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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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취업 준비 청년 대상 부트캠프 운영
강원랜드가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부트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강원랜드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하이원컨벤션호텔에서 ‘2026 제1차 하이원 부트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직원 채용을 앞두고 과거 지원자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가자는 회차별 30명씩 총 60명으로 구성됐으며, 채용 절차 안내와 취업시장 동향, 자기분석, 면접 대응 방법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소규모 모의면접과 1대1 피드백도 함께 진행됐다.강원랜드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들이 채용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면접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강원랜드 관계자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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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25주년 인천공항... ‘연간 1억명 시대’ 향해 더 높은 도약 준비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올해 개항 25주년을 맞아 국민편의 증진과 국가 항공산업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25년 전 목표로 했던 ‘연간여객 1억명 시대’를 향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개항 이후 2025년 기준 국제여객 7,407만 1,475명, 국제화물 295만 4,684톤을 기록했다. 환승객은 804만 6,572명으로 집계됐으며,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를 운항하고 있다.또 공항 건설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18개국에서 42개 해외사업을 수주해 누적 수주액 5억 8,558만 달러를 기록했다. 공항 서비스 평가에서는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2005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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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AI CCTV 영상분석시스템 전사 확대
한국남동발전이 AI 기반 CCTV 영상분석시스템을 전사적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남동발전은 시각 정보와 언어를 함께 처리하는 비전 언어 모델(VLM) 기반 AI 영상분석시스템을 발전소 전반에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남동발전은 2025년 2월부터 영흥발전본부 건설 현장에 AI CCTV 100대를 시범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 도입 이후 이상 징후 탐지 정확도는 50% 이하 수준에서 93%로 상승했다.이후 2차 사업을 통해 고위험 현장을 중심으로 총 1,300대 CCTV에 AI 분석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2026년 9월까지 53억원을 투입해 전체 CCTV 3,195대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확대 적용 이후에는 발전소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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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해빙기 현장 안전 점검 실시
한국남동발전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남동발전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경북 군위 화산풍력단지와 전남 고흥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방문해 설비 운영 상태와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도 영동에코발전본부, 강릉발전본부, 제주 어음풍력발전소 등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풍력발전기와 수상태양광 설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화재 예방 시스템 작동 여부, 수상 작업 시 안전장구 착용 상태, 고소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비상 대응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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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사업진흥원, 영동군서 밀원숲 조성 활동 실시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충북 영동군에서 밀원숲 조성 활동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사단법인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가 주최한 ‘제5회 밀원숲 가꾸기’ 행사에 참여해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꿀벌목장 시범단지에서 밀원수 식재와 토양 개량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진흥원은 2022년부터 해당 행사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산불 등으로 훼손된 산림 복구와 꿀벌 먹이원 확보를 중심으로 기존 식재 수목의 생육 지원과 고사목 보식 작업을 실시했다.또 꿀벌목장 시범단지 내에 기관 관리 구역을 지정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진흥원은 밀원숲에서 생산되는 농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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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LNG 수입선 다변화 및 지분물량 확보 추진
한국가스공사가 LNG 수입선 다변화와 지분물량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공급망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는 수입선 다변화와 해외 자원개발을 통한 물량 확보 전략을 추진해 왔다.가스공사는 중동 중심의 LNG 수입 구조를 오세아니아, 캐나다, 미국 등으로 확대했다. 국내 전체 도입물량에서 중동산 비중은 2024년 약 3분의 1 수준에서 2025년 말 기준 20% 미만으로 낮아졌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카타르산 물량은 약 14% 수준으로 나타났다.또 2024년에는 연간 330만 톤 규모의 미국산 LNG 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본 JERA와는 위기 시 물량 교환 등을 포함한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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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울산 본부에서 농산물 장터 개최
근로복지공단이 울산 본부에서 지역 상인 참여 농산물 장터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근로복지공단은 울산 본부 1층 로비에서 학성새벽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농산물 장터 ‘상생마켓’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지난해 총 6회 상생마켓을 운영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공단 직원과 인근 공공기관,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학성새벽시장 상인회는 장터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방문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근로복지공단은 2023년부터 프리마켓 운영,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취약계층 반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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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유족 귀향 지원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로 숨진 이주노동자 유족의 귀향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근로복지공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베트남 국적 노동자와 유족의 귀향 절차를 지원했다. 해당 노동자는 지난 3월 10일 경기도 이천의 한 사업장에서 작업 중 사고로 사망했으며, 유족은 유해를 본국으로 운구하기 위해 입국했다.공단은 유족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산재보상 행정 절차와 유골 운송 절차를 안내했다. 출국 당일에는 공항 내 대기 공간과 추모 공간을 제공하고, 직원이 탑승 게이트까지 동행했다.이날 공단 이사장은 공항 현장에서 유족을 만나 조의를 표하고 위로금과 서한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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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태백요양병원·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근로복지공단이 태백시와 협력해 태백요양병원과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근로복지공단은 태백시와 협력해 의료취약지의 필수 공공의료 서비스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 지역인 강원 태백시는 인구 약 3만7000명 가운데 65세 이상 비율이 29%를 넘는 고령화 지역으로, 노인 요양병원과 소아 야간진료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었다.