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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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 연구지원단 출범… 교사 443명 참여 수업 혁신 연구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사 주도의 교육 연구를 확대하기 위해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 교원 443명이 참여해 교육과정과 수업 개선 방안 연구에 나선다.연구지원단은 국어·수학·영어 등 교과 교육을 비롯해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활동한다. 총 30개 연구팀이 구성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특히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와 연계한 교수·학습 모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와 교육 자료를 발굴해 교실 수업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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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뷰티기업 8곳, 스페인서 유럽시장 공략… 인천시 마드리드 박람회 참가
인천광역시가 지역 뷰티기업들과 함께 유럽 시장 개척에 나선다. 최근 K-뷰티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과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인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KOREA 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동관에는 인천지역 뷰티기업 8개사가 참여한다. 기능성 화장품과 스킨케어, 클린뷰티 제품 등을 선보이며 유럽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박람회는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기업 간 거래(B2B) 중심 행사다. 유럽과 스페인 현지 전문 바이어 300여 명이 참가하며 국내 기업과 해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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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물관·미술관 한자리에… 13일 부평서 시민 참여 문화 축제 개최
인천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하는 시민 체험형 문화행사가 오는 13일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와 부평역사박물관 야외광장과 박물관공원에서 '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11곳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전시관별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참여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관별 체험 키트를 마련했다.가천박물관은 약초 심기 체험을, 옥토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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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혼 청년 만남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7월 ‘이어드림’ 영종·송도서 연이어 개최
인천시가 청년층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만남 지원 프로그램인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인천시는 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2026년 제1·2회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이어드림은 총 5회, 500명 규모로 운영된다. 1·2회 행사는 각각 100명씩 모두 200명이 참여한다.제1회 행사는 7월 18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2회는 7월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린다. 회차별로 남녀 각 50명씩 참가자를 선발한다.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기업·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다. 자영업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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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술전환 중소기업에 95억 원 지원… 전용 융자자금 신설
인천시가 기술이전과 기술전환을 추진하는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용 융자자금을 새로 마련하고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인천시는 구조고도화자금 내에 기술전환 기업자금을 신설해 총 95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공기술을 이전받았거나 공공기관 중개를 통해 기술을 확보한 제조 중소기업이다.기업들은 확보한 기술의 사업화와 생산설비 구축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기술 확보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자금 부담을 줄여 기술혁신 성과가 실제 생산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디지털 전환과 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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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 28곳 찾아가는 연수 운영… AI 활용 수업·평가 역량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 혁신과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인천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고등학교 28곳을 대상으로 '중등 찾아가는 수업·평가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별 교육환경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수업·평가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방문해 교사들과 함께 수업 설계와 평가 방법을 공유하는 방식이다.연수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 운영 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수업 설계 방법과 평가 방안도 함께 소개된다.주요 과정은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 기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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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8월 시행 검정고시 원서접수 22일부터... 온라인 하루 먼저 마감 주의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8월 시행되는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에 들어간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2일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원서 접수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 마감일은 현장 접수보다 하루 빠른 25일이므로 주의해야 한다.시험은 8월 11일 치러진다. 시험 장소는 7월 31일 별도 공고되며 합격자는 8월 28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응시자는 접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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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화해중재 전문가 200명 양성… 북부연수원서 학교 갈등 해결 역량 강화 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한 화해중재 심화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2026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 1·2기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과 초·중등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등 200명이 참여했다.연수는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원격과 집합교육을 병행한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과 학교 내 갈등 사례를 분석하고 실제 중재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예비중재부터 본중재,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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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이끌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진행… 100명 참여
