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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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자전거도로 관리실태 ‘미흡’ 59건 지적
경기도가 자전거도로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 자전거도로 관리실태를 감찰한 결과 59건의 행정·시설관리 미흡 사항을 적발해 시군에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약 2개월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감찰을 실시했다. *최근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함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도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주요 감찰 내용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여부, 자전거도로 지정·고시 및 대장 관리 실태, 교통안전표지 등 안전시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감찰 결과 대부분 시군은 자전거도로 안전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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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여론조사 시각 왜곡 막을…공선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홍천·횡성·영월·평창)이 24일 여론조사의 시각적 왜곡 행위를 법령상 ‘왜곡’의 범주에 명확히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선거현장에선 여론조사 수치는 정확히 기재하면서도 막대그래프 길이와 도표 비율을 비례하지 않게 표현하는 ‘시각 왜곡’이 논란을 빚었다. 예를 들어 1~2%p 정도의 적은 차이를 큰 격차가 있는 것처럼 과장해 유권자들이 실제 민심을 오인하도록 만드는 경우다.현행 공직선거법은 도표를 이용한 결과 왜곡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각적 왜곡’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왜곡 여부를 두고 중앙선관위와 각 시·도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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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인천 K-스마트항만…국산 장비 의무 없어 중국산 100%”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K-스마트항만(완전자동화부두) 중 2028년 준공 예정인 인천 신항 1-2단계 부두에 도입될 크레인 등의 핵심 항만물류장비가 전량 중국산으로 채워질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K-스마트항만 장비 도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천 신항 크레인 장비에 중국 정부가 운영하는 상하이 진화중공업(ZPMC)이 낙점됐다. 또한 컨테이너를 옮길 무인운반차량도 중국 기업 웨스트웰(Westwell)과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K-스마트항만은 국내 항만의 물동량 확대와 물류경쟁력 증진을 위해 하역·이송·적재 과정을 완전 자동화하는 ‘한국형 4세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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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기록물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 관내 유·초·중학교 기록물관리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일선 학교 현장에서 기록물을 관리하는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록물 관리는 행정의 투명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연수에서는 2026년 기록물관리 연간업무 일정, 아카이브관리시스템 운영 방법, 기록물 폐기 절차, 원문정보공개 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어려움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록의 체계적 보존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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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담당 교사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 인하대학교에서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인천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교육 담당 교사와 동구·미추홀구 가족센터 업무 담당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수는 '아제르바이잔 문화'를 주제로 이주배경 학생과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아제르바이잔 관련 공연과 전시, 체험, 강연 등을 통해 학생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사례를 공유했다. 학교와 가족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됐다.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특정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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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성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7일부터 이틀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성교육 담당 교사 5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강화' 정책에 맞춰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성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문화 예술 속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성인지 교육 수업 사례와 동아리 운영 현황이 발표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성교육 담당 교사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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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선사박물관 '선사시대 놀이터' 행사 개최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문화체험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검단선사박물관에 따르면 '왈강달강 선사시대 놀이터'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전시실, 교육실, 2층 하늘공원 등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선사 유물 키링 만들기, 선사시대 마을 퍼즐 만들기, 나비 풍경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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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4,6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공인중개사와 소속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미이수 기간에 따라 2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교육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군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이버교육원에서 6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추가로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집합교육은 ▲부동산 중개 관련 법·제도 변경사항 ▲중개업 경영 실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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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차정책, 공급 확대에서 스마트한 활용으로 선회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주차 개방・공유 중심의 인천시 주차정책 발전방향 수립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인천시 주차정책을 물리적 공급 확대 중심에서 벗어나, 주차공간의 활용 효율을 높이고 개방-정보화-공유로 이어지는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주차수급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인천시 주차구역을 유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방・공유 정책의 우선 대상지를 선정하였으며, 개방 촉진기-공유 기반 형성기-공유 활성화기로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을 제안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인천시 주차정책의 미래 비전으로 ‘개방과 공유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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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조특법 개정안 발의…어린이날 용돈 주니어 ISA계좌로
