 30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후 오후 3시 대구 중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출마를 발표한다.민주당 대구시당은 "김 전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재임 시 2·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며 "대구 시민의 자존심과 변화의 정신이 살아 있는 곳에서 '다시 함께 변화의 길로 담대하게 나아가자'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김 전 총리는 당 차원의 적극적인 출마 설득과 함께 대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인 약속을 받으면서 출마 의사를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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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發 긴장에 선박 보험료 최대 10배 폭증...강민국 의원 "관리·감독 강화해야"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중동 지역 관련 해상보험 가입 규모와 전쟁 발발 시 보험금 지급 익스포저 현황을 밝혔다.29일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중동상황 관련 중동 전역 보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3일 기준 11개 원수사와 2개 재보험사의 중동 호르무즈, 홍해 등 전체 중동지역 관련 해상보험 가입 건수는 1258건, 보험금액은 7조2001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원수사는 1107건으로 보험금액은 6조6283억9000만원이었다. 세부적으로는 선박 34건 2조8644억5000만원, 적하 1068건 3조7421억2000만원이다. 재보험사는 선박 151건, 5935억5000만원 규모로 파악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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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인천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상주기관·기업과 상주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우수 사업자와 친절 직원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먼저, 우수 사업자 분야에서는 서비스 만족도, 고객경험 개선 노력,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고객경험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버스운송 △문화예술 총 7개 분야에서 20개사가 선정되었다.특히, 올해부터는 인천공항 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고객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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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의원,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청주청원)은 지난 27일,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영유아가 출생 배경이나 국적 취득 절차와 관계없이 아동수당, 보육, 유아교육에서 차별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는 3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발의한 법안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이른바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이다. 이번 3법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이주배경아동 보육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문제의식과 제도개선 과제를 입법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당시 토론회에서는 국가의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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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배후 충장지하차도 3월 31일 우선 개통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북항 재개발지역 충장지하차도[지하차도 1.86km(4차로), 상부도로 1.94km(6~10차로]를 3월 31일 오후 2시를 기해 우선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부산역 배후의 도로 교통 혼잡 완화와 북항 재개발 사업지역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2019년 10월에 착공한 배후도로 건설공사(2026. 5.까지 2710억 원 투입)는 불규칙한 지반 등 예기치 못한 현장 여건 변화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준공이 지연됨에 따라 이에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자관계기관(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 부산광역시 도로안전돠, 부산시설공단, 부산경찰청 등) 협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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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한국관 수출 성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전시회 한국관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26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전시회에 통합 한국관을 운영했다. 한국관에는 6개 기관과 279개 기업이 참여했다.이번 전시회에는 65개국 3000여 개 기업과 약 25만 명이 방문했다. 한국관에서는 총 43건, 약 200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이 체결됐다.국내 화장품 수출은 최근 3년간 80억 달러에서 115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유럽연합(EU) 수출은 2억8000만 달러에서 11억3000만 달러로 늘었다.참가 기업 제품은 스킨케어 중심에서 뷰티테크, 색조, 헤어·네일 제품 등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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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주철현, 핵심현안 정책연대 선언…동부권 전략 함께 추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민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과 주철현 (여수갑) 국회의원이 26일 전남 동부권 미래 비전을 위한 정책 연대를 공표했다.민형배·주철현 후보는 이날 오전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의 성공과 동부권 발전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이번 연대는 경선 시작 이후 후보 간 처음 성사된 ‘정책 중심 협력’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특히 통합 논의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 우려가 제기돼 온 전남 동부권을 중심축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 공조라 이목을 끌고 있다.두 경선 후보는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과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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