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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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개혁신당 예방해 특검·투표지 사태 등 공동 대응 제안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5일 개혁신당 지도부를 예방해 대정부 공동 투쟁 대응을 요청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개혁신당 당 대표실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천하람 원내대표를 만나 "재판 취소 특검과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많은 것들이 함께 투쟁해야 할 당면 과제"라면서 "늘 함께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표도 "여러 협력할 사안이 많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국회 운영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일방주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답했다.특히 이날 회동에서 정 원내대표는 이 대표를 향해 "보수의 소중한 자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질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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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민석·정청래 회동 촉구... "당장 특검·재선거 논의하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회동과 함께 대응을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장 특검을 실시하고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에 수사를 맡겨야 한다.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목소리만 높일 게 아니라 당장 만나서 특검과 재선거를 논의하자"고 제안했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인정하고 수용한다'고 밝혔다는 점을 강조하며 거듭 입장 표명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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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대통령 유럽 순방 성과에 "외교역량으로 월드클래스 지도자로 자리매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탈리아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인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과 함께 양국 협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측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훈장을 수훈하며 대한민국 위상과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가 이끄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역량이 세계와 더욱 활발히 연결되고 그 성과를 풍성하게 나누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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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광명지역 학교 환경개선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33억 4700만원 확보"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은 광명광성초등학교, 광문중학교, 광문초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33억4700만원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학교별 지원 규모는 광명광성초 7억9800만원, 광문중 16억7000만원, 광문초 8억7900만원이다.광명광성초는 교사 2호동 외벽 마감재 노후화로 균열이 발생하고 있어 외벽 보수 공사가 추진된다. 광문초는 통행로와 주차공간 인근 외벽 훼손 구간에 대한 보수 공사를 통해 건축물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광문중은 노후화된 교실 바닥과 복도 창호, 내부 도장 등에 대한 교체·보수 공사를 진행해 학습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번 특별교부금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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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개회식 참석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지난 13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수도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15일 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축구대회로,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축구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됐다.임 의원은 개회식에서 참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을 환영하며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했다.임 의원은 “축구를 사랑하는 유소년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라운드를 가득 채운 선수들의 열정과 눈빛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보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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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위기 소상공인 진단·멘토링 지원사업 상시 접수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위기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경영개선) 위기 소상공인 진단·멘토링 지원사업’을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위기 소상공인 12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현장 진단을 통해 경영 개선 전략을 제시하고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소진공과 지역신용보증재단, 17개 민간은행은 지난 5월부터 위기징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소상공인을 선별한 뒤 ‘위기 알림톡’을 발송하고 있다.위기징후 모니터링 대상은 소진공 대출 이용자 중 연체 일수가 1일 이상 90일 이하이거나 신용등급이 10등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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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교육생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5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에 참여할 소상공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지역 거점 대학과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사업으로, 온라인 플랫폼 입점부터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마케팅 방법 등 실제 판매 과정을 중심으로 총 20시간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올해 교육생을 모집하는 대학은 건양사이버대, 경남대, 광주대, 국립목포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한의대, 동명대, 전주대, 청운대, 청주대, 한신대 등 12개교다.교육 과정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활용 역량 수준을 고려해 대학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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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후반기 원구성 협의 본격화... 핵심 법사위 쟁탈 놓고 난항 전망
