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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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검정고시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검정고시 지원 조례안」이 2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본회의 의결까지 마치며, 전국 최초로 검정고시 지원을 제도화한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이번 조례는 학업 중단이나 경제적·사회적 사정 등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경기도민이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을 다시 이어가고, 학력 취득 이후 학습 연계와 사회 참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조례 주요 내용에는 ▲검정고시 응시 및 준비 과정 지원 ▲경기도 평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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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외국인 전용’ 통합교통패스 ‘코레일패스 플러스’ 판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KTX부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패스를 새롭게 선보인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 전용 통합교통패스인 ‘코레일패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코레일패스 플러스’는 일정 기간 동안 KTX를 포함한 코레일의 모든 열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철도자유여행패스(코레일패스)에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선불 충전형 교통카드(레일플러스)를 결합한 상품이다.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역에서 권종(2~5일권)을 선택해 코레일패스를 구입한 후 8000원을 추가로 내면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선불금을 충전해 전국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고,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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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저학년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학년도부터 초등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 매일 2시간씩 무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를 새롭게 브랜드화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는 초등저학년 학생의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와 기초체력,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놀이·체육 중심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명은 ‘아주 신난다!’와 ‘신체활동(신)이 자신(나)을 키운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시범운영을 거쳐 2024학년도부터 도내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했으며, 이번 브랜드화 전략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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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당근마켓과 교육공무직 채용 활성화 업무협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9일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마켓과 교육공무직 및 학교 대체인력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급식실 조리 종사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당근마켓의 지역 기반 기술력을 활용해 학교 인근의 우수 인력을 신속하게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로 정기적인 교육공무직 신규 채용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간제 및 단기 대체인력 채용에도 당근마켓을 활용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구직자가 누리집이나 게시판 공고를 통해 채용 정보를 확인해야 했으나, 이번 플랫폼 활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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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국내 최대 의료복합서비스타운 조성 본격화
인천광역시는 29일 청라의료복합타운 착공식을 열고 서울아산청라병원이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복합서비스타운 조성을 본격화했다.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사업 참여 기업과 금융기관 임원, 지역구 국회의원, 서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은 2021년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023년 토지매매계약 체결, 2024년 건축허가 완료를 거쳐 이번 착공에 이르렀다. 서울아산청라병원은 청라국제도시 MF1블록 9만7,459㎡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9층, 약 80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암센터, 심장센터, 소화기센터, 척추·관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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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어항 기능 분석 후 자월1리항·옥죽포항 지정해제
인천광역시는 수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어항의 효율적 관리와 어촌사회 발전을 위해 지방어항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실시한 지방어항 기능 분석 결과를 토대로, 어항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옹진군 자월1리항과 옥죽포항에 대해 지방어항 지정해제를 결정하고 12월 29일 고시했다. 이번 지정해제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추진되는 조치로, 연간 어선 이용 현황과 변화된 어업환경, 지역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됐다.자월1리항은 항내 퇴적으로 인해 현재 어선 이용이 거의 없고 향후 개발 가능성도 낮아 사실상 완공항으로 판단됐다. 옥죽포항 역시 토사 매몰로 항만 기능이 상실됐으며, 인근 답동항으로 어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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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지방물가 안정 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특·광역시 가운데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29일 이 같은 평가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이번 성과로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등급을 획득하며 지방물가 안정화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 원도 확보했다.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물가 안정 관리 평가를 실시했다. 특·광역시 8곳, 도 9곳, 자치구 75곳, 시·군 151곳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으며,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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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8일까지 인천지역 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전반에 필요한 공통분야와 작목별·기술별 전문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공통분야에서는 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활용과 과수화상병 대응 등 모든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농업 정책과 현안이 다뤄진다.전문분야 교육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 실용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양봉과 고구마 재배를 비롯해 스마트팜, 토마토 등 최근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모든 교육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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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5년 홍보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한 해 동안 인천교육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홍보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인천교육 홍보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표창은 교육 현장에서 소통에 앞장선 교원 15명, 지방공무원 2명, 교육공무직 1명 등 총 18명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창의적인 글과 영상 등으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과 공유하며,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도성훈 교육감은 축사에서 “인천교육의 가치를 발견하고 널리 알려주신 여러분의 노력이 인천교육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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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성인 학습자 85명 방송통신중·고 졸업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 85명이 방송통신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29일 밝혔다. 