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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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 총력전”…인천시, 2027년 예산 전략 본격화
인천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제2차 보고회를 열고 정부 추경 건의사업과 신규 발굴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2026년 정부 추경 건의 사업은 총 4건, 752억 원 규모로 ▲행정체제 개편 지원 ▲광역버스 재정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재활병원 장비 교체 등이 포함됐다.또한 양자 클러스터 조성, GTX-B 노선,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대형 사업을 포함해 총 67건의 사업이 논의됐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7건, 계속사업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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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 강화”…인천시, 협력체계 정비
인천시가 보호대상아동의 원가정 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군·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추진체계 개편에 따른 변화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실무자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논의가 진행됐다.회의에서는 보호아동 유형별 세부 절차와 함께 기관 간 역할 분담,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인천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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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지원 강화”…인천교육청, 학습지원봉사자 52명 위촉
인천시교육청이 기초학력 보장 강화를 위해 학습지원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교육청은 30일 ‘2026년 학습지원봉사자’ 52명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된 연수에서는 학생 특성 이해, 기초학력 지도 방법, 학교 현장 지원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위촉된 봉사자들은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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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업 현장 안착 본격화”…인천교육청, 교사 통합 워크숍
인천시교육청이 ‘읽걷쓰 AI 교육’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청은 지난 28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중등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25팀, 교사 298명을 대상으로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육과정 지원팀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교원 중심 협력체로, 교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 운영을 돕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발표된 ‘읽걷쓰 AI 교육’ 정책을 실제 수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과 교과별 협의를 통해 AI·디지털 기반 수업과 평가 운영 방향, 현장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교사들은 읽기·걷기·쓰기 활동에 인공지능과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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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전역-부산교통공사, 부울경 광역·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전역은 지역 간 연계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3월 30일 부전역에서 부산교통공사 제2여객사업소와 부울경 광역·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동사업 추진, 승차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캠페인 시행, 시민재해 예방 협력을 강화와 부정승차 근절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주형 부전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계 교통 서비스 품질을 높여 지역주민은 물론 지역을 찾는 국·내외 고객에게 보다 나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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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수사무마' 의혹 수사팀 조사… "추가 특검보 추천"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과거 검찰 수사팀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지미 특검보는 30일 브리핑에서 "2024년 당시 수사팀 관련자를 소환해 조사했고,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건희 여사 연루 '수사 무마 의혹'은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이다.김 특검보는 아울러 "3대 특검 및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받은 사건의 수사를 위해 특검보 충원이 필요하다"며 "대통령께 특검보 후보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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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전남광주 '셀프공천' 시사... '험지 구인난' 속 당내 평가 엇갈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주도해 온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30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전날 페이스북 글에서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지선을 두 달여 앞둔 상황에서 공천 작업에 한창이지만 험지인 호남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는 물론이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경기도조차 출마할 후보를 찾는데 난항을 겪고 있다.이 때문에 호남지역에서 국회의원 당선 경험이 있는 이 위원장이 새 판이 짜여지는 전남광주통합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당내에서는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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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재선 중심 '정책2830' 결성... 계파색 옅은 의원 20여명 참여 정책 비전 마련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중심 정책 연구모임 '정책2830'이 30일 출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책2830'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향후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회장을 맡은 박형수 의원은 주최사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이 나아갈 바를 모색하고,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와 토론을 통해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며 다가오는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 모임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한 강경파나 대척점에 있는 친한동훈계 인사,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도 최대한 배제해 계파색이 옅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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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통일기본교재 발간... "평화가 최우선"…'자유민주' 축소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통일교육 기본교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방향성이 부각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 국립평화통일교육원은 정책 환경과 국제정세 변화를 반영한 '2026 통일문제 이해'와 '2026 북한 이해'를 30일 발간했다고 전했다.