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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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노무현 묘역’ 참배… "대통령의 유지, 검찰개혁에 큰 매듭"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7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조 대표는 방명록에 "대통령님의 유지 검찰개혁을 위한 큰 매듭이 지어졌다"며 대통령님의 남은 유지 '진보의 미래' 구현을 위해 직진하겠다"고 적었다.조 대표는 신장식 최고위원, 이해민 사무총장과 함께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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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소방대원 대상 교육…전기차 사고대응 역량 높여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7일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원장 박선영)에서 소방청 중앙소방학교 ‘교통사고 대응역량 강화 교육’ 과정의 소방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사고 대응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등 친환경차 사고가 발생했을 때 소방 구조대원의 신속한 인명구조 역량을 향상시키고, 사고 대응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부 교육 내용은 ▲전기차 충돌사고 및 하부충격 시험 참관 ▲전기차 고전원장치 구조 및 사고 대응요령 ▲배터리 열폭주 특성 및 화재 감식 기술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교육 참가자들은 자동차안전도평가 과정에서 이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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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압류재산 910건 3499억원 규모 공매 실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압류재산 910건, 3499억원 규모의 공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찰 결과는 4월 2일 발표된다.캠코에 따르면 이번 공매 대상은 부동산 818건, 동산 92건으로 구성된다. 임야 등 토지가 487건으로 가장 많고, 수도권 소재 물건 82건을 포함한 아파트·주택 등 주거용 건물이 148건이다. 비상장주식, 귀금속 등 동산도 포함된다.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47건에 달한다.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며, 임차인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세금납부·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어 사전에 공부 열람과 현장 조사를 통해 물건을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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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정책금융기관 5곳 협의회 개최·MOU 체결
한국산업은행이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과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는 대한민국 "진짜성장" 지원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협의회에서는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국민성장펀드와의 협력사업 강화, 지역금융 확대 등 7대 핵심 공동·협력 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협업 방안을 마련했다. 산업은행은 각 정책금융기관장 중심으로 협의회를 운영하고, 사업 분야별 실무그룹(Working Group)을 통해 세부 과제를 상시 추진할 계획이다.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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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 해양재난 대응훈련 실시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해양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해양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공사는 지난 26일 화성시 제부마리나항에서 평택해양경찰서와 화성소방서와 함께 ‘2026년 제부마리나 합동 해양재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봄철 해양레저 활동 증가에 대비해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됐으며,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환자 이송, 비상보고체계 가동, 장비 활용 등 전반적인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특히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평택항만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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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수원메가쇼서 여성기업 판로 확대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수원메가쇼에 참가해 여성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재단은 26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여해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여성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유통망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25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하며, 5만여 명의 소비자와 1만여 명의 바이어 방문이 예상된다.전시에는 송마망, 빅포레스트, 이그리트, 브릿지제이 등 여성기업 4개사가 참여해 주방용품과 콘텐츠 굿즈, 가죽공예, 뷰티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현장에서는 제품 홍보와 판매, 바이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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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에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산업현장 적용 본격화
경기도가 제조·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에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조성한다.도는 입지 공모를 통해 산업단지 집적도와 기업 수요, 입지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시흥시를 최종 선정했다.확산센터는 시흥 정왕동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 838㎡ 규모로 조성되며,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해 도입 부담을 낮추고,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센터에는 휴머노이드와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다양한 장비가 도입되며, 로봇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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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생 모집… 글로벌 의료인재 양성
경기도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와 국제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국제의료코디네이터는 외국인환자 통역과 진료 지원, 관광 연계, 마케팅 등 의료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의료시장 글로벌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권을 대상으로 기본 과정과 보수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다.교육은 수원 광교홍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기본 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40시간, 보수 과정은 5월부터 6월까지 16시간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외국인환자 유치산업 이해와 의료용어, 의료법, 서비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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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 강화… 11월까지 집중 대응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연구원은 3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라리아를 옮기는 얼룩날개모기류의 발생 시기와 밀도를 파악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모기는 5월 말부터 증가해 7~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환자 역시 이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경기도는 전국 49개 말라리아 위험지역 중 20곳이 포함된 주요 발생 지역으로, 지난해 국내 신고 환자의 절반 이상이 도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파주, 김포, 고양, 동두천, 의정부, 포천, 연천 등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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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영어수업 ‘클래스 업’ 전 학교 보급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영어교육 프로그램 ‘클래스 업(CLASS UP)’을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클래스 업’은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된 수업·평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를 보완·대체하는 모델이다.이 프로그램은 수업과 평가, 자기주도 학습을 연계해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수업자료와 함께 학생 수준에 맞춘 평가 문항 생성, 유럽공통언어기준(CEFR) 기반 난이도 조절, 실시간 AI 피드백, 학습 이력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경기도교육청은 교원 대상 강사 양성 연수를 통해 운영 역량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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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용인바이오고 기숙사 신축… 원거리 통학 부담 해소
