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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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등 전국원전동맹, ‘日 오염수 방류’ 비판 성명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회장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부회장 정미영 부산 금정구청장,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이 15일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해 ‘해양투기'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또 인근 국가의 동의 없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결사반대하고 우리 정부와 여·야에 일본의 방류 결정을 막을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원전동맹은 15일 오후 1시 소속 16개 지자체를 통해 동시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성명서 발표는 지난달 14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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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위한 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전력을 포함한 국내 해상풍력 관련 44개 기업은 15일 한전 아트센터 강당에서 '해상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은 재생에너지 2030 이행계획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의 주요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상풍력 산업계의 기업들이 과감한 투자와 상호협력을 통해 업계 전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김종갑 한전 사장을 비롯해 총 44개 해상풍력 관련기업의 대표가 참석해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및 인프라 조기 구축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참여사들은 국내 해상풍력산업의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개별기업의 투자 확대와 더불어 기업 간 기술 및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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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건설업계 상생협력 방안 간담회 개최
국가철도공단은 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며, 김한영 이사장과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조기 이행 ▲적정단가 반영 ▲간이형 종심제 평가방안 개선 등 건설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철도사업은 지역경제와 건설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등 신규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입찰 및 공사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김한영 이사장은 “공정한 계약환경 조성을 위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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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사이버위기 대응 훈련 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점차 다양해 지는 사이버위협을 통한 사이버공격에 대비하고, 대응 태세를 점검해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사이버공격 모의훈련’에 참가해 사이버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훈련은 실전훈련과 도상훈련으로 구분되어 실시되며, 실전훈련은 임직원 대상 해킹메일을 유포하여, 수신 및 악성코드 감염시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도상훈련은 사이버위기 대응 단계 발령을 통해 가상의 공격상황을 구성하여 JDC의 대응 태세를 점검한다. JDC는 2020년 JDC 사이버보안 관제센터(JCSC)를 구축해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사이버 공격을 관제하고 대응 중이며, 이번 훈련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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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전 사업소 ‘건설공사 안전관리 방안’ 설명회 시행
한국동서발전이 건설공사의 현장 안전보건분야를 단계별로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앞장선다고 15일 밝혔다.동서발전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화된 안전경영 환경에 대응해 지난 9일 일산발전본부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보건관리 세부 방안 관련 설명회를 시행한다.계획단계부터 설계, 공사발주, 시공, 공사완료 등 단계별로 △안전진단 및 건설사업관리 검토 분야, △안전관리수준 평가 및 결과 공유 분야 등안전관리 사항을 추가로 발굴해 안전기준을 강화한다.설명회에서 청취한 현장의 다양한 제안 내용은 향후 건설공사에 적극 반영하고 활용할 예정이다.동서발전은 올해 임직원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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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사내 인권존중 캠페인 ‘상호존중의 날’ 운영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직원 간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1=1)는 의미를 담아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4월 상호존중의 날에는 5대 실천과제를 선정(▲배려하는 언어 사용, ▲책임감 있는 업무 자세, ▲직원 간 사생활 존중, ▲건전한 회식문화, ▲부당업무 지시 근절)해 직장 내 배려와 존중 문화가 스며들도록 임직원 모두가 함께 힘쓸 것을 다짐했다. JDC는 지난 12일 오전, 사내 방송을 통해 상호존중의 날 첫 시행을 알리고 직원들이 서로에게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JDC 문대림 이사장은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생활 속 청렴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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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종로구청장, 가족회사 소유 건물 인근 재개발 논란 증폭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가족 회사가 소유한 건물 주변 구역에서 재개발과 도로 정비가 추진되며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재개발이 무산된 지역의 건물을 김영종 구청장의 가족 회사가 매입한 뒤 종로구청이 해당 지역의 재개발을 재추진한 것. 이에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15일 종로구청에 따르면 창신1동 339-1 소재 4층 건물에 인접한 도로를 3.5m 늘리는 것을 포함한 재개발 계획에 대한 서울시 승인 여부가 다음 달 결정될 예정이다. 해당 건물과 대지의 소유주는 김 구청장과 부인·동생 등 가족이 회사 주식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 주식회사 형태의 건축사무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축사무소는 2016년 11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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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강원 건설단체연합회와 손잡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나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15일 강원건설단체연합회(회장 오인철)와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설단체 안전관리 업무협약식’은 국토안전관리원 안양환 강원지사장, 강원건설연합회 오인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건설회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체결된 협약은 도내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안전 결의대회 개최, 건설안전 관련 교육 및 기술교류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안전사고와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주력하고 있는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번 협약이 지역의 건설사고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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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1 국가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1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동반성장’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기업별 경영이념과 비전, 최근 3년 활동, 각종 수상경력 등을 토대로 산업·사회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한다. 