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윤준병 의원, ‘코로나19 대응 실내환경 관리방안 토론회’ 개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1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코로나19 대응 실내환경 관리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실내 생활 증가로 변화한 라이프 스타일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윤신 건국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재욱 고려대학교 교수가 ‘코로나19 현황과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 노광철 에어랩 대표가 ‘바이러스 대응 이동형 음압설비의 성능평가방법 개발’, 김성환 단국대학교 교수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공기청정기의 효능 평가’, 한방우 한국기계연구원 실장이 ‘코로나19 바이러스
-
이수진·장철민 의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동주관으로 15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을 앞두고 중대재해의 원인과 개선방안을 연구해 동일한 유형의 반복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수진 의원(비례)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제정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심층적이고 제대로 된 양질의 데이터 구축과 공개가 그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고용노동부 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재해 발생 사업장을 방문ㆍ작성한 중대재해보고서를 일정 요건을 갖춰 공개하도록 하고 중대재해 데이터 포털을 구축해
-
해수부, 중소·벤처 기술·창업 아이디어 선정... 최대 10억원 지원
해양수산부가 기술개발과 기술창업 지원을 받을 중소·벤처기업 사업과제 40건을 선정해 2년간 최대 6억∼10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중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서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사업과제 24건은 '해양산업 수요기술개발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해수부는 이들 기업에 2년간 최대 6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보조한다. 민간투자를 유치해 사업성은 입증했지만 추가 기술개발이 필요한 사업과제 16건은 '해양수산 기술창업 스케일업 사업'으로 선정해 2년간 최대 10억원을 지원한다. 해수부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에 대해 19일부터 해당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업무를 시작할 예
-
서범수, 지역별 표본오차 공표·보도 의무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국회의원이 14일 선거여론조사 공표·보도시 지역별 표본오차를 의무적으로 알리게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현행 공직선거법 제108조 제7항에 따르면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선거여론조사 기관이 조사지역, 조사일시, 조사대상, 표본의 크기 등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사항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해야한다.그런데 지난해 4.7 실시된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 부산 등 지역 내 정당 지지율이나 후보 지지율 등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전국단위로 실시된 여론조사가 지역별로도 정확한 신뢰도를 담보할 수 있는지 여부가
-
국회-교육부, 특수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으로 14일 특수외국어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2016년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후 추진된 제1차 5개년(2017~2021) 기본계획이 올해 종료된다. 이번 포럼은 추진 사업 성과와 관련 정책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전문교육기관과 전문가들이 토론을 통해 제2차 5개년 기본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교육기관으로 참여한 한국외대, 부산외대, 단국대․청운대 컨소시엄은 1차 사업의 주요 과제인 학부교육 내실화, 교육 저변 확대, 전문인재 양성 및 활용에 대해 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
이병훈 의원, “경찰관 직무 수행 중 사고 형 감면 필요”
경찰관의 정상적인 직무 수행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하여 형을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마련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4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광주광역시에서 교통법규를 어긴 오토바이 운전자를 추격하던 경찰관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치어 다치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딩시 사건을 접수한 관할 경찰서는 비록 해당 경찰관이 공무수행 중이었지만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사고를 내 처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은 구조·구급활
-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 국민의당 선 통합 후로 연기?
국민의힘이 다음달 전당대회 후 국민의당과 통합을 진행하기로 했던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은 15일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의당과의 합당 문제를 마무리 지은 뒤 전당대회를 열자는 의견이 많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당초 자체 전당대회를 먼저 치르는 '선(先) 전대론'에 무게가 실렸었다. 하지만 전날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권한대행-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전당대회 시점을 놓고 의견이 엇갈렸다. 주 대표 대행은 "전당대회를 먼저 하면 합당 이후 지도체제를 또 논의해야 한다. (합당 논의에) 그렇게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면 합당 후 단일 지도부 구성이 맞다"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송영길·홍영표 당대표 3자 구도… 광주서 집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우원식 의원이 당대표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5일 당권 도전에 나서면서 홍영표 의원과 함께 3파전 구도로 진행된다. 먼저 5선 송영길 의원은 이날 오전 동작동 국립현충원의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4선의 우원식 의원은 이날 오전 청계광장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다. 앞서 4선의 홍영표 의원은 전날 가장 먼저 출마선언을 했다. 세 당권주자는 이날 모두 민주당 텃밭인 호남에서 집결한다. 홍 의원은 오전, 우 의원과 송 의원 오후에 광주 5·18민주묘지를 각각 참배할 계획이다. 우 의원은 저녁에 전남 목포를 찾아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
서부발전, 신재생설비 점검 드론활용 확대
한국서부발전은 최근 전남 화순풍력발전 단지에서 자율비행 드론시스템을 활용한 신재생설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난 2016년 ‘드론활용 설비점검 시스템’을 도입한 후 2018년 4세대 이동통신(LTE)급 드론 실시간 영상송수신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이후 풍력과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발전설비 점검에 드론시스템을 활용해왔다. 지난 3월에는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작동기능 점검 등 풍력타워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하기도 했다.신재생발전은 대규모 단지에 설치되기 때문에 인력으로 설비를 점검하는데 한계가 있다. 특히 풍력타워의 경우 사람이 직접 올라가서 점검하는 것은 위험성