경기도교육청이 용인바이오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숙사를 신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도교육청은 총 85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2,000㎡ 규모의 기숙사를 조성했으며, 남녀 학생 1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이번 기숙사는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학습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교육형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시설에는 자기주도 학습실과 세미나실, 인공지능(AI) 학습지원 공간을 비롯해 체력단련실, 카페형 휴게 공간, 스포츠 활동 공간 등이 갖춰져 학생들이 생활과 학습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도교육청은 기숙사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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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특검법 재차 헌법소원… 지귀연 위헌심판 각하 불복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별검사법에 위헌 소지가 있다며 재차 헌법소원 심판을 제기한 것으로 27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 25일 내란 특검법 일부 조항에 관해 2건의 헌법소원을 제기했다.이번 헌법소원 제기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당시 지귀연 부장판사)가 재판 과정에서 제기된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2건을 모두 각하한 데 따른 대응이다.당시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해 9∼10월 두 차례에 걸쳐 내란특검법의 수사 대상, 특검 임명 절차, 재판 의무 중계 규정 등에 대해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으나 1심 재판부는 지난달 19일 판결 선고를 내리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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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추진 점검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이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윤 의원은 최근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타당성 및 후보지 발굴 연구용역’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북부 지역의 수산자원 관리와 연구 기능 강화를 위한 기초 단계로, 정책 필요성과 기능 적정성, 입지 후보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목적이다.용역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연천을 포함한 복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검토가 이뤄진다.윤 의원은 경기북부의 내수면 수산자원 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관련 인프라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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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필수의료 재건 토론회…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필요”
경기도의회에서 의정갈등 이후 지역 필수의료 재건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26일 열린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정경자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발제자로 나선 우봉식 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은 필수의료 인식 격차를 지적하며 재정, 인력, 전달체계, 거버넌스 등 구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토론에서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공공병원 역할 강화, 정책수가 확대 등 실질적인 재정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의료 이용 측면에서 수도권 쏠림을 완화하고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특히 응급환자 이송 지연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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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소 넉달만에 장경태 성추행·2차 가해 혐의 불구속 송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아온 무소속 장경태 의원이 검찰로 넘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성폭력처벌법 위반(비밀준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보좌진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A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장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A씨를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까지 진행했으나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와 경찰 모두 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여기에 경찰은 장 의원이 질의응답 과정에서 A씨가 국회의원 보좌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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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경기도와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 개소
신협중앙회가 26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 개소식을 열고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현장 거점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신협중앙회에 따르면 2019년부터 경기도와 협약을 맺고 7년간 563개 기업에 498억원의 저리대출을 공급해 왔다. 이번 경기센터는 이러한 협력 성과를 현장 거점으로 구체화한 것으로, 금융상담·정책자금 연계·금융복지 상담·교육·홍보·판로 지원 등을 종합 제공한다.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경기도와 신협이 함께 쌓아온 사회적금융의 성과가 경기센터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단순한 자금 지원 창구를 넘어 사회적경제기업에 필요한 핵심 자원을 연결하는 금융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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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결 일정 놓고 대립... 민주 "내달 9일 처리"·국힘 "대정부질문 먼저"
당정이 오는 31일께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 국회 제출을 예고한 가운데 여야가 27일 이와 관련한 첫 협의에 나섰으나 양측의 이견차만 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진성준(민주당) 위원장과 예결위 여야 간사인 이소영(민주당)·박형수(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예결위원장실에서 만나 추경 일정 조율에 돌입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고를 신속히 해결하려면 다음 달 9일 추경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웠다.이 의원은 "석유 가격 급등과 민생 안정의 시급성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추경 심사 일정을 (국민의힘에) 촉구했다"며 "늦어도 4월 본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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