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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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환경교육 공로로 장관 표창 수상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환경교육 활성화와 환경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5일 열린 ‘제5회 환경교육주간’ 행사에서 표창을 받았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점검 활동과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옥 시설점검을 통해 700여 건의 유해요인을 발굴·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또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기업계 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환경·안전 교육 문화 확산에도 참여해 왔다.공사는 최근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 작업환경 개선, 특수건강검진, 유해물질 취급자 정기교육 등을 실시하며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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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일본서 한·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한·일 청소년 간 교류 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일본 현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경기도 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하며, 14일부터 18일까지 도쿄와 사이타마, 교토, 오사카 등을 방문해 교육·문화 교류 활동에 나선다.참가 학생들은 대학 탐방과 진로체험,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게 된다.프로그램은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윤동주 시인을 주제로 한 문학·역사 교육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활용한 공동 활동을 중심에 배치해 단순 문화체험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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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중장기 전략·사업예산 국민 아이디어 공모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의 미래 성장 전략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국민 참여형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인천공항 미래 성장 전략 △혁신 사업·예산 아이디어 △적극행정 등 3개 분야다.참가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모 안내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공사는 제출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제안 배경과 필요성, 소요 예산,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 선정된 제안은 향후 중장기 전략 수립과 사업·예산 계획 검토 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다.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20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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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이버폭력 예방활동 확대…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디지털 환경에서의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말까지 사이버폭력 예방 집중 활동을 추진한다.시교육청은 1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어울림 나눔주간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 스스로 건강한 디지털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위해 ‘마음을 전하는 책꾸러미’ 자료를 1,084개 학급에 보급한다. 학생들이 온라인상 언어 사용과 관계 맺기, 타인 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초등학교 30개 학급에서 학교폭력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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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7월 7일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대응을 위한 에너지 수급 및 거래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전력 조달과 에너지 거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과 관련한 정책 및 제도 변화,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전력구매계약(PPA), 분산전원,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주요 발표 내용은 데이터센터 계통 안정성을 위한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와 대응 방안, 데이터센터 PPA 사업화 및 전력비 절감 전략, LNG 가스터빈 및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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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 비상통신망 구축 추진
한국전력이 재난 상황에서도 전력 설비 운영과 현장 안전 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저궤도 위성통신(LEO) 기반 비상통신망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를 활용한 비상통신 체계를 도입하는 것이다.기존 고궤도 위성통신은 신호 전송 거리가 길어 통신 지연이 발생하거나 기상 상황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었으나, 저궤도 위성통신은 상대적으로 낮은 고도에서 운용돼 통신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한전은 설명했다.한전은 본사와 서울, 경기 등 주요 거점에 저궤도 위성전화를 시범 설치해 본사와 지역본부 간 지휘·보고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또 강원과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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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체육계열 진학 지원 ‘체육인재 한마당’ 개최… 600여 명 참여
인천시교육청이 체육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선학체육관에서 ‘제5회 인천 체육인재 한마당’을 열고 고등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단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진학 상담과 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체육 관련 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가 참여했으며 학교체육진흥회와 스포츠잡 알리오가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현장에서는 체육계열 입시를 대비한 모의실기고사가 진행됐다. 제자리멀리뛰기, 좌전굴, 배근력 측정, 20m 왕복달리기,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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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민주평화 100길’ 본격 추진… 체험형 시민교육 기반 마련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역사와 공간을 활용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인 ‘민주평화 100길’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서호관에서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교육 콘텐츠 개발 계획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인하대학교 연구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민주평화 100길’은 인천 곳곳의 역사·문화 공간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읽고 걷고 쓰는 활동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민주시민 의식과 평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다.