졸업식은 지난 27일 구월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와 28일 제물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됐다.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인터넷 기반 원격수업과 월 2회 일요일 출석수업을 병행해 3년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중·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올해 구월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에서는 51명이 졸업했으며, 최고령 졸업생은 82세였다. 제물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생은 34명으로, 최고령 졸업생은 81세였다.특히 ‘학교 밖 학습경험 인정제’를 통해 중학교 1명과 고등학교 1명이 조기졸업의 영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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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2025년 비상대비훈련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비상대비 분야 정부포상’에서 ‘비상대비 훈련 유공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연습 참여도와 성과 등을 고려해 비상대비 및 을지연습 우수 기관을 선정해 정부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TS는 1981년 설립이후 1982년부터 국토교통부 산하 중점관리업체로 선정, 현재까지 비상사태 발생 시에 대비한 정부 기능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충무계획을 발전시켜왔다. 특히 TS는 올해 을지연습 기간에 전시 상황에서 사이버 위협과 정부 전산망 마비 등을 가정하고, 이사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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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캠코, 임직원 물품 기부로 ‘자원순환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대행 윤명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와 공동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기관 임직원 대상 ‘물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BIFC 로비에서 이틀간 진행됐으며, HUG와 캠코를 포함한 BIFC 8개 공공·민간기관 임직원 121명이 동참했다. 임직원들은 의류, 소형가전 등 가정 내 유휴 물품을 기부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뜻을 모았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768점의 물품은 장애인 재활단체인 ‘굿윌스토어’에 전달되었다. 이를 통해 자원재순환에 따른 3.3톤의 탄소 저감효과를 거뒀으며,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돼 수익금 전액이 장애인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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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기획처 이혜훈 지명 "李대통령 통합 의지" 강조... "尹탄핵 반대 사과" 주문도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된 것을 두고 일각에서 재기된 반대 의견에 대해 해명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통합 의지라고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대림 대변인은 이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당내 반발에 대한 질문에 "당내 반발은 구체적이지는 않다"며 "(이 후보자 지명은) 대한민국 발전을 판단하는 (대통령의) 국정운영 일환"이라고 답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 관련자 지명은 측근 인사라 비판하고, 국민의힘 출신은 배신행위라고 하는 것은 인사를 하지 말라는 얘기"라고 역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박범계 의원은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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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의원 “교육감 출마 교원들만 휴직 보장…평등권 어긋나”
국회 교육위 국민의힘 김민전 국회의원은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사람에게 휴직을 보장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9일 대표 발의했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최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교원에 한정해서 교육감 선거 출마 시에 휴직을 보장하는 법안을 내놓았는데 특정 직군에만 휴직을 허용하는 방식은 형평성 논란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김민전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안과 달리 교원뿐만 아니라 학부모 등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휴직 기회를 보장토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보다 공정하고 폭넓은 선거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려는 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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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 위해 주도적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주관한 ‘2025년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HUG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ESG 기반의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HUG는 사업의 전반적인 기획과 예산을 투입하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한국사회투자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사업을 운영했다.HUG는 이번 사업을 통해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별 특성과 경영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ESG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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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특혜 의혹'에 일부 사퇴 압박속 일정 이어가.... 내일 대국민 사과서 입장 표명할 듯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사퇴 압박까지 나오고 있어 거취를 두고 의견이 엇가리는 모습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30일 의혹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향후 거취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김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내일 입장 표명을 지켜봐 달라. 주변에선 직을 유지해야 한다고 권유하는 분들이 많다"며 "우선 우리 일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당 일각에선 김 원내대표가 자리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정부·여당의 국정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사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계속되는 의혹 제기와 사퇴 압박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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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혜훈 배신자 몰아세울 때 아냐… 떠난 이유 살펴야"
개혁신당이 29일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비판한 데 대해 "지금은 이 전 의원을 배신자로 몰아세울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탈영병의 목을 치고 배신자라 손가락질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냐. 보수 진영이 국민께 매력적인 비전과 담론을 제시해 희망을 드려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누군가 등을 돌렸다면 왜 떠났는지 그 이유를 살펴야지 떠난 사람을 저주해서 무엇을 얻겠느냐"며 "이제는 우리가 진정 와신상담(臥薪嘗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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