이에 공단은 2024년 2월 태백병원 내 55병상 규모의 태백요양병원을 개설했다. 병상 가동률은 개원 초기 52.2%에서 1년 만에 84.3%로 상승했다.소아 야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태백시와 협약을 맺고 2025년 4월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을 개설했다. 해당 병원은 평일 오후 6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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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장영진 사장, 중동 분쟁 대응 수출기업 현장 점검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중동 분쟁 관련 수출기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무역보험공사 장영진 사장은 서울 중구에 있는 한솔제지를 방문해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수출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이란 관련 상황으로 인한 기업의 수출 환경 변화를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현장에서 한솔제지 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으로 물류비가 상승해 유럽과 아프리카 등 다른 지역 수출에도 영향을 받고 있으며, 펄프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저하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장 사장은 물류비 증가와 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 제도와 긴급 지원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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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중형 조선 3사에 5,400억원 규모 선수금환급보증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국내 중형 조선 3사에 선수금환급보증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대한조선, 케이조선, HJ중공업 등 국내 중형 조선 3사에 약 5,400억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efund Guarantee, RG) 발급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선수금환급보증 한도 부족으로 수주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조선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수금환급보증은 조선사가 계약대로 선박을 인도하지 못할 경우 금융기관이 선주에게 선수금을 대신 반환하는 보증이다.지원 대상 조선 3사는 최근 업황 변화에 따라 2025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부채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선박 건조 계약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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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청년월세 지원사업 올해도 이어가
구로구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직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서는 지역 내 청년 2,061명이 신청했고, 작년 기준 월평균 693명이 지원을 받았다. 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는 만큼 올해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도울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1991년생~2007년생) 무주택 청년이다. 지원금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기준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해당 사업은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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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대문구는 관내 북가좌2동에 소재한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행복한 밥상 2호점’은 옛 북가좌2동주민센터(응암로1길 10)에 조성된 복지시설로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678.5㎡ 규모로 최대 220석 규모의 급식 공간과 다목적 주민 시설이 갖춰져 있다.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력으로 안정적 시설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충신교회는 ▲초복·중복·부활절·크리스마스 등 연 4회 각 500여 명을 위한 특식 후원 ▲연중 자원봉사자 지원 및 겨울철 집중 봉사 ▲행복한 밥상 2호점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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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영등포구가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해 면역력 강화에 나선다.대상포진은 과거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때 피부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발병률은 젊은 층보다 약 10배 높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이에 구는 비용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망설이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생계 및 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이다. 단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을 받을 수 없으며, 이미 대상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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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운영 개시
은평구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구민이 일상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를 위해 구는 축제 현장과 인근 참여 매장을 연계해 다회용 컵 대여·반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회용 컵을 대여해 사용한 뒤 반납하면 참여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5천 원 할인권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하고 축제 현장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또한 축제 기간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커피박 씨앗볼 만들기’, ‘텀블러 가방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은평구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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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회정서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개시
은평구는 ‘사회정서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부터 학교 현장에 본격 도입된 사회정서교육은 자기인식, 감정조절, 마음 돌봄 등 청소년의 정서적 역량을 기르는 교육으로, 담임교사가 학급에서 이를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교사의 사회정서교육 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방법과 운영 방향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회정서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도 수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방향성을 정립할 수 있도록 했다.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0년 설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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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CALL버스' 도입 후 시범 운행 시작
동작구가 ‘동작CALL버스’를 도입하고 지난 17일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동작CALL버스’는 정해진 노선을 따라가는 기존 버스와 달리, 승객이 스마트폰 앱(동작CALL버스 앱)을 통해 호출하면 AI가 실시간 최적 경로를 안내해 승객을 찾아가는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DRT)이다.그동안 사당4동은 가파른 오르막길과 좁은 도로 여건상 마을버스 노선 신설이 어려워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구는 먼저 이러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 지역 내 DRT 도입을 가로막던 규제 장벽을 허물었다. 이를 위해 구는 DRT 플랫폼업체(씨엘모빌리티), 운수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국토부 ‘2025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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