국민의힘 黨 주식·디지털자산 밸류업 특위 위원장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자녀 세대의 장기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주니어 ISA 제도를 도입하는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을 발의해 이목을 끌고 있다.현행법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배당소득 합계액에 대해 소득 수준에 따라 200만원 또는 400만원을 한도로 비과세하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엔 9.9%(지방소득세 포함) 세율로 분리과세를 하고 있다.현행 ISA는 장기투자 상품임에도 제한적인 세제 혜택으로 투자 자금의 확대가 어렵고, 성인 및 근로 청년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19세 미만 자녀들을 위한 ISA(이른바 주니어 ISA) 도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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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vs 온라인, 경정 ‘두 얼굴’의 매력
경정은 두 가지 방식의 운영 방식이 있다. 하나는 대기 항주에서 자리를 잡은 후 출발하는 플라잉 스타트, 다른 하나는 계류장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온라인 스타트다. ■ 철저한 타이밍 싸움, 플라잉 스타트 플라잉 스타트는 2002년 경정 출범과 함께 도입된 기본 방식이다. 출주 신호와 함께 계류장을 떠난 선수들은 대기 행동 후, 출발 시각 0∼1.0초 사이에 출발선을 통과해야 한다. 이 방식의 핵심은 ‘타이밍 싸움’이다. 만일 출발 시각 이전에 출발선을 통과하면 사전 출발(플라잉), 1.0초를 초과해 통과하면 출발 지체(레이트)로 실격 처리된다. 한순간의 판단 실수가 곧바로 탈락으로 이어지는 만큼 극도의 집중력이 요구된다.플라잉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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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이해충돌·청탁금지법 동시 위반… 준법 관리 체계 도마 위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과 공단 지부에서 이해충돌 방지제도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이 각각 적발됐다. 성격이 다른 두 건의 비위가 서로 다른 조직에서 동시에 확인되고, 중징계와 경징계 처분 요구가 같은 날 이루어지면서 공단 전반의 준법 관리 체계에 의문이 제기된다.27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한국도로교통공단의 '2026년도 복무감사' 2건이 각각 별도로 진행됐다. TBN교통방송 소속 직원 A에 대해서는 2026년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지부 소속 직원 B에 대해서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각각 감사가 실시됐으며, 두 건 모두 4월 9일 같은 날 처분 요구가 통보됐다.주목할 점은 두 사건이 소속 부서도, 위반 법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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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자기식구감싼 대한사격연맹…눈감은 문체부·대한체육회”
국회 문체위 소속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실탄관리부실 문제로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로부터 징계처분을 요구를 받은 대한사격연맹이 직원들의 징계를 사실상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 의원은 이에 대해 대한체육회가 행정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다며 대한체육회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진종오 의원실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체부와 대한체육회의 특정감사에서 대한사격연맹 사무처장과 직원 2명에 대해 징계처분이 내려졌다. 근데 내부 징계 절차인 인사위원회를 4달째 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연맹이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당초 3월 31일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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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독주냐, 임채빈 설욕이냐” ‘KCYCLE 스타전’ 내달 8~10일 광명스피돔서 격돌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올해 두 번째 대상경륜, ‘2026 KCYCLE 스타전’ 대상경륜이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6월 말 ‘KCYCLE 경륜 왕중왕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의 무대로, 등급별 최강자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금요일 예선을 시작으로 일요일 결승전까지 전 등급(특선, 우수, 선발)에서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의 핵심으로 특선급 김포팀과 수성팀의 정면충돌, 우수급 박제원을 향한 집중 견제, 선발급은 30기 신인 활약 여부를 꼽고 있다. ■ “다시 붙는다” 정종진 대 임채빈이번 대회 최대 관전 요소는 단연 특선급이다. 올해 2월 스피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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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달성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 13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 결과는 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 등 5개 등급으로 나누어 발표되었다. 관리원은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금 지급을 위한 상생거래제도 성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를 포함하여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관리원은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하여 혁신과 상생을 핵심가치로 제시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 신(新)산업 유망기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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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달성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대상 기관의 동반성장 추진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를 종합 평가해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에 대한 선도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주요 추진 활동으로는 글로벌 ESG 규제 강화 대응을 위한 ESG경영 지원 확대, 해외판로 개척, 단계적 기술 역량 강화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사업과 파트너십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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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소아암 환아 돕기’ 모금 캠페인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27일, 나주 본사에서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한 ‘소아암 환아 돕기 모금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력거래소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소아암 환아들의 실질적인 치료 지원과 더불어 투병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 170여 명이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였다. 전력거래소는 공공기관으로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소아암 환아들의 실질적인 치료 및 수술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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