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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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유아 3490명 대상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오는 8월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3490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란 이름으로 이날부터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체험교육원 방문이 쉽지 않은 기관의 유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68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놀이와 예술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체 활동에 참여하는 놀이체험을 비롯해 재료를 활용한 오감놀이,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공연 프로그램 '청구리전' 등이 운영된다.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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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진로검사·가족상담 결합한 미래가족캠프 운영... 11월까지 순차 진행
경기도가 자녀 진로 탐색과 가족 간 소통을 함께 지원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11월까지 '미래가족캠프'를 총 12차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와 양평캠퍼스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캠프는 가족 구성원 특성 파악과 자녀 적성 탐색에 초점을 맞췄다. 파주캠퍼스에서는 성격·기질 분석을 위한 TCI 검사와 가족상담, 협동활동,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양평캠퍼스에서는 옥타그노시스 검사를 활용한 진로 적성 분석과 상담, 가족 참여형 체육활동 및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유치원생부터 청소년 자녀를 둔 경기도민이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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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공사 품질·안전지킴이’로 비관리청 도로공사 집중 점검… 품질·안전 관리 강화
경기도가 도내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착수한다. 현장 중심 점검 체계를 운영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상대적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건설 분야 기술직 퇴직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관리팀은 지난 5일 위촉과 사전교육을 마친 뒤 현장 점검 업무에 투입됐다.점검 대상은 도시개발사업과 물류단지 조성사업 등이 진행 중인 도내 15개 시·군의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98곳이다. 앞으로 6개월 동안 공사 현장을 순회하며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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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소방공무원 의료비 지원에 2억5000만원 투입
대한적십자사가 암·희귀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소방공무원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2억5000만원 규모의 긴급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지 못해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의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암·희귀질환 치료를 받은 소방공무원 207명에게 약 10억원을 지원했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2억5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암 또는 희귀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료비 부담을 겪는 소방공무원이다. 다만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아 지원을 받고 있거나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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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국가유산청과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방안 협의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유산청과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방안을 논의하고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충남대학교병원 행정동 활용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박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국가유산청 관계자와 만나 이재명 정부의 대전 지역 공약인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등록문화재 제736호인 충남대학교병원 행정동의 지정 해제 또는 보존·증축 방식의 개발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8535억2200만원을 투입해 지하 6층, 지상 17층, 800병상 규모의 암병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충남대학교병원은 2023년 암병원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타당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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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200만명 넘긴 'The 경기패스'… 월평균 5만3천원 교통비 환급 지원
경기도의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증가세를 보이며 대표적인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경기도는 지난 11일 기준 The 경기패스 누적 가입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서비스 시작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다.The 경기패스는 버스와 지하철은 물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교통비 일부를 돌려주는 제도다. 청년 지원 대상을 기존 K-패스보다 넓은 39세까지 확대 적용해 혜택을 강화했다.일반 이용자 20%, 청년·어르신·다자녀 가구 30%,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50%, 저소득층 53.3% 수준으로 지원된다.올해 4월 기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 환급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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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유레카와 제조AX 국제공동R&D 협력 MOU 체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11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유레카 고위급 회의에서 세계 최대 연구개발 협력 플랫폼인 유레카(Eureka)와 제조AX 분야 국제공동 연구개발(R&D)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M.AX) 정책을 국제 다자간 기술협력 플랫폼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레카는 1985년 설립된 글로벌 R&D 협력 네트워크로, 46개 회원국의 기업·대학·연구소 간 국제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KIA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레카 네트워크 및 산하 5개 클러스터와 협력해 제조AX 분야 공동공고 기획,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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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창업 경진대회 수상작 선정... 친환경 반려동물 이동가방 대상
경기도가 여성 창업가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6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에서 친환경 반려동물 이동가방 'RESHELL'이 대상을 차지했다.경기도는 11일 수원 경기남부 꿈마루에서 본선 대회를 열고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 등 모두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12개 창업 아이디어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대상 수상작은 한태순 대표가 제안한 모듈형 반려동물 이동가방 'RESHELL'이 뽑혔다. 제품 분리 세탁이 가능하고 재활용 소재 활용이 가능한 구조를 적용해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이윤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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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성과... 정성평가서 전국 1위 기록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전국 1위에 오르며 우수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경기도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정성평가 전국 1위, 정량평가 전국 3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성과를 거두며 전국 상위권 평가를 유지했다.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포함한 3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다.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가시책 추진 실적 등을 대상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평가한다.경기도는 정성평가 16개 지표 가운데 11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우수사례를 배출했다. 자원봉사와 기부 활성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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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원, 희귀질환자 지원사업 운영 개선 필요성 제기