가스공사는 전체 19개 부문에서 30개 기관이 선정된 이번 행사에서 수소산업 선도, 지역 소상공인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KOGAS 상생협력 패키지, 가스설비 기자재 국산화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동반성장 대상’을 받게 됐다. 가스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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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참여자 대상 ‘프로그램 교육’실시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4일 그린리모델링 전·후 에너지 성능 검토를 위한 건축물 에너지소요량 평가프로그램(ECO2-OD)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ECO2-OD는 설계도서 검토 등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전․후의 에너지절감 효과를 검증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그린리모델링 사업 지원과 지역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는 플랫폼 대표기관 및 협력기관의 관계자, 대학(원)생 등이 비대면 화상중계시스템(Zoom)을 통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의 이론교육에 이은 프로그램 실습과정으로, 실제 교육연구시설(도서관) 사례를 활용하여 프로그램 입력 및 산출·출력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그린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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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LX드론활용센터 구축 위해 전북도‧남원시와 업무협약 체결
LX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김정렬)는 전라북도, 남원시와 함께 LX드론활용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LX는 15일 남원시청에서 최송욱 LX 공간정보본부장, 전경식 남원시 부시장, 김성명 전라북도 혁신성장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X드론활용센터 구축 및 전북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LX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전북도와 남원시와 협력을 이어감으로써 LX드론활용센터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LX는 ▲LX드론활용센터 구축‧운영 ▲전북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실용화 촉진 등을 이행하게 된다.전북도는 ▲LX드론활용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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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김정렬 사장, 경기 신성장 남양주·양평 방문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김정렬 사장이 15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남양주구리지사와 양평지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LX남양주구리지사는 경기지역 신성장 후보지 중 하나로 왕숙 신도시 개발로 인해 업무량이 급증하는 곳이다. 김 사장은 이날 남양주구리지사를 방문해 급증한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본부·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업무처리를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김 사장은 LX양평지사도 방문해 ‘스마트 in 양평 도시 가상화 플랫폼’ 구축 현장을 둘러보고, 정동균 양평군수를 만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LX양평지사와 양평군은 2019년부터 드론을 활용해 국토이용현황조사(토지정보 18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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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10년 넘게 버려진 학교용지 전국 239곳”
10년이 넘도록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진 학교용지가 전국 239곳, 308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도교육청 공유재산 관리실태' 감사보고서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에 학교용지 확보와 관련한 학생 수 증감 예측, 학교 신설 필요성 판단기준 등에 대한 업무지침을 시달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학교 설립 필요성과 학교 규모 등이 일관된 기준 없이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미사용 학교용지 239곳 중 114곳은 학생 수 부족으로 학교 설립 계획 자체가 취소된 상태다. 학교용지는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없고 제3자에게 매각될 수도 없기 때문에 방치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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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조 중소기업 공정 자동화 기술개발 10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공정의 자동화·지능화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높은 생산비용으로 이미 해외로 이전했거나 이전할 가능성이 높은 제조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소재·금속(6개), 자동차(6개), 전기·전자(4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개) 등 17개 분야다. 중기부는 이들 분야에서 우수과제 10개를 선정해 과제별로 2년간 10억원의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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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임기 마지막 총리 김부겸 물망... 내각 개편 초읽기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대규모 인적 쇄신이 임박한 가운데 차기 후임 총리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화합형 총리로 김 전 장관을 기용하는 방안을 오랫동안 검토해온 것으로 안다"며 "대구 출신으로 지역통합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적격인 인사"라고 전했다. 다만 김영주 전 무역협회장을 포함한 경제 전문가를 발탁하거나 여성 인사를 낙점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다. 문 대통령은 후임 총리 지명과 함께 내각·청와대 비서진 개편에도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애초 교체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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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원, 하이브리드차 세제 혜택 연장 법안 발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세제 혜택 연장 법안 마련이 추진된다. 권성동 의원(국민의힘, 강원 강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전 세계적 추세에 따라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에 대한 개별소비세와 취득세를 일정액 감면하고 있다. 이 중 개별소비세 감면 한도는 하이브리드차 100만원, 전기차 300만원 및 수소전기차 400만원으로 차등적으로 규정되어 있고 이 중 하이브리드차 개별소비세 감면의 일몰 기한은 2021년 12월 31일로 규정돼 곧 종료될 예정이다. 한편 하이브리드차를 취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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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의원, 창업중소·벤처기업 세액 감면 연장 조세특례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익산갑지역구)이 15일 창업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감면을 2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창업기업은 10개 중 7개가 5년 내 폐업할 정도로 경영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초기 투자비용이 높고 아이디어의 사업화까지 지속적으로 비용이 투입되지만 외부자금 조달이 어려워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폐업에 이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로 내년까지도 중소·벤처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당 세제 지원은 이들에게 가뭄에 단비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세제 지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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