여야가 이번 주 22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을 협상을 앞둔 가운데 핵심인 법제사법위원회 자리를 놓고 격돌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14일 "야당이 법사위원장직을 반드시 맡아 국회의 견제 기능을 온전히 복원하는 것만이 권력 사유화를 막으라는 6·3 지방선거의 준엄한 민심을 따르는 길"이라고 논평했다.국회의장은 제1당, 법사위원장은 제2당이 맡는 관례라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이에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하반기 국회는 더더욱 신속하게 민생현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법사위원장 자리는 입법 지연을 일삼아온 국민의힘에 결코 넘겨줄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각종 상임위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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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교황 면담… 한반도 평화 관심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교황청을 방문 중인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교황과의 만남에서 세계의 평화와 연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하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서도 관심과 성원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미사에서도 연설을 가졌다.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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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與 책임강조’ 글…조승래 “지도부 겨냥한 것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14일 ‘집권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가 정청래 지도부를 향하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에 대해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해당 SNS 게시글이 민주당 지도부를 겨냥했다는 해석에 대한 질문에 “해석은 다양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특정한 개인이나 지도부보다는 여당이 지방선거 이후에 어떤 자세를 가지고 국정운영을 해야 할 것인지 책임성을 강조하기 위해 말씀하신 것”이라며 “특정 인사나 지도부로 좁혀 접근하는 것은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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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여행가는 달’ 행사로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31배 증가 효과
코레일은 14일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상품 특별할인 행사 결과 총 13만4000여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할인 혜택은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열차운임 100% 할인 쿠폰) ▲테마열차 50% 할인 ▲자유여행패스 ‘내일로’ 2만원 할인 등이다.코레일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은 5만1000여명(전년 동기 1618명 대비 약 31배 증가)이 이용했으며,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경남 밀양(5773명)·전북 익산(4151명)·강원 삼척(4130명)·전북 남원(3378명)·강원 영월(2644명) 순이었다. 테마열차 50% 할인은 7만9000여명(전년 4만1323명 대비 92%↑)이 이용했으며, 분천역·철암역·순천역·군산역·전주역을 많이 찾았다.코레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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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민석·정청래에 3자 회동 공개 제안…"전국 재선거·선관위 특검하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6·3 지방선거 전국 재선거와 선관위 특검 출범을 논의하자며 공개 회동을 제안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며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밝혔다. 그는 "김민석 총리는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고, 정청래 대표는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며 "양측 모두 특검 논의의 근거가 이미 마련됐다"고 주장했다.의혹의 핵심으로는 쌍둥이 득표 문제를 거론했다. 장 대표는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 세쌍둥이 득표도 15건 발견됐다"며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가 이를 조사 대상에서 배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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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윤석열 '반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소환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의혹 관련 직권남용 혐의로 첫 조사를 벌인 지 7일 만이다.구속 상태인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2분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청사 지하 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출석했다. 청사 주변에는 지지자들과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이 몰려 "정치 탄압 중단하라", "윤석열을 석방하라"는 구호를 외쳤다.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등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 폭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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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방문에 韓-伊 기업인 40명 로마 집결...이재용, 페라리 회장과 협력 다짐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12일(현지시간)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 자리에는 양국 정부·협회·기업인 등 40여 명이 모였다. 한국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은 26년 만이다.한국 측 대표로 나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며 "밀라노 가구쇼는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었고, 삼성 최고 디자인책임자도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학 강국 이탈리아와 기술 혁신의 한국이 힘을 합치면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행사 전 기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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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12일 출범…‘북구의 새로운 문을 여는 인수위원회’
민선 9기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의 구정 핵심 가치를 구체화하고 미래 4개년 로드맵을 설계할 인수위원회가 12일 부산 북구 덕천동 북구문화예술회관 내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식 및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인수위원회(위원장 강재화 전 북구청 총무국장, 부위원장 이철우 변호사)명칭은 ‘북구의 새로운 문을 여는 인수위원회’로 정했다. 이론 중심 학자형 인선을 지양하고, 현장 전문성과 실무 실행력을 극대화한 정예 전문가 15명으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구정 슬로건은 ‘민생에 답하고, 미래를 여는 새로운 북구’다. 관료주의적 관행의 문을 닫고 구민을 향한 소통의 문을 열어 구민이 피부로 느끼는 민생 현안에 즉시 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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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인도 첸나이서 미래차 부품 상담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인도 자동차 산업 중심지인 첸나이에서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 지원에 나섰다.코트라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2026 한-인도 미래자동차 파트너링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유망 권역별 무역사절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과 제3국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50개사가 참가해 전기차 전장부품, 열관리 시스템, 정밀부품 등 미래차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현지에서는 닛산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1차 협력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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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미국 LA서 K-푸드 축제 개최…히스패닉 시장 공략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K-푸드 홍보 행사를 열고 히스패닉 시장 공략에 나섰다.aT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이 열린 지난 11일 LA의 히스패닉계 대형 유통업체인 수페리얼 그로서스와 함께 ‘K-푸드 축제(Taste of Korea)’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히스패닉 인구 비중이 높은 캘리포니아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농식품을 알리고 현지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김치를 활용한 나초 샐러드와 핫도그 등 한국 식재료와 현지 식문화를 접목한 메뉴가 소개됐다. 또한 K-팝 커버댄스 콘테스트와 월드컵 개막전 응원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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