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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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영업부터 품질검사 누락까지… 경기도 특사경, 커피업소 위반행위 36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커피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단속에서 미신고 영업과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36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5월 도내 커피 제조·판매업소 150곳을 점검한 결과 23개 업소에서 식품위생법과 수도법,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사례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위반 유형별로는 미신고 영업과 무등록 영업행위가 8건으로 가장 많았다. 자가품질검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도 8건 적발됐다. 이어 상수원보호구역 내 건축물 용도 무단 변경 5건, 개발제한구역 내 용도 무단 변경 5건,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3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준수사항 위반 7건이 확인됐다.경기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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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연안에 갑오징어 3만 마리 풀었다… 수산자원 확대 실험 계속
경기도가 최근 어획량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갑오징어를 새로운 수산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어린 개체 3만 마리를 바다에 방류했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화성 연안 해역에 인공 부화한 갑오징어 종자를 시험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방류 개체는 연구소가 직접 확보한 어미 갑오징어의 알을 부화시켜 생산한 종자다.연구소는 지난 5월부터 어미 개체를 관리하며 알을 채집했고, 부화 후 실내 수조에서 성장 과정을 거친 개체 가운데 질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종자만 선별해 방류했다.갑오징어는 성장 속도가 빠르고 연안에 머무르는 특성이 강해 방류 효과가 높은 어종으로 평가된다. 보통 1년 안에 상품성 있는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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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66만㎏ 감축·취약계층 3892명 지원… 경기사회적경제 프로젝트 출범
사회적경제 조직과 기업, 대학이 손잡고 환경과 돌봄, 지역경제 분야 문제 해결에 나선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올해 21개 협업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날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선정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사회적경제조직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올해 선정된 프로젝트는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관들은 사업화 자금과 전문 컨설팅, 지역 자원 연계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업클로스와 이케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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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기업유치 제도 기반 마련…백현종 경기도의원 우수조례 의장상 선정
주거 중심으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에 산업과 일자리를 함께 유치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조례가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됐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이 조례는 공공주택지구 개발 과정에서 기업 유치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주택 공급에 집중됐던 공공택지 개발에 산업 기능을 결합해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기도는 현재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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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광주글로벌모터스, 전력 신산업 활성화 협력
전력거래소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미래 모빌리티와 전력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전력거래소는 1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정보 교류 및 광주·전남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동향 공유를 비롯해 광주·전남 지역 기반의 전력·에너지 신산업 육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기술 협력 등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전기차와 전력산업의 연계 가능성에 주목해 추진됐다. 특히 전기차를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이자 전력계통의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지역 특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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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11대 의정활동 마무리... 집행률 낮은 사업 개선 주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제11대 의회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쳤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최근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결산 심사를 진행해 예산 집행 현황과 회계처리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집행률이 낮거나 반복적으로 문제점이 지적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요구했다.위원들은 예산 편성부터 집행, 결산까지 전 과정이 도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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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항공우주기술 체험 프로그램 진행... 드론 군집비행부터 항공기 생산현장까지
경기도 내 고등학생 40명이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제어 실습과 항공기 생산공정 견학에 참여하며 미래 항공우주 산업을 직접 체험했다.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2026학년도 미과원 항공우주 공유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파이썬을 활용한 다중 드론 제어와 충돌 방지 알고리즘 구현, 드론 군집비행 실습 등에 참여하며 AI 기술과 항공공학이 결합된 미래 기술을 경험했다. 한국항공대학교 교수진과 연구진이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사전교육에서는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동향과 비행 원리를 학습했다. 양력과 추력 등 항공기 운항의 기초 개념부터 첨단 항공기술의 발전 방향까지 다뤘다.현장교육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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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역상생형 공공카페 운영 시작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해 국토안전교육원 내 공공형 카페를 조성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11일 경북 김천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이음카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김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저소득층의 취업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이음카페는 교육생과 방문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김천지역 특산품과 간식류도 함께 판매해 지역 상생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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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개최... 가죽공예부터 바리스타까지
