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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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초등생 ‘자정까지 돌봄’ 확대…야간 공백 메운다
인천광역시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야간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시는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정책의 일환으로 돌봄기관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하는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긴급 상황에서도 공공이 돌봄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기존 시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관내 초등학생(6~12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다.이용은 평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최소 2시간 전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가까운 돌봄시설을 안내받을 수 있다.현재 시는 지역아동센터 14곳과 다함께돌봄센터 3곳 등 총 17개소를 야간 돌봄 거점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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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 세탁소’ 본격 운영…노동자 작업복 부담 던다
인천광역시가 산업단지 노동자의 작업복 세탁 부담을 덜기 위한 ‘천원 세탁소’ 운영에 나섰다.시는 28일 뷰티풀파크에서 ‘노동자 작업복 천원 세탁소’ 개소식을 열고 맞춤형 노동 복지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기름때와 쇳가루 등으로 오염된 작업복을 가정에서 세탁해야 했던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세탁 비용은 작업복 1장 기준 동복 1,000원, 춘추복 500원으로 책정돼 시중가 대비 약 90% 저렴하다. 또한 전용 차량이 사업장을 방문해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송까지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특히 자활근로사업과 연계해 운영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노동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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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ESG 경영 강화 속도…지속가능 교육행정 기반 구축
인천광역시교육청이 ESG 기반 지속가능 경영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27일 ‘ESG경영추진단’ 정기회를 열고 ESG 경영 방향과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분야 민간 및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돼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개선 방안을 비롯해 ESG 경영 평가, 2026년 추진 방향, 국제표준 인증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특히 교육청은 내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한편,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 심사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신규 인증 취득을 추진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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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인성교육’ 확대…학교 현장으로 직접 간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청은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효·예절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효행장려지원센터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인성·효·예절·다도 등 6개 주제로 구성되며, 다도 체험과 역할극, 토의 활동 등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개인과 가족, 사회 차원의 내용을 균형 있게 다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바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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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과대학교 소방훈련 실시…대규모 재난 대응력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 수가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하며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교육청은 28일 인천이음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소방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과대학교의 재난 대응 여건을 고려해 학교와 공동으로 기획됐으며,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은 사전 교육 후 학생들이 지정된 대피로를 따라 운동장으로 신속히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어 소방관의 지도 아래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시연에 참여해 화재 대응 요령을 익혔다.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도 질서 있는 대피가 가능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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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AI 패권 경쟁은 국가 생존 문제… 전략 입법으로 대응해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경기 광명갑)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을 주제로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장)의 특강으로 진행된 한중의원연맹 정책세미나에 회원 자격으로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미·중 간 AI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대응 전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태원 회장은 강연에서 글로벌 AI·반도체 산업의 경쟁 구도와 주요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설명하고, 우리나라가 준비해야 할 중장기 과제를 제시했다.임 의원은 “AI와 반도체를 둘러싼 경쟁은 단순한 산업 이슈를 넘어 국가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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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제헌절 공휴일 지정 절차 마무리… 국무회의 의결
올해 노동절(5월 1일)과 제헌절(7월 17일)을 공휴일 지정하는 절차가 마무리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노동절·제헌절을 관공서의 공휴일로 지정하고 대체공휴일도 적용하는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아 쉬지 못했던 공무원·교사 등은 올해부터 휴일을 보장받게 된다.제헌절은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 5일제'가 도입되면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가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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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을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총 1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코레일은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 △공정거래 문화조성 △상생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결제환경 개선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상생협력기금 상향 출연(11억6000만원, 전년 대비 10.2%↑) △상생결제 지급금액 SOC 공기업 최대규모 달성(4906억원, 전년 대비 18.8%↑)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제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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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2선후퇴' 찬반 혼란 지속... 김문수 대안 등판 기류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놓고 찬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문수 전 장관 등판 기류까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친한동훈계 박정하 의원은 28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지금 분노의 대상이 장 대표가 돼버린 상황이 된 게 제일 위험하다"며 "최근 지방에서는 '거기(장동혁) 때문에 나 못 찍겠어'라는 얘기가 진짜 많이 있다"고 거듭 압박했다.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도 이날 BBS 인터뷰에서 "장 대표가 표상하는 노선은 민심의 정반대다. 이런 상황이 국민의힘의 미래에 큰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선거전이 하나둘 시작된 후보들 역시 장 대표와 직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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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김성태 증인 출석’ 국조특위서 충돌... "압박수사 희생물인가" "증언 회유 있었나"
