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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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정보취약계층 디지털 접근성 강화... 누리집 4곳 웹 접근성 품질인증 획득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주요 누리집 4곳이 국가 공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받으며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인정받았다.인천시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대표 누리집과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 학부모꿈디교육, 학생안전체험관 누리집이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지침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인증을 획득한 4개 누리집은 평균 100%의 웹 접근성 지침 준수율을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인천시교육청은 누구나 정보 접근을 쉽게 유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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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회복 중심 접근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 과정에서 학부모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관내 5개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부모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네트워크 총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갈등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폭력의 주요 유형과 사례,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 가정 내 관찰과 지도 방안 등 학부모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다루고 있다.특히 학교폭력을 단순한 징계와 처벌의 문제가 아닌 학생 간 관계 회복과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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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도단, 서울역·용산역 등 역무원 대상 호신술 교육 재능기부
코레일유도단은 지난 9일부터 서빙고역 훈련장에서 서울역·용산역 등 코레일 역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교육은 긴급상황 대비 실전 중심 유도 기술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기본 호신술 △응용 체포술 △도구 활용 호신술 △회피기술과 낙법 등 고객·직원 안전을 위한 실전 기술을 전수했다.1948년 창단한 코레일유도단은 2012년부터 역무원·승무원·철도경찰 등 유관기관 종사자 대상 호신술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종선 코레일유도단 수석코치는 “늦은 밤까지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는 역 직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일하는 데 작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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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몽골 교육관계자 초청…AI 기반 미래교육 교류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몽골 옵스도(Uvs) 교육청과의 교육 협력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교육 사례를 공유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몽골 옵스도 지역 교원과 교육행정가 30명을 초청해 '2026 창의융합교육 국제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방문단은 인천 지역 학교와 교육기관을 찾아 AI 기반 수업과 디지털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인천운서중학교에서는 미래교육 특강과 창의융합수업, 영종AI교육센터에서는 AI 오목과 증강현실(AR) 콘텐츠 등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에 각각 참여했다.또한 지능형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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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 연구과제 발표·특별강연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가 지적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적재조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인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적행정과 지적재조사 업무 과정에서 발굴한 우수사례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 처리 사례와 토지 경계 정비 과정의 문제 해결 경험,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됐다.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온 우수사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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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국립대구과학관 연계 청소년 드론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11일 TS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국립대구과학관 주관 ‘사이언스 루프’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구 화원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드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 학생들은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 제도와 현장 운영 체계를 직접 체험했으며, 김천드론자격센터의 핵심 기능·운영 현황·드론 자격시험 관리 절차·안전 관리 체계를 소개받았다. TS 연구원의 드론 산업 현황·직업 동향 강연 및 질의응답 진로 멘토링, 드론 비행 시연·드론 자격 자동평가시스템 견학 등 현장 중심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정용식 TS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드론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드론의 현재와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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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대상 평생학습 강좌 74개 개설… 서부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이 올해 제3기 사회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 동안 진행되며 총 74개 강좌가 운영된다.개설 강좌는 자격증 취득, 취업·창업, 정보기술(IT), 외국어, 문화예술, 건강관리, 취미활동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민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여가 활용 수요를 반영한 실용 교육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자격증 과정으로는 그림책지도사와 양식조리기능사 교육이 마련됐으며, 취업·창업 분야에서는 한식디저트와 헤어커트 과정이 운영된다. 컴퓨터 기초와 전산회계 등 디지털 활용 교육도 포함됐다.이와 함께 영어·중국어 강좌를 비롯해 풍물난타, 해금, 요가, 워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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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K-원전 글로벌 수출 위한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이 'K-원전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한전, 한수원 등 공기업과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EPC 및 핵심 기자재 기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과 에너지 안보 중요성 대두 속 원전 르네상스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원전 기업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규모 장기 재원 조달 등 해외 원전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수은은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금융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수은은 베트남·체코·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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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14일 현지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투표용지 사태 등 논의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오후 2시 순방지인 이탈리아 현지에서 화상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한다. 