김용성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4)이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면서도 예산 활용 효율성과 사업 운영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보건건강국 결산 심사에서 희귀질환자 심리·정서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힐링 콘서트와 건강 정보 제공,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으며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 336명이 참여했다.김 의원은 사업 규모에 비해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현장 반응이 높았다는 점을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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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일 경기도의원,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지원 성과관리 고도화해야"
안계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의원(국민의힘·성남7)이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방과 회복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추진 중인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관련 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그는 반복적인 재난·사고 현장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심리 회복을 할 수 있어야 도민 안전도 확보될 수 있다며 정신건강 지원정책을 단순 복지사업이 아닌 공공안전 투자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문을 연 경기119마음건강센터와 관련해 예산 집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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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ESG 간소화 지표 제안... 사회적경제 조직·복지시설 현실 반영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10)이 사회적경제 조직과 복지시설 여건을 반영한 경기도형 ESG 지표 개발과 인센티브 제도 마련을 주문했다.고 위원장은 11일 사회혁신경제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사회적경제 조직 ESG 경영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현행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그는 현재 활용되는 ESG 표준 지표가 대기업 중심으로 설계돼 소규모 사회적경제 조직이나 복지시설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기에는 부담이 커 조직 규모와 운영 환경을 고려한 간소화된 평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연구기관과 협력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이른바 '경기도형 ESG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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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성숙 신임 총리 후보자 겨냥 공세... "서울에만 주택 3채 ‘슈퍼 다주택자’"
국민의힘이 12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보유한 부동산 등을 매개로 대여 공세에 나섰다.라며 부동산 다주택자를 비판해 온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와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 후보자는 지난해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통과했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바뀌었다"며 "그냥 다주택자가 아니라 서울에 집 3채, 경기도에 집 1채, 97억원 상당의 건물을 소유한 슈퍼 다주택자" 말했다.그러면서 "말단 공무원에게까지 들이대겠다는 엄격한 잣대를 국무총리에게 적용하지 않는다면 공직 기강은 무너지고 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신뢰를 완전히 잃을 것"이라며 정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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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재선거 주장 동참... 관련 사태 재발 방지 공직선거법 개정 발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과 관련해 재선거를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실과 부정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6·3 지방선거, 문제 있는 선거구는 반드시 재선거해야 한다"면서 "제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 같다"고 말했다.나 의원은 선관위 귀책 사유로 투표권이 차단될 경우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선거를 전면 내지 일부 무효화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도 발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장동혁 대표 역시 해당 사태에 대해 재선거를 거듭 주장하며 총력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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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국회 사무총장에 고용진 전 의원 내정
조정식 국회의장이 12일 후반기 국회 정무를 총괄하게 될 국회사무총장(장관급)에 고용진 전 의원을 내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의장실은 이날 고 내정자에 대해 "입법부와 행정부, 지방의회를 모두 경험하며 국가 전반의 행정 메커니즘을 깊게 이해하고 있어, 복잡한 국회 행정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하며 인선 배경을 전했다.고 내정자는 조윤형 국회부의장실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서울시의원,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 20대·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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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투표사태 국조’ 내주 가동 시사... "이른 시일내 특검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와 더불어 진상 규명 특검 절차까지 속도를 내야한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 전남·광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와 관련해 "빠른 시일 안에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도 이뤄져야 한다"면서 "당장 다음 주에라도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해 국회에서 조사특위를 즉시 가동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민주당은 국민이 원하는 대로, 국민이 이해하실 때까지 국회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며 "책임질 사람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반의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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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후반기 국회 실무준비 본격화... 원내수석 첫 회동 열어 "협치·소통 노력"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이어 원내 수석들의 12일 상견례를 갖고 후반기 원 구성 등 운영 실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30분가량 비공개로 첫 회동을 가졌다.천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 뒤 "오늘은 특별한 안건에 대한 논의보다는 상견례 성격의 만남을 가졌다"며 "앞으로 자주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고 전했다.김 원내수석부대표도 "전반기에 국민들에게 국회에 대한 불신을 많이 안겨드렸기 때문에 후반기에는 서로 협치해 국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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