-
남부발전,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 사업 확대 시행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조성된 ‘부산 사회적경제지원 기금(BEF)’ 사업이 4년차를 맞아 확대 운영된다. 기존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 외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신규 참여하며, 기금도 전년 대비 증액돼 지역 경제 활력 제고가 기대된다.한국남부발전 등 9개 공공기관은 14일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BEF 제4기 업무 위탁협약‘과 함께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 등 부산 8개 공공기관은 지난 3년간 28.3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금융지원 사업으로 64개 사회적경제기업에 17.8억원을 지원하여 124개 신규 일자리 창출과 29억 원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기존 공공기관 외 한국해양진흥공사가
-
KOTRA, 온·오프 융합 전시로 ‘신남방 시장’ 공략
KOTRA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신남방 전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4일부터 한 달간 ‘동남아·대양주 한국 상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열린 ‘중남미 한국 상품전’에 이은 두 번째 한국 상품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최대 전략시장인 동남아 및 대양주 시장 공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KOTRA는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하고, 호주, 뉴질랜드를 비롯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대양주 11개국에서 동시에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한다. 국가별 현지 여건을 고려해 △전시회 △쇼케이스 △판촉전 △소셜미디어(
-
한국마사회, 2021년 상반기 전국 말 방역사업 시행
한국마사회가 국내 말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2021년 상반기 전국 말 방역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농특회계) 및 한국마사회 자체 예산으로 지원되는 이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접종 신청을 받는 사업이다. 상반기 예방백신 접종 사업의 신청 대상은 연령 6개월 이상의 등록마 1만 8500두로 접종 백신은 인플루엔자 및 일본뇌염 2종이다. 백신 접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호스피아 누리집에 공지된 사업 신청 동의 서약서를 작성한 후, 접종 지역에 해당하는 인근 지역 방역 수의사에게 직접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접종은 5월 초 진행될 예정이며 정확한
-
GH, 2021년 기존주택 2차 매입 시행
GH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저소득층 및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기존주택 매입을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GH가 주택을 매입하여 개·보수 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년 등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에게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매입 대상주택은 매입 대상지역 내 호별 전용면적 85㎡이하 다가구주택 및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도시형생활주택)과 호별 전용면적 40㎡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매입 대상지역은 김포시, 동두천시, 안성시, 양평군, 오산시, 평택시, 화성시, 수원시(탑동), 부천시(송내동,심곡본동,원미동)를 제외한 경기도 지
-
동서발전, 청렴도 향상 위한 협력사 소통 강화
한국동서발전이 오는 7월까지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 감동의 4콜(Call)’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동서발전의 4콜(Call)은 계약단계부터 완료 이후까지 해피콜‧감동콜‧청렴콜‧방문콜 등 네 단계 소통으로 협력회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업부서 부서장들이 협력회사에 직접 전화해 계약 축하, 준공 등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제도 개선과 관련된 의견을 수렴한다.이를 통해 지난해 계약업무에 대한 정보 확대 의견을 반영해 입찰부터 준공까지의 계약업무 절차와 관련 법령 등을 수록한 업무절차 가이드북을 제작해 협력사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동서발전은 현재 협력회사의 업무 편의
-
한전KPS, 일자리창출 시민참여단 1기 성료
한전KPS의 시민참여형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일자리창출 시민참여단 1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전KPS는 고용현안해결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참여단 1기가 4개월에 걸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한전KPS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아이디어 제안, 모니터링, 평가,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자문단을 'Work"~ing"그룹'이라고 명명하고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14명과 지역 기관 및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Work"~ing"그룹'은 지난 4개월간 지역 일자리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다
-
JDC-KAIST, 전기차 차량 관리 서비스 공동 개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AEV’의 입주기업과 KAIST가 협업해 전기차 모니터링 차량관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Route330 AEV’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KAIST는 ‘한국연구재단 이공 분야 기초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센터 입주기업인 소프트베리와 카랑과 협업해 전기차 운행과 충전 상태 모니터링, 전기차 차량 관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본 사업은 KAIST가 카랑과 함께 개발한 블랙박스형 전기차 모니터링 단말기를 전기차에 장착하여 주요 핵심부품인 배터리 상태 및 충전, 전기모터, HVAC 등의 실제 전기차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기차 관리 분야 미래 핵심기술을
-
한전,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공모
한국전력은 오는 8월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데이터를 활용한 신(新)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6월 14일까지 대회 참가 제안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14일 한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전, 서울대, 전기산업진흥회, 전력그룹사, 광주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전, 전력그룹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일반인,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은 한전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 또는 개인은 제공된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 데이터의 외부 반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