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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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취임 1주년 맞아 '디지털 굿즈' 공개... 스마트폰 워치 배경화면 등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스마트워치 배경 화면 등 '디지털 굿즈'를 10일 일반에 공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굿즈는 이 대통령의 지난 1년간의 국정 기록을 '취임 1주년', '유능한 정부', '위대한 국민'이라는 주제로 각각 정리해 스마트폰·워치 배경 화면 등으로 제작됐다.청와대는 "소셜미디어(SNS)에 접수된 '대통령 시계를 디지털 화면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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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환율·물가안정 총력전...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연장 검토"
당정이 환율·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 대비해 총력전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는 10일 국회에서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와 회의를 열어 고유가·고환율에 따른 물가 상황을 점검했다.특위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회의를 마친 뒤 "당정은 물가 불안으로 인한 민생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이라면서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조치 연장 등 외환 거래 규제개선 방안과 함께 변동성을 확대하는 투기 거래와 환율 상승에 편승한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조사·단속 강화를 예고했다.아울러 정부는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하반기 긴급 할당 관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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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지 사태' 선거관리제도 재편 예고… TF 출범에 특위도 구성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선거제도 개혁 태스크포스(TF)'가 활동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TF 출범식에서 "국민 눈높이와 시대정신에 걸맞은 선거관리 제도를 설계하는 데에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은 나아가 TF를 당 차원의 기구로 확대하기로 했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선거관리 제도 개선 특별위원회' 설치가 의결됐다고 전했다.TF 소속 의원들에 더해 외부 인사들이 추가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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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당권파 정점식 선출… 지도부 쇄신·계파 갈등 중재 당면 과제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 정점식(경남 통영·고성) 의원이 10일 선출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거 결과 결선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종 승리했다.1차 투표에서 정 의원이 47표, 4선 김도읍(부산 강서) 의원이 39표, 성일종(3선·충남 서산·태안) 의원이 20표를 기록해 성 의원이 탈락했고 결선 투표에서는 총투표수 103표 가운데 55표를 얻으며 48표를 얻은 김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당초 1차 투표에서 과반으로 승리가 점쳐지고도 했으나 비당권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이탈표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이로써 정 신임 원내대표는 110석 제1야당을 이끄는 후반기 국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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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선 후 첫 최고위... "李대통령 지선 평가에 공감대… 반성할 것은 반성"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0일 6·3 지방선거 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선거와 관련해 소회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비판과 질책도 겸허히 받들어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가다듬는 계기로 삼겠다"며 "민주당은 항상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선거에서 확인된 민심을 다각도로 살피겠다"고 밝혔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6·3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며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잘한 것은 잘했다, 못한 것은 못했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고 재차 다짐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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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6·10 민주항쟁 기념일 맞아 "국민 뜻 충실히 받들 것"... 지지율 정체에는 "더 낮은 자세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제39주년을 맞은 6·10 민주항쟁 기념일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유럽 순방을 위해 이날 벨기에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삶을 개선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국민주권정부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의 뜻을 충실히 받들며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역사를 돌이켜보면, 나라의 독립을 이뤄낸 힘도,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힘도 모두 국민으로부터 나왔다"며 "이런 역사 위에서 헌법은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분명히 선언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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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500만원 상금 AI·공공데이터 공모전 'TechBlaze'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Kamco Startup TechBlaze'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공모전은 서울·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진행된다. 캠코는 AI와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국민 편익 증진을 목표로 한다.공모 분야는 2개 부문이다. 예비창업자·스타트업 부문은 AI·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이고, 전 국민 아이디어 부문은 AI 기술을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기획이다.예비창업자·스타트업 부문에서는 대상 1팀(1,000만원), 최우수상 1팀(500만원), 우수상 3팀(각 250만원) 등 5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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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11개국에 EDCF 청년지역전문가 30명 6개월 파견
수출입은행이 베트남, 필리핀 등 11개 개발도상국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청년지역전문가 30명을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수출입은행에 따르면 파견 대상국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가나, 콜롬비아다. 청년지역전문가는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해외 인턴 프로그램이다.파견된 청년지역전문가들은 6개월간 EDCF 해외사무소에 체류하며 국제개발협력 역량을 쌓는다. 단순 경험 제공을 넘어 △EDCF 사업 발굴·진행 관리 △프로젝트 심사 및 경제·개발협력 조사 △EDCF 홍보 등 현장 업무에 직접 참여한다.EDCF는 1987년 정부가 설립한 개도국 경제원조 기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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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총회 열어 신임 원내대표 선출… 김도읍·정점식·성일종 3파전
국민의힘은 1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 절차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김도읍(4선·부산 강서)·정점식(3선·경남 통영시고성군)·성일종(3선·충남 서산시태안군) 의원(이상 기호순) 등 3인 경쟁 구도로 진행됐다.이번 선거는 당권파인 정 의원과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성 의원 가운데 누가 선출되느냐에 따라 장동혁 대표의 거취 등향후 당내 주도권 싸움을 점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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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현장검증... 증거물 별도 장소 이전
