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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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이달 말 전후로 사퇴... "당에서 대통령 국정 뒷받침"
사의를 표명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이르면 이달말 늦어도 내달 초까지는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저녁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사의를 표명한 이유와 더불어 시기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김 총리는 먼저 사의표명과 관련해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며 국정 성공에 기여하는 것이 (저의) 기본 임무"라며 "그것을 내각에서 당으로 옮겨 하는 것이 더 필요하고 효율적인 상황이 됐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임명을 거쳐 "(총리 공백 없이) 6월 말∼7월 초가 되면 물러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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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관련 선거 소청 예고... 서울·경기·부산 등 6곳 대상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 15일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 소집으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대상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6개 지역으로 ▲ 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 지역구 광역의원 ▲ 지역구 기초의원 ▲ 비례대표 광역 의원 ▲ 비례대표 기초 의원 등 6개 선거의 소청을 제기해 '투표지 부족 투표소'로 선거 결과에 영향이 있었는지 선거관리위원회에 판단을 맡길 예정이다.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교육감 선거는 소청 제기 대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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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런던금융특구 시장과 면담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이 런던금융특구 시장과 면담해 글로벌 금융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면담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강 은행장, 수전 랭글리 런던금융특구 시장,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참석했다. 영국 금융시장 협력, 한·영 공동투자, 디지털자산·토큰화 도입, AI 활용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농협은행은 지난해 7월 런던에 지점을 개점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 기관은 런던지점을 기반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국의 인프라 및 대체투자 시장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강 은행장은 "런던지점을 중심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금융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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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고영철 회장, WOCCU 사무총장과 면담
신협중앙회는 고영철 중앙회장이 WOCCU 사무총장과 면담해 국제 신협운동 내 한국 신협의 역할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신협중앙회에 따르면 면담은 15일 서울 중구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고 회장과 폴 트라이넨 WOCCU 사무총장 간에 진행됐다. 고 회장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WOCCU 이사로 활동한다. 7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WOCCU 연차총회 이후 감사·위험관리위원회, 거버넌스·선거위원회, 난민·재건·구호위원회 중 하나에 참여할 예정이다.WOCCU는 전 세계 신용협동조합과 금융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각국 신협의 성장과 협력, 금융포용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면담에서는 고 회장의 WOCCU 이사 활동 방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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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확대회담 등서 글로벌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유럽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막하는 G7 회의의 확대회담과 환영 행사 등의 일정을 세계 정상들과 함께 한다.이 대통령은 세션별 발언에서 다양한 국제 현안과 관련한 한국의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G7 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할 것으로 전망돼 양국 정상 회담이 다시 한번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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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의원, "문체부 복합돔구장 공모 논의 본격화… 전재수 시장 당선인 신속한 결단과 로드맵 제시해야"
곽규택(부산 서구·동구)국회의원은 최근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 복합 돔구장을 조성하자는 논의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복합돔구장 공모를 검토하고 있는 만큼, 지금부터 충분한 논의와 철저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며"전재수 시장 당선인은 조속히 방향을 정하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시민들에게 제시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복합돔구장 조성과 관련해 올해 하반기 공모를 검토하고 있으며, 기초조사 및 후보지 선정(2026년 말), 예비타당성조사(2027년 하반기~2028년), 설계 및 인허가(2029~2030년), 착공(2031년)을 목표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곽 의원은 "부산은 국내 최대 야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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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24주년 경정, 누적 기금 조성·체육 지원 역할 확대
국내 수상레저 스포츠인 경정이 오는 18일 개장 24주년을 맞는다. 2002년 첫 경주에 나선 이후 공익기금 조성과 체육 지원, 여가문화 활성화 기능을 수행하며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경정 사업은 단순 레저 산업을 넘어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에 기여하는 공익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환급금과 세금, 운영비 등을 제외한 수익금은 체육 진흥과 공공 목적 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조성된 기금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국제 스포츠 경쟁력 강화, 장애인 체육 지원 등에 투입되며 스포츠 재정 기반 조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경정의 무대인 미사경정공원도 지역 대표 여가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 운영과 시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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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강자 가린다… 경륜 왕중왕전 26일 광명스피돔 개막
올해 상반기 경륜 최강자를 결정하는 ‘2026 KCYCLE 경륜 왕중왕전’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선발급과 우수급, 특선급 상위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대상경륜이다. 2월 스피드온배와 5월 KCYCLE 스타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대상 대회로 치러진다.가장 큰 관심은 특선급 정상 경쟁이다. 지난해 왕중왕전 우승자인 정종진(20기·김포)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임채빈(25기·수성)의 반격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정종진은 올 시즌 임채빈과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주요 대상경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통산 최다승 기록도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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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충북 오송에 중부본부 개청… 전력관제 이중화 체계 구축
