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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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부동산 정책 쟁점화 비판... "선거 때마다 세금 불안 자극 허위선동" 주장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부동산 정책 쟁점화를 통한 갈등을 유발한다고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캠프 사무소에서 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오 시장은 여전히 2022년의 낡은 프레임에 갇혀있다"며 "선거 때마다 세금 문제를 꺼내 불안을 자극하고 부동산 갈등을 키운다"고 지적했다.정 후보는 오 시장이 주택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문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반복적으로 묻는 것과 관련, "실거주 1가구 1주택자의 현행 권리는 무조건 보호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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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우의장 개헌 무산 책임론 비판 유감 표명... "선거용 졸속 개헌 안 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가 무산되면 국민의힘 책임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가 중대사인 개헌을 선거 전략 차원에서 야당에 대한 정치 공세 소재로 활용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 당은 개헌 내용에 반대하는 게 아니다. 선거용 졸속 개헌에 반대하는 것"이라며 "선거가 끝나면 22대 국회 후반기에 여야가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해 헌법 전문부터 권력 구조 개편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개헌안을 차분히 논의하자"고 거듭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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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 16개 구청장·군수예비후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16개 구청장·군수 예비후보가 4월 28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부산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즉각적인 국회통과를 촉구했다고 밝혔다.여야의 공감과 합의 속에 발의되고, 국회 상임위인 행안위까지 통과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아직도 제정되지 못한 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 앞에서 멈춰 서 있다.「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다.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할 남부권 성장 거점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해양경쟁력을 강화하며, 북극항로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세계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입법이다.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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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지역 3곳 재보선 공천 마무리… 부산 북갑은 하정우 출마 초읽기
더불어민주당이 27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지역 재·보궐선거 후보를 확정하고 공천 마치고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 회의 후 하고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는 김용남 전 의원, 안산갑 보궐선거에는 김남국 전 의원이 각각 민주당 후보로 나선다고 전했다.관심이 집중됐던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 부산 북갑 출마도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하 수석은 이날 출마를 준비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이에 따라 북갑 보선은 민주당 하 수석,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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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지난 27일 발표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98.2점을 획득하며, 사회간접자본(SOC) 부문 최고점과 함께 창립 이래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전국 133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 및 상생협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활동 실적과 협력기업 체감도 등을 반영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에스알은 고속철도 운영기관으로서 보유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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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2025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획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하는 '2025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공기업 산업진흥·서비스 군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HUG는 지난 3년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매년 평가등급이 상향됐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는 선도적인 동반성장 사업추진으로 상생문화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기업 산업진흥·서비스군에서 최고점을 받게 됐다.특히 HUG가 자체 추진한 중소기업 상생 지원사업들에 대한 평가가 높았다. 중소 제조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HUG 글로벌 커넥트 사업, 협력·거래기업과의 협업 성과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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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오늘 2심 선고… '주가조작 방조 혐의' 판결 주목
통일교 금품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등의 혐의로 재판을 이어가고 있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28일 열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이날 오후 3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선고공판을 연다고 밝혔다.앞서 1심 재판부는 통일교로부터 대가성 금품을 받은 혐의만 일부 유죄로 판결한 바 있어 이번 2심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한 김 여사의 책임이 일정 부분이 인정될지에 이목이 집중된다.재판부는 1심에 이어 2심 선고 공판 역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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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산재노동자의 날' 메시지… "익숙한 비극 반복 안되게 제도 정비"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산업재해 노동자의 날을 맞아 "더는 삶의 터전이 죽음의 현장이 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산재 근절은 국민주권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고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역시 결코 흔들릴 수 없는 국정의 핵심 원칙"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다각적 노력과 노·사 협력이 더해져 올해 1분기 산재 사망자가 전년 대시 17.5% 감소하는 등 현장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면서도 "지켜내지 못한 고귀한 생명의 무게, 가족과 이웃을 떠나보낸 애끊는 절규 앞에서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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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딩이와 떠나는 봄 피크닉’ 팝업스토어 운영
