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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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미국 LA서 K-푸드 축제 개최…히스패닉 시장 공략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K-푸드 홍보 행사를 열고 히스패닉 시장 공략에 나섰다.aT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이 열린 지난 11일 LA의 히스패닉계 대형 유통업체인 수페리얼 그로서스와 함께 ‘K-푸드 축제(Taste of Korea)’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히스패닉 인구 비중이 높은 캘리포니아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농식품을 알리고 현지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김치를 활용한 나초 샐러드와 핫도그 등 한국 식재료와 현지 식문화를 접목한 메뉴가 소개됐다. 또한 K-팝 커버댄스 콘테스트와 월드컵 개막전 응원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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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에너지 전환 현장 체험 워크숍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강원도 정선에서 임직원과 함께 에너지 전환 현장을 체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남부발전은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정선 운탄고도 일원에서 김준동 사장과 사외이사, 노동이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Coal to Clean 에너지 전환 현장체험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과거 석탄 산업 중심지였던 운탄고도를 탐방하며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의미를 공유하고 조직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선 운탄고도 5길 구간을 걸으며 석탄 산업의 역사와 에너지 산업 변화 과정을 살펴봤다. 또한 정암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석탄 생산지에서 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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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경기도골목상권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골목상권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소진공은 12일 서울 마포드림스퀘어에서 인태연 이사장과 경기도골목상권연합회 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내 지역별 골목상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골목상권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골목형상점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방안과 골목형상점가 지원 활성화, 상인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또한 소규모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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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AI 기반 발전·안전 기술 선보여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스마트 기술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발전설비 운영 및 안전관리 기술을 소개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발전소 현장에 적용 중인 디지털 기술을 전시했다고 밝혔다.서부발전은 전시 부스에서 발전설비 디지털 트윈과 AI 기반 태양광 고장진단·성능진단 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또한 AI 설비 점검 로봇, 모바일 AI 영상관제 시스템,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응급상황 알림 시스템 등 안전관리 기술도 소개했다.행사 기간에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안내하고, 디지털 기술 분야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발굴 활동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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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 가족 참여형 홍보·소통단 1기 모집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가족 단위 이용객이 참여하는 홍보·소통단 ‘MAUS(마우스)’ 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MAUS’는 박물관 이용객이 직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박물관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명칭은 소통을 의미하는 ‘Mouth’와 디지털 연결을 뜻하는 ‘Mouse’를 결합해 만들었다.모집 대상은 제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가족팀이며,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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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도영아 신임 상임이사 선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도영아 연세대학교 글로벌행정학과 객원교수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도 신임 이사는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서 경제학 석사, 연세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코이카 창립 멤버로 입사해 동아프리카실장, 방글라데시·에티오피아 해외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도 이사는 12일 경기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앞으로 지역사업Ⅱ본부장으로 아프리카실, 중남미실, 유라시아중동실, 대외협력총괄실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도영아 이사는 취임식에서 “정부가 지향하는 전략적이고 통합적인 공적개발원조(ODA)를 현장에서 성과로 구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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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계 시즌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나서
강원랜드가 여름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러시아 영어캠프와 뷰티페스타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강원랜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외국인 방문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증가했다. 회사는 하계 시즌을 맞아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강원랜드는 오는 7월 초 러시아 극동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체결된 강원랜드와 두원상선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사할린 등 지역 참가자 약 100명은 동해항을 통해 입국해 하이원리조트에서 11박 12일 동안 영어 수업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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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여름철 대비 CEO 특별안전점검 실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집단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CEO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요 에너지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난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하동근 사장은 전국 19개 지사를 방문해 열원시설과 열수송관, 건설현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는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와 상황별 대응 매뉴얼, 비상연락망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폭염과 폭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취약시설 관리 상태와 안전 위해요인도 확인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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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은평성모병원, ‘현명한 선택’ 캠페인 현장 적용 추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환자 중심의 합리적 의료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 캠페인의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현명한 선택’ 캠페인은 환자와 의료진이 충분한 논의를 통해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선택하도록 돕는 활동으로, 과잉진료와 의료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국내에서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2016년 도입했으며, 건강보험공단이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그동안 캠페인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등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적용돼 왔다. 