전력거래소가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이 가능하도록 충북 오송에 중부본부를 개청했다.전력거래소는 15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 바이오폴리스 내 중부본부 개청식을 열고 전력관제와 전력시장 운영을 위한 이중화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중부본부는 377억 원이 투입됐으며 청주시 오송읍 봉산리 일원에 연면적 7,84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과 제로에너지건축물 4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시설 구축으로 중부본부에는 전력관제센터와 전력거래시스템이 설치돼 기존 중앙전력관제센터와 함께 상시 이중 운영 체계를 구성하게 된다. 한쪽 시설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전력계통과 전력시장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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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이연희의원 등 15인,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연희의원 등 15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수요응답형교통(DRT)은 고정된 노선을 중심으로 운행하는 노선버스와 달리 이용객의 수요에 따라 운행 노선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다수의 이용객을 동시에 운송하는 이동 수단으로써 버스와 택시의 중간적 성격의 교통 수단이다.DRT는 대부분 지역에서 버스와 택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교통수단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고, 운송사업 경험이 있고 차고ㆍ기사 등 인프라를 갖춘 기존 버스ㆍ택시 사업자가 면허를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방정부가 기존 운수업계와 DRT 운행에 대하여 협의한 경우에는 갈등의 소지가 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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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윤종오의원 등 10인,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윤종오의원 등 10인은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부동산시장은 국민의 주거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돼야 한다.그러나 부동산시장에서는 투기적 거래, 시세조작, 허위신고, 편법증여 및 차명거래, 불법중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불공정행위 등 다양한 시장교란 불법행위가 되풀이되고 있다.이와 같은 불법행위는 여러 영역에 걸쳐 조직적이고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부동산거래를 감독하는 각 관계기관의 대응은 개별적이고 분산적이어서 나날이 고도화되고 지능화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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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영환의원 등 11인,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영환의원 등 11인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지적소관청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음을 발견하면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정정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러한 직권정정을 할 수 있는 경우를 대통령령에 열거하고 있다.그런데 지적소관청이 대통령령에 정하는 직권정정 사유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인근 토지 소유자와의 분쟁 우려나 행정 편의주의적 태도로 인해 이를 방치하는 경우, 현행법상 이해관계인의 권리 구제 방안이 부재하다. 정정 대상 토지 소유자라 하더라도 정정 신청을 위해서는 인접 토지 소유자의 승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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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연구재단,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 추진방향 설명회 개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16일 국가철도공단 대강당에서 '2026년 앵커 연차점검 및 초광역 인재양성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앵커 체계(구 RISE)의 1차년도 성과를 점검하고, 초광역 단위 인재양성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17개 시·도와 지역앵커센터를 대상으로 연차점검 추진 방향과 실적보고서 작성 기준,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한다.교육부와 연구재단은 연차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한편, 개선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총 4000억원 규모의 성과 기반 환류를 추진하고 지역별 투자 전략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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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관리단 576명 채용 31개 시군 확대… 생계형 체납자 지원도 병행
경기도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관리를 위해 올해 체납관리단 576명을 채용한다. 운영 대상도 지난해 13개 시군에서 올해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체납액 징수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분납 상담이나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주요 대상은 지방세 100만 원 미만 체납자와 과태료, 과징금, 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다. 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면 긴급복지나 주거 지원 등 복지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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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참가 기업 70곳 모집... 경력 인재 기업 연결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중장년 인력 재취업을 위한 희망 기업 모집에 나선다.경기도와 재단은 오는 7월 8일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는 50~70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채용 행사로 운영된다.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해 민관 협력 모델로 운영되며,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 인재의 재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박람회에는 7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채용 담당자와 직접 만나 직무 상담과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은 현장에서 적합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채용 행사 외에도 다양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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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확충 속도내는 경기도…생활권 녹색공간 확대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숲 조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만 427억 원을 투입해 도 전역에 37만5천㎡ 규모의 녹지 공간을 새로 조성하거나 정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기후대응 도시숲을 비롯해 학교숲, 가로숲길, 쌈지공원, 도시숲 리모델링 등 264곳이다. 도는 생활권 주변 유휴부지와 학교, 도로변 등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 기능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녹색 인프라로 꼽힌다. 최근에는 기후변화 대응뿐 아니라 주민 휴식과 여가, 생태 체험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도내 주요 녹지 공간으로는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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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제6대 김윤지 신임 원장 취임
김윤지 제6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15일 전남 나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6년 6월 12일부터 2029년 6월 11일까지 3년이다.김 원장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콘텐츠산업 관련 연구와 정책 자문을 수행해 왔다. 주요 연구 분야는 콘텐츠 수출의 경제적 효과와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 등이다.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K-콘텐츠의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K-컬처 확산과 콘텐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콘텐츠 지식재산(IP) 가치 창출 기능 확대, 콘텐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창작자와 기업 성장 지원,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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