경기도 내 발달장애학생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업 역량을 선보이는 경진대회가 열렸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11일 '경기도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도내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들이 참가해 학교 교육과정에서 익힌 직업기능을 선보였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제품포장 등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각 종목에서는 작업 정확성과 완성도, 직무 수행 능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기능 경쟁뿐 아니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직업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직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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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네이버 이노베이션, 사우디 디지털트윈 사업 확대 추진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네이버 이노베이션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행정서비스 개발과 공간정보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LX공사는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네이버 이노베이션과 디지털트윈 및 공간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한국 공공부문에서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트윈 기술과 정보기술(IT) 역량을 결합해 사우디 현지 맞춤형 사업을 공동 발굴하게 된다.사업 타당성 검토와 기술 협력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협력 분야는 디지털트윈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플랫폼, 인공지능(AI) 등으로 확대된다. 양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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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22개 대학 참여… 경기도교육청, 교사 대상 대입설명회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대비해 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대학별 입학전형 정보를 공유하는 대규모 설명회를 마련한다.이번 설명회에는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수도권 주요 22개 대학이 참여하며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나서 수시모집 전형 특징과 평가 기준, 전년도와 달라진 입시 방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설명회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 등 2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진행된다. 13일에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1천200여 명 규모의 행사가 열리고, 20일에는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1천100여 명이 참석하는 설명회가 이어진다.교사들은 대학별 입학전형 정보를 비롯해 최신 입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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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정태호의원ㆍ박수영의원 등 14인,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정태호의원ㆍ박수영의원 등 14인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는 전자신고 등에 대한 세액공제는 과세관청이 해야 하는 과세표준 신고서류의 전자입력 작업을 납세자가 직접 하는 경우 납부세액에서 일정액을 공제해주는 제도로서, 신고내용의 입력 및 오류 수정 등에 대한 행정비용을 납세자 및 세무대리인에게 전가하여 발생하는 납세협력비용을 보전하는 성질이다.전자신고 등에 대한 세액공제 금액은 2004년부터 대통령령에서 소득세, 양도소득세 또는 법인세의 경우 건당 2만원, 부가가치세의 경우 건당 1만원으로 규정하고 20년간 변동없이 계속 적용되고 있었다.그러나 정부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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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최혁진의원 등 11인, 공익 참여 보장을 위한 전략적 봉쇄소송 방지법안 제안
최혁진의원 등 11인은 공익 참여 보장을 위한 전략적 봉쇄소송 방지법안을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ㆍ언론ㆍ출판의 자유ㆍ집회ㆍ결사의 자유는 민주사회 핵심 기본권임에도, 최근 일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의 자유로운 행사 가능성을 위축하고 비판적 의견을 억압하며 시민들의 공익 참여를 실질적으로 저해하고 있다.이에 미국ㆍ캐나다ㆍ호주 등의 입법례를 참고하여 특별각하신청 제도 도입, 입증책임 전환, 소송비용 부과, 피해자 구제(반소) 등을 마련하여 사법제도의 남용을 막고,국민의 자유로운 공익 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며 건강한 공론장을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최혁진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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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아파트 단지로 간 마을기업… 인천시, 주민 생활공간서 판로 확대
인천광역시가 마을기업 제품의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판매장을 행사장 대신 아파트 단지 안으로 옮긴다.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지역 기업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판로 지원에 나선 것이다.이번 '마을기업 연계축제'는 송도국제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두 차례 열린다. 1차 행사는 13일 송도더샵파크애비뉴, 2차 행사는 20일 송도더샵그린워크 1차에서 진행된다.축제에는 모두 18개 마을기업이 참여한다. 회차별로 9개 기업이 주민들을 만나며 만두전골 밀키트, 약쑥떡, 제철 농산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생활·공예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단순 판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천연 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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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학대도 노인학대… 인천시, 예방 공감대 확산 나서
가정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정서적·언어적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인천에서 열렸다.인천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노인학대 예방 유공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노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평소 노인 인권 증진과 학대 예방에 기여한 시민 4명에게 인천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노인학대 예방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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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 강화…인천시교육청, 대안교실 운영사례 공유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학교 복귀 지원을 위해 대안교실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10일 글로스터 호텔에서 학교 내 대안교실을 운영하는 담당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현장 운영 사례와 학생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급별 우수 운영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과 관계 회복 지원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소그룹 토의에서는 학교별 운영 경험과 애로사항,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또 '학교 내 대안교실, 제대로 알고 운영하기'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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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장마철 통학 안전 점검…인천교육청, 학생성공버스 57대 전수 확인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생성공버스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최근 학생성공버스 운행업체와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방법, 계절성 재난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여름철 기상 악화에 따른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학생성공버스 운영 차량 57대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교육청과 운행업체, 현장 종사자가 함께 참여해 차량 상태와 운행 환경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점검에서는 안전장치와 주행장치, 전기장치, 계기장치 등 주요 설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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