이번 사업은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첫해인 올해는 사업 기반 구축과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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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서 관광기업 쇼케이스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일 싱가포르에서 ‘2026 싱가포르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KTSC) 쇼케이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관광·트래블테크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현지 시장 검증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글로벌리어, 다이브인그룹, 두왓, 레드슬리퍼스, 만만한녀석들, 블루오리진, 알리콘, 프링커코리아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서비스, 호텔 운영 솔루션, 행사 관리 플랫폼, 친환경 MICE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특히 블루오리진의 행사 등록 키오스크와 만만한녀석들의 모듈형 가구 제품은 현장 전시를 통해 실증 가능성을 소개했다.공사는 싱가포르 해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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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참여형 ‘인천투어’ 연말까지 운영… 시민·관광객 참여 확대
인천시가 관광 정보 제공과 이용자 참여 확대를 위해 연말까지 온라인 관광 이벤트를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공식 관광포털 ‘인천투어’를 중심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광 콘텐츠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먼저 6월에는 행정체제 개편 내용을 소재로 한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신설 구 명칭 등 제도 변화와 관련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어 7월에는 인천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한 선호도 투표가 진행된다. 하반기 개최 예정인 주요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8월에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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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세 1,342억 원 부과… 내달 3일까지 납부해야
인천시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와 지방교육세를 합쳐 총 1,342억 원 규모의 세금을 부과했다. 고지 건수는 약 98만 건이다.올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약 5억 원 늘었다.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보다 약 8천 대 증가한 데다 연납 신청 차량이 감소하면서 세수가 소폭 확대된 것으로 인천시는 분석했다.이번 과세 대상은 6월 1일 현재 인천시에 등록된 자동차와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 건설기계 소유자다. 올해 상반기 중 차량을 새로 등록하거나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에는 실제 보유 기간만큼 세액이 계산된다.반면 연초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통해 이미 세금을 납부한 차량은 이번 정기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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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공원 물놀이장 47곳 운영…안전관리 강화
인천시가 여름철을 맞아 공원 물놀이장 47곳을 순차적으로 개장하며 도심 속 피서 공간 운영에 들어갔다.운영은 지난 13일 남동물빛놀이터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나머지 시설도 군·구별 일정에 따라 차례로 시민들을 맞는다. 시는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상황 대응과 이용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수질 관리도 강화한다.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자외선(UV) 소독과 염소 소독을 실시하고, 운영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생 상태를 관리할 예정이다. 개장 전 시설물 전수 점검도 마쳐 이용객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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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6·15 선언 26주년 맞아 기념사... "한반도 평화공존 출발점…포기할수 없다"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26년을 맞아 기념사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6·15 남북공동선언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 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며 "국민주권정부는 그 정신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의 변화를 한반도 공동번영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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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업 지방투자 유도 지원책 마련... 金총리 "정책펀드·공공금융 활용"
정부가 기업들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펀드 등 정책금융 지원책 마련을 강화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모두발언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김 총리는 이를 위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 펀드와 공공 금융을 활용하고 충분한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토 대전환은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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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尹 체포방해' 나경원 소환 통보에 나 의원 측 "서면 답변하겠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받아 들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지미 특검보는 15일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 체포 사건과 관련해 나 의원에게 오는 19일 소환 조사를 통보했으나 '서면 답변서를 제출하겠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전했다.앞서 나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여 이를 규탄하는 집회를 벌인 바 있으며 이후 체포 방해 가담 등 혐의로 고발돼 검찰 수사가 이뤄졌다.더불어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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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투표사태 국조특위 18일 본회의 처리 추진... 원내수석 회동서 합의
여야가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해 이뤄지는 국정조사특위 추진을 본격화하는데 15일 뜻을 모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해 18일 본회의 개최가 진행될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특위 계획서가 처리되도록 합의했다.두 원내수석은 또 주요 현안 가운데 후반기 원 구성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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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정선거 음모론' 정쟁 구도화 경계... "민주주의에 도움 안돼"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이 정쟁 목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본인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사실도 아니고 민주주의에 도움 되지도 않는다"고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선관위를 향해서는 "국민들이 주권 침해를 분노하는 상황에서 청사 안에서는 골프 연습을 하는 등 기강해이가 극에 달했다"며 "도대체 선관위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는 국민의 질타가 쏟아지는 이유를 스스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황명선 최고위원도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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