한국관광공사가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협력해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천호점 13층에서 ‘오딩이와 떠나는 봄 피크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사가 제공하는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오디(Odii)’를 소개하고, 봄철 국내 여행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오디’는 전국 약 6000여 개 관광지의 정보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제공하는 무료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다.행사장에는 캐릭터 ‘오딩이’ 포토존과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공간이 조성되며, 오디오 가이드 청취와 AI 기반 여행 일정 추천 기능 등 공사 주요 서비스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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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서 최우수 등급 획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기관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추진 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제도로, 평가 결과는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소진공은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평가에서는 폐업 소상공인의 취업 연계와 전직 장려 수당 비과세 전환을 위한 제도개선 노력,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 등 공공 구매 활성화, 중소기업 상생 판로 다각화 등이 반영됐다.또 공단 고유 사업과 연계한 동반성장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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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2026 중등음악·미술 교사 수업·평가 역량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이 중등 음악·미술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등교사 성장기 수업·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25일 수원이비스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미래형 예술교육을 선도할 교원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강화해 예술 교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론과 실제를 연계한 강의와 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예술 교과 수업 설계 ▲학생 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 평가 방안 ▲미래형 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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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2026 자녀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추진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2026 자녀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운영한다.2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경기도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로봇 공학 기반의 코딩 제어 실습을 통해 인공지능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과 인공지능 도구를 학업과 창작에 적용하는 인공지능 활용 등으로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해 실습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실습 과정에서 활용되는 주요 교구는 ▲카미봇 ▲스파이크 프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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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행정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행정업무 매뉴얼 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일반직 공무원의 행정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행정업무 매뉴얼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율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27일 1기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된다. 기수당 200명씩 총 800명의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 행정 업무는 매년 변화하는 법규와 제도에 맞춰 꾸준한 숙지가 필요한 분야로 꼽힌다.주요 교육과정은 행정업무관리, 인사와 복무, 교육공무직원 관리, 학교운영위원회 및 발전기금, 계약, 물품·재산관리, 학교시설관리 등 학교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7개 직무 중심 교과로 구성됐다.행정업무매뉴얼 전담반 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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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경기복지재단,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공동 추진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이 27일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ESG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 기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연중 정례적 농촌 일손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ESG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취약계층 대상 농촌 일자리 연계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 문제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가 발굴과 일손돕기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총괄하고, 경기복지재단은 임직원 참여자 모집과 현장 운영 일부를 지원한다.양 기관은 5월 고양시 2개 농가를 시작으로 6월과 9월에도 추가 활동을 이어가며, 농번기 시기에 맞춘 정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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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수 송아지 생산 가능한 한우 OPU수정란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
경기도가 우량 암소 한 마리에서 연간 다수의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첨단 번식 기술인 'OPU 수정란' 교육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기존 인공수정 방식은 암소의 자연 번식 주기에 의존해 연간 한 마리의 송아지만 얻을 수 있다. 반면 OPU 기술은 우량 암소에서 난자를 직접 여러 번 채취해 체외수정함으로써 한 마리로부터 많은 송아지 생산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한우 개량 기간을 단축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교육은 경기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국립한경대학교 협력으로 총 7회차(회차당 2일)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OPU 수정란 생산 이론, 공란우·수란우 선발 및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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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GH, 경기행복주택 28개 단지 2,034명 예비입주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5월 4일부터 8일까지 도내 경기행복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화성, 남양주, 평택, 수원, 연천, 광주, 성남, 용인 등 도내 17개 시군 28개 단지에서 총 2034명 규모로 진행된다.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경기행복주택'은 청년·대학생·신혼부부 등 젊은 층과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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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4억 원 투입해 여의도 13배 면적 ‘숲가꾸기’ 돌입
경기도가 총사업비 94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여의도 면적의 약 13배에 달하는 산림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의 산림 속 나무 간 밀도를 조절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체계적인 숲 관리는 산불 피해를 줄이고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산물수집, 산불예방숲가꾸기 등으로 구성된다. 도는 4월부터 5월까지 산림청과 합동으로 대상지 선정 적정성, 설계, 감리, 시공 전반의 품질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비용과 전문성 부족으로 산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유림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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