법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투표소 현장 검증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을 방문해 직접 증거물 확보 절차를 진행한다.전날 김 부장판사는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제기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 등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한 바 있다.김 부장판사는 현장 증거물을 봉인한 뒤 법원 내 별도의 장소로 옮겨 보관할 전망이다.앞서 이 투표소는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투표용지가 모자라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이에 반발한 시위 등으로 투표시간 연장과 2박 3일 봉쇄 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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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벨기에 도착 순방 일정 돌입... 동포간담회·정상회담 등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 순방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유럽연합(EU)과 연쇄 정상회담을 열고 본격 일정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먼저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이어 필립 국왕을 면담한다.취임 후 첫 만남을 갖는 양국 정상은 무역 증진 및 중소기업 협력 확대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이어서 오후에는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이어간다.한편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현지 도착 후 벨기에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만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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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6월 13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6월 13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 및 로비에서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예우 프로그램과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보훈대상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인 ‘영웅 라운지’를 운영한다. 또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호국보훈 주제 교육 전시 ▲보훈대상자 소장품 전시 ▲학도병사격훈련 ▲독립선언서 따라 쓰기 ▲영웅의 기억(협동작품) ▲영상편지 공모 등 전시 ‧ 체험, 부대행사를 통해 세대가 함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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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지난해 수익금 547억원 사회 환원… 세금 3196억원 납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해 경륜·경정 사업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 547억원 전액을 공익 목적으로 환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발생한 수익금 547억원을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문화예술진흥기금, 청소년육성기금, 지방재정 지원 등에 배분했다고 9일 밝혔다.배분 규모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이 271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문화예술진흥기금 116억원, 청소년육성기금 93억원,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19억원, 지방재정 지원 48억원 등이다.세수 기여 규모도 3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경륜·경정 사업을 통해 납부된 세금은 총 3196억원을 기록했다.레저세가 1834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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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6월 어린이 문화교실 운영… 구연동화·체험활동 마련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6월 한 달간 광명스피돔에서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 '스피돔 상상라운지'를 운영한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구연동화와 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어린이 문화교실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스피돔 상상라운지'는 전문 강사가 들려주는 동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6월 프로그램은 계절과 자연을 주제로 한 동화들로 꾸며진다. '달 샤베트', '종이 봉지 공주', '까칠한 포도', '머리카락이 자라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꽁꽁꽁 캠핑' 등이 순차적으로 열린다.동화 수업과 연계한 만들기 체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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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부산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지원 확대
국토안전관리원이 부산지역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품질 관리 지원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부산시건축사회와 협력해 상주 감리원이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동행'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안전동행'은 안전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장에 전문 점검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리원은 그동안 경상북도건축사회, 경상남도건축사회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해 왔다.관리원은 건설현장 점검 노하우와 안전·품질 관리 기술을 제공하고, 건설기술진흥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안전·품질 지침서와 점검표도 배포한다.관리원은 제도와 인력이 상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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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개최… 전국 30개 팀 본선 경연
경기도가 경기미 소비 확대와 K-푸드 대표 메뉴인 김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연다.경기도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김밥 경연과 체험,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결합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에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에서 참가 신청한 89개 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소상공인 부문에는 김밥 전문점 15곳이 참가해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본선 진출작을 현장에서 구매해 맛볼 수 있으며, 경연 결과에 따라 13개 팀에는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행사장에는 도내 김밥 전문점 7곳과 지난해 수상팀 3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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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드론 활용해 지적재조사 고도화… 1만6천여 필지 공간정보 구축
경기도가 드론 촬영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1만6천여 필지에 대한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을 완료했다.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가운데 74개 지구, 1만6천128필지에 대한 드론 촬영과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의 93% 수준에 달한다.이번 사업은 군부대 인접지역 등 촬영이 제한된 6개 지구를 제외한 10㎢ 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드론으로 확보한 정사영상과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지형과 건축물 정보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지적재조사는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체계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활용이 어려웠던 토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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