여야가 28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종합청문회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출석한 가운데 격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찰이 주리를 틀어서 허위 진술을 받고 김성태 증인에 대해서도 압박수사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그의 구치소 접견 녹취록을 제시했다.그러면서 "(김 전 회장이) '악마보다 못한 놈들이야'라고 면회장에서 말했다"며 "그가 검찰 압박과 조작 수사의 희생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결국 대북송금 사건의 본질은 경기지사가 하는 공적 사업에 쌍방울이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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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선 출마 위해 사직 하정우에 "AI 내팽개치고 선거판…국민 허탈" 비판
국민의힘이 28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회수석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정 책임 망각", "유권자 우롱"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대한민국 AI 경쟁력의 심장이라 자처하던 청와대 핵심 인사가 임명 10개월 만에 국정 현안을 내팽개치고 선거판에 뛰어들었다"며 "국가 AI 전략 콘트롤타워를 공석으로 비워두면서까지 강행하는 이번 차출은 '정치 공학적 야합'일 뿐"이라고 지적했다.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민주당 정권에서 청와대 수석 자리가 국회의원 배지를 위한 '정치 징검다리'로 전락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국정 사명감보다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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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세청 해외은닉재산 추적에 "임광현 청장 열일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국세청이 세금 체납자들의 해외 은닉재산 추적 활동을 벌이는 것에 대해 감사와 함께 격려의 뜻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남긴 글에서 "국회의원을 버리고 국세청장을 맡아주신 임광현 청장님 '열일(열심히 일하는 것)'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조세 정의는 매우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앞서 국세청은 전날 지난해 7월 이후 총 5건(외국인 3건·내국인 2건), 339억원에 달하는 체납자 해외재산을 환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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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민 선대위' 구성 눈길… "여의도 문법 벗어나 중도확장"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시민' 중심의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식 선거전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용산구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번 선대위는 여의도 문법을 벗어나 시민 속으로 들어가자는 취지다. 혁신과 중도 확장 의미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총괄선대본부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인 조은희 의원, 대변인은 호준석 국민의힘 구로갑 당협위원장과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청년 대변인은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맡았다. 특히 일반적으로 오 후보의 선대위는 당내 인사를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내세우던 관례와 달리 시장 재임 시절 정책들을 상징하는 시민 12명을 선대위원장으로 전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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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공약 13·14·15호 발표... '전통시장 대형선풍기·교통약자 택시 지원' 등
더불어민주당이 28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런 내용 등이 담긴 '착!붙 공약' 13·14·15호 공약을 발표했다.혹서기에 대비해 전통시장에 대형 선풍기를 설치하고 교통약자의 택시 이용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은 먼저 전통시장에 설치된 아케이드(비 가림 시설)가 유발하는 '열돔 현상'(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대형 선풍기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또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특별교통수단 법정 도입 대수 100%를 달성하게 하고, 운영비를 확대하기로 했다.이밖에 최중증 장애 학생의 학교 내 돌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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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국회 강연서 한일 경제통합 제안... "AI 경쟁력 위해 협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인공지능(AI) 발전 전략과 관련해 국회 강연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한중의원연맹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주제의 강연에서 "유능한 AI를 만드는 데는 메모리를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쓰게 된다"면서 자본과 에너지 등의 제한 요소 해결을 성장의 조건으로 제시했다.이를 위해 그는 AI 데이터 센터 인프라 구축 등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 뒤 "이 전략이 통하지 않을 수 있으니 최소한 백업으로라도 다른 옵션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일본과의 '경제 통합'을 제안하기도 했다.그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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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인천 영종구 신설 대응 '기초의원 3명 증원' 공직선거법 개정안 의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인천광역시 기초의원의 정수를 기존보다 3명 더 늘리기 위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정안은 시·도별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총정수를 현행 3천3명에서 3천6명으로, 인천광역시의 기초의원 수를 125명에서 128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행정 구역 개편으로 7월 1일 신설될 인천 영종구에 기초의원 최소정수(7인)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이날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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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순방 후 첫 국무회의... "전통우방과 상호존중하며 상식·원칙따라 현안 풀 것"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베트남 순방에서 복귀 후 28일 첫 국무회의를 열고 전통적인 동맹국들과의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순방 성과에 대해 소개한 뒤 "전통적 우방과의 협력 또한 당연히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식과 원칙에 따라 당면한 현안을 풀면서, 건강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최근의 경제 상황과 관련해서는 우리 경제의 회복 흐름으로 평가하면서도 "중동전쟁이 두 달째 이어지면서 여전히 대외적 불확실성이 크고 고유가에 따른 충격이 실물경제로 이어질 조짐도 보인다"며 "진정한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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