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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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판례 기반 실무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2026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및 감독계획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정부 감독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고용노동부의 '2026년 사업장 감독계획'에 따르면 올해 산업안전 감독 대상은 5만 개소로 확대되고, 감독관 인력도 2,095명으로 대폭 증원된다. 이번 세미나는 이처럼 강화된 집행 환경에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전에는 위반 사항을 적발해도 시정 기회를 먼저 줬다면, 이제는 즉각 사법·행정처분으로 이어지는 '즉시 제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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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카카오,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카카오와 함께 ‘2026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3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웹·앱 개발 부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공사는 관광지 정보와 이미지, 빅데이터 등 약 750만 건의 데이터를 한국관광 콘텐츠랩을 통해 오픈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공모전은 개발, 구현, 고도화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발 단계는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이후 7월 구현 및 고도화 단계가 이어진다.참가 대상은 공사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웹·앱 신규 서비스로, 총 31개 팀이 선정된다. 대상 1개 팀에는 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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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패션코드 2026 F/W’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패션코드 2026 F/W’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패션코드 2026 F/W’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패션 브랜드 82개사가 참여했으며, 패션수주박람회와 패션쇼, 판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행사는 ‘리부트(RE:Boo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 간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참여 브랜드로는 덕다이브, 디오비비, 키모우이, 트리플루트, 더블유옴므 등이 포함됐다. 이들 브랜드는 다양한 디자인의 컬렉션을 선보였다.패션쇼에는 약 250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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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시리즈 마니아 포럼’ 주빈국 프로그램 운영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프랑스 릴에서 열린 ‘시리즈 마니아 포럼’에서 주빈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시리즈 마니아 2026’과 연계해 산업교류 행사인 ‘시리즈 마니아 포럼’에서 주빈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한국은 주빈국으로 선정돼 산업 교류 프로그램과 협력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포럼은 24일부터 26일까지 열렸으며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행사 기간 콘진원은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 관계자들과 만나 콘텐츠 유통과 정책 교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과의 회의를 통해 현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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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현장에 ‘피지컬 AI’ 도입”…경기도, 중소기업 AI 전환 가속
경기도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을 위해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에 따라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제조 현장에 ‘피지컬 AI’를 실제 적용하는 2차년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조 공정과 품질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남시가 참여해 판교 경기기업성장센터에 지원센터를 구축 중이며, 2029년까지 총 15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지난 1차년도에는 A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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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 신청 간편화
경기도가 긴급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에 온라인 신청 체계를 도입하며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인다.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전화나 방문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 신청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전용 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과 아동정보 등록을 완료한 뒤, 이용할 어린이집과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내용은 해당 어린이집으로 전달되며 승인 절차를 거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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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상용화 지원”…경기도, 기업 모집 나서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및 솔루션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용화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도는 4월 10일까지 ‘2026년 경기도 의료AI산업 협력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의료기기 기업의 초기 기술 개발 단계부터 제품 고도화와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료인과 인허가 전문가, 사업화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진입을 돕는다.특히 올해는 수탁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 개발 지원이 포함돼, 보다 신뢰성 높은 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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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이동제한 해제”…경기도, 화성·평택 양돈농가 정상화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며 양돈농가 운영이 정상화됐다. 도는 화성·평택 지역 양돈농가 69호에 대한 이동제한을 3월 29일 0시부로 해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9일 ASF 발생 이후 방역 조치가 안정적으로 마무리된 데 따른 것이다.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가축 매몰과 소독이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경과했으며, 발생 농장과 방역대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이 확인됐다.도는 ASF 발생 직후 화성·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 등 6개 시군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고, 화성과 평택을 중심으로 통합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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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특구 후보지 3곳 선정”…경기도, 접경지역 개발 본격화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에 발맞춰 경기도가 접경지역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 등 3곳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앞서 도는 접경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7개 시군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선정위원회는 통일부의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실행 가능성이 높은 지자체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주요 심사 항목은 계획 부합성, 투자 유치 가능성, 개발부지 및 기반시설 확보, 경제성 등이다.도는 선정된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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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인천공항세관인」 송은주 주무관 선정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박헌)은 2026년 ‘3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송은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송은주 주무관은 항공기 착륙즉시 세관검사* 과정에서 사전 정보 없이 X-Ray 정밀 판독만으로 기내 수하물에 은닉된 코카인 2kg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착륙즉시 세관검사 :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항공기에서 내리는 즉시 검색기를 통과하게 하여 신변에 은닉한 총기·마약 등을 검사하는 방식(‘25.4.29.부터 실시中)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여행자통관 분야에서는 실탄 105발, 탄창 6점,조준경 2점 등 다량의 안보위해물품 적발을 통해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김정현 주무관을 조사 분야에서는 마약 탐지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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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소통 창구 확대”…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출범
경기도의회가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SNS 서포터즈 운영에 나섰다. 의회는 지난 27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소개와 활동 포부 발표,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SNS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과 조례, 정책 현장 등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도민에게 전달하게 된다.특히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도민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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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단위로 쪼개 쓴다”…경기도의회, 돌봄휴가 유연화 시행
경기도의회가 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휴가 제도를 개선했다. 의회는 부모휴가와 가족사랑휴가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부모휴가(연 5일)와 가족사랑휴가(연 2일)는 가족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다. 그러나 기존에는 일 단위 사용만 가능해 병원 진료 동행이나 학교 행사 참석 등 단시간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이에 따라 경기도의회는 기존 일 단위 사용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필요 시 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직원들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에 맞춰 보다 유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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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성적까지 반영”…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고입전형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30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전형 일정과 주요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2027학년도 고입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전형은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 진행된다.전기 학교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포함되며, 전형 기간은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구성되며,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전형이 진행된다.이번 기본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입학전형에 반영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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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경기도교육청, 전국 첫 시행
경기도교육청이 인플루엔자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이 장기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고, 학교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해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유행은 매년 10월 중순 이후 시작돼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학생들이 밀집된 학교 환경에서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교육청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학령기 학생에 대한 예방 필요성을 반영해 중·고등학생 대상 접종 지원을 결정했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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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00일 맞은 李대통령, 제주서 타운홀미팅... "재생에너지 신속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300일을 맞은 30일 제주를 찾아 타운홀미팅을 이어가며 현 국내외 정세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중동 상황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를 거론하며 "생각하는 것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 당장도 그렇지만 미래에는 상황이 더 불안정해지는 것 같다"며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저도 잠이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로 정말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렌터카를 100%로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나. 이런 정책도 과감하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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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오존 대비하세요”…인천시, 예보 알림서비스 운영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비해 시민 대상 예보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서비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공된다.오존은 기온 상승과 강한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특히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인천 지역 오존 농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고농도 오존은 눈과 호흡기 등을 자극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주·야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기질 예측 모델을 활용해 권역별 오존 예보를 제공한다. 예보 단계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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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20만 원 지원”…인천시, 청년 월세 지원 접수
인천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월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인천시는 기존 정부 사업보다 연령 기준을 확대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 군 복무를 마친 청년의 경우 복무 기간을 반영해 최대 42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청년가구와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기준이 적용되며 재산 기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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