한국 시간으로는 14일 오후 9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1일 이에 대해 순방 기간에 최대한 국정 운영의 공백을 없애기 위한 조치라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관위 국정조사 계획 및 제도개선 추진 계획 등이 보고돼 대응책을 논의한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귀국이 예정 다음 날인 19일에도 수석보좌관회의를 곧바로 추가 소집해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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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평양 무인기 의혹' 尹 1심 오늘 선고… 특검 징역 30년 구형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12일 내려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개최한다.함께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1심 선고도 이뤄진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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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광주서 5·18국립묘지 참배 후 현장 최고위... 8·17 전대 앞두고 책임론 거리두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광주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고 선거 후 이어질 지역 현안 논의에 나선다.정 대표는 지난 9일에도 비공개로 전북 사찰 등을 방문했는데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방선거 책임론과 사퇴 요구에 대해 선을 긋는 행보로 풀이된다.정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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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伊 국빈 만찬 참석해 양국 우호 도모... "평화와 협력의 소중함 누구보다 잘알아"
유럽 순방 일정으로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해 우호를 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전쟁과 상처를 딛고 발전을 이룬 한국과 이탈리아는 평화와 협력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양국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탈리아어로 인사를 하고 양국의 영원한 우정과 번영, 마타렐라 대통령과 여사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건배를 제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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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푸드 2026 개막…49개국 1800개사 참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최하는 ‘서울푸드 2026’이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11일 코트라에 따르면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49개국 1800개 기업이 참가해 3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내관, 국제관, 푸드테크관으로 구성됐다.올해는 미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했다. 미국 측은 약 40개 기업으로 구성된 사절단을 파견해 육류, 스낵, 견과류, 식품 원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행사 기간에는 국내 식품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수출 상담도 진행된다. 코트라는 9일부터 이틀간 46개국 288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국내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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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KSP 연계 중남미 환경협력 확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과 연계해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환경 분야 정책 협력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코트라는 기획재정부와 함께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콜롬비아와 쿠바의 환경 분야 정책 담당자를 초청해 KSP 중간보고회와 방한 연수를 진행했다.KSP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트라는 2025~2026년 콜롬비아·쿠바 KSP 사업의 총괄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콜롬비아 사업은 ‘이투앙고 저수지 순환경제 구축’을 주제로 추진되고 있다. 코트라는 저수지 내 폐기물 관리 정책 수립과 고체폐기물 및 수생식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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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AI 기반 전기안전 기술개발 착수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데이터 기반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미래형 전기안전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4년간 총 220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점검 기술을 활용해 전기설비의 누전, 과전류, 과열 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공사는 AI 기반 위험예측 알고리즘과 전기설비 데이터 송수신 장치, 성능평가 및 안전진단 기술 등을 개발해 지능형 전기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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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제20대 사장에 유정훈 취임
한국도로공사가 유정훈 신임 사장이 제20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유 사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 방향)를 방문해 휴게소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된 휴게소 음식 가격과 운영 구조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유 사장은 “휴게소 운영과 관련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후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 방향)에 위치한 순직 직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한 뒤 김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유 사장은 취임식에서 ▲국민 신뢰 회복 ▲미래 플랫폼 기업 전환 ▲안전·물류 혁신과 국토 균형발전 ▲공정과 상생 문화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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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국회서 국악박물관 순회전 ‘브릭 진연’ 개최"
임오경 의원과 국립국악원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국악박물관 순회전시 ‘브릭 진연: 레고로 쌓은 조선의 궁중잔치’를 개최한다.11일 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개막식은 17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소장품인 ‘임인진연도병’에 담긴 조선시대 궁중잔치와 궁중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다. 전통문화와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찰나의 순간, 영원의 기록’, ‘춤추는 레고’, ‘새롭게 쌓은 전통’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다.‘찰나의 순간, 영원의 기록’에서는 조선 순조 32년(1832) 궁중 연회를 기록한 ‘임인진연도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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