다문화 학생 증가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교 관리자 대상 전문 연수를 진행했다.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초·중등 교(원)감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교(원)감 100명이 참여했다.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와 관리자 역할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학교급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분임 활동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연계 방안과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등학교 관리자가 함께 참여해 학교급 간 교육 경험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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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 속도전 주문… 임창휘 의원 "공급 시기 앞당겨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의 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이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모듈러주택 도입 등 공기 단축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임창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은 지난 9일 열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일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GH 계획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6년 보상 절차를 시작으로 2027년 하반기 부지조성 공사, 2030년 하반기 주택 건설 착공을 거쳐 203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임 의원은 주택 공급 확대 요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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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택호 수상태양광 철회 촉구…이학수 의원 발의안 통과 '주민 의견수렴 의무화 요구'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사업 철회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경기도의회는 이학수 의원(국민의힘·평택5)이 대표발의해 16명의 의원이 참여한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철회 및 지역자산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건의안에는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의견을 의무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정부 차원의 평택호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도 함께 요구했다.논란의 중심에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이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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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요양시설 직접 찾은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2만3600건 넘겨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현장 접수 지원을 통해 2만3천여 건의 신청을 도왔다고 10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건수는 2만3천617건으로 집계됐다. 병원과 요양병원, 각종 시설 입소자 신청이 9천886건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장애인시설 이용자는 3천92명으로 뒤를 이었다.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이용이 어렵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고령자와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이 직접 기관을 찾지 않고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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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차 지원 마무리… 2045명에 26억원 지급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지원을 마무리하고 2천45명에게 총 26억1천만 원의 대출을 집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5월 진행된 2차 접수를 통해 이뤄졌다. 경기도는 접수자 가운데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대출 미상환자와 신용기준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2천45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대출 이용 목적은 생활비가 79.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대출 상환 및 공공요금 납부가 8.6%, 의료비가 5.4%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자금 수요가 생계 유지와 긴급 생활안정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이용자 직업군은 직장인이 38.9%로 가장 많았으며 일용직·프리랜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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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현장서도 행정망 접속 가능… 5G 정부망 운영 개시
경기도가 재난 현장이나 이동 근무 환경에서도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5G 기반 정부망 구축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5G 정부망은 전용 노트북에 통신망과 보안체계를 적용해 별도 유선망 없이도 행정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 환경이다. 경기도가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확대와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수원시와 파주시, 의정부시, 광명시,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 등 7개 시가 함께 참여했다. 망 구축으로 재난 현장과 항만, 하천, 이동형 근무지 등 기존 통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사무실과 동일한 수준의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경기도는 최근 소속 어업지도선에서 주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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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취락 정비 숨통… 경기도 "2만여 가구 공급 기반 마련"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취락지역 정비사업의 추진 조건이 완화되면서 경기도 내 주택공급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제도 개선이 예정된 사업지에 적용될 경우 약 2만 호 규모의 주택 공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10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최근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 지난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은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한 해제취락의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가장 큰 변화는 용도지역 상향 시점이다. 기존에는 인근 공공주택지구가 준공된 이후에야 가능했던 용도지역 변경이 앞으로는 착공 단계부터 허용된다. 사업 추진 기간이 단축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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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야간 집중호우 대비 점검… 하천산책로 출입통제 불시훈련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산책로 출입통제 체계를 대상으로 야간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통제시설이 계획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경기도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의 지시하에 성남시와 의정부시 각 1개 동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사전 예고 없이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에서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담당자의 출동과 출입통제 조치가 적시에 이뤄지는지 점검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치구·읍면동, 현장 담당자 간 상황전파 체계가 야간에도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확인했다.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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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49년 만에 해체 수순... 李대통령 개혁 공약 추진 '기능별 분산 이관'
'12·3 비상계엄' 당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 국군방첩사령부가 지난 1977년 국국보안사령부로 창설된 이래 49년만에 해체 수순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방첩사의 ▲ 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 ▲ 안보수사 ▲ 보안감사 등 주요 기능을 서로 다른 기관으로 분산하기로 하는 내용의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업무는 새로 창설되는 '국방방첩본부'에,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시 합동수사권은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관한다.신설되는 '국방보안지원단'이 군단급 이상 중앙보안감사 및 보안사고 조사 등 군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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