은평성모병원은 민간 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캠페인을 진료 현장에 도입하게 됐다.은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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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의원, 정당방위 판단 기준 명확화 형법 개정안 발의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당방위 성립 요건인 ‘상당한 이유’의 판단 기준을 법률에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내용의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현행 형법은 현재의 부당한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행위를 정당방위로 규정하고 있으나, 정당방위 인정 여부는 방위행위에 ‘상당한 이유’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전 의원은 현행 규정이 범죄 현장의 긴급성과 피해자가 느끼는 공포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방어 수단의 적절성을 사후적으로 엄격하게 평가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개정안은 정당방위 판단 시 고려되는 ‘상당한 이유’의 범위를 법률에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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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인천도시공사, 개발사업 지원 위한 공간정보 협력 확대
인천지역 개발사업에 활용되는 지적·공간정보 분야 협력 체계가 강화된다.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인천도시공사는 12일 인천도시공사 본사에서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측량과 공간정보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 교류를 확대한다.지적측량 업무 지원을 비롯해 드론을 활용한 정사영상 촬영, 공간정보 활용 기술 공유, 전문교육 운영 등이 협력 분야로 구상돼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LX공사는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하고, 드론 영상 자료를 활용한 현황 분석과 의사결정 지원에도 나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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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 전 주기 스마트 안전기술 협력 강화
국토안전관리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건설 현장과 기반시설의 안전관리 기술 고도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12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국토·교통 분야 연구 협력 및 전문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도 안양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진행됐다.양 기관은 시설물의 건설부터 유지관리, 철거, 교체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관련 기술 개발에 협력을 다짐했다.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노후 시설물 관리와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에도 공동 대응한다는 구상이다.국토안전관리원은 현장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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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상훈의원 등 10인, 상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상훈의원 등 10인은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는 최근 우리 자본시장은 개인투자자의 폭발적 증가와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등으로 인해 주주총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그러나 국내 상장회사의 주주총회와 관련하여는 다음과 같은 여러 문제점들이 있음. 우선 안건 통지 기간이 짧아 주주들이 안건을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부족하고, 주주총회의 결과와 관련한 중요한 사항인 의결권 제한과 관련한 사항들도 충분히 공고되지 못하고 있으며, 전자주주총회 및 전자적 방법으로의 의결권 행사와 관련한 주주 확인절차에 있어서도 인증 수단 등의 문제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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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송재봉의원 등 13인, 항만운송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송재봉의원 등 13인은 항만운송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선박연료공급업자가 사용 장비를 추가하는 경우 등에는 해양수산부 등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질량유량계 등 공급량 측정기기의 설치의무는 없어 선박연료의 정량 공급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미흡한 실정이다.그런데 국내 선박연료 공급산업은 면세유 불법유통과 잦은 공급량 분쟁 등으로 대외 신뢰도가 낮은 상황이며, 싱가포르 등 해외 선진항만에 비해 정량 공급제도 및 측정결과의 기록ㆍ보관 등에 있어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이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선박연료공급업자에게 선박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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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 12일 출범…“군민들의 갈망, 군정에 반영하는 인수위원회 되겠다”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최택용, 이하 위원회)가 12일 오후 2시 정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39일간 운영될 예정이다.최택용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위원과 3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수산자원연구센터(부산 기장군 일광읍 소재)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출범 당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최택용 위원장은 “전국동시 지방선거 최초로 군단위 여성자치단체장을 위대한 기장군민들이 만들어냈다. 사람 우성빈을 공정하게 평가한 기장군민들의 저력이라 생각한다. 존경스럽다”며 “이처럼 기장군민들은 변화와 혁신을애타게 갈망하고 있다. 현장에서 느낀 군민들의 서슬 퍼런 변화와 개혁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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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직자 2000명 대상 아동권리·학대예방 교육 역량 강화
인천시가 공직사회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교육에 나선다.인천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시와 군·구 소속 공직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온라인과 현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의무 이행 등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부문의 역할과 책임도 함께 다룬다.교육 과정은 아동권리와 아동학대 예방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아동권리 교육은 극단햇빛 서해성 대표가 복화술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하며, 아동을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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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선정… 2030년까지 490억 투입
인천시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첨단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490억 원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245억 원씩 투입된다.인천은 북방한계선 인접 지역이라는 안보 환경과 공항·항만·에너지 시설이 집중된 국가 전략 거점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여기에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과 제조업 인프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국가 드론전용 비행장 등 실증 환경도 사업 선정에 힘을 보탰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엣지 AI와 차세대 안티드론 체계를 중심으로 한 미래 방산산업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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