올해 이들 교재는 '자유민주'를 강조한 작년 교재와 방향성이 다소 변경돼 "평화는 한반도 통일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고 강조하고 있다.지난 윤석열 정부 시절 나온 작년 교재에서 해당 부분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통일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기술돼 있었다.'통일문제 이해' 교재의 경우 '평화'라는 단어는 221회에서 337회로 크게 늘었지만, '자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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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張 선거 활동 미진 지적에 "지도부 4월부터 현장 등 지선행보 본격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지원을 위한 지도부 활동이 4월부터 본격화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이번 주부터 대여(對與) 투쟁과 지역 행보에 집중하며 지선 준비 행보를 본격화한다고 전했다.그는 "일각에서 '장 대표가 잘 보이지 않는다', '지방 활동이 없다'는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장 대표가 매일 2개 정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대여 투쟁의 전면에서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제주 4·3 추념일인) 다음 달 3일 제주 방문, 내달 1일 당 부동산특위, 2일 수도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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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금살포 추경' 주장 국힘 비판... "기업인 눈물 선거용으로 보이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 ‘현금살포’라는 주장을 펼친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추경을 두고 선거용 현금 살포라고 한다"며 "국민의힘에 묻는다. 공장 앞마당에서 우는 기업인들의 눈물이 정말 선거용으로 보인단 말이냐"고 반문했다.한 원내대표는 "한 손으로 추경을 대정부질문 뒤로 미루자며 막고, 다른 한손으로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달라고 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은 위기 앞에 국민을 버린 정당, 민생을 인질로 삼은 정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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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상용 녹취' 의혹 조작 주장... "짜깁기로 선동"
국민의힘이 30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한 박상용 검사의 육성이 담긴 녹취 일부를 공개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박 검사의 음성만 짜깁기해 공개한 것 자체가 선동 목적의 증거 조작이자 진실 조작"이라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앞뒤 맥락을 의도적으로 잘라놓고 검찰이 진술을 압박한 정황이라고 선동하고 있다"고 말했다.신동욱 최고위원도 "국정조사는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짜깁기된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우기는 것을 보면 조작 기소를 조작하기 위한 의도가 너무나 명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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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북 송금 형량거래 시도' 의혹 관련 비판... "조작 의심이 진실로 확인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한 박상용 검사가 형량 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정치 검찰에 의해 하나부터 열까지 완전히 조작된 사건이라는 의심이 진실이라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런 검사가 다시는 대한민국 검사 집단에서 존재하지 못하도록 퇴출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이 의혹은 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박 검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 사이의 통화가 담긴 녹취 파일을 공개한 내용이다.녹취에서 박 검사는 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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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 일정 회동... "내달 9일 처리"·"대정부질문 먼저" 이견차 결렬
여야가 30일 25조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일정 등을 이어갔으나 이견차를 좁히지 못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나 일정 등의 합의에 실패했다.송 원내대표는 회동 후 "민주당은 4월 9일 본회의에서 추경을 처리해야 한다는 정청래 대표의 주장을 반복했다"며 "저희는 대정부질문을 먼저 한 이후에 추경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민주당 천 원내수석은 "국민이 절박한 위기 상황에 있기에 여야가 힘을 모아 하루라도 신속하게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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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조 내년 예산안 편성지침 국무회의 의결… "미래투자 중점 지방주도 성장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선거로 인한 한 치의 국정 누수나 소홀이 있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6·3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방정부 수장들의 일시적 공백도 있게 된다"고 말한 뒤 이같이 언급했다.이날 국무회의에선 '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이 의결됐다. 정부가 작년 9월 국회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2027년 재정지출은 764조4천억원으로 설정돼 있다.김 총리는 "2027년도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가 예산 편성 전 과정을 온전하게 주관하는 첫 번째 예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며 "적극적 재정운용 기조하에 국가 성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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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 경제대응 특위 첫 회의... "일부 유통 교란 선제적 대응"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중동 전쟁 장기화와 맞물려 공급망 불안이 커진 점을 고려해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매점매석 금지' 방안 등을 마련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동 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유동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당정은 먼저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납사)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시장에서 일부 매점매석 등 유통 교란 행위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선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앞서 시행한 나프타 제품 수출 제한 조치와 유사하게 합성수지에 대해서도 수급 안정 대책을 검토하고 내달 1일 여수산단을 방문해 나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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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취임300일' 맞춰 정식 홈페이지 오픈… 국민참여 메뉴 등 소통 확대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을 맞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식 홈페이지는 '국민주권 실현'과 '참여와 소통'의 국정 철학을 토대로 국민이 국정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청와대가 전했다.이재명 정부는 그동안 인수위원회 과정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하면서 임시로 홈페이지를 운영해왔다.이번 론칭된 홈페이지에서는 '국민 참여형 3대 메뉴'를 신설, 국민이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주체를 넘어 직접 국정 콘텐츠를 생산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소통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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